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야기 2008.07.07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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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1은 실전적인 경공격기로서 게릴라소탕에 쓰이는 XKT-1과는 좀 성격이 다른 기체인데, XKT-1이 저속비행하면서 무장공격을 하는 것이라면, KA-1은 저속 이상의 속도로 비행하면서 지상의 목표물을 공격하는 기체이다. 즉 속도의 차이가 좀 난다는 것이다. 둘 다 KT-1 기본훈련기 기체를 모체로 하고는 있지만 기술적으로 다운시켜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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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첫 국산 기본 훈련기 KT-1을 개조한 KA-1은 로켓탄, 고폭탄 등으로 무장하고 있다. 로켓탄은 양쪽 날개에 최대 14발까지 달 수 있으며, KA-1의 조종석에는 컴퓨터를 통해 목표물이 자동으로 조준되는 시스템(CCIP)이 설치돼 있어 명중률이 높다. 설계하중은 3.5인데 지상목표물을 공격대상으로 하는 기체가 굳이 고고도에서의 고기동성을 요구하진 않을 것으로 보아 설계하중을 기본훈련기인 KT-1의 절반수준인 3.5G로 낮춘것으로 보여진다. 3.5G는 몸이 땅 위에서보다 3.5배 높은 압력을 받는다는 뜻이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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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