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아님 2008.02.19 14:06

군 가산점이 능력에 기초하지 않는 불합리한 제도라고?

 

웃기지마라.

군 가산점은 혜택이 아니다. 막연한 군 생활에 대한 보상차원 일 뿐이다.

군대는 엄연한 폭력집단이다.

군대에서 놀고 먹고 쉬고 싶으면 마음대로 쉬고, 책보고 싶으면 책 보는게 가능한지 아나?

군대는 적이 침입할 것에 대비하여 그들을 막고 퇴치하기 위해 단련되는 폭력집단이다.

그런 폭력집단에는 항상 고된 훈련이 뒤 따른다.

그런 고된 훈련을 끝마치고 나면 파 김치도 아닌 푹 절인 김치가 된다.

 

자꾸 군대에서 공부하면 되지 않느냐고 하는데..

군대에 대해 알고나 그런 말을 하는 것인가?

군대가 무슨 이웃에 있는 독서실인 줄 아는가?

군대에서 공부하는 것이 가능한지 아는가?

파 김치도 아닌 푹 절인 김치가 되어서 집중력있는 공부가 될것으로 생각 하는가?

또 훈련을 끝마치면 자유시간이 2시간정도 주어진다.

그 2시간동안 뭐하는지 아는가? 하루내내 고단한 훈련을 했기때문에 쉰다.

그런 쉬는시간에 공부를 하라고? 집중력이 결집이 안되는데 공부를 하라고?

온 몸이 천근만근인데 공부를 하라고?(행정병이야 고된 훈련을 하진 않으니 공부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일반 초병, 알병들은 개인 공부 거의 불가하다.)

 

남자들은 이런 막연한 군대생활을 2년여간 한다.

2년여간의 시간을 보상 해 주기 위함이 가산점 제도이다.

 

여성들이 '남여 평등' 운운 하는데... 본인도 남여평등, 양성평등 좋다..

그러니 여성도 군대가라.. 그러면 남성들만이 누리는 가산점제도의 보상을 받을 것 아닌가?

군대가기 싫은 여성들은 필수적으로 아이들을 2명씩은 꼭 낳아야 한다.

왜냐고?

그들은 '여성들은 임신하고 출산하는 가임여성들'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그럼 남성들이 군대에 가서 의무를 이행하는 동안 여성들 당신들은 아이들을 2명씩은 꼭 낳아야 한다. 필수적으로 낳아야 한다. 1명만 낳아선 안된다. 2명을 꼭 낳아라. 왜 2명이냐고?

 

남성들이 군 병역을 이행하는 기간은 2년가량이다. 2년이면 24개월..

여성들이 양성평등 좋아하니.. 산술적으로 계량화 해 보자.

여성들이 임신을 하여 애를 낳는 기간은 10개월이다.

1명을 10개월에 한명씩 낳는다고 할 때, 20개월이면 2명이 가능하다.

그래서 20개월에 아이 2명을 출산하라는 것이다. 군대 가지 않는대신 말이다.

 

이것이 싫다면 당신(여성)들이 그렇게 원하니까, 군대가면된다.

 

이게 싫다면 당신(여성)들은 양성평등 운운 할 자격이 없다.  왜?

 

당신(여성)들은 군대가는 대신의 대안책(임신과 출산)도 싫다, 군대 가는 것도 싫다고 한다.

그런 당신(여성)들이 어찌 남여평등,양성평등 하기를 바라는가?

 

당신(여성)들이 진정으로 양성평등을 원한다면 그에 부합하는 행동을 보여야 한다.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된다는 것은 말도 않되는 행태에 불과 할 뿐이다.

 

결론은 하나다.

양성평등 운운하면 군대가라.

군대 가기 싫으면 당신들이 말하는 가임(임신과 출산)을 병역기간에 걸맞게 아이를 낳아라.

이것도 저것도 싫으면 당신(여성)들은 양성평등을 주장 할 권리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고용 평등권을 침해하는 차별적인 제도이기 때문에'이라고?

위에서 이미 말 했듯이, 군 가산점은 막연한 군 생활에 대한 보상차원이라고 하였다.

고용 평등은 양성평등이어야 가능한 것이다.

즉, 이 말은 고용평등을 주장하려면 양성평등에 걸 맞는 행동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 권리를 주장하라는 것이다. 의무로 이행하지 않고 권리만을 주장하려 한다?

이건 '날강도 심보'나 마찬가지이다.

그럼 양성평등에 걸 맞는 행동이 뭐냐고 할 것이다.

 

지금 여기에서의 주제는 군 가산점이다.

그럼 고용평등권을 주장하려면 군 가산점을 받기 위해 군대를 갖다오라는 것이다.

그럼 상황종료이다. 군대에 갖다온 사람에게는 누구나 가산점을 주니까 말이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