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스관련 2009.08.09 13:40

이미 지난 1년여전의 기사에 의하면, 영국은 아스람 미사일을 F-35의 외부파일런에 탑재를 한다고 한다. 스텔스적인 파일런도 아닌 듯 한데, 암튼 외부 파일런에 탑재를 한다고 한다.
F-35는 본래 스텔스 전투기로 개발되어 온 전투기이다.
풀타임 스텔스전투이어야 함은 이론의 여지가 없는것이다.

그런데 그런 F-35스텔스 전투기가 외부무장을 채택하여 무장을 강화한다고 한다.
물론, 미국이 아닌 영국의 F-35이다.

영국은 빈약한 F-35의 무장을 가지고선 도저히 공중전,대지상공격을 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 한 모양이다. 그래서 외부무장을 이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외부파일런으로 무장을 하면 스텔스적인 요소는 완전히 포기를 해야한다.
외부파일런을 선택한다는 것은 다른 4세대 전투기들과 비견하여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요소가 아예 없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영국이 외부무장을 외부파일런으로 무장을 하는 것에 우려를 나타내는 것이다.

결국 F-35는 올라운드 스텔스 전투기임을 포기하는 셈이다. 어차피, 전투기의 기수부분에만 스텔스가 적용되던 전투기였으므로 올라운드 스텔스전투기는 무리였지만..

하지만 만일 스텔스파일런을 기존방식처럼 미사일을 떨궈주는 파일런이 아닌, 미사일까지 수납하였다가, 파일런 도어가 아래로 열리면서 미사일을 투하-발사하는 형식이라면, 약간의 가능성은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파일런 자체를 외형적으로는 울퉁불퉁하게 각을 주어 만들어 레이더파가 정반사가 안되게끔 만들어야 하겠고 말이다. 그리고 파일런은 1회용이 아니어야 한다. 1회용으로 쓴답시고 파일런이 분해되면서 미사일이 발사되는 형식이라면 파일런이 전투기에서 분해되어 지상으로 떨어지는 그 순간 그건 적군레이더에 "나 여기 있으니 어서 잡아가슈"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과 다름없는 자살행위으므로 1회용이 아닌 재사용이 가능한 스텔스적인 파일런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암튼 외부 스텔스파일런 자체를 만드는 것 조차도 싫어하는 본인이지만, 외부파일런을 만드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면, 최소한으로 외부에게 RCS를 잡히는 쪽으로 형상설계를 하고, 만들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본인

신고
posted by 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