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야기 2008.01.06 13:19
 한국, 패트리어트 PAC-2를 도입하려는 이유


 

우리나라의 방공체계중 중고고도를 담당하는 나이키 유도탄은 50년대 개발되어 우리나라에는 1960년대에 도입되었으며 몇차례 개량은 되었지만 현대전에서는 모자라는 성능일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일선에서 유지하는 지대공 유도탄(대만은 지대지로 운용)으로 교체가 시급한 상황이다.현재 전력 발휘는 할수 있으나 부품수급이 어렵고 노후화로 인한 유지보수 노력이 너무나 많이 소요되는 것도 이유중의 하나이다. 이에 따라 대체 도입하는 것이 패트리어트이며 그중에서 최신형인 PAC-3대신 그보다는 좀 한단계 아래인 PAC-2 GEM을 도입하려는 것이다. 현재 2008년에 도입을 완료하는 것으로 작업이 진행중에 있다. PAC-2 GEM은 1개포대가 6대로 구성되며, 레이더, 발전공급차,지휘차량과 같이 움직인다. 한국은 48대 즉, 8개 포대에 해당하는 전력을 도입하려고 하고 있고 발사대당4발이니까, 도합 192발의 PAC-2 GEM미사일을 도입하려고 하는 것이다. 일단은 우선 PAC-3레이더 시스템과 PAC-2GEM+ 유도탄까지만 도입하고 PAC-3유도탄은 추후 소요가 제기 될 때 도입하는 방안으로 계획이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패트리어트 체계의 도입은 죽한 스커드 미사일에 대한 대응책으로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구형 나이키 미사일을 대체한다는 차원에서 도입하는 것이니 착오없기를 바란다. 만일, 스커드 미사일을 대응하려는 대응책으로 도입을 추진한다면 반응시간(레이더 탐지후-추적-발사까지 걸리는 시간)이 더 빠른 방공미사일을 채택하려 할 것이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