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야기 2008.01.28 10:50

K-55자주포의 예측 개량포인트는 이렇다.


K-55자주포 개량사업이 본격화 되는 것을 전제로 글을 쓰기로 한다.

한국육군은 지난 1985년부터 삼성테크윈이 K-55자주포를 1000여대가 넘게 생산, 납품하여 현재까지도 주력 자주포 전력으로 사용중에 있다. 그러나 20여년이 지난 지금은 네트워크 현대전에 잘 맞니 않는 성능의 제약으로 인해 현대전에 맞게끔 성능 개량이 절실 한 상태이다. 그래서 주력으로 사용되고 있는 K-55자주포 세력을 전반적으로 개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른바 K-55자주포 PIP계획이다. 이렇게 개량이 되면 K-55자주포 역시 현대적인 네트워크 전쟁교리에 맞는 현대전에 맞는 성능을 확보하게 되는 것이다. K-55자주포의 성능개량은 아마도 4가지정도로 요약된다.

1번으로는, 39경장 155mm주포의 제퇴기를 개량하고 K-9용 장약시스템을 적용하며, K307 BB(베이스브리드탄, 탄저부항력감소탄)을 사용하여 사정거리를 기존의 24km에서 30km대로 확대 할 것으로 추정된다.

2번으로는, 자동장전장치를 채용하여 병사들의 탄 이송작업에 의한 수고를 덜어줄뿐만 아니라 발사속도 역시 분당 1 ~ 2발에서 분당 4빌 가량으로 향상 시킬 예정이다.

3번으로는, 강화된 추진장약의 채용으로 인해 강화된 주퇴압력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기 위하여 신형 스터럿 유기압현수장치(ISU)를 채용 할 예정이다. 스터럿 유기압현수장치(ISU)는 기존의 토션바 암에 덧 붙이는 방식으로 장착시킬것으로 보여진다. 스터럿 유기압현수장치(ISU)를 채용하게 되면 자주포의 사격시 스페이드를 지면에 고정하는 작업이 필요없이 즉각 사격이 가능하다는 잇점이 있다. 그만큼 빠른 사격을 할 수 있는 것이다.

4번으로는, 자동 사격제원 산출시스템을 채용함으로서 초탄의 발사시간을 기존의 10분이 넘는 시간에서 2분가량의 시간으로 크게 단축시키는 것을 목표로 성능이 개량되어질 예정이다.

이상 4가지의 개량 포인트를 가지고 K-55자주포 세력을 전반적으로 개량 할 것으로 추측된다.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