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야기 2008.04.11 12:16
K-66, K-55자주포의 탄약 수송 운반 장갑차

K-66은 K-55 계열의 차량으로 개발된 탄약 수송 장갑차로서 자주포와 동일한 수준의 기동성을 보유하고 장갑으로 방호되어 대 포병전을 하는 급박한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탄약공급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탄약 공급대응시간을 단축시킨 차량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66은 1000대가 넘는 K-55자주포를 운용하는 한국군에 의해 채택되지는 못하였다. 그 이유는 탄 이송 등으 자동화비율이 현저하게 떨어진다는 단점때문이었다. 결국 K-66은 M-109자주포를 사용하는 타국에 수출 할 목적으로 판촉용으로 사용되고만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한국이 운용하는 K-55자주포의 탄약공급은 전용 탄약공급차량이 없이 5톤 트럭에 의해서 탄약이 운반되고 공급되는 실정이다. 5톤짜리 트럭에 의해 포탄이 공급되다보니 5톤짜리 트럭은 움직이는 탄약고가 되었다. 장갑이 없는 관계로 대 화력전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조금만이라도 적의 포탄에 피탄되는 상황에는 적재된 자주포탄의 연쇄적 폭발로 인해 대형참사를 불러오기에 딱! 맞고 끔찍한 상황이 벌어질 것이란 것은 안 봐도 뻔한 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K-66이 K-9의 탄약 운반 공급차량으로 쓰이는 K-10과 비교하여 보급시간과 분당보급시간이 딸리는 것은 자동화비율이 K-10에 딸리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K-66의 자동화비율을 높여서 K-55자주포에 빠른 탄 공급을 하는 탄약수송운반장갑차로 채택하여 사용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한다. 물론, 이는 K-10처럼 탄 이송의 자동화가 이뤄지고 K-55의 포탄 공급장치와 호환이 이뤄진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말이다.


일반제원

전투중량 26.5ton
길이 6.71m
3.15m
높이 3.40m
 
기동성능

최고속도  
   전진 56.3km/h
   후진 11.2km/h
지상고 0.47m
등판능력 60%
경사능력 40%
수직장애물 0.64m
참호통과 1.83m
항속거리 360km
엔진

모델명 8V71T,수냉식
출력 440HP
 
변속기

모델명 XGT-411-2A
 
보조동력장치 19.5HP
   
전기장치 24V DC
 
탄약적재  

탄약 110발
장약 116발
신관 132발
 
적.하역능력  

  주간 60분이내
  야간 90분이내
  분당공급 6발

출처: 본인작성
posted by 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