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Rep 2012.09.22 13:46

1. LST 

 ‘상륙함’의 제1세대로 부를 수 있는 배가 바로 LST이다. LST는 ‘Landing Ship, Tank’ 의 약자로 해석하면 ‘전차 상륙함’이라는 뜻이다. 대체로 덩치가 좀 있는 배, 즉 ‘함’은 Ship, 작은 배, 즉 ‘정’은 Craft로 부르며 꼭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500톤 정도의 배수량을 기준으로 나뉘는 것이 보통이다 (다만 요즘은 이 기준이 많이 애매해진 상태이다). 보트(Boat)는 ‘정’ 중에서도 길이 65피트 미만의 것을 뜻한다. 어쨌든 ‘함’으로 불릴 수 있는 상륙용 배로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LST는 역사도 오래됐다.

 1942년에 영국의 설계로 처음 등장한 이 배는 우리가 흔히 ‘상륙함’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뇌리에 등장하는 배이기도 한데, 노르망디 상륙작전등 2차 대전에서 1942년 이후에 벌어진 수많은 상륙작전에 절대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LST는 직접 해안에 닿아 전차나 인원을 내릴 수 있으며 최대 1,900톤까지의 인원과 상륙부대의 무기(물론 전차도 포함)를 실을 수 있어 미 해군에서도 2차 대전 이후 베트남 전쟁에서도 아주 잘 사용했지만, 속도가 12노트에 불과하기 때문에 1968년에는 20노트까지 속도를 높이고 만재 배수량도 8,100톤 이상으로 높인 뉴포트급 LST가 새로 등장해 1990년대까지 사용됐다.

 ▲ LST는 직접 해안에 가서 병력이나 차량 등을 내리는 역할을 한다. 2차 대전 중에는 유럽에서 태평양에 이르는 여러 곳에서 이런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

▲ LST는 1950년대까지 크기나 형태, 설비 등에 변화는 있어도 기본 형태는 큰 차이 없이 이어졌지만, 1968년에 건조된 「뉴포트」급은 형태가 심하게 바뀌었다. 배의 형태가 보다 ‘배’처럼 바뀌면서 속도 역시 20노트로 높아졌고, 만재배수량도 8,550t까지 높아졌다. 대신 배의 형태가 바뀌면서 차량과 병력은 앞에 있는 램프(경사로)를 내려 하역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지금은 모두 퇴역했다.

하지만 LST는 그 큰 덩치가 직접 해안에 닿아야 한다는 약점, 그리고 한 척이 운반할 수 있는 화물과 인원에 제약이 있다는 점 등 여러 가지가  ‘초수평선 상륙’ (상륙지점에서 수평선 이내로 상륙모함이 보일 정도로 먼 곳에서 상륙작전을 펼칠 수 있는 것을 초수평선 상륙이라 말합니다 - 편집자 주)  을 모토로 하는 현대의 미 해군과 해병대와는 맞지않다 보니 개량형인 뉴포트급까지도 전부 다른 나라에 넘겨졌거나 퇴역했다.우리나라도 2차 대전 중에 미국이 건조한 LST중 상당수를 아직까지 운용중이고(워낙 낡아 문제가 만만치  않지만 일단 정상적으로 운용은 되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신형의 고준봉급 LST를 만들어 운용하고 있다.

 

2. LPH

 LST와는 완전히 다른 컨셉으로 나온 상륙함이 바로 LPH이다.1950년대부터 헬리콥터라는 물건이 상륙작전뿐 아니라 해군 작전 전반에 아주 중요해지자 ‘상륙작전에도 쓸 수 있는 헬리콥터 모함’을 만들게 됐고, 그것이 바로 LPH가 된 것이다. LPH는 Landing Platform, Helicopter, 즉 ‘헬리콥터 탑재 상륙 플랫폼(배)’라는 말의 약자이다. LPH는 항공모함의 형태를 가진 최초의 상륙용 함정으로, 배 안에 전차 같은 중장비를 싣지  않는다. 그걸 해안으로 상륙시킬 수단이 없기 때문이다 - 직접 해안에 대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그렇다고 전차나 장갑차량을 해안까지 옮길 LCU나 LCM, LCAC같은 대형 상륙정의 탑재와 발진능력도 없기 때문이다.

▲ 1950년대부터 60년대에 걸쳐 건조된 이오지마급 LPH는 나중에 LHD나 LHA처럼 전차나 장갑차를 상륙시킬 수 있는 개량형의 항모형 상륙함이 나오자 미 해군에서는 퇴역하거나 다른 용도로 바뀌었지만, 영국 해병대는 미 해병대와 같은 중장비가 없기 때문에 LPH로 분류할 수 있는 상륙함 오션(Ocean)을 별 탈 없이 잘 운용하고 있다. 참고로 미 해군은 아예 구형 항모를 개조, LPH로 운용하기도 했다. 2차 대전중에 엄청난 양이 만들어진 미 해군의 항모중 몇 척을 개조한 것인데, 제트기의 시대로 접어들면서 프로펠러기 기준으로 만들어져 처치가 곤란해진 이들 항모를 헬기 모함으로 쓴 것도 나름대로 좋은 아이디어였고 실제로 1960년대까지 나름대로 잘 사용되었다.

 

3. LSD/LPD

 1941년, 미 해군은 LST와는 다른 상륙함인 LSD를 만들었다. LST가 직접 해안의 모래톱에 닿아 물자와 병력을 상륙시킨다면, 이 LSD(Landing Ship, Dock: 도크 장비 상륙함)는 해안에서 적당히 떨어진 바다에 머물고, LCU나 LCM같은 대형의 상륙정이 해안과 상륙함 사이를 오가며 전차 등의 중장비를 실어 나른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크레인 같은 장비의 도움 없이 상륙정이 직접 바다 위에서 상륙함 안으로 들어가거나 아예 처음부터 상륙함 안에 수납되어 있다가 바다 위에서 직접 발진할 수 있어야 하며, 이런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배 뒤 쪽에 상륙정이 들어갈 수 있는 도크를 설치한 것이 바로 LSD였다.

 

 LST가 비교적 작고 생산이 쉽다는 점 때문에 1천 척 이상의 엄청난 대량생산이 이뤄지기는 했지만, 한꺼번에 많은 장비와 인원을 실을 수 있는 LSD 역시 미 해군과 영국 해군에서 대전 중에 무시할 수 없는 역할을 수행했다. 만재 8,000 톤에 가까운데다 LST보다 먼 바다에서의 항해능력이 높기(원래 LST는 비교적 짧은 거리를 자기 힘으로 항해하는 배였지, 태평양이나 대서양을 건너라고 만든 배는 아니다 - 그걸로 태평양 건너 인도네시아나 더 멀리까지도 가는 대한민국 해군이기는 하지만…) 때문이다.

▲ LSD의 후방도크. 뒷문을 열고 여기에 물을 채우면 LCM이나 LCU 같은 대형 상륙정도 직접 바다 위에서 발진시키거나 들여보낼 수 있다. 이 형태가 나중에 LPD나 LSD등 현재 미해군의 수적 주력을 이루는 상륙함들의 원형이 된다.

 LSD는 2차 대전이 끝난 후 1950년대에는 만배 배수량이 11,000 톤까지 늘어난 개량형까지 나오게 되고, 1960년부터는 만재 배수량을 13,000톤까지 늘리고 각종 중장비의 적재능력도 높인 개량형인 LPD(Landing Platform, Dock: 해석은 LSD와 동일)도 등장했다. 그 뒤로 LPD와 LSD의 이름은 거의 번갈아가며 쓰이는 느낌이지만, LPD나 LSD나 기본적인 구성은 같다 - 해안에 직접 닿는 대신 바다 위에서 다른 상륙정을 도크를 통해 발진시켜 병력과 장비를 상륙시키는 것으로, 헬기의 이착함도 가능은 하지만 직접 싣고 운용하지는  않거나 두 대 정도의 적은 숫자만을 탑재하므로 최대 25대까지의 헬기 탑재가 가능하던 LPH와는 상대가 안 된다.

 

▲ LSD-49 하퍼스 페리. LST가 미 해군에서 도태된 이후 LSD는 LPD, 혹은 LSD라고 다시 불리는 개량형들로 재탄생되었다. 현재의 LPD/LSD들은 원래의 LSD보다 대형이고 LCAC운용이 가능하다. LHA나 LHD같은 고성능 상륙함만을 충분히 갖추기 어려운 미 해군으로서는 이런 ‘평범한’상륙함도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다.

 

▲ 곧 취역할 예정인 최신형 LPD인 산 안토니오(LPD-17). 스텔스 성능을 고려해 디자인된 선체와 수직발사기까지 갖춘 자체 방어능력등은 21세기의 상륙전을 확실하게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다. 앞으로 8척이 더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한다.

 

 LSD/LPD의 가장 최신형은 2003년에 진수되어 곧 실전에 배치될 LPD-17 산 안토니오(San Antonio)로, Mk.41 수직발사기까지 갖춰 강력한 방공능력과 함께 만재 배수량 25,000톤의 막강한 덩치를 자랑한다. LSD/LPD는 특히 미 해병대의 상륙교리가 해안에서 최대한 먼 거리의 바다 위에서 발진, LCAC를 이용해 빠른 속도로 상륙해 들어가는  초수평선 상륙작전이 중심이 되면서 (적어도 미국에서는) LST를 완전히 몰아내고 상륙함 세력의 수적 주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4. LHA

 LST와 LPD/LSD, 그리고 LPH까지 완성했으니 이제 미 해병대는 입체적인 상륙작전을 전개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시간이 지나고 보니 문제가 또 생겼다. 일단 LST와 LSD중 상당수가 1960년대를 지나면서 퇴역시킬 때가 다가왔고(2차 대전 때 만들었으니…), 또 시간이 흐르면서 미 해병대의 장비와 교리가 새로운 형태의 상륙함을 요구하게 된 것이다. 1960년대로 접어들면서 LST처럼 직접 해안에 닿는 상륙함 대신 LCM이나 LCU등의 매개체로 상륙전을 수행하는 LSD나 LPD같은 배의 중요성이 높아졌고, 또 헬리콥터 역시 중요성이 크게 높아진데다 그 전에는 없던 공격용 헬리콥터는 물론 수직/단거리 이착륙(V/STOL) 공격기인 해리어까지 도입되면서 LPD/LSD와 LPH의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배가  필요해진 것이다.

 

▲ 타라와급 LHA-3 벨로우드. 1972년에 처음 나온 LHA는 LPH와 달리 뒤에 도크를 설치, 상륙정이 발진할 수 있게 한 만능 상륙함으로, 크기도 만재 38,900톤으로 중형 항모 급이다. 2005년에 퇴역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바로 LHA(Landing ship, Helicopter, Assault: 헬기 탑재 강습 상륙함)인 타라와(Tarawa)급이다. 미 해병대는 적어도 상륙 제1파는 한 종류의 상륙함에서 하늘과 바다 모두로 상륙병력을 보내 효율적인 작전 수행을 가능하게 하고 싶었고, 여기에 더해 그 상륙함들이 탑재한 해리어와 코브라로 직접 화력지원까지 수행하게 하고 싶었다. 이 때문에 타라와급은 만재 배수량이 거의 40,000톤에 육박(38,900t) 하는 중형 항공모함에 가까운 수준이 되었는데, LHA라는 이름 끝에 붙은 A(Assault)는 한척으로 사실상 상륙작전에 필요한 모든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데서 유래했다. (타라와급중 일부는 2005~2007년 사이에 퇴역)

 

5. LHD

 LHA로 미 해병대는 필요한 종류를 다 갖춘 듯 했지만, 막상 새로운 문제가 닥쳤다. 초수평선 상륙작전 개념의 대두와 함께  초고속 상륙정인 LCAC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LCAC보다 먼저 나온 LHA의 도크는 LCAC를 두 척 수납하고 작전하기는 하지만 좁다보니 운용 효율이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니다. 물론 지금도 LCAC는 LHA에서 뻔질나게 운용되고는 있지만 ‘2% 부족한’ 느낌은 있는 모양이고, 이런 문제 때문에 등장한 것이 LHD이다.사실 LHD는 만재 배수량도 LHA와 1,600t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지만, LCAC는 세척의 탑재가 가능해 상륙 효율은 높아졌다.

 

▲ 와스프급 LHD, LHD-2 에섹스. 와스프급은 1985년부터 등장한 최신형이다. 만재 40,500톤으로 LHA와 큰 차이는 없지만 뒤의 도크가 대형화되어 LCAC를 세척 수납할 수 있게 되어있다. 우리나라의 독도함은 후방의 도크로 LCAC를 수납할 수 있으며 헬리콥터도 직접 싣고 작전할 수 있으니 LPH보다는 LHA나 LHD로 분류하는 게 더 나을 것이다.

 

▲ 미 해병대의 상륙작전과 미 해군의 상륙함 구성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이 바로 이 LCAC이다. 최대 43노트의 초고속으로 상륙함으로부터 해안까지 내달릴 수 있는 LCAC의 등장은 LHD라는 함종을 새로 만들 정도로 큰 영향을 끼쳤고, 우리나라의 독도함 역시 이것의 운용이 디자인과 크기 설정에 큰 영향을 끼쳤다.

 

 LHA와의 가장 큰 차이도 바로 LCAC가 실리는 도크(웰 데크라고도 한다) 부분의 크기로, LHD라는 이름(Landing ship, Helicopter, Dock: 도크형 헬기탑재 상륙함)도 도크가 확장되었다는 것에서 유래됐다. 아무래도 LHA가 나올 때와는 달리 굳이 ‘강습’을 이름에 넣어 독자적인 화력지원 능력이 있다는 것을 강조할 필요가 별로 없어진 것(일부러 숨긴다기 보단 너무 당연한 일이 되었기 때문에)이 이유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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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10.08.11 20:57

열상위장은 위장목적물의 발산되는 열을 효과적으로 차단, 주위환경과 유사하게 해주어야 관측장비로부터 은폐가 가능해진다.

 

열상위장망이 피위장물의 열적신호를 주위배경에 은폐시키기 위해서는 2가지의 열 신호처리 특성을 가져야 하는데, 첫째는 표적에서 복사되는 열 신호의 투과율을 억제하는 것이고, 둘째는 위장망 자체가 주위배경과 온도차를 적게 가져야하는 특성을 들 수 있다.

 

열상위장에서 열차단을 하는 좋은 방법은 목적물을 주위의 열 특성과 유사한 단열재로 덮어버리면 열상위장은 가능하겠으나, 다른 관측장비(레이다, 육안 등)에 대한 위장대책을 위해 추가 위장망이 필요하게 되며, 위장간 전투태세를 갖추는데 문제가 있게되므로 바람직하지 못하다. 따라서 열상위장망의 개발은 경제성, 효과성 및 운용성(종합군수지원요소 반영)을 고려 국내실정에 맞는 개발방안이 수립되어야 할 것이다.

 

예를 들자면 그러한 방안의 하나로 기존의 레이다 산란형 위장망에 열상차단능력을 부여하는 방법이다. 즉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피위장물의 직접적인 발열부분(기동장비의 엔진부, 배기부 등)에 복사 열을 차단하기 위한 열차단막과 같은 단열특성을 가진 부속물을 이용하는 방법(Spatial IR Adjunct)을 들 수 있다(Spatial IR Adjunct를 이용하여 위장하는 방법에는 운용자의 효과적(적절한)인 설치운용 개념 정립 필요). 

 

이 방법에는 열적 에너지를 적절히 분산 방출하여 공간적 조화를 만들어내야 하는 문제점이 연구과제로 존재하지만, 적용이 가능하게 되면 명실공히 국산 위장망체계는 육안, 적외선, 레이다 및 열상장비에 대한 위장능력을 모두 갖춘 체계가 마련될 수 있다(미국의 LWCSS망에 IR patches를 이용한 방법과 유사).

 

한편 열상위장망은 열상 관측시험(망의 열적신호와 열 투과도)을 통해 성능이 검증되어야 하는데, 그 방안은 열상특성을 정량적으로 관찰할 수 있도록 우선 정밀화된 열상 모의 표적물이 고안되어야 한다. 그 모의 표적물은 열상위장망 개발에 요구되는 원적외선을 방출하게 되며, 방출량은 조절에 의하여 일정하게 유지될 수 있어야 한다.

 

국내에서 운용하고 있는 레이다산란형 위장망은 육안, 적외선 및 레이다관측장비에 대해 훌륭한 위장성능을 보유하고 있으나, 위성레이다 및 열상장비에 대한 위장효과는 거의 없어, 현대 전자전무기체계에서 아군의 군 전력을 유지 보호하기에는 다소 미흡한 실정으로 위장차단체계의 선진기술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다.

 

따라서 국내에서도 새로운 개념의 위장체계정립이 필요한데, 위장선진기술을 확보하고 국내실정에 맞는 열상위장망을 개발하여 대전자전 대응능력확보로 자주국방의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열상기술, 위장적용방법, 사용자의 운용특성(ILS 반영)에 대해 충분히 고려된 열상위장 메카니즘의 선택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열상위장망의 국산화에 대한 한 방안으로 현용 레이다산란형 위장망에 열상 위장기능을 부여한 위장망을 개발하는 방안을 들 수 있겠다.

 

만약 그 방법이 가능하게 되면 운용효과 면에서 서방기술에 대해 경쟁력을 확보한 최적의 위장망이 될 수 있으리라 판단되며, 우리군의 대전자전 방호능력의 향상으로 군 전력증강(유지, 확보)에 크게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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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9.08.15 21:05

삼각함수로만 본 CEP계산

탄도탄의 CEP(원형공산오차)는 오차를 갖는다.
그 CEP(원형공산오차)는 풍향의 세기 등에 의한 오차와 지구자전에의 의한 오차가 대부분이다.
지구자전에 의한 오차는 보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풍향의 세기 등에 의한 오차가 대부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 바람의 세기등에 의한 것을 항력이라고 하는데, 이글에서는 항력에 의한 오차를 계산하지는 않고 단순하게 삼각함수에 의해서만 CEP(원형공산오차)를 계산하고자 한다. 수학에서의 삼각함수공식은 60분법과 도호법의 공식 2가지가 있다.
먼저 아래의 공식부터 알아보자.

60분법은 180˚÷ π = 57.29 deg
π: 3.1515925
2π ㎭:360˚
π ㎭:180˚

호도법은 1˚= π ÷ 180˚ = 0.17444 ㎭

호도법으로, 1시간당 1˚는, 1분당으로 나누면, 1˚÷ 60 = 0.01666˚이고, 이것을 다시 1초당으로 나누면, 0.01666˚÷ 60 = 0.000277˚이다.

60분법으로, 180˚÷ 3.141592 = 57.29 deg가 된다.
시간당 57.29 deg인 것이다.
이것을 1분당으로 나누면 57.29 ÷ 60 = 0.9549298 deg이며, 이것을 다시 1초당으로 나누면 .09549598 ÷ 60 = 0.015154 deg가 된다.

그럼 공식을 알아보았으니 예를 보도록 하자.
어떤 탄도탄이 있다고 하자. 속도는 마하3.5이다.
비행시간은 129초(2분 9초)이고, 사정거리는 180km이다.

이 탄도탄의 경우엔 항력을 고려하지 않은 CEP(원형공산오차)는 얼마일까?
호도법부터 먼저 계산해 보자.
2분9초 = (0.01666×2) + (0.000277×9) => 0.03332 + 0.002493 => 0.03825˚이다.
1분에 0.01666˚의 오차가 나므로, 2분 9초인 경우 0.03825˚의 오차가 나는 것이다.

60분법으로 계산으로 하면,
2분 9초 = (0.9549298×2) + (0.0159154×9) => 1.9098596 + 0.1432386 => 2.0530982이다.

그럼, 사정거리가 180km이니까, 180 ÷ 2.0530982 = 87.672377(m)라는 값이 나온다.
이게 CEP(원형공산오차)이다. 즉, 87.672377m라는 CEP(원형공산오차)를 갖는다는 것이다.
결국 이 탄도탄의 CEP(원형공산오차)는 87.672377m인 것이다.
단, 이것은 항력을 고려하지 않은 단순히 삼각함수로만 계산을 한 CEP(원형공산오차)이다.

 

출처: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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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9.08.15 21:03

탄도체의 요격확률은?

○대륙간 탄도미사일이 적국의 50% 요격률을 가지고 있는 방공망을 뚫고 1개의 목표지점에 대해, 1개의 단일 탄두로 공격을 할 경우 대륙간 탄도미사일의 탄착 성공률은 50%밖에 되지 않는다.
1-(0.5/)1 * 100 = 50%
그러나 1개의 목표지점에 대해 10개의 복수탄두로 공격하게될 경우 탄도미사일의 탄착률은 무려 95%나 된다.
즉, 5%만이 요격망에 걸려 요격을 당하고 95%는 탄착을 한다는 것이다.
아래의 공식이 그것을 나타낸다. 단일목표지역에 대한 탄착률의 계산을 알아 볼 수 있는 간단한 계산공식이다.

例공식) 목표지점-((요격망성공률)*탄두의 갯수) * 백분율 = 탄두의 탄착률. 

例1) 요격확률이 50%인 방공망을 뚫고 1개의 탄두로 1개의 지역을 공격 할 경우, 탄두의 탄착률은 1-(0.5/1) * 100 = 50%
例2) 요격확률이 50%인 방공망을 뚫고 10개의 복수탄두로 1개의 지역을 공격 할 경우, 탄두의 탄착률은 1 - (0.5/10) * 100 = 95%
例3) 요격확률이 80%인 방공망을 뚫고 1개의 탄두로 1개의 지역을 공격 할 경우, 탄두의 탄착률은 1-(0.8/1) * 100 = 20%
例4) 요격확률이 80%인 방공망을 뚫고 10개의 복수탄두로 1개의 지역을 공격 할 경우, 탄두의 탄착률은 1 - (0.8/10) * 100 = 92%

위에서 보듯이 요격확률이 높은 방공망일수록 탄도체에 대한 요격률이 상대적으로 높고, 탄착률이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대로 다탄두일수록 탄착률이 높다는 것도 알 수 있다. 그래서인지 미국, 러시아 등은 다탄두 탄도탄을 선호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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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9.05.06 23:25
 

위상배열 안테나의 종류

 

AN/SPY1계열 위상 배열 안테나는 S-밴드의 파장을 사용하며 이지스 무기체계의 중요부분이다. 넓이 3.67mx3.84m 의 위상배열 안테나를 네방향에 설치하여 360도의 전방향에 대한 탐색기능을 갖는다. 레이다는 수신부에 68개의 배열이 64개의 복사기로 구성되어 총 4,352개의 소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송신부에는 배열이 두개씩 조합된 32개의 유닛으로 구성되어 총 4,096개의 복사기로 구성되어 있다. 동시에 200여개 이상의 목표물을 탐색하며 20여개의 목표물에 대한 정밀 사격통제가 가능하다.

 

패트리오트(Patriot) 레이다는 지대지 유도탄 요격용 대공무기에 사용되는 시스템으로 광학적 원리를 사용하는 렌즈배열 형태로 구성된 위상배열 원리를 사용한다. 5,000여개의 배열을 사용하며 자동차에 탑재하여 사용하며 이동시에는 안테나를 접을 수 있다. 위상배열 레이다 시스템을 이용한 패트리오트 미사일은 사정거리가 약 70 Km 이며 100개의 표적을 동시에 포착하고 추적 처리가 가능하다.

 

 EAR( Electronically Agile Radar)시스템은 항공기 탑재용으로 개발한 X밴드의 위상배열 레이다 시스템으로 B-1폭격기의 AN/APQ-164 레이다로 개조되어 사용되고 있다. 직경이 99Cm이고 1,818개의 복사 소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빔의 형태를 변화 시킬 수 있는 기능을 가진다.

 

 AWACS(조기경보시스템)에 사용되는 레이다는 부엽특성이 극도로 낯아진 특성을 깆으며 4,000개 이상의 슬롯을 갖는 슬롯 도파관 배열을 채택하며 공중감시기에 성공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안테나는 회전 돔 내에서 기계적으로 회전하며 수직 평면상의 파형이동은 정밀한 28개의 가역성 위상 변환기를 사용한다.

 

  MESAR(Multifunction Electronically Scanned Adaptive Radar) 레이다는 미,영의 합작 레이다로서 S-대역의 공중방어 반도체 레이다 이다. 배열은 1.8m x 1.8m의 넓이에 918개의 도파관 복사 소자를 사용하며 중량과 비용 절감을 위하여 금속으로 된 유리강화 플라스틱으로 구성되었다.

 

 AN/TPQ-37 레이다 시스템은 적이 발사한 포탄을 탐지하고 추적함으로서 발사된 포의 진지를 탐지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 대 포대 탐지 레이다 이다.  이 레이다는 수평면에서는 광역의 탐지능력이 있고 수직에서는 제한된 탐지능력을 갖는다.  탐지범위를 제한 함으로서 위상변환기의 수를 줄일수 있으며 360개의 다이오드 위상 변환기만 사용하며 각각의  위상 변환기는 수직선상에 있는 6개의 복사 소자만 조정한다.

 

AN/FPS-115 Pave Paw 시스템은 UHF반도체 위상배열 레이다로서 초기에 해상 발사 대륙간 탄도 미사일의 탐지와 추적을 위하여 설치되었으며 아울러 지구궤도의 위성에 대한 탐지와 추적을 하는 부가적인 기능을 가진다. 1980년에 설치되었으나 냉전의 종식으로 2001년 일부 레이다시스템이 알라스카로 이동 설치되어  탄도 미사일의 조기경보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1,720개의 배열을 가지며 총 출력이 582 Kw에 이르며 안테나의 직경이22.1 m 이며 주파수는 420-450 MHz이다.  방사빔의 지향성은 2.2 도 이며 탐지거리는 3,000해리(5,556Km)에 도달한다. 종합적으로 240도의 영역을 탐지할 수 있으며 해상도는 10평망미터의 표적을 3,000해리에서 탐지할 수 있다.

 

Cobra Dane 시스템은 L-대역용 초대형 위상배열 레이다로서 다른 나라의 탄두 미사일 시험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하여 설계되고 건설되었다. 안테나의 직경이 95ft(28.9m)이고 34,768개의 소자를 갖는 긴 개열의 특이한 형태를 하고 있다. 현재는 15,360개의 배열만 사용하며 나머지는 추후의 과학 발전에 대비한 예비시설 이다. 활동 소자들은 96개의 배열로 나누어지고 각각은 160개의 복사기를 갖고 있으며 안테나의 총 출력은 15.4MW 의첨두전력과 0.92MW 의 평균전력을 갖는다.  20MHz 의 넓은 순시대역폭을 가지고 표적의 크기와 모양의 탐지에 2.5ft 의 해상도를 갖는다.

출처: http://blog.naver.com/elvicelee/11002077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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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9.05.06 23:23

위상배열레이더라는 것은...

위상배열 레이다는 안테를 회전 및 경사시켜 레이다 빔의 형성과 전파 방향을 조정하는 기존의 기계적인 안테나 대신 전자적으로 위상을 조정할 수 있는 다수의 안테나 배열을 조합시켜서 수평으로 360도 와 고각 90도의 전방위에 대하여 기계적인 구동 장치가 없이 전파빔을 조정함으로써 물체의 탐지와 추적이 가능한 신개념의 레이다 시스템이다.

 

 

위상 배열 안테나의 기초개념은 2차 세계대전 중 영국에서 항공기의 착륙을 지상에서 효과적으로 통제하기 위한 신속한 레이다빔을 조정하는 기술로서 노벨상 수상자인 루이스 알버레츠(Luis Alvarez)가 독자적으로 창안하였다. 이후 전파 천문학에 적용되어 케임브리지대학에서 몇가지의 대형 위상배열 장치가 개발되고 그 공로로 안토니 휴즈(Antony Hewis)와 마틴 릴(martin Ryle)이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위상 배열 안테나는 안테나 빔을 조합하고 조향시키기 위하여 안테나를 움직이지 않고 배열 조합내의 각각 배열 안테나의 출력에 대한 상대적인 위상과 작동 시간의 단속을 통한 조정으로 배열 안테나의 상호 간섭을 유도함으로써, 전체 안테나시스템의 전파방사 패턴과 빔의 전파 방향을 결정하게 된다.  전자적으로 조절되는 감쇄기(Attenuators), 위상변환기(Phase Shifters), 구분된 필터(Filter)의 조합, 고속 자료변환장치(ADC)와  고속의 컴퓨터 기술이 위상배열 안테나 기술의 확립과 응용에 중심 역할을 하였으며 이러한 기본적인 첨단 전자 부품의 기술 발전은 위상배열 레이다 빔의 생성과 조절에 대한 기술적인 해결을 가능하게 하였다.

 

 

안테나 빔 조향기술의 발전은 하나의 위상 배열레이다 시스템이 다양한 전술적 기능을 갖도록 하였으며 특히 상이한 전술적 특성을 가지 레이다 빔을 교대로 만들거나 동일기능의 빔을 동시 다발로 생성 이용할 수 있게 하였다. 기계적인 안테나를 사용하는 재래식 레이다는 안테나 회전시간의 제약으로 인하여 속도가 빠른 물체의 추정이나 확인이 어려웠지만 위상배열 안테나를 사용하면 200여 개의 다수표적을  탐색 추적할 수 있으며, 동시에 20여개의 목표물에 대한 유도 통제와 전투의 지휘가 가능하게 되었다.

 


능동 위상배열 안테나는 배열 방사소자의 수를 증가시킴으로서 송신 출력을 획기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으며 개개의 방사소자의 송신묘둘은 출력이 극히 적어 대전력 장치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소자의 안정성과 신뢰성이 향상된다. 전자적으로 위상에 대한 통제를 함으로 탐색 속도가 빠르며 무작위로 방향을 조절할 수 있다. 안테나 운영 프로그램을 조정하여 한 안테나 체계로서 다기능을 수행하고 일부 소자의 고장시에도 S/W를 변경하여 안테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

 


다기능 능동 위상배열 안테나 기술은 1960년대 집중적인 연구가 시작되어 1970년대 이래로 실전에 응용되고 있으나 현재까지는 항공기나 미사일 방어등의 특수한 분야에만 활용되고 있다.

 

 


 

 

출처: http://blog.naver.com/elvicelee/11002077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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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9.05.0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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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 코르세어Ⅱ는 2차대전 당시 태평양 전선에서 우수한 다목적 성능으로 근접항공지원의 주력기로 사용되는 동시에 태평양 상공에서 제로기를 사라져버리게 한 코르세어Ⅰ을 제작한 찬스보우트사가 그 전통을 살려 개발한 제트 공격기로 베트남전 중기부터 걸프전까지 20여년간 미해군 항공대의 주력 근접 항공지원기로 사용된 기종이다.


코르세어Ⅱ 공격기는 그 외형에 있어 50년대 말부터 미해군의 제공 전투기로 사용되었던 F-8 Crusader를 뚱뚱하게 변형시킨듯한 형태를 하고 있어 일반인들은 이 두기종을 혼동할 정도로 매우 비슷하다.


A-7은 베트남전 초기 A-4의 높은 소모도에 비해 이를 대체할 다용도 제트공격기가 없어 지상군을 위한 저가의 고성능 근접항공지원기의 필요에 따라 급히 개발된 기체이다. 앞에서 말한대로 미해군 항공대에는 A-4가 애용되고 있었으나 다량의 무장을 했을 경우 항속거리가 줄어드는 등의 애로사항이 발생하였으며 결정적으로 악천후에서의 정밀폭격 능력 등 전천후 성능이 부족하였다.


물론 A-6이라는 고성능의 공격기도 있었으나 A-6은 비용대 효과면에서 아무런 임무에나 투입할 만한 기종이 아니었으며 F-4 Phantom 역시 대부분의 기체가 요격 및 제공전투 등 고유으 임무에 투입되고 있었고 수시로 투입되어 격추될 위험성이 높은 근접항공지원용으로는 너무 고가의 기체였다. F-8은 탑재력이 턱없이 부족하여 근접지원항공기로서의 가치는 낮은편이었다.


원래 미해군은 60년대 중분 이후에 사용할 차기 공격기로 초음속기를 원하였다. 이것은 F-8을 제작한 찬스보우트사의 F-8을 개조한 A3U-1 초음속공격기를 염두에 둔 계획이었다.


이에 따라 1961년에 취임한 맥나라마 국방장관은 기존 해군항공대의 모든 제트전투기와 공격기를 비용대 효과면에서 평가하도록 해군에 지시를 내린다. 2년여간의 시간이 흐른 1963년에 검토는 종료되었으며 모든 기종들이 비용대 효과면에서 만족할 만한 기체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이에 따라 새로운 공격기가 필요하게 되었다. 비용대 효과를 우선시한 맥나라마는 해군이 요구하는 고가의 초음속기보다는 낮은 조달가격에 A-4보다는 2배의 무장을 탑재하고 장시간의 체공성능으로 전천후 정밀폭격성능을 갖춘 아음속 공격기를 개발하도록 지시하게 된다. 또 다른 조건으로는 항모로 부터 600㎚ 거리의 전투행동반경을 가져야 하며 기체구조의 견고성, 신뢰성, 정비성이 높아야 한다는 점이엇다. 국방성은 초기 작전능력 획득시기를 1967년으로 못박았으며 개발 기간이 너무 짧은만큼 새로운 기체가 아닌 기존 기체를 개조한다는 조건이 붙었다. 결국 A-7은 이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며 세상에 등장한다. 당시 이 계획에 참가한 업체들과 기체는 다음과 같다.


우선 Vought는 크루세이더의 동체를 단축한 V-463을, Douglas는 스카이호크의 발전형을 제시하였으며 North American은 AF-1 퓨리의 발전형으로 경쟁에 참가하였다. 다만 그루먼사는 A-6를 간략화시킨 다운 그레이드형을 제시했다. 이들 후보기들중에서 AF-1 퓨리 발전형이 가장 먼저 탈락하게 된다. 퓨리는 원래 세이버 전투기를 해군형으로 개조한 것으로 기체를 개량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두번째로 탈락한 A-6 저성능형은 성능을 낮춘다해도 대폭적인 조달가격 인하는 힘들다고 판단되었다. 결국 크루세이더 발전형과 스카이호크 발전형만이 남았으나 스카이호크 발전형은 추력이 낮은 롤스로이스 엔진을 장착하고 주날개가 저익인 관계로 무장 탑재가 한계가 있었다.


1964년 2월 11일 보우트사안이 채택되어 3월 19일 해군과 보우트사간에 개발계약이 체결되어 시제기 3대의 제작비용으로 $ 24,120,000가 책정된다. 이렇게 해서 A-7A가 탄생하였는데, 기존의 크루세이더보다는 동체가 단축되었으며 아음속기인 관계로 주날개 후퇴각이 감소하였다. 엔진은 F-111용으로 개발된 Pratt & Whitney의 TF-30의 애프터 버너 제거형인 TF-30-P-6이 채택되었다. 1964년 6월 25일 A-7A의 실물 목업이 달라스 공장에서 공개되었다. 한편 한달후에 베트남의 통킹만에서는 북베트남과 미해군이 충돌하는 사태가 일어나 미군이 본격적으로 베트남 내전에 개입하는 일이 일어난다. 이렇게 양국간의 해상 충돌이 전면전으로 확산될 움직임이 있자 미해군은 비용대 효과면에서 우수한 코르세어Ⅱ의 개발을 최우선 사항으로 추진하게 된다.


급피치로 개발작업이 진행되던 1965년 1월 15일 보우트사의 기술설계는 완료되며 곧바로 1호기의 제작에 들어간다. 1호기는 1965년 8월에 완성되어 9월 정식으로 출고되어 같은달 20일 첫비행에 성공하였다. 이처럼 코르세어의 개발에는 매우 짧은 시간만이 소요되었으며 기존 계획에서 25일 앞당기기까지할 정도로 보우트사의 설계, 제작진의 노력은 대단한 것이었다.


비행대배치와 실전투입

A-7은 2년동안의 시험비행을 성공리에 마치고 1967년 8월에 VA-147에 배치되어 베트남전에 최초로 투입된다. 베트남에 투입된 A-7A는 북베트남 남부의 비엔에 있는 다리와 도로에 5인치 로켓탄을 발사하는 공격임무를 수행하였다. 한편 같은 시기에 A-4C/E를 주력 공격기로 사용하던 해병대는 A-7A를 주목하고 발주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으나 재정난으로 인해 69년에 저가의 A-4M을 채택하기로 계획을 수정하게된다. 이와는 달리 공군은 근접항공지원기로 사용되던 F-100D 수퍼세이버 전투기를 70년대초에 대체하기 위해 해군의 A-7A이 처음 배치될 때부터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공군형 A-7D의 발주는 1965년 10월에 이루어졌다. 코르세어는 베트남전 후기에 투입되어 지상공격 작전에 운용되었으나 이렇다할 전과는 없었다. 이후 76년 캄보디아 작전, 82년 베이루트 작전에 참가했으며 91년 걸프전에서 SEAD 임무를 끝으로 일선에서 사라졌다.


전체길이:14.06m

전체너비:11.81m

전체높이:4.90m

자체중량: 8,676kg

최고속력: 1,123km/h

승무인원: 1명

고정무장: 20mm 발칸포 1문



출처: 글은 http://blog.naver.com/korea213/80034444138 사진은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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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9.05.04 12:13
사용자 삽입 이미지
 

A-6B의 본래의도는 해군의 경량급 공격기의 경쟁에 대비해 계획된 인트루더의 단좌형으로 A-6A의 전천후 기능을 제거한 주간 공격기 버전으로 설계되어 었지만, 경쟁기체인 LTV A-7콜세어2가 체택되는 바람에 개발이 취소 되었다.


그렇지만 1950년대 말부터 본격적으로 위협이 되었던 무기중에 하나였던 지대공미사일 시스템에 A-6B는 대 대공미사일 제압을 위한 아이런 핸드 (Iron Hand) 프로그램하의 특수방어제압기체로 기존의 A-6A를 골라 3단계로 개량하게 된다.


첫번째 단계: A-6A 공격기 10기에 공격시스템을 제거하고 적의 지대공미사일(SAM)을 추적할수 있는 특수장비로 대체되었다. 그러나 이 기체는 후기형이 가지고 있는 복잡하고 정교한 전자전 시스템이 결여되어 있었다. 이기체는 AGM-78A 스탠더드 對레이더 미사일을 장비하게 된다.


두번째 단계: A-6A 공격기 3기에 수동각 추적 대레이더 미사일 시스템 (Passive Angle Track Anti Radar System:PAT/ARM)을 장착한다.

이것은 존 홉킨스 응용 물리연구소에서 제작된 시스템으로 AGM-78A 스텐더드 미사일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 되었는데, 적이 대공미사일 추적 레이더를 꺼도 미사일이 레이더를 추적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제조회사: Grumman Aircraft Engineering Corp.

개발년도: 1960

기체형식: 공격기

승무인원: 2명

전체길이: 54ft 7in (16.64m)

전체너비: 53ft (16.15m)

전체높이: 15ft 7in (4.75m)

엔진형식: 2 x Pratt & Whitney J52P-8A

엔진출력: 9,300 lb (4,218 kg)

날개면적: 529sq ft (49.15m²)

최대중량: 60,626 lb (27,500 kg)

자체중량: 25,684 lb (11,650 kg)

최대속도: 685mph (1,102km/h)

상승고도: 41,660ft (12,700m)

항속거리: 1,920mi (3,090km)

폭장능력: 15,000 lb (6,804 kg)



출처:
글은 http://brd3.chosun.com/brd/view.html?num=76601&tb=BEMIL085

사진은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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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9.05.04 12:10
사용자 삽입 이미지

 

A-5 비질런티는 A-3의 직접적인 후계기종으로서, 장거리 핵공격을 할 수 있는 초음속 기체로서 개발 되었다. 이 기체의 개발요구는 1955년이었고 노스 아메리칸에 대한 프로토타입의 발주는 1956년 9월 17일, 프로토타입인 YA3J-1의 최초비행은 1958년 8월 31일이다.


A-5는 개발 당시 팽배했던 핵전쟁의 위협 상황이 그대로 반영된 기체로서, 핵전쟁이 일어난다고 해도 바다위의 항공 모함은 비교적 안전하므로 여기서 발진한 공격기가 즉각적인 핵보복을 가한다는 생각으로 개발되어 기체의 성격은 A-3과 사실상 같은 것이지만 A-5의 경우는 초음속 공격기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었다.


A-5는 초음속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 2차원형 에어 인테이크와 가변 램프를 도입하는 독창적인 설계로 초음속 비행시의 공기흡입 부조화의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이 설계는 F-15와 MIG-25에도 도입되었다. 또한 마하 2의 고속 상태에서 정확하게 폭탄을 투하하기 위하여 리니어식이라고 불리는 후방 사출식의 폭탄창이 도입 된것도 특기 할 만한 사항이라고 하겠다.


이 폭탄창은 중심위치에 핵폭탄을 적재하고 그 후부에 2개의 원통형 연료 탱크를 격납하여 투하시에는 테이콘을 열고 연료탱크와 함께 핵폭탄을 퉇하는 방식으로서, 투하시 연료탱크에는 안정익이 펴지도록 되어있어 투하시의 안정성을 도모하였다. 반면 핵폭탄 이외의 범용폭탄은 격납하여 사용 할 수 없었다는 결점도 가지고 있었다.


A-5(1962년 9월부터 명칭변경)의 본격 생산은 1960년부터 실시되어 1961년 6월 훈련부대인 VAH-3에 배치된 것을 시작으로 곧이어 실전 부대인 VAH-7, 1에도 배치되었으나, 전략 핵 공격의 실전 비행대는 겨우 2개로 끝나고 실제 전투항해도 1964년 10월까지 약 2년으로 종결되고 만다. 그것은 전략 핵 잠수함(SSBN)의 출현으로 그 존재가치가 없어졌기 때문이었다.


결국 A-5도 다른 용도로 전용되는 결과를 맞이하게 되는데, 원래 핵 공격용으로 만들어진 이 대형 기체는 범용성이 없고 기체 강도도 아주 낮아 다른 용도로는 거의 무용지물이었던 반면 특유의 고속 성능을 살려 정찰기로서의 전용에 안성맞춤이었기때문에 총 156대가 생산된 A-5 시리즈 중 무려 140대가 정찰형인 RA-5C롤 생산 또는 개수 되어 RA-5C는 사실상 A-5 시리즈의 대명사가 되어 베트남전에 참가한 것을 비롯, 1979년까지 사용되다 스크랩처리 되었다.


일반제원

승무인원: 2

전체너비: 16.15m

전체길이: 22.31m

전체높이: 5.90m

최대중량: 31.750kg

최대속도: Mach 1.9 (약간,초음속을 넘는 수준의 속도였다.)



출처: 글은 http://kr.blog.yahoo.com/shinecommerce/6522작성, 사진은 인터넷 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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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9.05.04 12:08
사용자 삽입 이미지

 

A-4 스카이호크는 미해군이 대전후 처음으로 채용한 본격 함상 제트 공격기로서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전투기와 맞먹는 운동 성능과 큰 무장 탑재력을 살려 무려 25년간이나 일선에서 활약하였다. 스카이호크는 범용성이 높은 소형 다용도 전술 공격기로서 해군이 개발을 요구하여 1952년 6월 더글라스사에 프로토타입 XA4D-1의 발주가 행해졌고 1954년 6월 22일에 최초 비행 하였다. 실전 부대 배치는 1956년 VA-72부터 시작되어 베트남전의 최전성기때에는 무려 70개의 공격 비행대가 스카이호크를 장비하였다. 이 기체의 개념은 많은 전자 장비와 무장을 탑재하기 위해 대형기체를 도입하고 그에따라 엔진 출력을 강화하고 그 연료소비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체를 더욱대형화 하는 등의 악순환을 끊고 소형 경량화를 극도로 추구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1957년에는 기어장치를 강화하고 공중급유 프로브 등을 도입한 A4D-2(뒤에 A-4B)가 등장하였고, 그 다음 형식인 A4D-2N(A-4C)에서는 레이더 장비와 폭격 컴퓨터가 개량되었다.A4D-3과 4는 계획만으로 끝나고, A4D-5(A-4E)가 생산되었는데, 엔진출력이 강화되고 병기탑재 하드포인트가 4개소에서 5개소로 늘어났다. 또한 기수도 34cm가 연장되었다. 단좌형의 마지막형인 A-4M은 해병대용 기체로서 엔진출력이 강화되고 캐노피와 전자 장비의 개량, 드래그슈트 장비등이 행해졌다.


이밖에 복좌훈련형인 TA-4, 전자전 훈련형인 EA-4등 각종 파생형이 15가지에 이르고 있고 각 형식의 총 생산 대수는 2,960대이다. 또한 미군 이외에도 8개국에 수출되었고, 이스라엘의 경우에는 중동전에서 스카이 호크를 널리 사용하기도 하였다.


A-4는 특이한 3각형의 소형 주익으로 날개를 접지 않아도 항모에서 격납이 가능하며 무장은 주익 좌우에 20mm기관포 각 1문, 범용 폭탄과 레이저 유도 폭탄, 월아이, 슈러아크등의 미사일, 로켓포드등 최대 2.3t의 병기를 탑재한다.

다음은 스카이호크에 대한 간략한 제원이다.


제작회사:맥도넬 더글라스

승무인원:1명

전체길이:12.306m

전체너비:8.412m

전체높이:4.572m

최대속도:670mph

자체중량:4746.9kg

최대중량:11112kg

엔진형식:P&W J52-P-408A turbojet x 1

엔진추력:5080kg


출처: 글은 본인작성, 사진은 인터넷 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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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9.05.0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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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새비지는 노스아메리칸(North American)회사가 수송기를 베이스로 하여, 만든 폭격임무를 띤 공격기이다. 미 해군의 요청으로 1946년에 개발을 시작하여, 1949년에 초도기를 미 해군에 인도하였다. A-2새비지는 거대한 수송기를 베이스로 하여 만들어졌으로 장거리를 비행 할 수 있으면서도, 수납공간이 넓어 핵 폭탄의 투발수단으로도 운용이 되었다. 공격기 사상 처음으로 핵폭탄을 운반 할 수 있는 항공기이기도 하였다. XAJ-2는 AJ-2를 개발하기전에 테스트를 한 복좌식 프로토타입 항공기였으며, AJ-1 (A-2A)은 드롭탱크를 장착한 복좌식의 기체이고, AJ-2 (A-2B)은 엔진을 Allison J33-A-10으로 교체, 장착한 버전의 공격기이며, AJ-2P는 AJ-2 (A-2B)의 기수부분을 재 디자인하여 카메라를 장착, 영상정보 획득능력을 강화한 복좌식의 공격기체이다.


출처: 글은 본인작성, 사진은 인터넷 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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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스카이워리어는 미 공군의 경 폭격기였던 B-66의 함상기판으로 볼 수 있다.

미국은 일본과의 태평양전쟁을 수행하면서 지나친 수의 항공모함 수를 가졌었다.

그러나, 일본을 굴복시킨 지금 지나친 항공모함의 수량은 미국에게 오히려 독이 되고 있었다.

그래서 항공모함을 정리하자는 차원에서 여러 항공모함을 정리하 중, 미해군 항모에서의 소련 본토로의 핵 공격이 가능한 함재기의 개발을 이끌어내어 다시금 항모전력의 유용성을 입증 해 보이자는 군부인사들과 정치인들의 합력으로 인하여, 새로운 함상공격기를 개발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제트기체임에도 불구하고, 공군의 B-66과 같이 급격하게 발달한 항공기술 덕분에 순십간에 둔해빠진 퇴물이 되어버렸고, 1950년대 이후로는 본래의 운용목적인 공격기 임무에서 벗어나서, 공중급유기, 전자전기로 개수되어 사용되어지다가, 스크랩처리 되었다. 다음은 스카이워리어의 일반적인 제원이다.


제작회사:미국

기체형식:항모 탑재 핵 폭탄 공격기

전체길이:23.27m

전체너비:22.1m

전체높이:6.95m

엔진형식:Pratt & Whitney J57-P-10 터보제트

엔진추력:3723kg

최고속도:980km

항속거리:2130km

한계고도:12496m

자체중량:17,900kg

최대중량:37,200kg

무장형태:20mm 기관포 2문, 12,000파운드 폭탄, 핵폭탄


출처: 글은 본인작성, 사진은 인터넷 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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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9.05.0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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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스카이레이더는 2차대전에 SBD던트레스의 후계기로 사용되기 위해 개발을 시작했지만 개발 시기가 너무 늦어 2차대전엔 사용되지 못 했던 기종이다. 그래도 한국전쟁과 베트남전 당시 제트기가 가지지 못 했던 매우 큰 폭장량과 10시간이라는 체공시간으로 인해 많은 활약을 벌였던 기종이다. 기본형으로 AD-1에서 AD-3까지의 형식을 중심으로 여러 개량형이 등장했으며, 엔진을 더 출력이 높은 엔진으로 교체한 AD-4가 개발 되기도 하였다. AD-1Q와 AD-5는 복좌식이었으며, AD-3N은 3좌식, 야간공격형 AD-5N은 4좌식이었다.

다음은 스카이레이더의 간단한 제원이다.


용도 : 공군(후 미 해군)공격기 및 정찰기

승무원 : 1~4인(형식에 따라)

최초비행년도 : 1945년 3월 18일

채용년도 : 1946년

제조사 : 더글러스

전장 : 11.7m

전폭 : 15.2m

전고 : 5.3m

중량(공기체) : 4,766kg

중량(공격기) : 8,180kg

중량(정찰기) : 6.316kg

엔진 : 라이트 R-3550-24W 2,500마력 1기

속력 : 300마일/시

최대상승고도 : 7,300m

무장

기총 : 20mm M-3 기관포 x 2

폭탄 : 동체에 1,000파운드 폭탄 1기, 양익에 1,000파운드 폭탄 2기

폭뢰 : 동체에 650파운드 폭뢰 1기, 양익에 650파운드 폭뢰 2기

어뢰 : Mk-13-3어뢰 동체와 양익에 3기

기뢰 : 1,000파운드 기뢰 동체와 양익에 3기

로켓 : 11.75 '타이니 팀(Tiny Tim)'로켓 또는 12 HVAR 로켓 2기


출처: 글은 본인작성, 사진은 인터넷 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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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9.04.2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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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9.04.20 21:15

○AH-64 아파치 공격헬기와 AH-1 코브라 공격헬기○

1)AH-64 아파치 공격헬기
베트남전쟁에서 AH-1 코브라 공격용 헬기의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1972년부터 개발을 시작하여 1984년 최초로 미국 육군에 전력화되었다. 이것은 유럽 전장 환경에서 바르샤바조약기구의 서구 유럽에 대한 침공을 저지 할 목적으로,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구 바르샤바조약기구의 맹주인 소련(지금의 러시아)의 종심타격전술(OMG)에 쓰일 전차부대의 진격을 막고 이를 견제하기 위하여 성능이 좋은 공격헬기를 구상하던중에 설계되어 만들어진 공격헬기이다. 공격용 헬기로서 강력한 무장과 야간 전투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목표물탐색 및 선정시스템(Target Acquisition & Designation System:TADS)은 광학조준기와 적외선전방탐지장치(Forward Looking Infra-Red:FLIR), 고화질 텔레비전, 레이저 조준기, 레이저 및 텔레비전 추적장치로 구성되어 기수 앞부분에 탑재되어 있다.
특히 TADS라고 불리우는 장치는, 무장조작사의 고정된 조준기나 헬멧 조준기에 의해 상방 30°, 하방 60°, 좌우로 각 120°로 회전이 가능하여 공격헬기로서의 가치를 높여주고 있다. 또한 TADS와 함께 탑재된 조종사 야시장비(Pilot Night Vision System:PNVS)는 상방 20°, 하방 45°, 좌우 각 120° 회전이 가능하여 조종사에게 신뢰성있는 데이터를 제공한다. 그 외에 적의 방공레이더 및 대공미사일 (SAM:sequential access method)레이더의 감지상태를 알려주는 APR-39 레이더 경보수신장치(Radar Warning Receiver:RWR)와 도플러 항법장비로서 LR-80(ASN-143), 그리고 화력통제 컴퓨터 등을 탑재하고 있다.

주무장으로는 AGM-114 헬파이어(Hellfire) 공대지미사일 16기를 4개의 무장장착대에 탑재하며 동체 하부에는 체인건이라고 불리우는 M230A1 30mm 기관포를 장착하며, 때에 따라서는 미사일 대신 2.75인치 로켓 76발을 장착하기도 한다. 

동력기관인 엔진은 1,694마력의 T700-GE-701 또는 701C 2기를 사용하여 단발엔진 보다는 생존성을 높였으며, 최대순항속도는 293km/h(158kn)로, 내부연료만 탑재했을 때 최대행동반경은 481km(260nmile)이고, 최대상승고도는 6,400m(21,000ft)이다.

대전차 임무수행 때는 주무장을 장착한 6,650kg(14,660lb)의 운용하중으로 270km/h(146kn)의 속도를 낼 수 있다.

원형기인 A형 외에 항공전자 장비의 성능을 개량한 B형과 C형 등이 있으며, 94년 미국 육군에 640대와 이스라엘에 18대를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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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H-1 코브라 공격헬기
AH-1공격헬기는, 아파치 공격헬기가 나오기 이전에 공격헬기라는 분야를 개척한 헬기이다. 즉, 본격적인 공격용 헬기로서 등장한 헬기이기도 하며, 여러 개량을 거치면서 파생형을 낳기도 하였다. 미국에서는 미국 육군형 코브라 헬기를 휴이코브라(Huey Cobra)라고 불리우고, 미국 해병대형 코브라 헬기를 시코브라(Sea Cobra)라고 불리고 있다. 코브라공격헬기는 원래 벨 헬리콥터 회사가 독자적으로 2인승의 공격용 헬기를 개발하여 1965년 3월 AH-1 코브라의 원형인 벨(Bell) 209를 제작하였으며, 미국 육군은 당시 수행 중이던 베트남전쟁에서 수송헬리콥터 엄호와 대지(對地) 공격용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이 기체를 선정하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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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AH-1G 코브라가 시험비행에 성공한 뒤, 1967년 7월부터 실전형이 미국 육군에 공급되어 베트남전쟁에 투입되었으며 1969년까지 약 1100대의 AH-1G가 운용되었고 1974년 8기의 토우(Tow) 미사일을 장착하고 헬멧조준경을 가진 AH-1Q가 개발되었으며, 1977년에는 엔진을 1800마력으로 교체한 AH-1S 토우코브라가 생산되었어요. 또한 미국 해병대 임무에 맞도록 개조한 AH-1J 시코브라, AH-1W 슈퍼코브라 등이 있다.

1988년에 S형을 더욱 개량한 AH-1F형이 등장하였으며 신형 사격통제장치를 도입하여 레이저거리측정기, 조종사용 HUD(head-up display:전방시현기) 등이 신설되었으며 신형 에어필터, 레이저경보장치, 야간공격용 장비도 일부 기체에 적용되었고 현재까지 2000여 대의 AH-1 계열기가 생산되었고 한국의 육군 항공대를 비롯하여 세계 12개국에서 1600여 대가 운용 중이다.

헬기의 부품수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동류전환을 말한다.) 헬기는 UH-1의 부품을 많이 이용하고 있지만, 적의 포탄에 의한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폭이 91㎝로 좁아진 동체에 조종사와 부조종사의 좌석이 앞뒤로 나란히 배치된 탠덤식으로 전형적인 공격 헬기의 형태를 확립하였고 무장은 기수(機首) 하부에 전용 회전포탑(回轉砲塔)이 설치되어 7.62㎜ 기관포나 40㎜ 유탄발사기 등 4종류의 무장을 선택하여 탑재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기도 한다. 스터브 윙(Stub Wing)에는 좌우 하드포인트 2개소가 있어서 19발의 2.75in 로켓탄 포드(pod)나 20㎜ 기관포 등을 장착할 수 있다. S형의 경우 토우미사일을 장착하고 순항속도 230㎞/h로 최대항속거리 507㎞를 운항할 수 있으며 최대상승고도는 3720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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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9.04.06 22:50
탄도미사일의 원리.

북한이 발사준비 중인 장거리발사체인 대포동 2호 개량형은 로켓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사실상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다름없다고 국방부는 판단하고 있다. 탄도미사일(Balistic Missle)은 우주발사체와 마찬가지로 대기권을 벗어나 비행한다는 특징이 있다. 사정거리에 따라서는 단거리(SRBM·800㎞ 이하), 준 중거리(MRBM·800~2500㎞), 중거리(IRBM·2500~5500㎞) 및 장거리 미사일인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5500㎞ 이상) 등으로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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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도미사일의 구조는 ‘기체’와 ‘추진기관’, ‘유도조종장치 및 탄두’ 등 크게 세부분으로 이뤄졌다. 공기 저항을 최대한 줄이도록 설계된 기체는 두부와 동체, 날개 및 조종면으로 나눠져 있다. 두부는 유도·조종장치 및 탄두를 포함하고 있다. 조종면은 날개 뒤 또는 동체에 부착된 작은 날개로 이를 움직여 유도탄의 진로를 임의로 조종한다.

추진기관은 항공기나 순항미사일과 달리 산화제와 연료를 자체적으로 내장하고 있다. 대기층은 물론 진공 속에서도 연소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위성발사체나 탄도미사일의 추진제로는 액체추진제(Liquid Propellent)와 고체추진제(Solid Propellent)가 있다. 대포동 2호가 선택하고 있는 액체추진제에는 연료와 산화제를 연소반응시켜 추력을 얻을 수 있는 이원추진제가 주로 이용된다. 대표적인 이원추진제에는 연료로 비등점이 -2230F인 액체수소가, 산화제로 비등점이 -1970F인 액체산소가 사용된다.

고체추진제는 산화제와 연료를 분말 반죽을 통해 혼합한 후 굳힌 것이다. 고체추진제는 원료를 고품질의 미립자인 1만분의 1㎜까지 분쇄할 수 있는 ‘제트밀’(Jetmill)이라는 최첨단 분쇄기가 필요하다. 국제적인 수출규제 품목임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1993년 3월 일본의 세이신 기업으로부터 제트밀을 비밀리에 도입하는 데 성공했다. 정보당국은 북한이 1998년 대포동 1호의 3단계 로켓 분리에 고체추진제를 이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유도조종 장치는 표적을 맞히도록 유도탄의 비행경로를 수정하기 위한 유도명령을 산출하는 장치다. 관성유도(Inertial Guidance)와 천측유도가 있다. 관성유도는 미사일에 장착된 관성측정센서와 컴퓨터로 이뤄진 관성항법장치(INS)로부터 산출된 유도탄의 위치, 속도 및 자세정보를 이용해 목표물을 찾아가는 방식이다.

천체를 측정 기준으로 삼는 천측유도 방식은 통상적으로 관성항법 장치가 측정한 항법 정보 오차를 바로 잡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한다.

탄두는 목표지점을 파괴하는 데 필요한 폭발물이나 화생무기 및 핵무기 등을 내장한 유선형 장치다. 폭발형·고폭 탄두는 내장된 폭발물이 터질 경우 주변 공기가 섭씨 5000도 정도의 200기압 이상으로 압축되면서 순간적으로 발생한 충격파로 주변 물체들이 제거된다.

‘히트 투 킬’(Hit to Kill) 방식의 충돌형 탄두는 최신형 대탄도미사일에 사용한다. 공격해 오는 미사일에 탄두를 충돌시켜 상호 파괴되도록 설계된 ‘요격체’(Kill Vechle) 개념의 탄두다.

그러나 북한은 대포동 2호 개량형의 머리부분에 탄두가 아닌 위성탑재체를 장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탄도미사일은 크게 3단계를 거쳐 목표지점을 타격한다. 첫째가 ‘발사 및 추진단계’(Booste Phase)로 발사지점부터 미사일의 추진제 연소가 종료되기까지의 단계다.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린 단계로 ICBM의 경우 180~300초가량 걸린다.

두번째가 ‘중간비행 단계’(Midcourse Phase)로 연소를 마친 미사일이 추진력과 지구중력의 영향으로 포물선을 그리면서 자유비행을 한다. 비행 시간이 가장 긴 구간이다. ICBM은 약 20분 정도 소요된다. 사거리 300㎞ 이상 미사일은 공기 밀도가 매우 희박한 외기권을 비행한다.

마지막이 ‘종말단계’(Terminal Phase)다. 이는 미사일의 탄두 부분이 목표지점을 향해 대기권으로 재진입하는 단계다. 초음속(음속의 4~8배) 비행과 대기마찰로 기체 표면에 600~8000F의 열이 발생한다. 이에 따라 기체 재료는 내열 및 경량화를 위해 알루미늄 합금, 티타늄 합금 또는 FRP 복합재료 등을 사용한다. ICBM급 탄도 미사일의 탄두는 1000㎞ 이상 외기권에서 대기권 내에 재진입시 발생하는 엄청난 마찰열로부터 탄두를 보호하기 위해 카본과 같은 신기술을 사용한다.

탄도미사일의 명중률을 산출하는 데는 이를 ‘원형공산오차’(CEP:Circular Error Probable)라고 한다. CEP가 1㎞라 함은 주어진 목표를 향해 발사한 미사일의 50%가 목표지점으로부터 1㎞ 반경 이내에 떨어지고 나머지 50%는 1㎞보다 먼 곳에 떨어진다는 의미다.

북한의 탄도 미사일은 명중률이 낮지만, 핵이나 화생무기 등 대량 살상용 탄두를 장착할 경우 가공할 피해와 함께 공황이 야기된다는 점에서 위협으로 간주된다.






출처: 경향신문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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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9.03.27 21:51
뭐.... 스텔스만 포기한다면.. ㅡㅡ;;;

스텔스기로 만들어진 전투기가 스텔스기를 포기한다. ㅋㅋㅋ
그럴거면 차라리, 그리펜NG,유로파이터를 사서 쓰는게 낫겠다... ㅋㅋㅋ
스텔스기로서의 무장탑재량은 내부무장만을 하므로, 5200파운드...
스텔스기를 포기한다면, 외부무장을 더해야 하므로 18000파운드...
무장만 놓고 본다면, 스텔스를 포기하는게 좋은데,
원래 스텔스기로서 만들어진 기체가 스텔스 기능을 포기한다면,, 너무 우스운 일 아닌가?.
ㅋㅋㅋ
암튼, 성능개량(내부무장의 개선, 데이터링크의 개량탑재, 측면 스텔스기능의 개량)이 안 되고 지금의 F-35는 F-16못지않게 공전의 히트를 치기에는 어렵다고 보여진다.

한국공군도 서둘러서 F-35를 구입하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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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9.02.27 22:55

스크램제트나 CAV보다는 덜 야심적이지만 좀 더 가까운 시일 내에 실현 가능한 미사일로는 "TSV (Trajectory Shaping Vehicle)"라 불리는 종말궤도를 수백km 내에서 비교적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재돌입체가 있다. TSV는 지금까지 개발해온 Mk-500같은 MARV보다 활강거리가 훨씬 큰 활강 RV(Gliding RV)이다. 최적 조건에서 활강거리는 대략 800km로 예측하고 있다. 더구나 GPS 위성(Global Positioning Satellite)이 보내주는 위치 및 속도정보를 이용하면 TSV의 정밀도를 거의 항공기 발사 정밀유도무기인 JDAM(Joint Direct Attack Munition)의 원형공산오차(CEP: Circular Error Probable)인 13~30m 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고 본다. 표적을 중심으로 반경이 CEP인 원을 그린 다음 100기의 미사일을 표적을 조준하여 발사한다면 50기는 원 내에 떨어지고 50기는 원 밖에 떨어진다. 이러한 원의 반경 CEP를 원형공산오차라고 부르며 미사일의 정밀도를 논할 때 흔히 사용하는 기준이다. TSV의 탄착 정밀도가 JDAM 수준으로 개선된다면, ICBM은 핵탄두가 아닌 운동에너지 탄두를 사용하여 지하깊이 묻혀있는 HDBT(Hard Deeply Buried Target) 혹은 산 뒤나 언덕 뒤, 계곡 뒤, 숲 뒤 같은 장애물 뒤에 숨은 표적을 효과적으로 공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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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하표적의 적을 효과적으로 공격하기 위해서는 RV가 지하 깊숙이 침투해야할 필요가 있다. 주어진 충돌속도에서 최대 침투 깊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비행궤도를 수정하여 표적 바로 위의 지면에 수직으로 충돌해야한다. 그러나 통상적인 RV는 항상 비스듬한 각도로 표적위의 지표에 충돌할 수밖에 없으므로 지하침투가 쉽지 않다. 반면에 TSV는 궤도와 비행 각도를 광범위하게 조절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목적에 적합한 무기 시스템이라 생각한다. 한 때 미국의 대표적인 ICBM이었던 Peacekeeper의 RV인 Mk- 21A의 지면 충돌 속도는 대략 3.4km/s 정도이다. 만약 탑재량이 3.8톤인 Peacekeeper에 10기의 Mk-21A 대신 1톤 무게의 텅스텐으로 만든 TSV 침투탄 3기를 싣고 4km/s 정도의 속도로 충돌할 경우의 탄두 효과는 반경 13~30m 원 안에 3톤의 TNT가, 그것도 지하 깊은 곳에서 터지는 것과 동일하다. 초속 4km/s로 충돌하는 1톤 무게의 비활성물질은 2톤 무게의 TNT와 동등한 폭발력을 가진다. 6톤의 TNT 중 3톤이 원형공산오차 CEP를 반경으로 하는 원 안에 떨어지고 반은 밖에 떨어지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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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add.re.kr/webzin/200507/contents/story_03.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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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9.01.3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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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9.01.3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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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9.01.1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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