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야기 2008.09.28 22:36
 
공군 경공격기 개발사업 `무용론' 대두
공군이 오는 2012년까지 2천500여억원을 투자키로 한 FA-50 경공격기 개발사업에 대한 무용론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국회 국방위는 25일 `2007 회계연도 방위사업청 소관 세입세출결산 검토보고서'를 통해 ▲미국 정부의 수출허가 지연에 따른 사업착수 곤란 ▲FA-50 사업 외 기술습득 가능성 ▲T-50 기체가 갖는 기술적 한계 등을 지적하며 FA-50 사업의 계속 추진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내놓았다.

   FA-50 개발사업은 공군의 노후화된 A-37, F-5E/F 항공기를 대체하고 `로우(LOW)급' 전투기 부족수요를 보충하고자 이미 개발된 T-50 시제기를 경공격기인 FA-50으로 개조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2007년 예산에 70억원을 배정한 데 이어 2012년까지 2천500억원을 투입하고, 중장기적으로 개발비 및 양산비를 포함해 3조원 가량의 재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국회 국방위는 검토보고서에서 "FA-50 사업 착수를 위해 2007년 70억원의 예산이 편성됐으나 미국제 전자식레이더 등에 대한 미국 정부 수출허가 지연에 따라 전액이 불용 처리됐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FA-50에 장착되는 레이더의 종류를 기계식 레이더로 변경해 미국 정부의 수출허가를 신청,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는 방침이지만, 국방위는 "F-5급 항공기의 도태시기인 2013년부터 순차적으로 교체할 예정이었지만, 모든 일정이 순연될 것으로 예상돼 항공전력의 공백 문제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또한 국방위는 "한국형 전투기(KFX) 개발사업 등을 통해 기술습득의 기회가 다양하게 존재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경공격기 TA-50의 무장운용능력을 확대, F-5가 수행중인 근접항공 지원임무를 대체토록 하고, 당초 투입예정 예산을 KFX나 무인전투기 개발에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국방위는 "T-50을 기반으로 개발된 FA-50의 경우 기본 기체가 갖는 한계로 인해 FA-50 이후 추가 확장이 불가능하고 무장량, 항속거리 등에서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며 "제한적 방공작전 외 전술임무 수행에 제약을 받는 태생적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국방위는 "미국이 수출허가를 반대하는 전자식 레이더를 기계식으로 변경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안 외에도 차제에 `로우급' 전투기 확보를 위한 최선의 방안이 무엇인지, 항공기술 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효율적 재원활용 방안 등에 대한 다각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출처: 연합뉴스 김범현기자 2008/09/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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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5.28 19:59
M-24 대전차 지뢰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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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4 대전차 지뢰시스템 역시 미노즈 대전차 지뢰시스템의 형식과 마찬가지로 로켓포 형식의 대전차 지뢰시스템이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미노즈 대전차 지뢰시스템은 진동과 음파를 감지하여 목표물과의 거리를 산출, 무인으로 공격을 하는 방식이었다면, M-24 대전차 지뢰시스템은 전차가 다닐것으로 추정되는 길목에 설치한 유선와이어를 전차 혹은 장갑차량이 건드렸을 경우에만 작동되는 일종의 반자동 로켓포인 것이다. M-24 대전차 지뢰시스템은 부비트랩과 같은 방법으로 운용이 되는데 적의 전차 혹은 장갑차량이 통과 할 만한 길목의 지면에 유선 와이어를 걸쳐놓고 이것을 적 장갑차량이나 전차가 밟으면 시스템의 점화스위치가 작동되어 자동으로 발사지시가 내려지게 되고 위장된 플라스틱용기에서 M-28A2유탄이 적 전차 혹은 장갑차량의 측면을 향해 발사된다. 지뢰자체에는 목표에 대한 지향성이 없으므로 착탄점을 고려하여 미리 지뢰의 방향을 고려하여야 한다. M-24 대전차 지뢰시스템의 관통력은 280mm로 전차들에겐 턱없이 부족한 관통력이지만 그외의 장갑차량이나 기타 군수차량에게는 충분히 위력을 발휘 할 수 있는 로켓탄이다. 시스템의 전반적인 구성은 유선와이어, 압력감지식 M-2식별장치, M-61점화장치, M-24대전차지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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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1.17 20:52
수중그물을 이용한 어뢰하드킬 장치 [어뢰방어망과 원리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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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을 이용한 어뢰 하드킬시스템

(Torpedo hard-kill system using Nets)

내용: 해군에서 어뢰를 퇴치하기 위해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그물을 이용해 적의 어뢰를 잡아내는 시스템이다. 과거 1차대전때 사용되어진 어뢰방어망과 비슷한 원리를 가진 시스템이지만 약간 사용방식과 작동방식을 다르게 한 것이다. 즉, 1차대전때의 어뢰방어망과 똑 같은 원리는 아니라는 것. 유사만 할 뿐..

본 발명은 기본의 어뢰 대항 기술이 어뢰에 대한 직접타격 혹은 지근거리의 폭발로 인해 어뢰를 무력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지만 이는 어뢰의 고속화와 정숙화로 쉽지 않은 일이며 어뢰를 유인하는 닉시등과 같은 유인체 또한 기술의 발달로 유인체와 목표를 구별하는 능력이 상승하고 있으며 유인유도어뢰의 경우 사람이 어뢰를 조종하므로 소용이 없을 경우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반응시간과 타격공간의 융통성을 줄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하는 것이 이 발명의 목표이다.

본 발명은 크게 전개용 캡과 그물을 수용하는 본체, 그리고 그물을 전개시키기 위해 그물전개용 추진체로 이루어져 있다. 전개용 캡은 그물을 원하는 위치에서 전개시키며 그물전개용 추진체는 그물을 넓게 펼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 발명이 유용하게 쓰인다면 저렴한 가격으로 보다 빠르고 멀리 그리고 신뢰성 있게 어뢰에 대한 대항책을 찾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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