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Rep 2008.04.01 10:19
중국 89 120mm 자주 대전차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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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자체 개발한 89 120mm 자주 대전차포는 비교적 강한 화력과 기동성 그리고 일정한 장갑능력을 구비한 궤도식 차량이다.  이 89 120mm 대전차 자주포의 주요 임무는 적 전차와 자주포 및 기타 장갑차량을 격파하는 것과, 야전축성지와 토치카 등 각종 방어진지를 파괴하는 임무, 그리고 적 인마와 각종 화기(火器)에 대한 제압사격 및 살상이다. 즉 복합적인 임무를 띤 전투차량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다양한 임무를 수행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는 있으나 뚜렷한 전투력과 방어력을 가지지 못하고 어정쩡하다는 점에서 본격적인 전차를 만나면 줄행랑을 쳐야 한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기도한 어찌 보면 이도저도 아닌 복합전투차량으로 볼 수 있다.

 

89식 시스템의 구성은 화력시스템, 사격통제 시스템, 차대로 되어 있으며, 엔진과 구동시스템이 차체 전방에 위치하여 전투실이 넓은 장점이 있으며 이 시스템의 비교적 넓은 전투실은 탄약과 각종 설비의 배치를 이상적이게 함은 물론, 승조원의 작업을 편리하게 한다고 한다..하지만 확인해 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중화주의자는 뻥이 워낙 심해서...

 

화력시스템은 화포와 포탑으로 구성되며, 화포는 120mm 활강포가 장착되어 있고, 포연 추출기와 온도균등 커버가 장착되어 있다고 한다. 포연 추출기는 포강(砲腔) 內 화약찌꺼기와 기체를 추출하여, 유해 기체가 전투실 내부의 승조원에게 영향을 주는 것을 방지하며, 온도균등 커버는 포신이 열을 균등하게 받지 못함으로서 야기되는 변형을 방지하여, 사격정밀도를 유지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포탑은 360도 회전이 가능하며, 양방향 안정기는 기동간 사격을 가능케 합니다. 포탑의 고저사계(사각)와 방향사계(평각)의 조정은 전기구동과 수동이 모두 가능하다.

 

포탑의 전방 양측에는 각각 4개씩 연막탄 발사기가 장착되어 있고, 포탑 위에는 12.7mm 고사/평사 양용 기관총이 설치되어 있어 대지상사격용과 대공용으로 기총소사가 가능하다.

 

포탑과 차대는 장갑판을 용접한 구조로 되어있어, 포탄의 파편과 총탄에 일정한 방호력을 가지고 있으며, 전투실 내부에는 자동 소화장치와 폭발억제 장치가 갖춰져 있으며, 소화 후에는 가스와 분진을 외부로 추출하는 환기팬이 자동으로 작동되어 차내의 폭발에 가스중독을 억제시킨다.

 

포탑 끝에는 장전기와 탄 공급기가 설치되어 있는데, 탄 저장, 탄 공급(탄 선별 위치로 탄을 보냄), 탄 선별, 급탄 장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기기들은 완전자동과 반자동으로 작동됩니다. 탄은 철갑탄과 살상폭파유탄이 사용된다.

 

사격통제 시스템은 [레이져 거리측정조준경], [메인 통제박스(탄도계산기등으로 구성)], [방향 각속도 센서], [포양축 경사 감지 센서], [탄종류시현기], [조작판] 등으로 구성되며, 포수와  조준수 2명이 조작을 한다고 한다.

 

사격통제 시스템의 기능은 목표관찰, 조준, 추적, 거리측정, 각속도와 관련 수정치 측정 등이며, 자동으로 수정치와 사격제원이 산출/입력되고, 포는 자동으로 거포되어 사통시스템과 연계하여 고정 및 이동목표에 직접조준 사격을 한다.

 

 

출처-虛幻軍事天空/中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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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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