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스관련 2007.12.23 10:42
스텔스 도료의 세대

스텔스 도료에도 레벨이 존재하는 바, 다음과 같은 세대로 구분되어진다.

1 세대는 마그네슘 베이스에 페라이트가 섥인 종류로 무겁고 화학적 안정성이 낮고 적용 밴드 폭이 좁으며 감쇄율이 - 6 db 정도로 낮습니다. ADD 에서 개발하여 팬텀기에 발라서 실험한적이 있습니다. 비용에 비해 감쇠율아 낮고 운용 유지에 어려움이 많아 실제 작전기에 대한 개량은 포기되었지요.


2 세대는 유전흡수체를 ( Dielectric ) 이용하는 방식인데 가볍고 화학적 저항력이 높고 적용밴드가 넓습니다. 감쇠율은 -12 db 정도입니다. 문제는 도료 두께가 두꺼워서 항공기 적용에 어려움이 많다는 점입니다. 현재 F 2 에 적용을 고려 중이라고 하며 KAI 에서 F 50 개발시 적용하겠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3 세대는 에폭시 베이스에 나노입자를 섞어서 성형하는 방식으로 구조재로 만들수도 있고 도료로도 만들수있습니다. 원리는 에폭시 수지 속의 나노 입자가 레이더 전파를 산란시켜서 소재 안에서 흡수되어버리게 하는 방식으로서 가볍고 화학적 안정성이 높고 적용밴드도 넓으며 감쇠율은 - 10 - 30 db 인데 문제는 감쇠율이 가장높은 탄소나노 튜브의 가격이 너무 높아서 ( 비교적 가격이 싼 카본블랙 나노 소자에 비해 2000 배 가격, 단 카본블랙 혼합형은 약 - 10 db 정도로 감쇠율이 낮습니다. ) 적용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현재 ADD(국방과학연구소)는 3 세대 나노입자 베이스 스텔스 재료를 개발 중인데 실험에서 최고 - 32 db 를 기록하기도 했었습니다. 이 정도는 약 RCS 를 1/1000 로 줄이는 것이 가능해서 1 m^ 급의 항공기라면 0.001 m^ 급으로 낮출 수있습니다. F 35 에 근접하는 수치이지요. 문제는 탄소나노튜브의 가격인데 얼마전 국내에서 탄소나노튜브의 값싼 대량생산 방법이 개발된 일이 있어서 이런 기술이 적용되어 가격이 낮아지면 스텔스 전투기의 개발도 더 이상 꿈은 아닐 것입니다. 즉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아마 항공기용보다는 대함 / 순항 미사일 등에 동체 구조재로 먼저 채택이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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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