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Rep 2008.03.05 20:56
모리슨식 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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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슨식 셸터는 앤더슨식 방공호와 더불어 독일의 공습에 대비하여 만든 간이식 소집단 대피용 장소이다. 존 베이커가 디자인을 하였으나, 후일에는 허버트 모리슨이 자신의 이름을 따서 모리슨식 셸터라고 이름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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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리슨식 셸터는 마치 사각형의 식탁처럼 생겼으며 실제로도 식탁으로 유용을 할 수 있었다. 식탁만한 크기의 모리슨식 셸터는 가정내에 설치할수 있는 자그마한 대피용 장소로 2명 혹은 3명까지도 수용이 가능하다. 모리슨식 셸터에서 잠을 자면 공습에 의해 집이 무너지면서 압사 될 가능성은 매우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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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모리슨식 셸터는 3mm두께의 강철제로 튼튼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왠만한 충격에는 끄떡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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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2m, 너비는 1.2m, 높이는 0.75m로 모리슨식 셸터내에는 서서 있기란 불가능하고 쪼그려 앉아있기만이 가능하였다. 전쟁이 종전 될 때까지 약 50만여개가 시민들에게 공급되어 사용되었다.


출처: 글은 본인작성, 사진은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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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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