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아님 2008.08.14 21:38

리첸하오,

2006 월드베이스볼 클래식때, 일본의 우에하라 고지와 맞짱을 떠서 일본타선을 4이닝동안 꽁꽁 묶었던 중국의 투수이다.


이 선수외에, 왕난, 루지엔강, 천쿤, 궈유화 등의 선수들이 있는데, 이들도 모두 만만한 실력을 가진 선수들이 아니다. 특히, 좌완 왕난은 구속은 빠른편이 아니지만, 전병호급의 투구궤적을 그리는 선수이다. 한국타자들이 전병호에게 쩔쩔매는 것을 보면 어느정도인지 알것.


본인은 이번 중국과의 경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었고, 실제로, 한국은 중국에게 졸전을 펼친 끝에 서스펜디드 게임(일몰게임, 강우게임)으로 추후에 다시 승부를 가리게 되었다.


한국은 전날 미국에게 극적인 승리를 하고도 승기를 이어가지 못하고 사실상의 패배나 다름없는 경기를 치룬 셈이 되었다. 내일있을 캐나다와의 경기에 한국은 더욱 부담감을 안게되었으며 이의 결과가 리그 전체의 성적에 미칠 파장도 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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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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