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스관련 2008.01.06 11:53

스텔스기 탐지를 위한 052C란저우 유도미사일 구축함 저주파 레이더 
Type 517H-1 Knife Rest 안테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052C함의 후부에 장착된 스텔스기 잡는 레이더.."Type 517H-1 Knife Rest 안테나"

중국 052C의 란저우 유도미사일 구축함의 사진을 보면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 문제의 고정식 위상배열 레이다 말고도 TV 야기안테나처럼 생긴 레이다 안테나가 구축함의 후방에 있다. broadside array antena라고 불리우는 이와 같은 형식의 안테나는 대개 TV 방송용의 UHF 대역의 전파를 쓰는 레이다에서 사용하는데 빔 폭이 넓기 때문에 가령 X-대역과 같이 높은 주파수의 레이다를 대상으로 설계를 하였기 때문에 X-대역을 전파를 잘 포착하는 장점이 있다. 중국의 란저우 유도미사일 구축함이 이런 원리에 착안하여 구축함에 Type 517H-1 Knife Rest 안테나도 탑재하였는데 이 저주파 레이더는 스텔스기를 탐지하기 위해 특별히 장비한 것이라고 한다.

저주파레이더 개발에 대한 관련기사
http://www.hani.co.kr/section-007000000/2001/06/007000000200106152139003.html 
위의 기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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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감지 레이더 중·러등 개발중”

중국과 러시아 및 몇몇 유럽과 미국의 기업들이 B-2 스텔스 폭격기를 감지할 수 있는 레이더 장치를 개발하고 있어 4백억달러에 이르는 이 폭격기들이 무용지물이 될지 모른다고 이 14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정보관계자들을 인용해 새로 개발되고 있는 `무반응 레이더'는 텔레비전과 에프엠라디오·휴대전화 등에 이용되는 송신장치로부터 저주파 라디오 파장을 청취하며 효과가 크고 비용도 적게 든다고 밝혔다. 이 레이더는 재래식 레이더와는 달리 조종사가 알지 못하게 하면서 항공기를 인식한다. 이런 레이더의 개발은 공중에서 움직이는 물체에 부닥쳐 오는 라디오 파장을 잡는 등 수많은 신호들을 가려낼 수 있는 새로운 초고속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미국은 스텔스 폭격기의 디자인을 새롭게 하거나 다른 조처들을 개발해야 하게 됐으며 여기에는 수십억달러가 소요될 전망이다. 현재 이라크는 중국의 지원을 받아 이 레이더를 개발 중이며 이로써 `비행금지구역'을 감시하는 미국과 영국 조종사들이 위협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방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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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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