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Rep 2008.07.12 12:57

F-35 JSF의 웨펀베이 무장적재능력 개량.
F-35 JSF는 F-22와 함께 본격적인 스텔스 능력을 보유한 5세대 전투기임은 틀림없다.
개발에 거액을 쏟아부었음에도 불구하고 F-35 JSF가 F-22에 비해 푸대접에 가까운 대접을 받는 것은 F-22보다 못한 레이더의 성능, 스텔스 전투기로서의 무장능력이 약함때문일 것이다.
레이더성능이야 아직 F-22를 제외하곤 비교 할 대상이 없으니 비교우위를 점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럼 문제는 무장능력이다.
F-35 JSF는 스텔스기이기 때문에 내부무장만을 적재한채 임무를 수행하여야 한다.
만일 외부무장을 더 추가하게 될 경우, 무장능력이야 강해지겠지만, 대신 스텔스적인 면을 포기해야 하기 때문에 스텔스기로서의 가치는 없다고 봐야 한다.
따라서 F-35 JSF의 스텔스적인 면을 충분히 살리기 위해선 철저히 내부무장에만 의존해야 한다.
그런데 이 내부무장능력이 말썽이다.
현재 F-35 JSF의 웨펀베이라고 불리는 좌우 내부무장창에는 공대공 미사일2기와 2000파운드급 공대지 폭탄을 2기 무장 할 수 있는 능력밖엔 안된다.
공대공 전투를 하기에도, 공대지 공격을 하기에도 턱없이 부족한 무장능력인 것이다.
이런 무장능력을 가지고선 제대로 된 전투도 하지못하고 귀환해야 하는 상황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고성능의 레이더 성능으로 우위를 점하고도 무장능력의 결여로 후퇴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내 몰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F-35 JSF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웨펀베이(내부무장창)의 개선이 필요하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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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사진은 현재의 F-35의 웨펀베이이다. 무장이 참 단촐하다.

현재의 F-35 JSF는 2000파운드급 공대지 폭탄을 운용하게끔 되어있는데, 여길 개선 해 볼 필요가 있다.
지금은 JDAM같은 2000파운드급 공대지 폭탄 1기씩만 좌우 내부무장창에 탑재 할 수 있게되어 있는데 이를 개선하자는 것이다.
여기에 파일런을 추가하고, 트라이포드(미사일을 3발 달수 있는 포드)를 탈착이 가능하게 만들어서 부착하여 운용하면 어떨까 생각 해 본다.
AIM-120 같은 공대공 중거리 미사일을 운용 할 경우엔, 트라이포드를 부착하여 사용을 하고, 공대지 공격임무를 하기 위해 JDAM을 탑재한다면, 트라이포드를 떼어내고 JDAM를 파일런에 직접 부착하여 운용하면 어떤가? 말이다.
AIM-120을 장착하기 위해선 트라이포드를 다시 만들어야겠지만 말이다. 아래의 파일런을 응용하여 개조, 운용하면 될 것이다.
결과적으로 좌우 내부무장창마다, 암람 3발씩을 운용 할 수 있고, AIM-9X를 1발씩을 운용 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도합 암람 6발, AIM-9X 2발.

그럼 과거에 비해 전체적으로 공대공 전투능력이 확실히 증가되는 것 아닌가?

좌측의 그림은 현재의 F-35무장베이, 우측그림은 제안 개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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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 JSF가 이렇게 웨펀베이의 개선을 통해 무장능력의 개선을 가한 모델을 양산하다면, 한국은 F-35 JSF를 구입하는 것을 깊이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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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