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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7.04 20:02
T-50 검독수리 (Golden Eagle)
공군의 소요량 : 경공격기를 포함한 94대(2005년~2009년까지 고등훈련기 50대와 경공격기형 44대 총 9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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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0 경공격기(A-37B의 대체기종으로 F-5E 대체임무도 가능)
- 단좌기
- AN/APG-67 레이더
- 최대 마하수 : Mach 1.43
- 최대 상승률 : 12,000 m/분 (38,060 ft/min)
- 최대 운용고도 : 약 14,630m (48,250 ft)
- 전장 : 43.10 ft, 전폭 : 16.10 ft, 전고 : 30.10 ft
- 자중 : 13,990 lbs (/ 14,285 lbs)
- 최대 이륙중량 : 23,513 lbs (/ 26,626 lbs)
- 최대 착륙중량 : 19,535 lbs (/ 20,574 lbs)
- 엔진 : F404-GE-102 (추력 : 17,700 lbs)
- 항속 거리 : 1,000 NM (T-50 Clean), 1,400 NM (T-50, 3 X 150gal)
- 전투행동반경 : 240 NM (HI-LO-LO-HI)
- 활주거리 : 이륙 345m (1,131ft), 착륙 709m (2,326ft)
- 무장
M-197, AIM-9 사이드와인더 공대공미사일 2발, AIM-120 암람(장착여부는 불분명),
AGM-65 매버릭 공대지미사일 장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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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일정
(1) 탐색개발단계 : 1992~1995년
- 국방과학연구소 주관하에 삼성항공, 대한항공, 대우중공업 및 LG정밀 등 국내 8개기관과 미국 Lockeed사와의 기술협력으로 시작.
- 탐색개발단계에서 고등훈련기의 사양확정.
(2) 개발단계 : 1996~2004년
(3) 양산단계 :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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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ric.or.kr/trend/history_kr/content.asp?idx=14
http://www.airforce.mil.kr/PF/PFF/PFFAB1300.html
http://blue-sky.pe.kr/rokaf/t50_k.html

[신동아 2006.04.01 통권 559호 (p222 ~ 234)]
-T-50에서 파생하는 A-50 경(輕)공격기는 퇴역하는 A-37 경공격기와 F-5 전투기를 충분히 대체할 수 있습니까?

“A-50은 경공격기에 앞서 전술입문기로 먼저 개발됐는데, 전술입문기로 개발된 것을 TA-50, 경공격기로 개발하는 것을 A-50라고 합니다. A-50은 3년4개월간의 개발시험평가를 통해 기본적인 공대공·공대지 작전능력이 입증됐습니다. A-50으로 퇴역하는 A-37과 F-5를 대체하는 데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A-50은 TA-50에 정밀공격능력, 야간작전능력, 자체보호능력, 전술 데이터 링크 수용능력 등을 추가했습니다.”
(...)

-김대중 전 대통령은 한국형 전투기 KFX 개발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KFX는 어느 정도의 성능을 가진 전투기입니까.
“조만간 퇴역할 F-4 팬텀을 대체할 수 있는 성능을 가진 전투기입니다. F-4는 중급(Medium) 전투기로 운용돼왔기에 KFX도 중급 전투기 수준을 목표로 합니다. KFX는 국내 기술에 외국에서 전투기를 도입할 때 따라붙는 절충교역으로 확보한 기술을 보태 개발할 것입니다.”

-미 공군은 ‘고저배합(High low mix)’이라고 해서 고급과 저급의 2중 체제로 전투기를 구비합니다. 고급으로 F-15를, 저급으로 F-16을 사용하는데, 우리 공군은 중급 전투기 개념을 추가했군요.
“고-중-저 배합 개념을 만든 것은 사용가능한 공군 예산으로 적정한 전투기 전력을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고가의 고급 전투기는 종심(縱深) 깊숙이 침투해 핵심 표적을 타격하는 후방 차단작전을 펼치고, 중급 전투기는 지역 방공 임무를,
저급전투기는 우리 지상군과 해군을 위협하는 적기를 타격하는 국지 방공 임무를 수행합니다.

고급 전투기 기능은 F-15K와 일부 KF-16이 담당하고,
중급 전투기는 나머지 F-16과 F-4가 담당합니다.
저급은 F-5가 맡고 있는데 이를 A-50-Ⅱ로 대체할 생각입니다.

고급 전투기는 전략적 억제와 공중 우세를 확보하는 핵심 전력이므로 최첨단 기술력이 필요해 외국에서 도입합니다. 그러나 중급 전투기부터는 국내 개발을 원칙으로 합니다.”

[KBS 2005.7.14]
1964년 월남전에 참전해 후방차단, 정찰 임무를 수행해 MIG기 140여대를 격추했으며, 1967~1973년 중동전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발휘했다. 1991년 걸프전 때는 방공망 교란과 방공망 제압작전에 투입되기도 했습니다.

주로 공대공 및 공대지 폭격, 방공망 및 대공제압 임무를 수행하며 최대 속도는 마하 2.27이다. 공군은 80여대를 운용중입니다.

또 미국은 1963년 10월 F-5A 1호기를 첫 출고했으며, 1969년까지 F-5A/B를 한국을 비롯한 20여개의 우방에 650대 가량 수출했습니다.
1974년에는 이를 개량한 F-5E를 판매했습니다.

공군은 F-5A/B 100여대 및 F-5E/F 200여대 등을 도입 운용하고 있으며 F-5A/B는 퇴역 중입니다.

F-5 기종은 경전투기로 주로 공대공 요격과 공대지 임무를 수행중입니다. 전폭 8.53m, 전장 15.13m, 최고속도 마하 1.64, 최대 항속거리 2천861km, 전투행동반경 889km이며 무장은 20mm 기관포 2정과 사이드와인더 공대공미사일 등입니다. (끝)

[2005.8.13]
공군 제1전투비행단(제1전비)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다.
제1전비 102전투비행대대의 역대 대대장과 원로 대대원 15명이 12일 오후 부대를 방문한 것.
이들은 40여년 간 영공을 지키다가 지난 3일 퇴역한 F-5A/B 전투기의 조종사이자 공군 역사의 산증인이다.후배 대대원들의 환영 속에 도착한 원로들은 새로워진 작전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어울림의 시간을 가졌다.
원로들은 또 대대를 둘러본 뒤 F-5A/B 전투기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며 석별의 정을 나누기도 했다.

[조선일보 2005.8.31]
경남 사천에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 장성섭 T-50 개발본부장은 “초음속 고등훈련기(T-50) 양산은 국내 항공기 생산기술이 세계 수준에 도달했다는 것이며 개발하고도 양산하지 못한 다른 나라와 비교된다”고 밝혔다.
장 본부장은 “T-50의 우수한 성능을 플랫폼으로 최첨단 전투기와 함재기, 정찰기 등을 계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장 본부장과의 일문일답
--T-50 개발과 양산의 의미는
▲우리나라가 전투기급인 초음속 항공기를 독자 고유모델로 개발하고 이를 실용화시켰다는 점에서 국내 항공기술의 쾌거라 할 수 있다.
항공 선진국인 유럽 등지에서도 개발했지만 실용화는 시키지 못한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8년간의 계획기간내 개발, 양산할 수 있었던 요인은
▲한국 국민의 저력과 한국항공우주산업 임직원들의 할 수 있다는 저력 그리고 보유한 항공기 생산기술 때문이다.
실제로 기술을 지원한 미국의 록히드마틴사 관계자가 ‘계획기간내 만들 수 없다’고 장담했다가 나중에 사과했다.
그러나 이 기간을 맞추기 위해 개발팀 직원들이 밤낮없이 노력했으며 이 가운데2명이 과로 등으로 순직했다. 순직한 2명을 포함한 전 개발팀 직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동아일보 2006.07.05]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가 최근 미 공군의 차세대 훈련기 후보로 한국의 초음속 고등훈련기인 T-50(사진)을 검토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미 의회에서 한국의 T-50이 거론된 것은 처음이어서 관련 업계에선 T-50의 미국 훈련기 시장 진출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T-50의 제작사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따르면 미 상원 군사위는 최근 미 공군 측에 기존의 T-38 훈련기를 대체하기 위해 미 해군의 T-45 훈련기를 개조하는 방안과 함께 한국의 T-50을 도입하는 방안을 비교 검토해 내년 3월까지 그 결과를 보고하도록 요구했다.

T-50은 F-15K, F-22와 같은 차세대 전투기의 조종훈련을 위해 KAI와 미 록히드마틴사가 공동개발했으며 지난해 8월 말부터 양산에 들어가 2011년까지 90여 대가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출처: 네이버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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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