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야기 2008.09.26 21:52

북한은 스커드와 노동 미사일 등을 발사할 수 있는 미사일 기지 25개를 북한 전역에 운용하고 있고, 이들 기지에서 발사된 미사일들은 3분에서 7분 이내에 남한내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다고 국방연구원 김태우 부소장이 밝혔다.

특히 휴전선 인근지역에 배치된 북한 미사일의 경우, 발사된 뒤 1분도 안걸려 서울을 타격할 수 있어, 구형 방공미사일로 이뤄진 한국의 자체 방공망은 무용지물이나 다름없다고 김 부소장은 주장 했다.

미국의 보수성향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이 주최한 한반도 세미나회의에서, 참석한 김 부소장은 현재 남한이 기존의 구형 미사일 방공망을 대체할 신규 사업을 진행중이지만, 이 역시도 북한의 미사일 공격을 막기엔 역부족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의 미사일전력을 방어하기 위해선 항공기 요격에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지금의 PAC-2체계보다는 유도탄 요격에 탁월한 성능을 보이는 PAC-3체계의 전력화가 시급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