한국이야기 2008.01.16 13:30
한국, 한국전차 북한 RPG로켓포에 안전한가?

한국은 다섯부류의 전차를 가지고 있다. M48A3K, M48A5K(M48A5포함), K1, K-1A1, XK-2가 그것이다. 이중에서 가장 약한 방어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M-48A3K이다. 이 전차는 90mm 전차포를 장착해 공격력도 빈약하고 주물로 만든 구형의 장갑은 최대 두께 178mm로 북한이 보유한 T-62의 115mm 전차포를 막아 낼 수 없다. 결국 전차끼리 맞붙는 기갑전에는 부적합한 전차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주로 전차가 기동하기 힘든 동부전선에 배치되어 있으며, 총 380여대를 보유하고 있다. 북한이 보유한 RPG로켓포에 한방으로 나가 떨어지는 능력을 지녔다.(ㅠㅠ) 결국, 빠른 시일내에 도태시켜야 할 전차라는 결론이 나온다.


다음으로는 M48AK3K보다는 화력은 조금 강할지언정 방어력은 M48A3K와 다를게 하나없는 M48A5K이다. 이 전차는 90mm 전차포를 장착한 M-48A3K를 105mm 전차포로 업그레이드 한 전차이다. 같은 차체를 원용하였고 주포의 공격력만 향상시켰기 때문에 방어력은 M48A3K처럼 빈약하지만 공격력은 강력 해 105mm주포의 화력으로 북한의 T-62 전차를 충분히 격파할 수 있는 유용한 전력으로 평가 받고 있다. 그러나 그것도 북한전차가 반응장갑을 채용 안 했을때의 경우이고, 반응장갑을 채용하여 장착하였을 경우에는 관통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단점을 노출한다. 보유 대수는 총 500여대가 있다. K-1전차와 함께 숫적으로는 실질적인 주력으로 평가받는다. 북한의 RPG로켓포가  로켓탄을 PG-7VL(관통력이 600mm)을 사용한다면 관통당하고 마는 참극을 겪어야만 한다.


다음은 완전한 국산전차는 아니지만, 최초의 국산전차인 K-1전차이다. K-1전차는 모두 1027대에 달하며 각 기계화 부대에 배치돼 있다. 기동 중에도 주포를 발사할 수 있고, 사격 중에도 다른 표적을 확보할 수 있는 포수가 제1의 목표에 대해 공격을 하는 동안에 전차장이 제2의 목표를 찾아 포수에게 데이터를 넘겨주어 연속적인 공격이 가능하게끔 하는 이른바 헌터킬러 기능을 갖추고 있다. 북한이 보유한 대부분의 전차가 정지간의 사격만 할 수 있는데 반해 기동사격과 야간사격 기능이 있는 K-1 전차는 105mm 주포를 탑재 했지만 북한의 모든 전차에 우위를 보이고 있다. 또한 방어력면에서도 기존의 M48A3K, M48A5K(M48A5포함)보다는 향상되었다. 그러나 북한의 RPG로켓포가 PG-7VL(관통력이 600mm), PG-7VR(관통력이 750mm+)탄을 사용한다면 K-1전차도 여지 없이 관통을 당하는 신세가 되고 만다.


1990년대 초반 북한이 125mm 주포를 탑재한 T-72 전차를 도입했다는 정보가 있자 우리군도 이에 대응해 K-1 전차의 주포를 120mm로 업 건(UP-GUN)하는 개량사업을 실시한다. 이 전차가 바로 현재 한국군 최강의 전차 K-1A1이다. K1A1은 지난 2002년부터 양산되기 시작해 2008년까지 총 480여대가 생산될 계획이다. 대당 가격은 약 45억원. 보통 언뜻봐서는 화력, 속도, 장갑 정도만 향상된것으로 보이지만 세부적으로는 많은 부분이 K-1전차보다 개량된 전차이다. 뭐, 물론 K-1전차에 비해서는 가장 큰 특징이라면 화력이 강화된 것이지만.. K-1A1전차도 북한군의 RPG로켓포에 대해선 위협을 안고 있다. 전면방어력은 PG-7VL(관통력이 600mm)탄을 사용할 경우엔 뚫리게 되고 장갑(공간장갑, 폭발반응장갑)을 채용할 경우에만 좀 안심을 할 수 있을 정도이다. 측면, 후면의 방어력은 전면보다 더욱 떨어지는 수준이므로 장갑을 덕지덕지 붙이지 않는이상엔 뚫릴 가능성이 크다고 보면 되겠다. 북한군이 굳이 PG-7VR(관통력이 750mm+)탄을 사용하지 않아도 관통 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는 것이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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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