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야기 2008.09.0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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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04.24 22:41

북한 국방위원회 위원인 김일철 인민무력부장은 24일 "인민군대는 남조선 당국자들의 친미사대, 반북대결 행위와 군부 호전광들의 책동을 날카롭게 주시하고 있으며 적들의 사소한 선제타격 움직임에 대해서도 우리식의 앞선 선제타격으로 대응할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인민무력부장은 이날 4.25문화회관에서 열린 북한군 창건 76주년 기념 중앙보고대회 보고를 통해 "한나라당의 친미사대, 호전적인 보수집권세력은 '한미관계 우선론'이니, '북핵문제 완전해결'이니, '실용주의'니 하는 궤변을 내들고 6.15이후 북남 사이에 이룩된 모든 것을 뒤집어 엎으려고 하면서 자주통일 시대의 흐름에 악랄하게 도전해 나오고 있으며 지어(심지어) 군부 우두머리들 속에서는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 폭언까지 공공연히 울려나오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또 "남조선 보수권력세력들의 책동은 미국의 반공화국 압살책동에 추종해 동족인 우리를 해치려는 극악한 사대매국행위이며 나라의 평화와 평화통일의 길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는 반통일 행위"라고 비난했다.

그러나 김 인민무력부장은 이명박 대통령의 실명을 거론하거나 이 대통령에 대한 직접적인 비난은 하지 않았다.

그는 미국에 대해서도 "앞에서는 평화와 대화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뒤에서는 우리를 압살할 흉계 밑에 남조선.일본과 3각 군사동맹관계 구축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도발적인 무력증강과 침략전쟁연습에 광분하면서 정세를 일촉즉발의 국면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만일 미국의 강경보수세력과 그 추종자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침략전쟁의 불집을 터뜨린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연대와 세기를 이어 오면서 다지고 다진 선군조선의 군사적 잠재력을 총 폭발시켜 미제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타격 소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연합뉴스 2008-04-24 심규석지자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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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4.11 12:16
K-66, K-55자주포의 탄약 수송 운반 장갑차

K-66은 K-55 계열의 차량으로 개발된 탄약 수송 장갑차로서 자주포와 동일한 수준의 기동성을 보유하고 장갑으로 방호되어 대 포병전을 하는 급박한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탄약공급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탄약 공급대응시간을 단축시킨 차량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66은 1000대가 넘는 K-55자주포를 운용하는 한국군에 의해 채택되지는 못하였다. 그 이유는 탄 이송 등으 자동화비율이 현저하게 떨어진다는 단점때문이었다. 결국 K-66은 M-109자주포를 사용하는 타국에 수출 할 목적으로 판촉용으로 사용되고만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한국이 운용하는 K-55자주포의 탄약공급은 전용 탄약공급차량이 없이 5톤 트럭에 의해서 탄약이 운반되고 공급되는 실정이다. 5톤짜리 트럭에 의해 포탄이 공급되다보니 5톤짜리 트럭은 움직이는 탄약고가 되었다. 장갑이 없는 관계로 대 화력전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조금만이라도 적의 포탄에 피탄되는 상황에는 적재된 자주포탄의 연쇄적 폭발로 인해 대형참사를 불러오기에 딱! 맞고 끔찍한 상황이 벌어질 것이란 것은 안 봐도 뻔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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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66이 K-9의 탄약 운반 공급차량으로 쓰이는 K-10과 비교하여 보급시간과 분당보급시간이 딸리는 것은 자동화비율이 K-10에 딸리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K-66의 자동화비율을 높여서 K-55자주포에 빠른 탄 공급을 하는 탄약수송운반장갑차로 채택하여 사용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한다. 물론, 이는 K-10처럼 탄 이송의 자동화가 이뤄지고 K-55의 포탄 공급장치와 호환이 이뤄진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말이다.


일반제원

전투중량 26.5ton
길이 6.71m
3.15m
높이 3.40m
 
기동성능

최고속도  
   전진 56.3km/h
   후진 11.2km/h
지상고 0.47m
등판능력 60%
경사능력 40%
수직장애물 0.64m
참호통과 1.83m
항속거리 360km
엔진

모델명 8V71T,수냉식
출력 440HP
 
변속기

모델명 XGT-411-2A
 
보조동력장치 19.5HP
   
전기장치 24V DC
 
탄약적재  

탄약 110발
장약 116발
신관 132발
 
적.하역능력  

  주간 60분이내
  야간 90분이내
  분당공급 6발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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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4.05 20:08

○화포의 사거리제한은 없고, 군사용 탄도미사일의 사거리는 300km이다.○

한국은 미국과의 협의로 인해 군사적용도로 사용되는 탄도미사일의 사정거리를 제한 받고 있다.

제한 받는 탄도미사일의 사정거리는 약 300km정도(500kg의 탄두라고 볼 때..)이다.

뭐.. 트레이드오프(탄두의 중량을 줄이면서 사정거리를 늘리는 것, 혹은 그 반대의 경우도 해당.)를 통해서도 사정거리를 늘릴 수 있다고는 하지만 상대에게 타격을 입힐 수 있는 재래식 고폭탄두의 중량이 500kg이라고 볼 때 사실상의 탄도미사일 사정거리는 300km가 한계이다.


때문에 한국은 주변국(중국, 북한, 러시아, 대만, 인도, 파키스탄)등이 탄도미사일의 중사정, 장사정화를 이루는데 비해 단거리 탄도탄의 일부 사정거리에만 국한하는 탄도탄을 만들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한국이 마음놓고 중사정,장사정의 탄도미사일을 만들기 위해선 미국과의 탄도탄 사정거리 양해각서를 일방적으로 폐기하거나 무시하는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한국은 미국으로부터 정치적, 경제적, 군사적, 외교적인 보복을 고스란히 받게 된다. 한국처럼 대외개방적 외교와 경제구조를 가진 나라가 미국처럼 초강대국에게 정치,외교,경제적,군사적 보복을 당하게 된다면, 또 많은 동맹국들로부터도 왕따를 당하게 된다면 국익차원에서 매우 심각한 일이다. 따라서 이러한 일방적인 양해각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럼 어떠한 방법으로 탄도미사일처럼 장사정을 이룰 수 있을까?


화포... 즉, 야포(특별하게 만든 견인포, 자주포)등이 그 답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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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에서 보면, 위 그림은 화포의 포탄발사에 대한 그림설명이며, 아래그림은 로켓(로켓과 미사일은 추진체계상으로 보면 거의 상동하다.)의 발사체계에 대한 그림설명이다.


본인이 생각한 것은, 화포의 발사체계와 기존의 단거리 로켓 체계를 결합하면 어떠느냐?는 것이다. 즉, 처음에는 화포(견인포,자주포)처럼 발사를 하여 탄속을 내어 탄도비행에 필요한 고고도 확보를 위해 고고도로 날아가다가 탄속이 떨어질때즈음에 포탄(단거리 탄도탄의 추진체계가 가미된 포탄)이 점화하여 탄도비행에 필요한 고고도에 도달한 다음 탄도비행을 통해 장거리 타격을 가능하게 하자는 것이다. 이것은 특히 탄속이 매우 빠른 전열화학포가 실전에 배치 운용된다면 매우적극적으로 고려 할 만 것이라고 볼 수 있겠다.


본인이 생각 한 것을 다시 요약하면...


화포로 먼저 고고도를 향해 발사 > 높은 탄속으로 탄도비행에 필요한 고도확보로 고고도 비행 > 탄속이 떨어질때 즈음에, 자체추진력을 가진 포탄이 자체점화하여 고고도로 고고싱..

> 탄도비행에 필요한 고도 확보후, 탄도비행으로 장거리 타격..


하는 것이다. 아래의 그림을 보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탄도의 정확도는 GPS/INS를 이용하면 될 것이다. 추가로 별 추적기를 사용해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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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04.03 22:15
북한, 미얀마에 로켓포 수출
한이 지난해 국교를 정상화한 미얀마에 다연발 로켓포를 수출하기 시작했다고 일본 공영방송 NHK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2일 보도했다. 소식통들은 북한이 국교 정상화를 계기로 싱가포르에 있는 무역회사를 통해 미얀마로의 로켓포 수출을 본격화했다고 말했다. 수출된 로켓포는 목표물을 겨냥해 포탄을 연속 발사하는 다연발식으로 직경 240㎜, 길이 약 1m, 사거리 65㎞라고 방송은 전했다.
미얀마는 과거 아웅산 폭탄 테러가 일어났던 버마이다.
테러 이미지가 강해서 나라 이름을 버마에서 미얀마로 바꾸고 북한과 단교를 했었다. 그리고 2007년에 북한과 국교를 다시 맺었다.

출처; 도쿄=박소영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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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4.03 21:41

추진장약이란?
추진장약이란 뇌관에 의해 점화되어 연소하면서 발생하는 다량의 가스가 약실과 포신내에서 높은 압력을 형성하여 포탄을 표적지역까지 운반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하는 동력원이다.
추진장약이 연소되어 발생하는 연소가스의 압력은 포신의 허용응력을 초과하지 않는 한도내에서 포탄이 포신내에서 이동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력을 제공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포신의 허용응력, 탄의 이동에 따른 약실체적의 압력증가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추진장약과 연소속도를 설계하여야 한다.


과거에는 녹색장약, 백색장약, 적색장약으로 사정거리별로 구분하여 사용을 하다가 지금은 단위장약,모듈장약으로 구분하여 사용한다.

 

녹색장약: 연소가 비교적 안정되고 일정하게 이뤄지는 단공형(연소 구멍이 하나인 것)으로서 비교적 정확도가 요구되는 근거리의 사격시에 사용한다.

백색장약: 다공형(7공형)장약으로 순간 연소력이 뛰어나 원거리 사격에 사용된다.

적색장약: 백색장약과 함께 다공형(7공형)장약이나 30km가 넘는 사거리 연장을 위해 장약의 입자의 크기와 성분이 다르며 하나의 약포에 포장되어 RAP(사겅리 연장탄)사격에 사용된다.

 

위의 녹색, 백색, 적색장약은 모두 헝겁으로 포장된 약포장약이다.
약포장약체계는 사격임무에 따라 추진제를 적절히 조정하여 사용한다는 점에서 장점을 가지고는 있으나 남는 장약을 다른 용도로 사용을 하거나, 다시 재사용을 할 수 없다는 점에서 비경제적인 단점으로 꼽힌다.

위와는 달리 단위장약과 모듈장약이 있는데 단위장약은 모두 동일한 크기로 제조하여 사거리에 따라 장약을 가감하여 사용 할 수 있으므로 남는 장약은 다시 재 사용을 할 수 있으며 약포장약과는 달리 장약의 연소후에도 잔사(발사후 나는 연기 따위)가 없는 소진용기로 포장되어 있어 견고하기 때문에 기계에 의한 자동장전이 가능한 장점을 가진다.

 

단위장약: 다공형(7공형)으로 3호부터 5호까지 각각의 단위장약이 암수형(凹,凸)의 형상을 이루어 결합된다.

모듈장약: 추진제 조성을 적색장약과 동일하나 장약입자의 크기와 구멍(19개)이 차이가 있으며 장거리 사격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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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03.20 21:31
북한군의 포병전략과 세력관련글-차성주 (40ㆍ전 인민군 소좌) 나는 황해도 배천의 인민군 4군단 26사단 49포병연대 3대대 참모장으로 있다가 1997년 9월 휴전선 비무장지대를 넘어 남한으로 귀순한 전 인민군 군관(장교/소좌; 소령)이다. 최근 최전방에 배치된 북한 장사정포의 위협에 대한 우려가 국감장에서 거론되면서 나오는 자료나 증언을 보면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다소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북한 장사정포와 중거리포의 위력이나 대응방안에 대해 나름의 의견을 제시해 볼까 한다. 남쪽에서 말하는 장사정포는 사거리 40㎞ 이상의 야포를 말하는 것으로 240㎜ 방사포와 170㎜ 자주포가 대표적이다. 사거리가 40km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직접 남한의 특정 목표를 타격할 수 있는 중거리포도 많이 있으며, 화력도 대단히 위협적이다. 수도권을 직접 겨냥하지 않더라도 강화도나 백령도는 물론 휴전선 이남 특정 지역을 짧은 시간에 초토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북한이 휴전선 전방지역에 배치해 놓고 있는 부대는 4개 군단과 3개 훈련소 규모쯤 된다. 북한의 훈련소는 군단급 규모의 탱크, 장갑차, 방사포 등 기동타격부대로 주력을 형성하고 있으며 일반 군단병력과 연계해 전방에 포진하고 있다. 전방 1개 군단의 규모를 평균 10만 명 정도로 가정하면 대략 60~70만에 이르는 대병력이 휴전선에 밀집돼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일례로 내가 근무했던 4군단의 병력체계를 한번 살펴보자. 1개 군단은 6개의 사단으로, 사단은 5~6개의 연대로 구성돼 있는데 이 가운데 3개 포병연대가 하나의 장사정포 및 일반 포부대로 구성돼 있다.

이 포부대들은 주로 155mm, 122mm, 130mm, 152mm 평사포 및 평곡사포, , 170㎜ 자주포 등 다양한 중장거리포들을 보유하고 있다. 연대는 4개 대대로, 1개 대대는 3개의 중대로 구성돼 있으므로 연대 단위에는 12개의 포중대가 있다. 1개 중대의 중장거리포 보유수는 대개 8~9문이다. 연대 전체로 따지면 96~100문 정도의 중장거리포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이렇게 보면 1개 사단에 280~300문의 포가 있고 군단 단위로 보면 장사정포를 포함한 중장거리 포의 수는 무려 1700여 문에 이른다. 게다가 4군단 예하에는 77독립여단이라는 직할부대가 있어 이들이 보유하고 있는 방사포(240mm) 280여 문을 포함하면 약 2000문의 중장거리포를 보유하고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따라서 전방지역 7개 군단의 장사정포와 일반 포들은 대략 계산 해봐도 1만1000여 문에 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직접 복무했던 4군단의 장사정포 및 일반포들을 기준으로 비슷한 전력을 가지고 있는 북한의 군단화력을 어림해 추산한 수치다. 장사정포 외에도 기갑부대, 탱크 등의 기동화력을 합하면 그 전력은 대단한 것이다.

1974년 황해남도 배천군 토미산에 위치한 4군단 소속 49연대 1대대 2중대를 방문했던 김일성은 『당이 명령하면 강화도를 불바다로 만드시오』라는 지시를 내렸다. 1995년에는 김정일이 다시 토미산을 찾아 『수령님의 전략전법이 아주 위대하다. 현대전은 포병전이며 전쟁의 절반은 포병이 수행한다』며 격려했다. 김일성이 창안하고 김정일이 발전시켰다는 북한의 전쟁전략은 한마디로 싹쓸이 전략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4군단의 1차 타격 목표로 선정돼 있는 서해 00도는 전쟁개시와 함께 첫 타격으로 순식간에 쑥대밭이 된다. 섬의 특정지역을 강타하는 것이 아니라 섬 전체를 하나의 목표물로 정해 포탄으로 뒤덮어 버리는 것이다. 북한에서는 이것을 「밀대전략」이라고도 부른다.
서울을 포함해 수도권을 겨냥하고 있는 인민군 2군단의 화력도 같은 전략전법을 채택하고 있다. 아마 4군단에 비해 사거리 40㎞ 이상되는 장사정포의 비중이 훨씬 높을 것이다. 서울이든 어디든 목표지점이 선정되면 그야말로 불바다가 될 수밖에 없다. 내가 배치돼 있었던 토미산 기지에는 중대 포진지 바로 옆에 3,000발의 장사정 및 일반 포탄 창고가 설치돼 있었고, 중대창고에는 1000여 발의 예비포탄이 준비돼 있었다. 이어 대대, 연대, 사단, 군단으로 올라가면서 저장된 포탄은 갈수록 커진다. 근 반세기동안 쌓아둔 포탄이니 김일성이 창시했다는 물량쌓기로 일관해온 전쟁준비는 이미 완료된 것이나 다름이 없다.

인민군에 복무할 때 고위 작전참모로부터 들은 이야기지만 이미 북한에는 남한 땅 전체를 10cm의 두께로 깔아놓을 수 있는 폭약이 준비돼 있다고 한다. 1997년 북한의 식량난이 최고조에 달했던 시기에 중대별로 포 숫자를 1~2대씩 늘렸다. 경제난, 식량난에도 군사비 지출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았다. 오래된 포탄은 창고에서 꺼내 연습용으로 사용됐고, 새로운 포탄들이 군수창고에 쌓였다. 이는 나라가 어려워지든 말든 관계없이 진행되는 일들이었다.

북한의 경제사정이 어려워지게 된 것은 수령독재로 인한 사회주의 경제의 구조적 모순에도 원인이 있지만 다른 동유럽국가에 비해 훨씬 더 열악하게 된 것도 따지고 보면 광적인 전쟁준비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방지역에 배치된 70만 군대의 식량만 수요만 해도 어마어마하다. 거기에 군수용 자동차며, 장사정포 및 일반 포들, 각종 재래식 무기들을 관리하고 보충하는데 드는 비용은 천문학적일 수밖에 없다. 내가 전방지대를 떠나기 전 북한의 군대도 굶주리고 있었다. 그럴 수밖에 없었다. 1995년경 김정일은 인민군대도 하루에 두끼를 먹으라고 내부지시를 내린 적이 있었다. 식량이 제대로 도착하지 않아 점심을 굶기도 했고 옥수수 국수로 연명하기도 했다. 사단장에게 지급되는 커피공급이 중단돼, 해외로 출장가는 군인들에게 커피를 부탁하는 일도 있었다.

국정감사장에서 윤광웅 국방장관은 북한의 장사정포가 포격 움직임을 보일 경우 우리 군이 6~11분 안에 격파할 것이라고 밝혔다. 맞는 말 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북한의 장사정포는 이미 남한의 포진지와 주요 군사기지를 손금 보 듯 겨냥하고 있다. 6~11분이라고는 하지만 선제공격으로 먼저 타격을 입는다면 그것을 추스르고 반격하기란 쉽지 않고, 결국은 먼저 타격을 가한 쪽이 훨씬 더 유리할 수밖에 없다. 6~11분만의 격파가 상대방으로부터 손실을 입지 않은 상태에서 가능한 것인지, 아니면 이미 쑥대밭이 된 이후에도 능히 반격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하는 것인지 의문스럽다. 북한이 그 막대한 포와 포탄을 준비해놓고 있는 것도 바로 선제타격을 하기 위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북한의 이러한 위협으로부터 벗어나는 길을 좀더 진지하게 강구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 방법은 전쟁징후가 명백하면 북한 장사정포 진지를 선제 타격하는 방법이 있다. 이는 서울과 수도권에 집증된 막대한 인명과 경제ㆍ문화적 기반을 지키고 민족을 구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방법이며,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기도 하다. 두 번째, 전방지역에 배치된 70여만 인민군과 장사정포를 후방으로 물리게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대북지원 카드를 활용할 수 있다. 군사비 때문에 휘청이고 있는 북한경제는 군비축소가 병행되지 않으면 외부 지원은 당연히 군사비로 돌려질 수밖에 없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군비축소 없는 북한경제는 사막에 물붓기와 마찬가지다. 때문에 북한경제를 살리고 실질적인 남북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과도하게 밀집돼 있는 전방지역의 병력과 장비를 줄이고 후방으로 돌리는 것이다.

한마디로 잘라 말하면 남북한의 평화는 바로 북한 중장거리포가 어디에 배치돼 있는가가 그 척도라고 말 할 수 있다. 말로 아무리 평화를 떠들어도 중장거리포가 우리 코 앞에 있는 한 평화는 있을 수 없다. 또 유사시 김정일이 대량 인명피해로 인한 전범 우려로 장사정포를 쓸 수 있을지 전략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한 합창의장의 말에도 여운이 남는다. 이판사판 전쟁을 결심하는 마당에 과연 그런 우려가 얼마나 신중하게 고려될 수 있을지 의문스럽기 때문이다. 수십만 명이 이미 죽고 나서 김정일이 전범이니 아니니 하는 것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 이미 수백만의 북한주민들을 굶겨 죽인 김정일이 남한사람 수백만 죽는 것쯤 눈 하나 깜짝할리 있겠는가 말이다.

반세기동안 남한을 무력통일하기 위해 쌓아놓은 포탄은 그냥 보기 좋으라고 쌓아놓은 것이 아니다. 바로 우리 수도권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마련한 것들이다. 선제타격을 받는 곳은 어떤 생명체도 살아남을 수 없다. 때문에 광적인 김정일정권의 선군체제가 유지되는 한다 북한은 이미 과도한 군사비 때문에 국가경제는 물론 사회존립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 북한 스스로 생존을 위해서라도 이제는 과도하게 집중된 군대를 축소해야만 민간경제가 숨쉴 수 있게 된다. 무원칙한 대북지원보다 이제는 실질적인 평화를 이루기 위해 반드시 장사정포는 후방으로 물려야 하며, 이를 북한이 이행하지 않을 경우 경제적 제재는 물론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 선군정치에서 선민정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제는 강력한 압력도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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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2.18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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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2.18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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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7.12.25 19:38

한국이 만든 흑표전차..흑표전차의 주포는 크롬도금을 하여 내구성이 기존의 주포에 비해 2배가량 높아졌다고 한다.. 그래서인가? 주포를 교체하려면 1000발을 쏘아야 한다는데..
뭐 이게 크롬도금을 하기 이전의 포신수명인지? 크롬도금을 한 이후의 포신수명인지는 잘 모르지만.. 만일 크롬도금을 한 이후의 포신수명이라고 한다면, 도금을 하기 이전의 수명은 고작 500발을 쏘면 주포를 교체해야 한다는 경악의 수준이 된다..
암튼, 개인적으로 크롬도금을 하기이전의 포신수명이길 바라면서...

흑표전차는 크롬도금을 통해  주포의 내구성을 향상시켰다고 한다. 그럼, 무엇때문에 크롬도금이 주포의 내구성을 2배씩이나 증대시켜 주는지 조금이라도 알기위해 크롬도금의 특징을 좀 알아보기로 하자..

먼저 크롬도금은 경질크롬도금과 고압크롬도금으로 나눠진다고 한다. 아래에 경질크롬도금의 특성이 나와있다.

경질크롬도금의 특성
1.도금층 결정입자의 미세화와 전착시 발생하는 내부응력으로 Hv 600 ~ 1000의 고경도가 가능하다.
2.뛰어난 내마모성, 저마찰계수, 내열성을 가지고 있다.
3.다른물질이 쉽게 떨어지는 이형성이 좋다.
4.도금층내 크랙이 존재하며 크랙의 특성을 이용하여 피스톤이나 실린더에 적용하면 크랙에 윤활재가 침투하여 윤활성을 증대시키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5.타도금에 비해 음극전류효율이 10% ~ 20%정도로 매우 낮아 균일전착성,피복력등 도금욕의 성질이 매우 나쁘다.

이러한 경질 크롬도금의 특성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 고압 크롬도금이며, 이외에도 또 다른 특성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이게 가장 중요한 특징이자 내구성을 향상시켜주는 특성이기도 하다. 그것은, 아래와 같다.

6.도금 밀착성 증대로 특히 내열성(고열)과 내압성(고압)에 우수한 성질을 가진다. 순간온도 약3000℃, 압력 약 110,000 psi에 견디는 성질을 가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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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7.12.24 00:25
한국, K-1, K-1A1, K-2 향상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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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7.12.24 00:22
한국, 기갑부대/기계화부대와 북한의 군편제
한국군 5개 기보사단 보유
2020 국방개혁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우리 군의 부대 수가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현재 육군은 열 개 군단, 22개 상비사단으로 편성돼 있다. 10개 군단 가운데 9군단(전북 완주)과 11군단(경남 창녕)은 충청 전라 경상 지역을 담당하는 2군 예하에 있다. 2020 국방개혁에 따르면 육군은 조기에 2군사령부를 후방작전사령부(후작사)로 개편하면서 이 군단을 없애겠다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여덟 개 군단이 남는데, 이 가운데 1·5·6·7·수도군단이 경기도를 담당하는 3군사령부에 속하고, 2·3·8군단은 강원도를 작전지역으로 하는 1군사령부에 배속된다. 이러한 체제의 육군이 현재 다섯 개 기보사단을 갖고 있음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22개 상비사단의 4분의 1에 육박하는 숫자가 기보사단라면 눈이 휘둥그레질 사람이 적지 않을 것이다.

육군은 수기사와 양기사 외에 11기보사(화랑부대), 26기보사(불무리부대), 30기보사(필승부대)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2010년쯤 8사단(오뚝이부대)을 기보사단으로 재편할 예정이므로 조만간 여섯 개의 기보사단을 갖는다. 다섯 개 기보사단 가운데 네 개는 3군에 배속되고 화랑부대인 11기보사만 1군에 배속된다. 강원도는 기동전을 펼칠 공간이 적어 한 개 기보사단만 배치하고, 들이 넓고 서울 등 대도시가 많은 3군 지역엔 네 개의 기보사단을 배치한다.

육군은 다섯 개의 기보사단으로 한반도와 동북아 안보 환경 변화에 충분히 대처할 수 있을 것인가. 정답부터 밝히면 ‘상당히 미흡하다’이다. 미 육군은 여섯 개의 기동사단을 갖고 세계를 제패하고 있는데, 왜 한국 육군은 다섯 개 기보사단으로 한반도와 동북아 안보 문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것일까.

북한 육군은 휴전선 최전방에 서쪽에서부터 보병인 4군단(황해남도 해주)-2군단(황해북도 평산)-5군단(강원도 평강)-1군단(강원도 회양)을 배치했다. 그리고 그 뒤에 815기계화군단(황해북도 서흥)과 820전차군단(황해북도 사리원), 620포병군단(황해북도 신계), 806기계화군단(강원도 원산)을 배치했다. 815기계화군단과 820전차군단, 620포병군단은 경기도 북쪽 그러니까 한국 3군과 대적하고, 806기계화군단은 한국 1군을 상대한다. 남북한 육군은 DMZ를 경계로 여덟 개 군단을 배치해놓았다. 서부전선에 다섯 개, 동부 전선에 세 개 군단을 배치한 것까지도 똑같다. 차이점은 한국은 일곱 개 보병군단에 한 개 기동군단(7군단)인 데 반해, 북한은 네 개 보병군단에 두 개 기계화군단, 한 개 전차군단, 한 개 포병군단을 구성했다는 점이다. 그러나 한국 육군은 서부전선에 있는 보병군단에 한 개씩 기보사단을 넣어놓았다. 즉 1군단에는 30기보사, 5군단에는 8기보사(8사단은 2010년을 목표로 기보사로 재편되고 있음), 6군단엔 26기보사를 두었고, 기동군단인 7군단은 수기사와 양기사로 편성돼 있다. 수도군단을 제외한 서부전선의 전 군단이 기보사단을 갖고(또는 ‘가질 예정’에) 있다.

보병부대 지원하는 한국군 기갑부대
1군(11기보사)과 1군단(30기보사), 6군단(26기보사), 5군단(8기보사-2010년 이후)에 배속돼 있는 기보사단을 모으면 육군은 7군단과 같은 기동군단을 두 개 더 만들 수 있으니, 기계화보병 전력이 북한에 비해 미흡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한국 육군은 따로 포병군단을 만들지 않고, 군단에 포병여단을, 사단에 포병연대를 배속해놓았다. 그리고 독립된 유도탄사령부를 갖고 있어 포병군단이 없다고 하여 북한에 비해 포병 전력이 열세하다고 볼 수는 없다.

그러나 한 가지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 북한 육군은 전차군단을 갖고 있으나 한국 육군은 없다는 점이다. 한국 육군은 전차부대를 보병부대와 기계화보병부대 지원용으로만 사용하고 있다. 즉 보병군단을 돕기 위해 기갑여단을 배속시키고, 보병사단을 지원하기 위해 기갑대대(3군 예하 사단)나 기갑중대(1군 예하 사단)를 배속시켜놓았다.

보병부대 작전 지원을 목표로 하는 전차부대는 전차 고유의 장점을 살린 작전을 하지 못한다. 전차가 갖고 있는 독특한 장점을 살려 작전하려면 기갑사단이나 기갑군단이 있어야 하는데, 한국 육군은 전차가 부족해 이러한 부대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반면 북한 육군은 오래전부터 820전차군단을 유지해오고 있다.

기갑군단(사단)과 기계화군단(사단)은 같은 기동부대이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다. 2대의 1의 비율로 전차가 장갑차보다 많으면 기갑군단이고, 1대의 2의 비율로 적으면 기계화군단이다. 한국군은 장갑차가 많은 기계화사단은 갖고 있지만, 전차가 많은 기갑군단은 갖고 있지 못하다. 기갑군단과 기계화군단 같은 기동부대는 보병군단보다 후방에 배치된다. 보병군단이나 보병사단에 100㎞는 머나먼 길이지만, 시속 60㎞로 달리는 기동부대엔 옆 마을 정도의 거리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 기동부대는 후방에 있다가 취약점이 발견된 쪽으로 벼락같이 치고 나가 100여㎞를 돌파해 일거에 전세를 뒤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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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7.12.22 20:17
K-9 155mm 자주포: 1000발을 쏘면 포신을 교체
K-55 155mm 자주포: 6375발을 쏘면 포신을 교체
KH-179 155mm 견인포: 2000발을 쏘면 포신을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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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7.12.22 20:12
2008년도 신규 전력증강 사업 예산 현황

구 분

사 업 명

총사업비

'08

예산안

비 고

감시정찰

(4)

HUAV

1,870

59

고고도 영상정보 수집

군단UAV 창정비 요소개발

61

10

∙창정비 요소 개발

탐색구조헬기 탑재장비 보강

158

8

자체 보호용 전자전장비 부착

기상레이더

104

14

∙군 비행장 노후장비 교체

지휘통제

(2)

기상위성수신체계

13

5

기상위성수신체계 노후교체

33/34방공통제전대

66

11

∙방공통제 중간제대 창설

기동전력

(4)

차기보병전투장갑차(IFV)

18,873

300

탑승전투가 가능한 장갑차

K-1전차장 열상조준경

1,397

34

∙야간 전투수행능력 향상

지상작전사령부 창설

940

16

1·3군사령부를 지작사로 통합

전구작전 지휘시설

1,429

21

∙전작권 전환에 따른

지휘시설 신축

함정

(2)

차기상륙함(LST-Ⅱ)

8,715

30

∙상륙작전능력 향상

차기수상함구조함(ATS-Ⅱ)

4,669

18

해난 구조작전 지휘·통제

항공

(5)

C-130 자체보호장비

321

47

∙유도탄 위협 대처장비

T-38임차훈련기 반환

50

25

임차만료 훈련기 반환 수송비 등

지휘기(정부전용기)

1,879

150

∙현용 노후지휘기 교체

정밀탐색 구조장비

135

26

조난 조종사 신속 구조장비 확보

BO-105 정찰헬기 창정비개발

25

15

정찰헬기 창정비 요소개발

화력탄약

(1)

AN/TPQ-36/37 성능개량

174

6

현용 대포병탐지레이더 성능개량

신특수유도(4)

탄도유도탄 조기경보레이더

2,776

58

탄도유도탄 조기탐지·경보

합동원거리공격탄(JASSM급)

2,285

64

∙원거리 공대지유도탄

탄도유도탄 작전통제소(AMD CELL)

190

10

조기경보 및 요격체계 통제

해병대워게임 분산체계 구축

28

5

∙워게임 운용체계

연구개발

(11)

육군방공자동화체계

423

11

∙방공작전 자동화체계

한국형 합동전술데이터링크체계(JTDLS)

1,116

24

∙전술정보의 실시간 교환

차기열상감시장비(TOD)

53

11

∙현용 노후장비 교체

항공전술훈련 시뮬레이터

77

10

헬기부대 중대급 훈련장비

차기구난장갑차

125

23

∙25톤급 구난임무 수행

K1A1전차 성능개량

91

29

∙전장관리시스템 등 개량

지휘소용장갑차(K-277) 성능개량

41

11

∙전장관리체계 추가 장착

차륜형장갑차

114

30

보병부대용 병력수송 장갑차

LYNX 시뮬레이터

300

18

LYNX조종사 비행훈련 장비

K-55용 탄약운반장갑차

162

25

K-55자주포에 실시간 탄약 보급

F-16D 수명연장

123

30

∙항공기 기체수명 연장

33개사업

48,783

1,154


출처: 국회 국방위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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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7.12.22 20:00

2008년도 전력증강 사업 예산 현황 [함정/항공기사업]

<함정사업 예산 현황>

단위사업

세부사업

‘07예산(A)

‘08예산(B)

증감

B-A

%

전투함 사업

KDX-II

133,207

48,102

-85,105

-63.9

광개토-lll

479,566

366,389

-113,177

-23.6

울산급 BATCH

2,121

24,922

22,801

1,075.0

검독수리-A

117,725

302,892

185,167

157.3

상륙/지원함 사업

대형수송함(LPX)

53,085

0

-53,085

완료

고속상륙정(LSF-II)

59,274

0

-59,274

완료

전투근무지원정

36,075

89,642

53,567

148.5

차기상륙함(LST-Ⅱ)

0

2,966

2,966

신규

차기수상함구조함(ATS-Ⅱ)

0

1,804

1,804

신규

잠수함 사업

장보고-ll

223,909

306,544

82,635

36.9

장보고-Ⅲ급 BATCH l

6,186

10,165

3,979

64.3

부대시설사업

제주 해군기지

2,000

32,400

30,400

1,520.0


<항공기사업 예산 현황>

단위사업

세부사업

‘07예산(A)

‘08예산(B)

증 감

B-A

%

전투기 사업

F-15K 전투기

812,036

353,648

-458,388

-56.4

F-5E/F 수명연장

2,353

2

-2,351

-99.9

차기전투기(2차)

22,550

267,939

245,389

1,088.2

지원/특수기 사업

기본훈련기

59,983

0

-59,983

완료

T-50/TA-50 양산

591,388

704,168

112,780

19.1

T-38임차훈련기 반환

0

2,468

2,468

신규

지휘헬기(VH-X)

34,676

0

-34,676

완료

해상초계기 2

144,151

143,527

-624

-0.4

지휘기(정부전용기)

0

15,031

15,031

신규

탑재장비사업

전방관측적외선 장비

6,179

5,173

-1,006

-16.3

탐색구조 임무전환장비

9,129

4,582

-4,547

-49.8

공중충돌방지장비

3,726

803

-2,923

-78.4

계기착륙장치

1,400

682

-718

-51.3

공중전투기동훈련용 탑재장비

7,332

3,652

-3,680

-50.2

항공승무원 야간투시경

4,953

7,771

2,818

56.9

정밀탐색구조장비

0

2,649

2,649

신규

C-130자체보호장비

0

4,745

4,745

신규

BO-105정찰헬기 창정비

0

1,509

1,509

신규

부대시설사업

활주로 재포장

6,938

15,798

8,841

127.4

북부전투사령부

390

5,714

5,324

1365.1


출처: 국회 국방위원회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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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7.12.22 19:48

1.한국군의 대화력전 능력

한국군은 각 군단 포병여단을 중심으로 군단별로 대화력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전선에 대한 대화력전을 통합 관리하는 임무를 미 2 사단이 맡아 왔기 때문에 아직 이 임무를 어디서 넘겨받게 될 지는 미지수이다. 일단 가능성이 있는 것은 군사령부에 대화력전 수행본부를 설치하는 방안과 예비군단 포병여단에 설치하는 방안 정도가 될 것이다. 현재로는 한국형 C4I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군사령부에 대화력전 수행본부가 편성되어 전 전선에 걸쳐서 대화력전을 책임지고 통합관리 하는 임무를 미군으로부터 넘겨받는 것으로 보인다.


가) 한국군 대화력전 편성 및 체계
일단 한국군의 대화력전은 군단 적지종심 작전부대 ( 군단특공, 사단수색 ) 의 관측정보와 군단에서 운용하는 UAV에서 획득된 정보 등을 군단 정보 종합실 (ASIC) 통합하여 분석하고 판단하면서 포병여단 OCC 및 군단 FSE 에 전파하여 타격한다. 그러나 C4I 시스템의 부재로 지휘통제 자동화가 미비하여 전달과정에 소요되는 시간이 길어서 실시간 타격에 상당한 제한을 주고 있다.

그리고 대포병레이더에서 획득된 표적정보를 전담포병대대와 직접 연결하여 대포병 사격을 실시하고 있다. 이것은 중간과정에서 시간 지연이 일어나는 것을 최대한 축소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방법인데 대포병레이더와 포병여단과의 데이터 링크가 어려워서 현재로는 미군의 연락반이 ( SEN 과 SINGGARS 그리고 ADOCS /AFATDS를 탑재한 험비 차량 ) 레이더와 여단 양쪽에 파견되어 데이터 링크를 연결시켜 주어 운용하는 형편이다. 이 방법은 일정한 영역에서 즉각적인 대응을 하는데는 어느 정도 효과적이지만 전담 포병대대가 문제가 생길 경우 대안이 없고 유연성이나 작전 효율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은 방법이다.

야전군 단위에서는 지휘통제본부 (CCC) 안에 화력참모부가 있어서 화력운용지침 작성, 핵심표적 관리, 화력부대 전투력 현황파악, 등을 하면서 대화력전분야를 통괄하고 있지만 제대로된 지휘통제 장비가 없어서 지휘관 지침전파와 현황 파악 수준에 머물고 실제적인 대화력작전을 통합하고 관리하는데 역부족인 것이 사실이다.

나) 대화력전 수행장비
한마디로 한국군의 탐지 및 지휘통제 타격자산 등 모든 면에서 능력이 부족하여 실시간 대응사격이나 공세적 대화력전 수행이 제한적으만 가능한 상황이다.

1) 탐지 자산
비조 UAV => 저고도에서 150 km 의 작전 거리를 가지고 약 5 km 내외의 정밀탐색을 실시하여 이동표적의 실시간 획득 및 추적 능력을 가지고 있다.

TPQ36/37 대포병레이더 => 36 은 탐지 거리 24 km 로 대박격포 및 단거리 야포 대응용이고, 37 은 본격적인 대포병레이더이다. 한국군의 대포병레이더는 미군의 것과 비교해서 상당히 떨어지는 수준의 레이더이다. 똑같은 AN/TPQ-37라고 하더라도 한국군 장비는 기억용량이 64K로 미군 장비의 절반(128K)에 불과하고, 미군 장비들이 갖추고 있는 전파방해대응책, 자동측지장치, 전자지도 등을 갖추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것은 부족한 예산 가운데 필요한 수량을 구입하느라고 기본형만을 구입했기 때문이다.

2) C4I 자산
현재 한국군의 C4I 자산은 아직은 부족하다. 현재 개발 중인 한국형 지휘통제시스템이 1 차 사업으로 합참과 군사령부까지 배치 완료될 때 비로서 기초를 갖추게 될 것이다. 이제 2 차 사업으로 군단 이하 제대에 배치되어 운용되기 전에는 효율적으로 연동되는 지휘통제 자동화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 C4I 시스템은 2010 년은 넘어서야 시스템이 제대로 구축될 것이다.

현재 가동중인 C4I 체계로는 포병대대급의 사격지휘를 위한 포병대대전술지휘체계(BTCS : Battalion Tactical Command System) 가 유일하다. 표적분석, 공격방법 결정, 사격제원산출, 화력지원협조 및 전술상황도 도식, 유-무선 데이터통신이 가능하다. 그러나 아직은 대대 내부에서만 제한적인 자동화사격처리가 가능하고 상급 제대와의 자동화는 불가능하여 다수표적 획득 시 효율적이고 신속한 처리가 불가능하다.

즉 현재 상황은 포병 대대와 군사령부 수준에서 각기 지휘통제 자동화시스템이 가동되는 수준이어서 중간제대의 연결이 어렵고 능동적이고 효율적인 대화력전 수행이 힘든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3) 타격자산
한국군의 타격자산은 주한미군의 그것에 비해 수적으로나 질적으로 월등한 수준이다. 타격장비의 숫자는 당연히 한국군이 월등한 수량을 확보했지만 질도 앞선 것이 사실이다. K 9 의 경우 미군의 팔라딘보다 월등한 성능을 가지고있지만 그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지휘통제시스템의 부재로 제 성능을 발휘하고 있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간단한 비교로 현재 팔라딘으로 3-4 분내에 적 야포에 대한 공세적 대응사격이 가능하지만 KH179 / K 55 로는 11 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고 K 9 으로도 4 분정도가 걸리는 것이 현실이다.

KH 179 ==> 국산 155 mm 포로서 군단 대포병작전의 주역이었던 견인포. 최대 사거리 30 km.

K 55 ==> M109 A2을 기본으로 라이센스 생산한 자주포로서 현재 한국군 포병전력의 실제적인 주력이다. 최대 사정거리 24 km.

K 9 ==> 현재 100 여대 이상 배치되어 대포병 전력의 핵심으로 운용 중이다. 사거리 40 km. 초탄 발사능력이나 생존성 화력집중 등에서 기존의 자주포에 비해 월등한 성능의 자주포. 현재 55 km 급 사거리 연장탄 ( BB + RAP ) 개발 중. 현재는 대포병 레이더와 BTCS를 통해 직접 연동되어 3 - 4 분 이내에 초탄이 적을 타격 할 수 있는 신속대응 능력을 확보한 상태이다.

MLRS ==> 약 60 여 문의 발사대가 배치되어 있고 대화력전 수행 임무의 이양 후 독자적인 대화력전 수행의 중핵으로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장비이다. 초탄 발사가 빠르고 재 장전이 신속하며 화력 집중 및 지속발사 능력이 탁월한 ( 발사대 당 예비탄약의 중량이 자주포에 비해 3 배 이상이다. ) 무기 시스템이다. 현재 미군의 지휘통제 자동화 시스템에 직접 연동되어 화력투사를 할 수 있는 유일한 장비이다.

공군지원 ==> 현재 한국공군의 공중 지원은 클러스터 폭탄과 LGB 가 전부이다. 즉 정밀타격능력이 부족하여 공세적 선제공격은 어렵다. F 15 K 와 JDAM 이 도입되어야 ( JDAM 1000 여기를 도입할 계획 ) 북한의 장거리 야포를 선제 공격할 능력을 확보하게될 것이다.


다) 대화력전 수행절차
현재로는 각 군단별로 UAV 와 대포병레이더를 통해 획득된 표적정보를 군단 ASIC에서 통합하여 관리하지만 지휘 절차를 거치는 동안 지연시간이 너무 발생하여 실시간 대응이 불가능하여, UAV - 포병대대, TPQ 37- 포병대대를 지정하여 BTCS를 통해 서로 연결시켜 놓은 상태이다. 그리고 TPQ 37 의 표적정보를 포병여단 OCC 에 전달하는데는 시스템의 부재로 미군의 연락반이 양측에 나와 중계를 해주어서 OCC에서 판단을 하고 포병 지휘관이 발사명령을 내리게된다. 물론 병행해서 이미 BTCS를 통해 표적정보를 전달받은 포병대대에서는 사격 준비를 마치고 지휘관의 명령이 떨어지면 즉각 대응사격을 하게되는 시스템이다. 이런 시스템은 자신의 정면에 대한 대응은 가능하지만, 전체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통합관리가 불가능해서 유연한 대응이 어려워지는 약점이 있다.

여기서 문제는 현재 한국군이 보유한 정보자산이 제한된 지역만 감시 가능한 것들이어서, 적의 종심 깊숙히까지 정찰을 하는 전구급 정찰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이들 전구급 정찰자산의 첩보를 직접 실시간으로 수신하여 분석하고 적의 의도를 파악하여 공세적 실시간 타격을 실시하는 능력이 없이는 북한의 장거리 야포의 위협을 제거하기에는 역부족일 것이다. 또한 적의 전투피해 평가 능력도 제한된다는 점이 효울적인 대화력전을 펼치는데 장애가 되고 있다.

2. 대화력전 수행임무 인수
현재 미군으로부터 대화력전 수행임무를 인수받지만 아직 한국군의 준비가 부족하므로 다양한 정보자산으로부터 첩보를 수신하여 정보융합 처리 분석하는 임무는 미군이 계속 수행하게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군으로부터 넘겨받은 정보를 근거로 한국군이 독자적인 지휘통제 시스템을 구축하여 실시간 공세적 대화력전을 수행할 수 있을 지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다.

최근 어떤 언론보도에 따르면

" 군 고위 관계자는 10일 한국군이 대화력전 수행 임무를 넘겨받는데 걸림돌이 될 것이란 지적을 받아온 정보감시.지휘통제(C4I) 시스템 운영 능력과 관련해 최근 몇 차례 CPX(지휘소연습)를 실시한 결과 임무 수행 능력이 기대 이상으로 향상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우리 군도 수십 문의 MLRS를 보유하고 있으나 북한 장사정포의 발사 움직임을 포착.타격하는 것을 지휘하는 C4I(지휘.통제.통신.컴퓨터.정보) 시스템이 취약해 지난해 9월 한미간 합의된 대화력전 수행임무 이양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돼왔다.

군 고위 관계자는 이와 관련, "한미연합사에 C4I분야 실무장교들을 파견해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최근 주한미군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CPX에서 상당 수준의 임무도 수행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고 미군측도 한국군의 임무 수행 능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화력전은 C4I분야에서의 임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인원을 편성하고 절차를 숙지토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화력전 임무 인수에 대비해 운영주체인 3군사령부 내에 C4I분야 전문인원 편성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또, 주한미군이 대화력전 임무를 한국군에 완전히 이양하더라도 미군측이 그동안 사용해온 기본적인 감시 장비와 타격 수단은 그대로 남는다고 그는 덧붙였다. "

위의 기사를 통해 알 수 있는 몇 가지는 군사령부에 대화력전 수행본부가 설치되는 것 같다는 점과 미군에게 파견되어 임무수행능력을 배양하는 훈련을 했다는 표현을 보아 미군의 시스템을 일부 도입하여 나름대로의 C4I 시스템을 구축하려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ADOCS 와 COMSEC을 도입하여 군사령부에서 구축중인 한국형 지휘통제 시스템과 연동시켜 ( 결코 쉬운 일이 아니겠지만 ) 대화력작전 통제를 하는 중심 시스템으로 운용하고 여기에 하부제대인 군단 군단포병여단에도 ADOCS를 깔아서 연결을 할 것으로 추측된다. 그럴 경우 ADOCS를 미군과 정보 시스템과도 연동을 할 수 있어 미군의 정보자산을 이용하면서 한국군 자체의 대 화력전용 지휘통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과도기적인 방안으로 채용될 만하다. 여기서도 각 포병대대의 BTCS 시스템과 포병여단 ADOCS 의 연동이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형 지휘통제 시스템에도 미군의 ADOCS 같은 종심작전수행 체계나 AFATDS 같은 화력통제체계가 필요하지만 미군 것을 그대로 도입하여 사용할지 아니면 독자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할지는 미지수이다. 만일 전자의 경우라면 아무런 문제없이 ADOCS를 도입하여 운용하면 되겠지만 한국군의 운용 체계나 환경이 미군과 많이 달라서 우리에게 알맞은 프로그램이 될지는 의문이 많다. 후자의 경우라면 나중에 한국 상황에 알맞게 개발된 국산 프로그램이 들어올 경우 중복되고 혼선을 빚게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시간도 없고 미군과의 연동을 전제로 해야하기 때문에 ADOCS 의 도입은 불가피해 보인다.

 

출처: http://kr.blog.yahoo.com/shinecommerce/13835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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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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