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Rep 2008.07.09 19:18
차세대 전투기 'F15K vs F35' 누가 이길까?

한국 공군의 제5세대 전투기가 될 차세대전투기(FX) 3차사업을 놓고 외국 유명 군수업체 간 물밑경쟁이 시작됐다. 현재 이들 업체는 대언론 홍보를 위해 미디어 투어를 진행하는가 하면 사업과 관련한 전·현직 군 고위층 접촉 등 마케팅 활동에 주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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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이 내년부터 수조원을 들여 최대 60대의 5세대 전투기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방침을 세워 놓긴 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군요구성능(ROC)과 도입시기, 대수, 가격 등이 나오지 않은 데다 FX 2차사업 기종으로 미 보잉사의 F-15K가 결정된 지 채 두 달 정도밖에 안 된 상태라 다소 이른 감이 없지 않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FX 3차사업과 관련, 조만간 외부연구용역을 줘 구체적인 도입 추진전략을 세울 것”이라며 “하지만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FX 3차사업을 놓고 업체 간 경쟁이 촉발된 것은 사전 정지작업 차원의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이다. 다시 말해 제품 출시에 앞서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려는 홍보의 일환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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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K’ 4세대급 전투기로는 최강, 문제는 사양기종

그렇다면 FX 3차사업 수주전에 뛰어든 업체들은 누굴까. 우선 최근 6년간 국방부가 추진한 수조원대의 각종 대형무기 도입사업을 싹쓸이하다시피 한 미 보잉사를 들 수 있다. 보잉은 2002년 당시 건군 이래 최대 규모의 무기 도입사업인 5조4000억원 규모의 FX 1차사업(F-15K 40대)에 이어 지난 4월 말 F-15K 전투기 21대를 판매하는 FX 2차사업(약 2조3000억원)을 따냈다.

앞서 보잉은 2006년 1조5000억원 규모의 공중조기경보통제기(EX) 사업도 수주해 2002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10조원에 이르는 대한(對韓) 무기판매액을 기록했다.

◆FX3 유력후보는 ‘F-35’

또 다른 유력후보는 보잉에 맞서는 미 록히드마틴사를 꼽을 수 있다. 록히드의 대상기종은 제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 라이트닝Ⅱ’.

2010년대 초 개발이 끝나는 F-35는 현존 최강의 스텔스 전투기인 F-22 랩터와 대등한 스텔스 성능을 보유하면서도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해 군 당국이 도입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록히드는 지난 4월 국내 언론사 논설위원 등을 상대로 F-35 전투기를 생산하는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록히드마틴 공장을 둘러보게 하는 등 관련 마케팅에 열성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F-35는 개발 지연문제로 계속해 구매비용이 상승 중이며, 구입가능 시기도 늦어지고 있다는 점이 걸림돌이다. 대당 가격은 5500만∼6000만달러선으로 알려졌다.

◆다크호스 ‘그리펜’과 ‘유로파이터’

유럽업체 중에는 스웨덴의 사브(SAAB)가 한국 정부와 공군이 원하는 어떤 형태로든 제휴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진출 의사를 밝히고 있다. 한국형 전투기(KFX) 사업에 공동개발 방식으로 참여하거나, 기존 그리펜 C/D 전투기나 그리펜 NG 전투기의 직접 판매가 모두 가능하다는 것이다.

샤브의 대상 기종인 그리펜은 유럽의 다른 차세대 전투기들에 비해 가장 먼저 실전 배치돼 운용 중인 경량 전투기이다. 무엇보다 값이 싸다는 것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그리펜의 대당 가격은 4000만달러대로 알려져 있다.

또 다른 유럽업체인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EADS)은 공중전 능력은 물론 초정밀 대지 타격 능력이 한층 강화된 ‘유로파이터 타이푼’ 전투기를 들고 나올 전망이다. 유로파이터는 영국, 독일, 이탈리아와 스페인이 협력해 공동 개발하고 있는 전투기로, 대당 가격은 6700만파운드(약 1380억 원)이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한국 공군은 이제까지 단 한번도 비(非)미국제 전투기를 사용한 적이 없다. 스웨덴 등 유럽업체들이 도전장을 내겠지만 들러리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면서 “한국의 대외군사판매(FMS) 지위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 수준으로 격상되면 미국 업체가 더욱 유리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처럼 한국에서 ‘대박’을 친 보잉이 FX 3차사업에 들고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것도 다름 아닌 ‘F-15K’이다. F-15K는 완전한 스텔스 기능은 없지만 제4세대급 전투기 가운데 최강이다.

문제는 이 F-15가 미국에서는 사양기종이라는 점이다. 공군 관계자는 “미 공군도 더 이상 구매하지 않는 F-15를 1, 2차에 이어 FX 3차 대상기종으로 내놓다는 것은 다른 업체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를 의식한듯 보잉사 관계자는 “기존 F-15K 스팩에 전자장비와 레이더 성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제품을 제공할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 “추가로 F/A-18 슈퍼호넷도 대상기종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출처: 박병진 기자 worldpk@segye.com ⓒ 세계일보&세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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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4.27 14:39
F-15K추가도입과 함께 들여오는 JASSM은 KF-16에 장착 불가..

JASSM은 장거리 대지공격무기로서, 록히드 ㅁ마틴이 1998년에 개발한 공대지 미사일이다. 무려 사정거리가 400km에 이르며 이것은 한국이 도입하려는 F-15K에 장착되어 북한의 종심타격을 위해 도입되는 것이다. 북한영공 깊숙이 들어가지 않고도 종심타격을 쉽고 정밀하게 할 수 있는 무기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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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JASSM은 KF-16에서는 운용이 불가능하다. 물론, JDAM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이유는 KF-16의 미션 컴퓨터가 286이기 때문이다.
무려(?) 286이나 되는 임무수행 컴퓨터이기 때문에 처리속도능력도 최신의 임무수행 컴퓨터에 비해서 아주, 매우  느릴 수 밖에 없다.

KF-16이 대한민국 공군의 주력기인 것은 확실하지만 도입된 년도가 꽤 되었고 그 기간에 채용되지 않았던 신형기술들이 접목된 기종들이 등장하여서 KF-16은 꽤 성능상 차이가 쳐지는 구형기종으로 전락하게 되었다.

한국의 주력기종인 KF-16이 130여대나 되는데, 그중 상당부분이 구형기종에 속할 운명이라니 한국공군의 딜레마가 아닐수 없다. 대규모의 예산을 증액하여 130여대의 KF-16을 업그레이드를 해야하나? 아니면 언제 판매가 허용 될지도 모르는 F-35의 구매에 목 매야 하는가?  심히 대한민국 공군의 딜레마가 심할수 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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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웃긴건 KF-16이 JASSM,JDAM을 운용하지 못하지만, TA-50을 소폭개량하여 전투기-공격기 버전으로 만들어질 FA-50은 장착, 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FA-50은 KF-16을 대체하는 기종이 아닌데도, 오히려 급수가 한단계 더 낮은 F-5를 대체하는 기종인데도 JASSM,JDAM을 운용 할 수 있다니 어이가 없으며, 기가차며, 머털웃음이 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등급으로는 KF-16이 한수 위인데 말이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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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3.10 15:20
○AIM-120 C-5, AAM-4에 밀리나?○

AIM-120의 라이벌로 일본의 미쓰비시전기가 제조 생산하는 ARH(능동레이다호밍)유도식 AAM-4 99식 공대공 유도탄은 길이 3.7m, 직경 0.2m, 중량 220kg으로 AIM-7 스패로우와 비교하면 거의 딱 맞는 수준의 공대공 미사일이다. AIM-120에 비해선 중량이 더 나가는 편이다. AIM-120보다 중량이 더 나가는만큼 추진체계 역시 AIM-120의 단발추진이 아닌 2단계추진으로 이뤄진다. 1단계 부스터 추진과 1단계 가속추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사정거리가 더 늘어난 것은 당연지사. AIM-120B에 비해서 50%가량의 사정거리가 더 늘어났다. AIM-120B의 경우 사정거리가 60 ~ 65km의 사정거리를 가진다. 이런 AIM-120B보다 50%가량 더 사정거리가 늘어났으니 90km ~ 97.5km정도의 사정거리를 가진다. 약 100km급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인 것이다. 기본적인 운용방식은 AIM-120과 비슷하여 발사 후 레이더 시커의 탐지범위인 20km ~ 25km까지는 데이터의 업링크를 통해 직접 유도하게 된다.

AAM-4는 AIM-120 C-5에 비해서 소프트웨어의 개량의 용이성이 있기에 AAM-4의 성능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는게 장점으로 꼽힌다. 그에 비해서 AIM-120 C-5는 명중률과 신뢰성이 높다고는 하지만 사실 AIM-120 C-5가 AAM-4에 밀리는 것은 사실인 듯하다. 따라서 AIM-120 C-5를 대량으로 운용하는 한국공군이 AAM-4를 운용하는 일본공군을 제압하기 위해선 하루바삐 AIM-120D를 도입하여 운용을 해야 할 것이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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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1.18 01:02
한국, ALQ-88K/AK전자전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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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Q-88K/AK전자전포드
성능은 미공군의ALQ-131급이라 추정이 되며 외장식으로 전투기의 자위용 전자전장비로 운용이 된다. 미국의 기술을 응용하여 국내에서 개발 된 ALQ-88K는 주로 F-4전폭기에 장착되어 운용되며 적 요격기, 적의 대공포, 적의 레이더, 적의 대공미사일의 추적을 따돌리기 위하여 재밍 전자파를 발산하여 위협요소로부터 기체를 방어하여 생존성을 높여주는 전자전장비이다. 동시적으로 다중의 위협에 대처 할 수 있으며 재밍 프로그램이 재 수정이 가능한 장비이다. 미국 공군처럼 SEAD항공기를 개별적으로 따로 운용하지 않는 한국공군으로서는 우수한 ECM장비의 확보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이러한 전자전 장비를 개발, 확보하게 된 것이다.

 

임무
전술항공기의 자기 방어용 ECM포드

(self-protection ECM pod for tactical aircraft)

 

성능(Features)
다수의 위협으로부터 ECM가능

(Engage multiple threats with matched ECM responses)
대공레이더,대공미사일,항공기,대공포들에 대한 효과적인 재밍

(Effective jamming against threat system: SAM, AAA, Interceptor)

 

제원(Specifications)
플랫폼(Platform): F-4, F-16 and other tactical aircrafts
통제조사기(Control indicator): C-9492B/ALQ
사용주파수(Freq. Range): E ∼ J band
전체중량(Weight): 241Kg
전체길이(Length): 3.5m
사용출력(Power): 8.5K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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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1.18 01:00
한국, ALQ-200K 혹은 ALQ-X전자전포드
○ALQ-200K 혹은 ALQ-X전자전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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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Q-X는 미래 전자전투환경에서 적진 침투 임무를 수행하는 항공기에 장착하여 지대공 미사일, 대공포, 요격기 등의 적 대공 방어망으로부터 침투 항공기를 보호하는 자체보호재머(SPJ : Self Protection Jammer)로서, 한반도 주변 잠재 위협국들이 보유하고 있는 최신 대공 위협체계에 대응할 수 있는 장비이다. ALQ-X는 항공기에 직접 위협이 되는 레이더 및 미사일 탐색기의 RF 신호를 수신, 측정 및 분석하여 위협의 방향을 탐지하고 식별하며, 조우하고 있는 위협들의 상황을 판단하여 최적 재밍기법을 선택하고 고출력의 재밍신호를 위협 방향으로 송신함으로써 위협 레이더 및 탐색기가 항공기를 추적하지 못하도록 하거나 유도탄 발사시 유도오차를 증대시켜 항공기의 생존성 및 임무 성공률을 높인다.

 

ALQ-X에 적용된 핵심기술로는 정밀방향탐지기술, 고속신호분석 및 지능형체계제어기술, 적응성 디지털 재밍기술 및 고출력 배열 송신기술이 있다. 독자 개발한 자체 동조형 위상비교 방탐기법을 적용하여 세 개의 안테나에 수신되는 동일한 신호의 위상을 상호비교하여 정밀하게 방향을 계산하는 방향탐지기술, 다중 신호처리 프로세서를 이용한 고속 신호분석기술, 탐지된 위협 운용환경과 ALQ-X 체계 상태에 따라 체계를 제어하는 지능형 체계제어 기술을 통해 복잡하고 고밀도의 신호 환경에서 신속한 위협대응이 가능하게 되고 최적의 장비성능을 발휘하도록 하였다.

 

입력되는 위협 RF 신호를 디지털 데이터로 변경하여 저장하고 필요한 시점에 재밍신호를 생성하는 적응성 디지털 재밍기술과 로트만렌즈와 8개의 TWT 및 위상배열 안테나 조립체를 통해 공간에서 에너지를 집속하여 위협의 방향으로만 재밍신호를 송신하는 고출력 배열송신기술을 통해 대전자전 기능이 강력한 위상동기(Coherent) 레이더에 대응 능력을 보유하게 되며 미래 전장환경에서 재밍성능을 크게 혁신하였다. 현재 ALQ-X는 4체계 전자전체계부를 중심으로 4체계 2부, 기술연구본부 2부, 3체계 3부와 긴밀한 협력하에 주장비 및 지원장비 제작을 완료하여 자체시험 중에 있으며, 2003년 3/4분기부터 2004년 3/4분기까지 1년 동안 시험평가를 수행하여 2005년 전력화할 예정이다.


출처: http://blog.naver.com/korea213/80043557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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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한국 미사일교란장비 ALQ-X 국내개발 성공 문화일보 2005.01.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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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지대공 미사일과 대공포 공격으로부터 아군 전투기를 보호 할 수 있는 첨단 전자 교란장비가 국내 기술로 개발돼 금년부터 전력화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최 근 적의 지대공 미사일과 대공포, 요격기 공격으로부터 아군기 보호가 가능한 전투기 자기 방어용 최신형 전자방해 장비 'ALQ-X'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장비는 적의 미사일이나 레이 더가 아군 항공기를 추적하면 이를 즉각 탐지, 다양한 방법으로 고출력의 교란 전파를 쏴 무력화하는 첨단 전자전 무기체계다. 우리 공군 주력 전투기인 KF-16과 F-4 등의 기체 아랫부분에 탈착이 용이하다. 현재 공군이 보유 중인 국산 전자전 장비 ALQ-88K(AK)보다 전파 교란 능력이 크게 향상된 장비이다. ADD가 사업비 수백억원을 들여 2000년부터 개발에 착수했으며, 지난해 말 군 시험 평가를 성공리에 마쳤다. 특히 미국, 유럽의 유사 장비보다 값이 싸고 전파교란 능력이 우수해 핵심 기술을 특허 출원했으며, 앞으로 해외 수출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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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