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야기 2008.01.19 10:48
독일,폭격기 투하 어뢰플랫폼 Blohm & Voß 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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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 말하면, 한국군이 개발중인 대잠 장거리 어뢰 "홍상어"와 유사한 무기체계이다. (어뢰를 운반하는 플랫폼 역할이라는 차원에서는 말이다.)

독일군은 영국군의 수상함대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고, 수상함대를 궤멸시켜야만 독일이 자랑하는 U-Boot의 작전범위를 넓힐 수 있었다. 때문에 영국 수상함대의 궤멸을 위한 공격은 필수였고 독일공군은 폭격기를 동원한 對수상함대 공격작전을 고민하게 된다. 폭격기에서 투하하는 범용폭탄으로는 수상함대를 효과적으로 공격하기에는 어려웠다. 따라서 정밀한 공격수단이 강구되어야만 했다. 그래서 나온 방안이 폭격기에서 투하되는 글라이더와 어뢰가 조합된 형식의 공격무기였다. 이것은 폭격기에서 2500m의 고도에서 투하가 되면 글라이더가 비행을 하다가 어뢰를 투하시켜 적함을 공격한다는 개념의 무기였다. 글라이더가 어뢰를 운반하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U-Boot

가 사용하는 어뢰의 사정거리인 8.5km보다는 월등히 긴 11.8km의 사정거리를 가지고 있었다. 글라이더에서 분리되는 어뢰는 일정 간격 까지는 유선으로 전기적신호로 유도되다가, 일정간격이 넘으면 유선을 끊고 어뢰 스스로 목표물을 찾아 호밍하는 유도어뢰로 유도방식이 바뀌어 졌다. Blohm und Voß BV L 10 "Friedensengel"은 다음과 같은 제원을 갖는다.

 

○Blohm und Voß BV L 10 "Friedensengel"(air-ship)
Total length: 3.9 m
Wing span: 2.8 m
Total diameter: 0.588 m
Planes: He 177 A-5
Weight: 220 kg (ohne Torpedo)
Employeement range: ca. 3.3 km

 

출처:본인작성, 사진은 인터넷에서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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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