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야기 2008.01.15 00:25
舊독일, 노즈플레이트[차체전방장갑철침]

6호전차를 제외한 독일전차를 보면 차체의 전방 부분이 경사를 진 것을 볼 수가 있다. 이것은 대전차화기 혹은 상대 적 전차의 공격에 의한 피탄을 경시하기 위한 차체의 설계로 인한 것이었다. 사실, 독일은 T-34쇼크에 시달리기 전까지는 차체전방 부분을 수직장갑으로 채용하는 것이 대부분을 이루었다. 그러다가, T-34의 공격력에 속절없이 독일군 전차의 전방부분이 뚫리고, 반대로 T-34전차는 독일군의 포탄을 퉁겨내어 버리는 것을 목격하고 경악한 이후 부터는 T-34전방과 비슷한 차체를 설계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독일적이지 못하다는 비난을 감수해야만 했지만, 속절없이 독일전차가 깨지는 것을 일정부분 상쇄시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차체 전방부분이 경사진 차체를 가지고, 거기다가 날카롭고 뾰족한 형상의 철로 된 것을 배열하였는데, 이것은 상대 적 전차가 날린 철갑탄 혹은 HEAT탄을 무력화하는데 사용하기 위한 용도였다. 경사진 차체의 전면에 노즈플레이트라고 불리는 날카롭고 뾰족한 형상의 철로 된 요철같은 달았으니, 전명방어력만 놓고보면 매우 강력했다고 보여진다. 경사진 차체로 인해 차체內의 용적은 줄어들었지만, 그 만큼 방어력은 높아졌다. 그러나, 차체의 측면은 경사지게 하질 못 하였는데 그 이유는 경사지게 할 경우, 충분한 전투실의 확보가 어렵기 때문이었다. 결국, 측면은 수직장갑, 공구상자와 쉐르첸으로 장갑을 보강하여  방호력을 높였고, 전면부분은 경사진차체+두꺼운장갑+노즈플레이트의 조합으로 막강한 방호력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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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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