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아님 2008.10.22 21:40
쿠키 지구촌] 중국 쓰촨성 광위안에서 생산된 귤에서 구더기가 발견돼 1252t의 귤이 폐기됐다고 베이징 일간지 신경보가 2008년 10월 22일 보도했다.

최근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전역에선 ‘광위안 귤에 구더기가 있다’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가 유행하고 있다. 인터넷에서도 광위안 귤에 대한 소문이 확산되면서 “당분간 귤은 먹지 말라”는 얘기가 쏟아지고 있다.

파문이 확산되자 쓰촨성 농업청은 21일 기자회견을 갖고 “구더기 귤은 모두 폐기했으며 외부에 판매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쓰촨성은 지난달 중순 광위안시 왕창현에서 구더기 귤이 처음 발견된 이후 지난 10일까지 해충이 발견된 귤을 모두 수매해 폐기처분했다고 설명했다. 폐기된 1252t은 왕창현에서 생산되는 귤의 8.9%에 해당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광위안 귤에 대한 불신은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다. 광위안의 한 과수원에 들른 주민 천모씨는 “겉 모양은 전혀 문제가 없이 깨끗한 귤을 따 껍질을 벗겨보니 안에서 쌀 알보다 큰 2마리의 구더기가 나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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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아님 2008.10.15 13:07
리인액터와 코스프레(코스튬 플레이)

리인액터(Reinactor)
 
리인액터는 과거 일어났던 전쟁이나 그 전쟁에 사용되었던 무기 같은것을 재현하는 것을 말한다. 리인액터는 과거의 실제 있었던 일, 실제 존재했었던 물건, 건물등을 토대로 재현한다는 것이 코스프레와 다른 점이다.

RE는 다시, IN은 ~에, ACTOR는 배우, 연기인 등을 나타낸다. 즉, 다시 ~에 대해 연출 해 내고 연기한다는 것이다..


코스프레(코스튬 플레이) 
 코스프레는 일본에서 개조 창안 된 것으로 코스튬 플레이의 약어이다. 기존에 이미 상연하였던 연극, 영화나 드라마에 나온 인물이나 소재를 재현하는 것을 말한다. 즉, 가상의 인물이나 소재에 대한 재현인 것이다. 왜냐면? 실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영화, 연극, 드라마등을 만드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가상의 일을 꾸며 영화,연극,드라마 등을 만들기때문에 영화,연극,드라마등이 가상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를 재현하는 것은 곧 가상의 인물이나 소재에 대한 재현인 셈이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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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아님 2008.10.11 13:15
일본이 한국의 원화 가치를 지지하는 것을 도울 수 있다는 발언이 나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 보도했다. 소니 등 한국업체들과 경쟁하는 일본 업체들의 경쟁력이 과도한 원화 약세 영향으로 크게 떨어질 것으로 우려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가와무라 다케오 일본 관방장관은 이날 도쿄에서 "일본이 한국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느냐는 토픽이 조만간 논의될 것"이라며 "일본은 다음주 G7 회담이 열린 후 중국과 한국과 금융위기에 관한 정상회담을 결정하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주 일본과 중국을 방문해 신용위기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올들어 원화는 달러 대비 39% 급락하며 약세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후지 토모코 뱅크오브아메리카 도쿄 지점 애널리스트는 "일본 정부가 스왑의 형태로 달러를 제공해 원화의 추가 하락을 막는 것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일본 기업들이 이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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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아님 2008.10.11 00:06
중국 우유는 사실상의 극약 수준..

평소 중국산 우유를 즐겨 마시지만 멜라민 파동에 긴장하지 않는다고 공언했던 영국의 한 장관이 신장 결석에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영국 신문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사업·기업·규제개혁부 피터 만델슨 장관은 지난 6일 새벽 심한 복통으로 병원에 이송됐는데 검사 결과 신장결석이 발견돼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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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델슨 장관은 지난 달 26일 홍콩 봉황TV와 인터뷰에서 단숨에 중국산 우유 한 잔을 마시면서 “매일 중국산 우유를 즐겨 마시며 (멜라민 사태로) 긴장하지 않는다”고 말했던 인물로, 당시 방송을 통해 이를 본 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중국 상품에 대한 신뢰를 보였던 만델슨에게 큰 감동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중국산 우유가 안전하다고 공언했던 만델슨 장관이 신장 결석에 걸렸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중국산 유제품에 대한 불안감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만델슨 장관은 고든 브라운 총리에 의해 지난 3일 장관으로 임명됐으며 그가 신장결석 수술을 받은 이날은 장관으로서의 공식업무를 시작하는 날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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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아님 2008.10.09 12:45
0.25%의 금리 인하로 환율폭등 가속?

한국은행이 5.25%의 금리를 0.25% 내림으로서 5.0%의 금리가 유지되게 되었다.

금리를 인하한다는 것은 국내물가를 잡기위해서 금리를 내려 소비가 늘면서, 구매가 왕성하게 되어 전체적으로 국내경기를 살리기 위함이다.

문제는, 환율이다.
외국인들은 한국의 금리차이를 이용하여 한국에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인데,(금리 옵션상품)

세계각국과의 금리차이가 줄어든다는 것은 금리차이를 이용하여 시세차익을 벌기 힘들므로 한국외환시장에서의 이탈을 할 수 도 있는 것이다.
외국인 투자가들이 한국외환시장에서 이탈 한다는 것은 곧 원화를 팔고 달러를 매입하여 한국시장에서 떠나겠다는 것이다. 한국으로선 외환의 유출인 것.

대량 외환의 유출이 되면 한국 보유 달러가 점점 줄어들면서 외환보유고에도 악영향을 끼칠수 있으며, 환율이 폭등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을 말한다.

꼭 이렇게 된다고는 볼 수 없지만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다.
따라서 이번의 금리인하가 가져오는 효과가 얼마나 어떨지는 두고봐야 할 일이다.

추신: 개인적으로는 한국이 현재 취하고 있는 변동환율제보단은 바스킷 제도(고정환율제도에 일부 변동환율제도를 도입하는 것.)를 도입해야 하지않을까? 생각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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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아님 2008.10.07 14:14
<中부호들, 부동산 거품 꺼져 자산 60% 증발>

올 최대 부호는 황광위…양후이옌은 3위로 물러나 올 들어 부동산경기 하락으로 중국의 부호들이 수난을 겪고 있다.

동방조보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 회계사인 후룬(胡潤)이 선정하는 '2008년 서열 100위 중국의 부호'에서 가전유통업을 하고 있는 궈메이(國美)전기의 황광위(黃光裕)가 올해 중국 최대 부호의 자리에 올랐다.

그는 2004-2005년 최대 부호 지위에 올랐다가 부동산 기업의 증시상장으로 신흥재벌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순위를 내줘야 했다.

하지만 올 들어 부동산경기가 침체되면서 3년만에 다시 최고 부호 자리를 탈환했다. 그의 평가자산 규모는 430억위안(7조3천억원)이다.

지난해 1위였던 부동산업체인 비구이위안(碧桂園) 창업주의 딸 양후이옌(楊慧姸)은 자산이 75%나 줄어드는 곤경에 처했다.

올해 26세의 양후이옌은 지난해 부동산가격 급등과 홍콩 증시 상장으로 자산이 1천300억위안에 달했으나 올해는 단지 4분의 1인인 330억위안으로 위축되면서 최대 부호 자리를 황광위에 내주고 3위로 내려앉았다.

올해 부호순위 2위에는 산둥(山東)의 철강업체인 르자오강테(日照鋼鐵)의 두솽화(杜雙華)가 올랐다. 그의 평가자산은 350억위안에 달했다.

올해 이들 서열 3위까지의 자산규모는 모두 1천110억위안으로 지난해 서열 3위까지의 자산규모 2천620억위안의 42%에 불과했다.

지난해 1위 자리에 오른 양후이옌은 1천300억위안, 2위 자리에 오른 주룽(玖龍)제지의 장인(張茵)은 770억위안, 역시 부동산업체인 스마오(世茂)집단의 회장으로 3위에 오른 쉬룽마오(許榮茂)가 550억위안이었다.

후룬은 올 들어 부동산시장에 거품이 제거되면서 부호들의 자산이 크게 줄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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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아님 2008.10.04 12:19
중국산은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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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랜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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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아님 2008.10.03 14:18

중국에서 촉발된 멜라민 파문이 분유와 유제품, 가공 식품에 이어 이번에는 상추와 버섯, 미나리, 토마토 등 채소에까지 확산 되고 있다.

또 중국에서 사료 제조 시 멜라민을 섞는 것은 보편적인 현상이며 멜라민은 각종 유해물질이 함유된 화학폐기물을 통해 첨가된다는 폭로가 나와 충격을 더하고 있다.

사료에 섞는 화학폐기물에는 멜라민 외에도 발암물질인 아질산나트륨 등 각종 유해물질이 함유돼 있을 가능성이 크다.

앞서 성인용 가공 분유에서도 멜라민이 검출되고 중국산에 대한 수입 금지 조치를 내린 나라도 50여 개국으로 늘어났으며 뉴질랜드산 우유 단백질에서도 멜라민 성분이 검출되면서 충격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 채소에서도 멜라민 검출 = 중국의 경제잡지 재경(財經)은 특집기사에서 "최근 과학자들이 조사한 결과 상추와 미나리, 토마토, 버섯, 감자 등 농작물에서 모두 멜라민 성분이 잔류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특히 버섯에서 최대 17mg/kg의 멜라민이 검출됐다"고 보도했다.

이 잡지는 "2007년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농약이나 동물 살충제로 사용되는 '시로마진'이 분해되면서 멜라민으로 바뀔 수 있다고 경고했다"면서 채소에서 농약 잔류 물질이 멜라민 성분으로 전환돼 검출됐을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다.

중국 낙농업계에서 동물 먹이로 쓰이는 사료 제조 시에 멜라민을 포함한 화학 물질을 섞는 것이 보편적인 현상이라는 증언도 나왔다.

재경은 최근 기사에서 "사료업계에서 멜라민과 같은 비단백질 첨가물을 넣는 것은 보편적인 현상"이라고 보도했다.

이 잡지는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멜라민은 질소 함유량이 67%에 달해 금지 첨가물로 지정됐지만 소량의 비단백 질소가 소 등 반추동물의 영양 공급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사료에 멜라민을 섞는 것은 보편적인 현상이라고 전했다.

잡지는 "멜라민은 공장에서 나온 화학폐기물과 함께 사료에 섞이는 경우가 많다
"라면서 화학폐기물에는 멜라민뿐 아니라 요소, 암모니아, 실리카겔, 질산칼륨, 아질산나트륨, 빙초산, 활성탄 등이 섞여 있다"면서 "특히 아질산나트륨은 국제사회에서 발암물질로 확인된 유해 물질"이라고 보도했다.

이 잡지는 또 "중국에서 식품 첨가제로 쓰이는 1천500가지 물질 중 250여개 물질에만 국가 표준이 있다"고 지적하며 "식품 안전과 관련해 사실상 관리 체계가 공백 상태"라고 비판했다.

이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사료에 대한 전면조사에서 멜라민 사료가 무더기로 검출될 가능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중국 농업부는 지난달 22일 각종 사료에 공업용 화학원료 멜라민이 함유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전국의 사료업체를 대상으로 멜라민 함유 여부 조사에 들어갔으나 조사결과는 아직 발표되지 않고 있다.

앞서 홍콩의 문회보(文匯報)도 소·돼지·닭은 물론 물고기 사료에도 멜라민이 들어간다는 것은 업계의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보도해 이 같은 가능성을 뒷받침 하고 있다.

 

 

◇ 뉴질랜드산 원료서도 검출 = 낙농선진국인 뉴질랜드산 유아식 원료에서 멜라민이 검출돼 한국 소비자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한국의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뉴질랜드 낙농업체에서 생산한 우유 단백질 락토페린에서 멜라민이 검출됐다는 보도에 따라 뉴질랜드산 락토페린(원료) 9건과 이를 원료로 사용한 분유, 이유식 등 19개 제품을 검사한 결과 남양유업과 파스퇴르유업이 수입한 락토페린 2건에서 멜라민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중국 이외의 국가로부터 수입된 유가공품에서 멜라민이 검출된 것은 처음인데다, 안전지대로 여겨졌던 낙농 선진국의 제품 분유원료에서도 멜라민이 검출돼 멜라민 공포는 더욱 확대되고 있다.


◇ 다국적 기업도 예외 아니다 = 중국에 공장을 둔 전 세계적인 다국적 제과업체들도 멜라민 파동에서 자유롭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제과업체 캐드버리는 최근 홍콩, 대만, 호주에서 수거한 중국산 초콜릿에서 멜라민으로 의심되는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히고 긴급 리콜에 들어갔다.

이 업체는 베이징과 상하이(上海) 등 중국 각지의 대형마트에 진열돼 있던 11가지 종류의 제품을 긴급 수거하고 있으며 베이징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들을 수거 해 안전성 검사를 하고 있다.

앞서 캐드버리는 내부 검사 결과 일부 초콜릿 제품의 안전성에 의문이 제기돼 홍콩, 대만, 호주에서 시판 중인 중국산 초콜릿에 대해 리콜조치를 내렸다고 발표했었다.

인도네시아 식품안전당국(FDA)도 마스사와 크래프트 푸드사 등 세계적인 다국적 제조사의 제품인 '스니커즈'와 '엠엔엠스(M&M's)', '오레오' 등에서도 멜라민이 검출된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 공장에서 만든 제품들은 한국으로도 수입됐다.

또 중국에서 생산된 세계적 식품업체 네슬레사의 분유에서도 소량의 멜라민 성분이 검출됐다고 예진촨(葉金川) 대만 위생서장이 2일 밝혔다.

다국적 생활용품 업체인 유니레버사(社)의 유명 차(茶) 브랜드 '립톤' 제품 일부에서도 또다시 멜라민이 검출됐다.

지난주에도 중국산 분유를 원료로 사용한 대만에서 유통되던 '립톤 그린 밀크티' 를 수거한 이 회사는 홍콩과 마카오에서 팔린 립톤 밀크티 분말 중 오리지널과 골드 두 제품에서 시중에서 수거키로 했다.


◇ 중국은 진화에 부심 = 전 세계적인 파문과 달리 중국에서는 사태의 확산을 막기 위한 각종 대책에 부심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멜라민 파문과 관련해 외국 대표단에게 중국산 유제품의 안전성이 확보된 뒤에 해외 수출을 하겠다고 약속하는 등 사태 진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국 위생당국은 지난달 30일 한국과 미국, 일본 등 베이징 주재 40여개국 외교 관들을 초청해 이례적으로 설명회를 열고 "중국산 유제품의 안전성이 충분히 확인되고 안전검사 시스템이 확보된 뒤에야 수출을 하겠다"고 밝혔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다.

이런 발언은 전 세계 50여개국에서 수출금지 및 제한 조치가 내려져 사실상 수출이 중단된 상태이지만 중국 당국이 안전성이 확보될 때까지 수출을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천더밍(陳德銘) 상무부장은 "현재 중국산 분유의 소비 규모가 파문 이전의 80%를 회복하고 있다"며 "문제의 제품에 대해서는 리콜 등 조치가 내려졌기 때문에 안심하고 구매해도 된다"며 소비자들을 안심시키고 있다.

또 신화통신은 중국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성인용 분유에서 함유된 멜라민은 극히 소량이기 때문에 체내에 머무르지 않고 자연적으로 배출되므로 건강에 큰 문제가 없다"고 보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국 과기부는 소비자들을 안심시키고자 멜라민 성분을 신속히 측정하고 검출하는 기술 공모에 나섰다.

과기부는 최근 통지를 통해 새로운 테스트 기법과 기구 공모에 나선 사실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공모의 기준과 방법을 제시하면서 더욱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약속했다.


출처:  js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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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중국, 한국
별거아님 2008.09.30 10:33
상품수지 12년만에 최대폭 적자.
지난달 경상수지가 사상 최대의 적자를 기록했다.
그동안 한국 경제를 지탱해오던 수출마저 흔들려 상품수지는 12년 만에 최대 폭의 적자를 나타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8월중 국제수지 동향(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경상수지는 47억 1천만 달러 적자를 냈다. 이는 1980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최대 규모의 적자다.

경상수지는 작년 12월(-8억 1천만 달러)부터 올해 5월까지 6개월 연속 적자행진을 이어가다 6월에 18억 2천만 달러 흑자로 돌아섰으나 7월에 25억 3천만 달러 적자를 낸 뒤 지난달 적자 폭이 더 커졌다.

올해 1∼8월 누적 경상수지 적자는 125억 9천만 달러로 불어났다.
경상수지 항목별로 보면 상품수지는 전달의 2억 2천만 달러 흑자에서 28억 2천만 달러 적자로 돌아서면서 1996년 8월(-29억 달러) 이후 최대 적자폭을 기록했다. 이는 영업일수 감소 등으로 수출입 증가세가 전달보다 모두 둔화한 가운데 수출증가율(16.2%)이 수입증가율(37.6%)보다 더 큰 폭으로 축소된 데 따른 것이다.

서비스수지는 특허권 사용료 등 기타 서비스수지의 적자가 늘었으나 환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여행수지 적자가 줄고 운수수지 흑자가 늘면서 적자 규모가 전달의 24억 6천만 달러에서 20억 달러로 감소했다.

소득수지는 배당수지 적자가 줄고 이자수지 흑자가 늘어남에 따라 전달의 2억 4천만 달러에서 3억 2천만 달러로 흑자폭이 소폭 확대됐다.

양재룡 한은 국제수지팀장은 "8월 중 경상수지가 큰 폭의 적자를 낸 것은 영업일수 감소와 선박인도 조정, 유가 하락분이 원유도입단가에 반영되는 시차, 자동차업계 파업에 따른 수출 차질 등 불규칙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4분기에는 자동차 수출차질 분이 이월되는 효과가 나타나고 유가하락분이 반영되면서 흑자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양 팀장은 "9월중 경상수지 적자폭은 8월보다 크게 줄고 앞으로 유가가 하향 안정세를 유지하면 연간 적자는 100억 달러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본수지는 해외차입 증가로 기타투자수지가 큰 폭의 순유입을 보인 가운데 외국인의 국내증권투자 순유출 규모가 크게 축소되면서 53억 3천만 달러의 유입초과를 보였다.

증권투자수지는 내국인의 해외증권투자가 순회수를 보인 가운데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가 줄어들고 채권도 순매수로 전환되면서 순유출 규모가 전월의 88억 6천만 달러에서 5억 7천만 달러로 큰 폭으로 줄었다. 기타투자수지는 금융기관의 해외차입 증가로 67억4천만달러 유입초과를 보였다
.

출처: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이준서 기자 fusionjc@yna.co.kr  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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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아님 2008.09.24 23:20

중국에서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으로 제조된 해태제과의 과자 등 2건의 수입과자에서 멜라민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유가공품 함유 수입 가공식품에 대해 수거검사를 벌인 결과

중국의 천진가련화국제유한공사에서 OEM으로 제조한 해태제과 '미사랑 카스타드'(제조일자 2008.07.22, 유통기한 2009.04.21)와 홍콩에서 수입된 (주)제이앤제이인터내셔널 '밀크러스크'(수입일자 2008.08.13, 유통기한 2010.01.02)에서 멜라민이 검출됐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미사랑 카스타드 제품에서는 멜라민이 무려 137ppm이나 검출됐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홍콩산 '밀크러스크' 제품에서는 7ppm의 멜라민이 나왔다
.

식약청은 이들 제품에 대해 압류조치를 취했으며 긴급회수에 나섰다. 해태제과 제품은 95% 가량이 압류됐다고 식약청은 전했다.

출처: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tr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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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몸은 자신이 지킬 것...

해태그룹 큰 일났네... 사운이 달린 일로 전락 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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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아님 2008.09.21 10:28

중국 정부가 외국 기업에 대해 디지털 가전 등의 핵심 제품 정보를 중국 당국에 공개하도록 명령하는 'IT 시큐리티 제품 강제인증 제도'를 2009년 5월부터 도입키로 했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IC 카드, 디지털 복사기, 박형 TV 등이 대상 제품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제품 정보 공개를 거부할 경우 해당 제품의 중국 수출, 중국 현지 생산, 판매가 전면 금지된다.

중국이 요구하는 자료는 디지털 가전 등을 제어하는 소프트웨어 설계도에 해당하는 '소스코드'다.

대상 제품의 경우 공개된 소스 코드를 기준으로 시험 및 인증 기관에 의한 검사에 합격하지 않으면 중국에서의 제품 판매를 승인하지 않는다는 것이 중국측의 계획이다.

업계는 이 제도의 적용 대상이 되는 일본 기업 제품의 중국내 매출이 1조엔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 경제산업성과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이 제도 시행시 기업의 지적재산이 중국 기업에 유출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철회를 강력히 요구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출처: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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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함의 극치다.

자국시장을 믿고 저런 뻔뻔한 일을 하는 것이다.

저건 중국 스스로 무덤을 파는 일이다.

저렇게 중국이 자꾸하면 중국시장이 아무리 크다 한들 누가 힘들여 일구어낸 기술을 공개하면서 중국시장에 진출하려 하겠는가?

중국에 기술공개를 하는 순간, 1개월이면 복제품이 나올텐데, 기술공개하고 중국시장 진출하려는 업체는 어이상실하게 된다.

저런일이 반복되면, 중국에서 업체들이 점점 떠나갈 것이다.

그리고 중국시장을 제조업이 아닌 다른 업종으로 공략을 하려 할 것이다. 그게뭔데? 금융업이다.


금융업이란 것은, 경영의 노하우란게 있기는 하지만 그것은 복제하기에는 매우 힘든 일이거든,

기술복제야, 매뉴얼 그대로 하면 복제되는 것이지만, 경영노하우 같은 것은 복제하기가 여간 힘들지 않지..

그건 복제로 될 일이 아니거든, 상당한 시간을 들여 완성하는 것이니 만큼..


암튼, 중국이 자국시장 믿고 저런 뻔뻔질~을 하게 되면, 점점 업체들은 중국을 떠나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될 것이다.

ㅋㅋㅋ

그럼

세계의 굴뚝 신화도 막을 내리는 것인가???

ㅋㅋ

그리고 점점 국제금융업에 휘둘리게 되는 중국경제가 도래하는 것이겠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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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뙤놈, 중국
별거아님 2008.09.1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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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쩐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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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아님 2008.09.09 13:09

한국의 단오, 중국의 단오와는 기원자체가 틀리다.


한국의 단오,중국의 단오.


한국이 단오제를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록한 것을 기점으로하여 이전까지만 해도 호혜적이었던 한국-중국 간의 관계가 아주 서늘하다못해 폭력적 직전까지 변해가고 있다. 그 이전에도 한국인들의 무례한 행동으로 인해 자존심이라면 둘째 가라면 서러운 중국인들이 서운하게 생각해 왔고 한국인들에 대한 인식도 조금씩 변해가고 있기도  하였다. 그러던 것이 한국이 단오제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록 한 것을 기점으로 크게 악화되기 시작하였으며, 한국-중국 간의 어쩌면 회복하기 힘들지도 모르는 깊은 골이 생겨나기 시작하였다. 그럼 한국의 단오제와 중국의 단오제는 과연 기원이 같은 것인가? 기원이 같은 단오제를 한국이 새치기(?)를 하여 문화유산으로 유네스코에 떡~하니 등록을 한 것인가? 먼저 기원문제부터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다. 그래야 문제가 풀릴테니까 말이다.


먼저 중국 단오제의 기원에 대해 말하면, 중국에 굴원이라는 관리가 살고 있었는데, 굴원이 자살을 하게 된 곳이 강이었다.
그래서 애석하게 여긴 마을주민들이 강속의 고기들이 굴원의 시체를 뜯어먹으면서 훼손할 것을 걱정하여 물고기들이 굴원을 뜯어먹지 못하게 쫑쯔(한자로 종자이다.)를 강가에 던져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것이 매년 제사로 지낸 것이 이어져 내려와 중국 단오제가 된 것이다. 중국의 단오제는 음력 5월5일인데, 굴원이 강가에 투신하여 죽은 날이 5월5일이다. 그리고 이름은 한국과 똑 같은 단오이다.


그럼, 한국 단오제의 기원은 어떨까?
5월5일은 1년중 가장 양기가 많은 날이어서, 농경사회였던 당시 한국은 양기가 많은 날을 택해 제를 지내곤 하였다.
그래서 택일이 된 것이 음력 5월5일이며, 양기가 많은 날을 택해 제를 올림으로써 가을에 풍년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하였던 것이다.

따라서, 한국의 단오와 중국의 단오는 엄연이 기원 자체가 다른 단오인 것이다.

그럼에도 중국이 한국이 자신들의 단오를 훔쳐갔다고 주장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된다.

한국은 세계문화유산에 단오라는 독자적인 명절을 등록한 것이며, 중국의 것을 뺏어서 등록한은 아니며, 설날에 이어 1년중 2번째로 큰 행사에 해당하는 제사를 세계문화유산에 등록을 한 것이다.

독자적인 기원을 가진 제사를 세계문화유산에 등록한 것이 왜? 비난을 받아야하는 이유가 되어야 하는가?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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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아님 2008.08.27 20:10
탕웨이가 홍콩으로 귀화를 하였다고 한다.
과거 홍콩에서 활동금지조치를 내려 홍콩外의 다른 국가로의 진출이 모색되었는데.
홍콩의 인재영입 프로젝트에 탕웨이가 자격을 획득함으로서 홍콩에서 새롭게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홍콩에서 탕웨이를 해금하기 이전까지만해도 일본, 대만, 한국으로의 진출이 가능 할 것이란 생각도 하였었는데, 홍콩이 전향적으로 탕웨이에 대해 해금을 실시함으로서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홍콩에서 언어의 장벽에 구애 없이 새롭게 활동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탕웨이를 한국에서 보고 싶었으며, 아예 한국으로 귀화를 하여 한국연예계에서 활동을 하기를 바랬다.

하지만, 요즘의 한국-중국관계가 너무 살벌 한 것을 감안하여 탕웨이가 홍콩을 최종적으로 기착지로 선택을 한 것으로 사료된다.

한국이 홍콩보다 빨리 행보를 하였다면, 한-중 관계가 살벌하기 이전에 이미 탕웨이를 꿰찼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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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별거아님 2008.08.24 20:05

태권도.

분명 한국의 무술이자. 무도이다.

한국이 세계화를 추진하는데 있어 선봉장 역할을 하는 것도 태권도이다.

때문에,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꾸준히 남고, 체급수도 유도처럼 남여 각 8체급씩 16체급으로 확장도 해야 한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태권도가 예전에 비해선 너무 정적인 스포츠로 전락하였다는 것이다.

요즘의 태권도는 선제공격으로 화끈하게 득점을 하는 것은 거의 힘들다.

대부분, 기습공격이나, 상대방이 들어오는 것에 대해 되치기를 하여 득점을 하는 것이 주류이다.

그러다 보니, 선수들은 실점을 안 하기 위해 선제공격을 하지 않는 경향이 강하고, 되치기만을 하여 득점을 하려고 한다.

기습적인 공격도 연속적인 공격은 없으며, 단발성 공격이 주류이다. 옆차기나, 나래차기 정도..


과거의 태권도는 이러지 않았다.

과거의 태권도는 호쾌한 KO로 상대방을 눕히는 스포츠였다.

다만, 상대방을 눕히는 게, 아예 상대방을 절명하게 만드는 게 문제가 되어 지금의 점수따기식 태권도로 바뀌었다.


정국현.

그를 아는가?

그는 세계선수권 대회 3연패와 86 아시안게임에서 우승을 한 선수이다.

86년 아시안게임을 본 사람은 알 것이다.

정국현이 어떤 선수였는지를...


아시안게임에는 아시아 선수들이 나와서 태권도 겨루기를 한다. (당연하지.. 아시안게임인데..)

그때는 헤드기어를 안 했을때인데...

정국현은 그때 뒤돌려차기, 앞돌려차기, 내려찍기 등으로 상대선수의 안면을 강타...

그대로 녹 아웃시켰다.

그리고 상대선수들(2명쯤이던가?)은 죽었다.


그 이후, 태권도는 상대선수가 절명 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지금의 태권도로 변모하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이젠 상대선수를 보호한다는 차원에서 경기방식을 바꾼 것이 너무 태권도를 지리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었다.

이러다간 태권도가 너무 재미없다는 이유때문에, 정식종목에서 완전히 배제될 가능성이 있다.

(나도 재미없는데 말이다.)


런던올림픽부터 전자호구를 사용하여 득점을 실시간으로 한다는데...

그런다고 지금의 선수들이 하는 경기방식이 달라지진 않을 것 같다.

뭔가 달라져야한다.


예를 들면, KO제(몇초간 못일어나면 KO로 간주하는..)를 부활시칸다던가...

점수의 차등화도 필요할 이다.

어느 부위를 얼마나 유효하게 공격을 하였느냐에 따라 점수 배점이 달라지는 점수의 차등화 말이다.

지금처럼, 보호대 어느부위든지 유효타만 날리면 1점씩 가산 되는 것이 아니라, 부위별로 달라지는 것 말이다.


그렇게 태권도의 경기방식이 달라지지 않는 이상은 태권도는 얼마 못가서 올림팩에서 사라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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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아님 2008.08.17 20:47

중국에게 지난번에는 3안타만을 뽑았고,

오늘 17일부터 게임을 재개하였는데, 추가로 2안타만을 뽑아냈다. 총 5안타만을 뽑아낸 것이다.

중국의 투수는 캐나다전때 난타는 당했던 부타오....

부타오는 10회 무사 2루타를 맞고 교체 될 때 까지, 2안타만을 허용을 하였다.


전날 일본을 이긴 한국팀이 이리도 못했나?


워낙 못했다. 중국의 투수들에 너무 말려든다. 중국투수들도 가급적 낮게 제구를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미국의 마이너리그 팀과 6개월과 연습경기를 꾸준히 가진 티가 좀 난다.

 

그래도 그렇지 한국이 일본을 꺾었는데 중국한테 너무 한거 아닌가?

 

양궁에 이어 야구까지 중국에 진단 말인가? 그것도 프로로 선수를 구성한 팀이 말이다.

물론, 중국도 세미프로팀이 있다곤 하지만, 한국의 프로야구에 비하면, 그 뿌리는 미미한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그런 중국에게 10회까지 무득점으로 갔다는 것 자체가 모욕 아닌가?

 

지금 오승환이 나왔는데... 가장 뽑지 말았어야 할 선수의 하나인 선수인데.. 결과가 어지될지 궁금해 진다.

 

지금 끝났다. 11회말 무사 만루에서 이승엽의 굿바이 안타로 1-0으로 간신히 천신만고끝에 이겼다. 아~ 한국팀 너무 중국팀에게 절절 매면서 못한다...

 

대만을 잡은 중국이라곤 하지만, 대만을 잡을 때에는 왕난이라는 좌완에이스가 나와서 그랬지만, 이번 한국전에는 부타오-루지앤강(10회무사에 등판) 선수가 나왔는데, 부타오는 그다지 에이스는 아닌데도 절절 맸다. 한국은 이런 실력으로 우승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의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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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별거아님 2008.08.17 15:28

뽑지 말었어야 할 투수들은, 오승환, 권혁, 한기주이다. 공통점은 세 선수 모두 빠른 공투수라는 점이다.

 

오승환은, 워낙 몸 컨디션도 안 좋은 상황이고, 또 좋다고 해도, 그는 빠른공위주의 투구를 하는 선수이다. 이런 타입의 선수는 미국,캐나다,쿠바,네덜란드,일본에게는 맞게 되어있다.

 

미국,캐나다,쿠바는 빠른 볼에 익숙한 팀입니다. mlb자체가 빠른 공투수들로 즐비하니까 말이다.

 

네덜란드 역시 변화구 투수에겐 절절 매기는 하지만, 빠른공에 대한 적응력은 매우 좋은편이다.

 

일본은 변화구 투수보다는 빠른공에 대한 커팅, 배팅 능력이 아주 좋다.

변화구는 떨어지는 각도에 대한 적응력에 대해 시간이 걸리지만, 빠른공은 직선으로 날아 오는 공이라 적응이 쉽기 때문이다.

 

한기주가 연속안타 맞고 실점 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일본 역시 빠른 공 투수의 공략법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한기주 선수를 난타한 것이라는 것이다.

 

무엇보다, 빠른 공의 투수는 톡톡 치는 타자에게 약할 수 밖에 없다. 일본에 약한 이유이다.

또한, 빠른 공을 걷어 올리는 엄청난 파워의 선수에게도 약할 수 밖에 없다.

미쿡,카나다 선수들에게 약한 이유이다.

타자들의 힘과 배트 스피드를 뚫고 이겨내는 엄청난 파워의 투수가 아니라면 난타당하기 일쑤다.

 

 

권혁은, 애초에 뽑지 말았어야 할 선수 랭킹 1위다.

김경문 감독이 원래 권혁을 뽑은 이유는 좌완 스페셜리스트로 활용할 가치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또한 빠른 공을 가지고 있다는 장점때문이다.

그런데,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권혁은 엄청난 파워의 파워피쳐가 일단 아니다.

공이 빠르지만, 가벼운 투수이다. 공이 묵직하지 않다는 것이다.

또한 실전에서 자신있게 구사 할 수 있는 구종도 다양하지 못하다.

 

결정적인 단점으로는, 볼 컨트롤의 롤러코스터..

볼 컨트롤이 들쭉날쭉하다는 점이다.

 

더 이상의 얘기가 필요하겠는가?

 

 

한기주는, 오승환과 같은 맥락의 선수이다.

한기주는 오승환처럼 직구위주로 공을 던지면서, 타자를 윽박질러 타자를 잡는 스타일이다.

따라서 주무기는 직구이다.

직구는 가장 단순한 구종이면서, 가장 치기 쉬운 구종이고, 가장 빠른 타입의 공이다.

타자들은 이런 타입의 투수들을 만나면, 천변만화의 구종을 구사하는 변화구/제구력 투수에게 절절 매지는 않고, 딱 한가지 구종만 생각하고 타석에 들어선다. 그것은 직구... 주무기인 직구다.

 

일본 타자들은 톡톡 방향만 바꾸는 배팅으로 직구를 쳐서 안타를 만들어낸다.

이렇게 연속안타를 맞으면 제아무리 잘 난 투수라고 할지라도 배겨나질 못한다.

이슬비에 옷 젓는 것이다.

그러다가 주자를 모아둔 상황에서, 볼카운트는 불리하고, 정면상대하다가 힘 좋은 선수에게 타이밍이 맞아 통타를 당한다. 그리고 누상의 주자는 싹쓸이.... 투수는 그대로 무너진다.

 

이런타입의 선수가 한기주 같은 선수이다. 오승환도 마찬가지이고...

 

 

이런 타입의 선수들을 발탁 한 것이 과연 이득이 될까?

 

미국전에서 먼저 불지른 것도 한기주였고, 일본전에서 불을 지핀것도 한기주이다.

미국전에선 한기주가 불을 지르니까, 윤석민이 나와서 1안타 맞고 실점을 하였지만, 재역전해서 이긴 것이고, 일본전에선, 윤석민도 2점포를 맞았지만, 그나마 잘 막았다. 문제는 9회 등판한 투수가 불을 지핀것이 화근. 그 선수는 역시 한기주..

 

한기주는 나오자마자, 2루타와 안타를 맞고 1실점을 간단히 했다.

그리고, 권혁, 정대현이 차례로 나와서 더 이상의 실점을 막았다.

 

이들 3인방의 선수들이 자신의 진가를 더 높이기 위해선, 빠른 직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레퍼토리의 구종을 포수미트에 정확히 꽂아넣을 수 있어야만 할 것이다. 그럼, 어느 타자들도 쉽게 생각하고 타석에 들어서지 못할테니까 말이다. 하지만 지금은 리그예선중인데, 그것이 가능할까?

시간적으로 너무 태부족인데 말이다.

구종을 연마하는데 시간이 걸리므로, 새로운 구종을 연마하는 것은 제쳐두고, 정확히 볼을 포수 미트에 좌-우 코너를 찌르면서 집어넣을 수 있는 능력을 이미지훈련을 하면서 능력향상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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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아님 2008.08.16 21:19
“이산화탄소를 시멘트로 전환하는 기술로 대기 중 온실가스 제거”

캘리포니아 해안가에 위치한 Moss Landing 발전소는 1000메가와트가 넘는 전력을 생산하기 위해 천연가스를 태운다. 이때 나오는 섭씨 370의 증기에는 최소한 3만 ppm(parts per million)의 (온실가스의 대표격인) 이산화탄소가 포함되어 있다.

이처럼 전력발전소가 뿜어내는 엄청난 양의 배기가스를 바닷물에 통과시켜 90퍼센트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시멘트로 전환할 기술을 가지고 있는 Calera라는 캘리포니아 주재의 기업이 주목을 끌고 있다.

시멘트라는 대표적인 오염물질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발상은 아이러니처럼 보인다. 시멘트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석회암 및 다른 재료를 섭씨 1,450도로 가열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 대량의 석탄 연료를 태워야 하기 때문이다. 미국 환경보호청(U.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에 따르면 미국의 온실가스 배출의 세 번째 주범이 시멘트 공장이라는 점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다. 시멘트 1톤을 생산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가 1톤 가량이며, 그 이상일 때도 있다.

Calera 기업의 탄산칼슘 시멘트 생산 공정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감소시킬 수도 있다. Calera 창립자 Brent Constantz는 시멘트 1톤을 생산할 때마다 그 절반에 해당하는 이산화탄소를 제거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탄소 격리 및 저장은 UN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의 전문가들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분야로 지정해 주목받고 있는 분야이다. 화석 연료를 태울 때 나오는 이산화탄소 및 그 밖의 온실가스를 포획하여 심해 현무암 형성대와 같은 곳에 영구 격리시키는 기술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Calera의 공정대로라면 이에 한걸음 앞서 이산화탄소를 유용한 물질로 바꾸어 저장하는 것이 가능하다. 포틀랜드 시멘트 조합(Portland Cement Association)에 따르면 2006년도 미국 전체의 포틀랜드 시멘트 소비량은 1억 2,200만 톤이었으며 중국의 경우 최소 8억 톤을 소비했다.
바닷물에 포함된 칼슘과 마그네슘을 활용해 상온상압에서 탄산염을 형성시킨다는 점에서 Calera의 생산공정은 산호 껍질 및 산호초가 만들어지는 천연시멘트 생성과정과 닮아 있다. 이산화탄소를 탄산으로 전환한 뒤 다시 탄산염을 바꾸는 것이다. Constantz는 이에 대해 “바닷물과 오염이라는 원료만 있으면 된다”고 설명한다.

이후, 배기가스에서 나오는 열을 재사용한 스프레이 건조를 적용해 물과 오염물질을 섞어 나온 슬러리를 건조한다. 결과적으로 Calera에서 생산한 시멘트를 포틀랜드 시멘트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암석 및 그 밖의 재료를 섞어 콘크리트를 만들어 건물 및 도로 건축에 사용할 수도 있다. 이런 점에서 Constantz는 Calera의 시멘트를 사용하면 할수록 환경에 좋다고 주장한다. “건축물 벽을 더 두껍게 만들면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격리저장할 뿐 아니라 여름을 더 시원하고 겨울은 더 따뜻하게 날 수 있으며, 지진에 대해서도 더 안정된 건물을 만들 수 있다”고 Constantz는 설명했다.

물론 이 발상을 추구하는 기업이 Calera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 기업이 그 중 가장 진보된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캘리포니아 주 산타 바바라(Santa Barbara)의 Carbon Sciences라는 기업은 배기가스를 (칼슘과 마그네슘이 풍푸한) 탄광의 잔류 용수를 활용해 비슷하게 시멘트로 만들 계획이다. 한편, 캐나다 Nova Scotia주 Halifax를 기반으로 한 기업 Carbon Sense Solutions는 배기가스를 신선한 용수에 노출시켜, 자연적인 시멘트 생산과정에서의 이산화탄소 흡수를 가속화하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그 밖에도 다수의 기업들이 포틀랜드 시멘트 생산 공정에 소비되는 전력을 감소시키는 방법에 매달리고 있다.

Carbon Sense Solutions의 사장 Derek McLeish는 이렇게 특수한 공정으로 생산된 시멘트가 기존의 포틀랜드 시멘트와 동일하거나 저렴한 비용으로 같은 특성을 지닐 수 있는가에 이 기술의 성공여부가 달려있다고 지적한다.

그 밖에도 포틀랜드 시멘트 조합의 Steven Kosmatka는 이들이 자사의 시멘트를 규제 기관으로부터 승인 받는 것과, 더 중요하게 매우 보수적인 건축 업계의 인정을 받기 위해 난관을 겪을 것으로 보고있다.

한편, 이미 캘리포니아 수송부(California Department of Transportation)는 Calera의 시멘트를 시범 사용하는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Moss Landing 전력발전소의 소유주 Dynegy도 흥미를 갖고 Calera를 지켜보고 있다. Moss Landing 전력발전소 측은 정식으로 계약은 체결하지 않았지만, 자사의 Calera에 대한 관심을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자사에서도 최근 들어 탄소 배출 이슈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으며 지금까지는 상당히 도전적인 분야이다. 그런 점에서 Calera사가 배기가스에서 이산화탄소를 포획하여 유용하고 시장성 있는 상품을 생산한다는 점을 관심 있게 주목하고 있다.”

기사재구성: GTB 지식리포터 이미현
원문출처: Scientific American지 David Bi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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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별거아님 2008.08.14 21:38

리첸하오,

2006 월드베이스볼 클래식때, 일본의 우에하라 고지와 맞짱을 떠서 일본타선을 4이닝동안 꽁꽁 묶었던 중국의 투수이다.


이 선수외에, 왕난, 루지엔강, 천쿤, 궈유화 등의 선수들이 있는데, 이들도 모두 만만한 실력을 가진 선수들이 아니다. 특히, 좌완 왕난은 구속은 빠른편이 아니지만, 전병호급의 투구궤적을 그리는 선수이다. 한국타자들이 전병호에게 쩔쩔매는 것을 보면 어느정도인지 알것.


본인은 이번 중국과의 경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었고, 실제로, 한국은 중국에게 졸전을 펼친 끝에 서스펜디드 게임(일몰게임, 강우게임)으로 추후에 다시 승부를 가리게 되었다.


한국은 전날 미국에게 극적인 승리를 하고도 승기를 이어가지 못하고 사실상의 패배나 다름없는 경기를 치룬 셈이 되었다. 내일있을 캐나다와의 경기에 한국은 더욱 부담감을 안게되었으며 이의 결과가 리그 전체의 성적에 미칠 파장도 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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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별거아님 2008.08.14 00:22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이 미국을 야구1차전에서 이겻다고 한다.
중국이 야구에 흥미가 없어서인지.. 중계를 안해주고 있다.
그래서 방송을 실시간으로 보질 못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 문자로나마 중계를 받고 있다.

암튼, 각설하고, 첫단추가 중요한데, 리그로 치뤄지는 야구 1차전에서 난적 미국을 극적으로 제압하고 1승을 거두었다고 한다. 반면에 다르빗슈 유 라는 에이스까지 투입하였던 일본은 쿠바에 졌다고 하다. 고소고소...

한국이 3차전까지는 아마도 무난하게 갈 것으로 보인다.
2차전은 중국이니까, 거져 먹는 경기고, 3차전은 까다로운 캐나다이다. 하지만, 캐나다도 그렇게 어려운 팀은 아니라고 보았을때, 3차전까지의 경기는 무난하게 치룰 것이라고 보여진다.

본인은 3차전까지 연승모드로 간다면 리그 전승도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리그 1위면, 4위와 맞붙게 되어있어, 2,3보다는 긴장도면에서 그닥 까다롭지 않을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훨씬 편하게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뭐. 4강부터는 토너먼트라는 생각을 한다면 심리적으로 더욱 압박이 가해지는 경기가 될 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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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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