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야기 2008.01.15 12:54
특공병기(수상): 재활용 어뢰정 (特攻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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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攻筏 간이 어뢰정
쇼와 18년(1943년)말기, 일본의 전황이 갈수록 악화되고, 일본의 카미카제 공격으로 쓸만한 항공기도 부족하고, 미해군의 의한 수상함들의 침몰로 어뢰발사관도 부족 해 지자, 일본의 구레 해군공창 어뢰 실험부에서는 남아도는 어뢰의 사용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심사숙고하다가 남아도는 어뢰로 적군의 함정에 다가가 어뢰공격을 하는 형식의 공격방식을 제안하기 이른다. 그러나, 적함에 어떻게 다가 가느냐가 문제였는데, 개전 전보다 열악해진 공업력은 더 이상 수상함을 만들어 내기 불가능하였고, 결국은 어뢰정을 간이로 만들어 여기에 2발의 어뢰를 양현에 탑재하고 적함에 다가가 어뢰로 뇌격을 하는 공격방식을 채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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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짧은 사정거리의 어뢰를 탑재 하였을 경우에는 적함 가까이까지 다가가야 했기 때문에 적군의 초계시스템에 발각되어 임무를 완수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했다. 장거리의 어뢰를 탑재하였을 경우에만 효과를 보이는 공격방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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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어뢰정은 평평한 목재로 된 널판지에 수상모타를 단 형태였으며, 양현에는 각각 1기씩의 어뢰를 장비하고 있었다. 최고속도는 12
노트정도. 그러나 운용상에도 난점이 없지않아 있는데, 그것은 어뢰의 발사시, 어뢰가 정확히 발사되지 않고 다운트림이 걸리면 어뢰의 프로펠라가 목재로 된 널판지를 파괴하여 탑승원에게도 피해를 입히는 일이 종종 있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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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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