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스관련 2007.12.23 10:54
타마라, 체코의 스텔스기 잡는 레이더

체코슬로바키아 (지금은 체코와 슬로바키아로 분리됨)의 테슬라파르두비체 라는 레이더 전문연구소(지금은 회사로 되었음)에서 로마나,코바치 등을 거쳐 타마라 레이더를 만듬.

관련 테슬라파르두비체 사이트는 http://www.teslapar.cz/en/index.html 이다. 타마라레이더를 만든 사람은 테슬라파르두비체 레이더 연구소의 블라스트 밀 페흐 박사이다.

타마라 레이더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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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라는 일반레이더처럼 전파를 방사하여 목표물에 반사되어 되돌아 오는 전파의 반사측정등으로 상대방-목표물을 잡아내는 것이 아니라,상대방이 서로의 교신을위해 주고받는밀리파,마이크로파,극초단파,극초장파,적외선파등을 방출할때,이를 탐지해 잡아내어 상대방의 항공기나,전차부대등의 위치와거리,속도등의 방위를 정확하게 측정-계산하여 중앙-관제시스템에 알려주어 아군의 신속한대응을 유도한다.  타마라는 액티브호밍방식을 채용하고있는 일반레이더에비해 그와는 정반대의 패시브호밍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참고로 액티브호밍방식은 레이더 자체내에서 전파를 방사하여 상대-목표물체에 반사되어 되돌아오는 반사파를 감지,이를토대로 상대물체의 거리,위치등의 방위를 알아내는데비해,패시브호밍방식은 레이더 자체내에서 전파를방출/방사하지는 아니하고 상대-목표물체에서 발하는 전파를 탐지해 이를 근거로 상대물체의 방위와 위치,범위등을 알아내는방식이므로 상대에게 전파방사로 인해 노출될염려가없다.

체코의 스텔스기 탐지 레이더 타마라
타마라
의 수신장치는 총3개이며,좌-중앙-우측에 각각1개씩 설치하여 수신장치간의 시차를두어 목표를 탐지하므로 정확하게 상대방물체의 방위와거리,속도등의범위를 계산-측정하여 표적의 위치를 정확히 잡아낼수있게한다.

정확도는 100km떨어진 표적에서 가로20m,세로140m의 오차정도로 적의항공기(정찰기,첩보기)등에 노출될위험이없으며, 타마라를 적재하고 시스템을 구축할수있는 트럭만 있으면 언제-어디서든지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또,다른장점은 전파를 방사하지않기 때문에 전파방해를 전혀받지않는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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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파르두비체는 타마라 레이더를 2대 만들었는데, 1대는 미국 록히드사가 구매 해 갔고, 1대는 이라크에 판매되었다.

이라크에 판매된 타마라 레이더는 1997년 클린턴 행정부의 공습이 있기전 중국에게 다시 재 판매 되었고 중국은 이것을 다시 개량하여 PCL(Passive Coherent Location)이란 시스템으로 둔갑시켰음.

한편, 미국의 록히드社가 구입한 타마라 레이더는 록히드 마틴사가 이것을 참조하여 정숙감응장치(Silent Sensing System)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미국은 페흐 박사가 타마라 레이다를 만들었을 당시 큰 충격을 받아 그가 만든 레이더의 성능을 파악하기 위해 레이더 시스템을 구입하기로 하고 록히드社(당시엔 록히드社였음.)가 그 임무를 받아 구입을 하였다.)

따라서 타마라 레이더의 원리는 곧 중국의 PCL, 미국 록히드마틴의 SSS, Vera-E와 동일한 원리를 띠고 있다. 즉, 對스텔스 레이더 원조는 블라스트 밀 페흐 박사가 만든 타마라 레이더인 것이다.


출처: 본인의 네이버 블로그(http://blog.naver.com/korea213)와 이글루(http://weapon.egloos.com)에서 가져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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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