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야기 2009.04.04 19:42

일본이 차기전투기를 스텔스 구조로 만든다고 한다. 좀 오래된 얘기이다.

일본이 차기전투기를 스텔스전폭기로 만드려는 이유는 미국이 F-22A랩터 스텔스 전투기를 2014년까지 안 팔려는 것때문이다. 그 문제때문에 2017년을 목표로 하여 일본 스스로 차기 스텔스 전투기의 완성을 이루려 하고 있다. 일본이 만드려는 스텔스 전투기인 심신은 어떤 성능을 가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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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신의 스텔스 구조 
심신의 기체구조를 보면 미국의 F-22A 랩터와 유사하고 주익과 미익의 전연, 후연의 각도와 동체측면의 각도를 맞춘 구성은 사진에서 보는 대로이다. 눈에 조금 거슬리는 부분은 튀어나온 조종석 부분인데, 이들 캐노피와 조종석은 F-1 지원전투기의 것을 이용하고 있으므로, 그 때문에 캐노피에서 동체로 연결되는 라인이 F-1 지원전투기의 캐노피 형상을 따라가는 점은 어쩔 수 없었다고 한다. 장래 고기동 실험기가 제조될 경우, 캐노피 형태가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아울러 전체적으로 심신은 기체의 외형만이 아니고, 예를 들면 표면처리의 정밀도 등에서도, RCS 감소를 위한 배려가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 심신의 기체 외판의 연결부분도 가까이서 보면 단차가 적고 대단히 평탄하게 마무리되어 있다. 기술연구부 관계자의 증언은, 더욱 더 단차가 작고 매끄럽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 기체에다 그러한 공예가적인 처리를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실용적인 의미도 없으므로, 실제로 실용기를 제조할 경우에 가능한 정밀도로 기체표면을 마무리했다고 한다.

 

 

◆ 심신의 RCS 측정 
현재의 심신 목업은 어디까지나 RCS 계측용으로 비행을 하는 것이 아니므로, 비용과 공작의 용이함의 요구에 따라 목업 재질에 탄소복합재가 다용되고 있다고 한다. 단 스텔스성을 시험하는 기체인 만큼, 실제 기체를 상정하여 동체전체에 전파흡수재(RAM)가 사용되었다. 이들 전파흡수재 사용부분과 어떠한 종류의 흡수재인지는 불명이지만, 1980년대에 일본이 미국에 제공하여 유명해진 페라이트계 전파흡수재를 사용하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

 

 

◆ 적외선과 가시광선 감소설계 
최근에는 레이더를 대신해 IRST(Infrared Search and Track : 적외선 탐색 및 추적)장비도 목표탐지 센서로서 사용되게 되어, 전파 스텔스 외에 적외선에 대한 스텔스성도 고려할 필요가 생겼다. 기체가 발생하는 적외선원은 주로 공력가열과 엔진 배기가스지만, 엔진 배기온도를 낮추는 방법이 유효하다. 본 연구에선 추력편향 패들에 산(山)모양의 절개부를 넣어, 고온 배기와 외부 공기와의 접촉을 촉진시켜 온도를 낮추는 것으로 적외선 반사를 줄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인간의 눈에 대한 대책도 필요한데, 위장도색보다 일보 진전된 목시(目視) 스텔스(광학 스텔스)도 이후의 과제로 연구되었다. 그 방법은 기체는 비행 중 햇빛의 영향으로 상/하면에 콘트라스트(음양 차이)가 발생하는데, 밝은 날에는 콘트라스트가 커서 멀리서도 잘 보인다. 밝은 윗면과 어두운 아랫면의 콘트라스트 차이를 없애면 적의 감시능력이 낮아지므로, 기체 아랫면에 조명을 비추는 방법이 고려되고 있다. 그리고 전구나 EL램프, 발광다이오드 등을 써서 UFO같은 스텔스기가 출현할 날이 올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http://blog.naver.com/korea213/80066146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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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