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Rep 2008.04.06 13:41
일본 차기전차 TK-X의 방어력

TK-X라고 호칭되는 일본의 차기전차는 전투중량이 50톤인 90식 전차보다 전체적인 중량은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방어력은 동등 혹은 그 이상 또는 약간 못미치는 방어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90식전차가 공개되고 취역한지 18년이란 세월이 지난 후에야 TK-X라는 차기전차를 공개되었으며 90식전차보다 전체적인 크기가 감소하였으며 18년이란 세월동안의 기술발전을 감안 할 때 오히려 방어력이 증가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하겠다. 일반적으로 일본전차의 방어력을 보면 자신이 탑재한 주포를 방어허면 그 수치가 곧 방어력을 가늠해 보는 기준이 되는 추정치가 된다.

실제로 90식전차는 자신이 탑재한 44구경장 120mm 활강포가 발사한 APFSDS를 포탑전면이 방어하였기 때문에 그 당시 DM33탄을 라이센스 생산한 JM33이므로 DM33이 550mm의 관통력을 가지므로 JM33도 동등한 위력을 가진다고 볼 때 90식전차의 방어력은 RHA기준 550mm이상으로 추정이 가능하였다.

TK-X라는 일본의 차기전차는 90식과 비교하면 전장이 9.75m → 9.42m, 전폭이 3.43m → 3.24m, 전고가 2.32m → 2.30m로 감소하였다. 전체적으로 크기가 작아진 것이다.

또한 포탑의 크기가 비슷하지만 방어력면에서도 차이점이다.

90식전차는 포탑은 수직장갑이지만 일본의 차기전차인 TK-X는 방어력 증대를 위해서 쐐기형 경사장갑을 채용하고 있다. 마치 독일의 레오파드 전차를 보듯이 말이다.

전차의 차체 측면에도 복합장갑을 설치하였는데 90식전차는 일체화된 복합장갑을 채용하였었는데 차기전차인 TK-X는 모듈화된 복합장갑을 장착하였다. 일본의 복합장갑은 세락믹과 규소 합금강을 섞어 중간재로 사용하고 있으므로 장갑의 교체시, 혹은 피탄시 장갑에 대한 수리가 용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복합장갑의 중간재로 쓰이는 것이 강철종류가 아닌 세라믹, 규소화합물의 복합물질이기 때문에 적 전차가 발사한 APFSDS(날개안정분리철갑탄)같은 강력한 운동에너지를 효과적으로 막아내는데는 방어력이 떨어지는 편이다. 때문에 차기전차의 90식과 비교하였을 때 비슷하거나 약간 떨어지는 수준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이런 단점을 상쇄하고자 적은 중량에서도 높은 방어력을 얻기 위해 쐐기형 경사장갑 등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였다. TK-X의 전방장갑은 자신의 JM33포탄이나 DM53의 성능과 비슷한 700mm관통력을 가지는 JM53(가칭)을 막아낼수 있는 정도의 방어력을 가진다고 보았을때 TK-X의 전방장갑은 700mm이상의 방어력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TK-X의 전방장갑에는 쐐기형 경사장갑을 채용하여 방어력을 더욱 향상 시켰다.


출처: 본인작성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지나가다가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