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아님 2008.09.21 10:28

중국 정부가 외국 기업에 대해 디지털 가전 등의 핵심 제품 정보를 중국 당국에 공개하도록 명령하는 'IT 시큐리티 제품 강제인증 제도'를 2009년 5월부터 도입키로 했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IC 카드, 디지털 복사기, 박형 TV 등이 대상 제품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제품 정보 공개를 거부할 경우 해당 제품의 중국 수출, 중국 현지 생산, 판매가 전면 금지된다.

중국이 요구하는 자료는 디지털 가전 등을 제어하는 소프트웨어 설계도에 해당하는 '소스코드'다.

대상 제품의 경우 공개된 소스 코드를 기준으로 시험 및 인증 기관에 의한 검사에 합격하지 않으면 중국에서의 제품 판매를 승인하지 않는다는 것이 중국측의 계획이다.

업계는 이 제도의 적용 대상이 되는 일본 기업 제품의 중국내 매출이 1조엔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 경제산업성과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이 제도 시행시 기업의 지적재산이 중국 기업에 유출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철회를 강력히 요구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출처: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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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함의 극치다.

자국시장을 믿고 저런 뻔뻔한 일을 하는 것이다.

저건 중국 스스로 무덤을 파는 일이다.

저렇게 중국이 자꾸하면 중국시장이 아무리 크다 한들 누가 힘들여 일구어낸 기술을 공개하면서 중국시장에 진출하려 하겠는가?

중국에 기술공개를 하는 순간, 1개월이면 복제품이 나올텐데, 기술공개하고 중국시장 진출하려는 업체는 어이상실하게 된다.

저런일이 반복되면, 중국에서 업체들이 점점 떠나갈 것이다.

그리고 중국시장을 제조업이 아닌 다른 업종으로 공략을 하려 할 것이다. 그게뭔데? 금융업이다.


금융업이란 것은, 경영의 노하우란게 있기는 하지만 그것은 복제하기에는 매우 힘든 일이거든,

기술복제야, 매뉴얼 그대로 하면 복제되는 것이지만, 경영노하우 같은 것은 복제하기가 여간 힘들지 않지..

그건 복제로 될 일이 아니거든, 상당한 시간을 들여 완성하는 것이니 만큼..


암튼, 중국이 자국시장 믿고 저런 뻔뻔질~을 하게 되면, 점점 업체들은 중국을 떠나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될 것이다.

ㅋㅋㅋ

그럼

세계의 굴뚝 신화도 막을 내리는 것인가???

ㅋㅋ

그리고 점점 국제금융업에 휘둘리게 되는 중국경제가 도래하는 것이겠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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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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