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야기 2007.12.06 11:28

북한, 파키스탄과의 거래를 통해 순항미사일 기술을 획득하였나?

과거 북한과 파키스탄과의 관계를 본다면..


북한은 파키스탄을 이용하여 핵기술을 얻으려 하였고, 파키스탄은 북한에게 자금지원을 하면서 미사일 개발에 관한 기술을 얻으려고 하였다. 즉, 북한과 파키스탄은 서로간의 가지고 있는 것을 최대한 이용하여 서로 거래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1998년... 파키스탄은 아프가니스탄으로 발사한 미국의 토마호크 미사일이 비행중 고장으로 추락한것을 입수하여 파키스탄製 순항미사일을 만들었다. 그런데 의문점은 말레이시아, 이란 보다도 공업력이 빈약한 파키스탄이 어찌 토마호크 미사일을 카피 생산 하냐는 것이었다. 아마도 파키스탄 스스로의 힘으로는 불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 해 본다. 결국 누군가 지원을 하였기에 파키스탄이 순항미사일을 만들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럼? 누가 파키스탄의 순항미사일 개발을 지원하여 준 것일까?  혹시 북한이 아닐까? 북한이라면 탄도미사일 기술을 어느정도 확보하고 있고 대함미사일도 자체적인 기술로 유도장치까지 완전하게 만드는 것은 아직은 서툴지라도 하드웨어적인 것은 복제하여 만들 수 있는 수준은 되니 말이다.


요약하면, 파키스탄이 입수한 순항미사일이 북한으로 보내져서 북한에서 전면적으로 개조,복제 되어 실험발사를 통해 파키스탄에게 공급이 되었다는 시나리오가 성립된다. 북한이 개조하여 만든 순항미사일의 경우에 사정거리는 약 700km에 달한다고 한다.

 

북한의 입장에서도 파키스탄이 보내온 미국製 토마호크 미사일을 복제,개조 하면서 많은 고급기술을 터득하였을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그 기술로 AG-1이라는 북한製 대함미사일을 제작하였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아직은 미세한 조정을 요하는 항행장치의 개발은 아마도 덜 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지며, 그렇기 때문에 수시로 목표물을 정해놓고 제대로 날아가는지 대함미사일의 발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대함미사일의 빈번한 발사는 디지털매핑 항행장치의 작동이 제대로 되는지의 여부를 관찰하기 위함으로 판단된다.

posted by 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