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5.09 :: 대한의사협회의 광우병에 대한 입장 (2)
  2. 2008.05.08 :: 한국 울산에서 야콥병 발병?
  3. 2008.05.02 :: 광우병만화 (2)
별거아님 2008.05.09 22:10

의협은 "광우병 예방 및 조기발견, 확산방지를 위해 지속적 감시체계를 유지하는 것은 꼭 지켜야할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공식입장에서는 쇠고기수입에 대한 찬반입장이나 안전성여부에 대한 언급은 철저히 배제됐으며, 지금까지 수차례 정부나 언론을 통해 공개된 수준의 학술적 설명이 주를 이뤘다.

하지만 이는 지난 4월 중순 한미간 쇠고기수입 전면개방협상이 타결된 직후 나온 공식입장과는 다른 관점의 접근이다.

당시 의협은 "미국이 광우병의 안전지대가 아닌 만큼 우리나라 역시 광우병의 공포에 노출될 수 있다"며 "정부는 생명을 위협하는 유해한 쇠고기 수입을 철저히 차단하라"고 경고했다. 광우병이 사람에게 전파돼 인간광우병을 일으킨다는 것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성급하게 수입결정을 내린 것은 국민건강에 위협요인이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날 발표한 입장에서 의협은 "감시체계 유지는 지켜져야 하지만 과학적으로 검증되지않은 주장들로 불안과 혼란이 커지고 있는 것은 문제"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의협이 밝힌 '인간광우병'에 대한 학술적 견해다.

▶소광우병(BSE)은 1986년 영국에서 처음 보고된 소의 병으로 변형프리온단백질에 오염된 조직이나 골육분 첨가사료를 통해 발생하는 동물의 퇴행성 신경질환이다.

▶프리온(prion)단백질에 의한 질환은 소뿐 아니라 사람을 포함한 여러 포유동물에서 발생한다. 사람에서 발병하는 대표적 프리온병은 크로이츠펠트-야곱병(CJD)으로, 우리나라에도 보고사례가 있으며, 이것이 '인간광우병(vCJD)'인 것은 아니다.

변형크로이츠펠트-야곱병(variant Creutzfelt-Jacob disease, vCJD)은 사람이 광우병에 걸린 소를 먹음으로써 발병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것이 사람의 병인 '인간광우병(vCJD)'이다. (뭐야.. 여기선 야콥병이 인간광우병이라고 분명 언급 했다. 그런데 아래 문장에 가서는 야콥병과 인간광우병을 동일시 하지 않는가?)

▶인간광우병은 2008년 4월까지 전세계적으로 207례가 보고됐고,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보고된 사례가 없다.

다음은 의사협회가 제시한 광우병 궁금증에 대한 문답정리.

- 광우병(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 BSE)은 어떤 병?
▶소 광우병은 주로 성장된 소에서 나타나는 신경질환으로 '프리온(prion)'이라는 단백질이 원인이다. 변형프리온단백질에 오염된 조직이나 오염된 육골분 첨가 사료를 먹음으로써 발생된다. 1986년 영국에서 처음 소광우병에 걸린 소가 보고된 이후 영국을 비롯한 유럽 각국에서 많은 사례가 보고됐으며, 미국과 일본에서도 보고된 바 있다.

- 크로이츠펠트-야곱병(Creutzfelt-Jacob disease, CJD)은 어떤 병?
▶전세계적으로 분포돼 있으며, 대개 50대 후반 성인에게서 발생한다. 질병초기에는 자기 무시와 무감동, 안절부절 등 치매증세를 보이며 쉽게 피로하거나, 과다수면, 불면 등 수면 장애 등이 나타난다. 그 외 소뇌 기능장애나 뇌신경마비도 온다. 대개 환자는 3~6개월 내에 사망하며, 5~10%의 환자는 2년 이상 사는 경우도 있다.

- 인간광우병(variant Creutzfelt-Jacob disease, vCJD)은 어떤 병?
▶광우병에 걸린 소를 먹음으로써 사람에게서 발생하는 퇴행성신경질환이다. '사람광우병'에 걸린 환자와 접촉하는 것으로는 전파되지 않으며, 공기를 통해서도 전파되지 않는다. 주로 20대, 30대의 사람에게 발병하며 정신착란과 간대성 근경련, 운동실조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치매가 진행된 후 2년 이내에 사망한다. 1996년 영국에서 처음 보고된 후, 2000년에 30명가량으로 증가했다가 그 이후에는 연간 10명 내지 20명의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보고된 사례가 없다.

- 인간광우병(vCJD)의 위험성은?
▶소광우병이 30개월 령 이상의 소에서 주로 발병사례가 보고되었다는 점에 비춰볼때 소의 신체조직에서 '특정위험부위(specified risk material, SRM)'를 제거한 30개월 령 미만의 소를 먹을 경우에는 사람에게 광우병이 발병할 위험성은 매우 낮다.

- 광우병에 걸린 쇠고기를 섭취하면 인간광우병에 100% 걸리나?
▶소광우병에 걸린 쇠고기를 먹는다고 해서 사람들이 모두 인간광우병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소광우병은 소의 병이기 때문에 사람으로 넘어오는 과정이 쉽지는 않다. 그러나 잠복기가 수십 년 이상으로 길 수 있기 때문에 소 광우병에 걸린 쇠고기를 먹음으로써 '사람광우병'이 발생할 위험성을 판단하기는 아직 어려운 상황이다.

- '특정위험부위(Specified risk material, SRM)'란?
▶특정위험부위(SRM)란 소광우병(BSE)의 원인체인 프리온이 주로 축적되는 신체부위로 소의 어린 시절에는 편도와 소장말단부이며, 30개월 령 이상이 되면 뇌·눈·척수 등에도 축적되어 뇌·눈·머리뼈·척수·척주·편도·소장말단부 등 7개 부위를 국제수역사무국(OIE)에서 특정위험부위로 정하고 있다.

- 우리나라 사람이 인간광우병에 더 취약한가?
▶프리온 유전자 중 메치오닌/메치오닌(MM)형이 서양인보다 한국인에게서 빈번한다는 보고가 있다. 현재까지 보고된 인간광우병 환자 중 메치오닌/메치오닌(MM)형이 많다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집단유전학연구가 수행되어, 상대비교위험도(relative odd ratio)평가 등이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한국인이 사람광우병에 취약하다는 결론은 낼 수 없다.

- 국내에서의 크로이츠펠트-야곱병(CJD)및 인간광우병(vCJD) 환자의 발생현황은?
국내에서는 크로이츠펠트-야곱병(CJD)의 보고 사례만 있습니다. 2001년부터 크로이츠펠트-야곱병(CJD)에 관련, 신경과 전문의가 있는 병원을 중심으로 표본감시를 운영한 이후 2001년 5명, 2002년 9명, 2003년 19명, 2004년 14명, 2005년 15명, 2006년 20명, 2007년 2월 현재 4명으로 총 81명이 신고됐다. 그러나 학계 전문가들은 국내에 연 30명 내지 50명 정도의 환자가 발병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환자 중 일부는 크로이츠펠트-야곱병(CJD)으로 확진 받지 못하고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광우병의 보고 사례는 없다. (장난하나? 야콥병 환자는 보고된바 있는데... 인간광우병 사례는 없다고? 야!! 윗 문장에서는 야콥병하고 인간광우병하고 같은 것이라고 분명이 언급했잖아... 그런데 왜? 딴말이냐?)

- 인간광우병의 치료법은?
▶치료법은 현재 없다. 현재까지 인간광우병으로 밝혀진 환자는 모두 사망했거나 치료 불가능한 상태다.

-인간광우병 예방대책은?
▶소광우병과 인간광우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관리시스템과 보다 확고한 감시체계가 필요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지만 내장, 뼈 등도 식재료로 사용하는 우리나라의 식습관을 고려할 때 향후 인간광우병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예방하기 위해서는 쇠고기에 대한 완전한 검역 등 관리 시스템을 수립해야 하며, 국내의 사람 및 동물들에 발생하는 모든 프리온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감시 및 추적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위에서 한국에서 이미 변형 크로이츠 펠트 야콥병(인간광우병)이 발병을 한 사례가 있다고 언급을 하였습니다. 그럼? 한국에 이미 인간광우병이 걸린 사람이 보고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아마도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은폐를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2008년 4월 20일경에 70대 노인이 병원에 입원을 하였다는 소식을 접하였는데, 그 노인은 코로이츠 펠트 야콥병에 걸렸다고 합니다.

그럼? 그 노인은 인간광우병에 걸린 것인가요??
아마도 그런거 같습니다..
이제 광우병의 공포는 현실이 되는 거 같습니다...

얼마 못가서 한국의 대다수 사람들이 이 병에 걸릴 거 같습니다..

한번 걸리면 발병후 1년내에 사망한다는데..
한국사람 대부분이 병에 걸린다면(가정하에)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는 이상 한국인의 씨가 말라버릴 거 같습니다.


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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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아님 2008.05.08 10:17
● 앵커: 미국산 쇠고기 개방으로 광우병 우려가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인간광우병 증상과 유사한 야콥병 환자가 울산에서 발견됐습니다. 광우병 우려에 의료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 기자: 지난달 20일 뇌질환으로 병원에 입원한 70살 김 모씨.
뇌척수액 검사 결과 크로이츠펠트야곱병 양성반응을 보였습니다.

선발성은 야콥병 가운데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질병으로 발병 이후 1년 이내에 사망합니다.

● 인터뷰: 야콥병은 유전 지역에서 다른 외부요인에 의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고 이유 없이 무작위적으로 개인에게 나타나는 그런 질환인데 실제로는 매우 드문 질병입니다.

● 기자: 크로이츠벨트 야콥병은 선발성, 가족성, 변종성 등 네 종류가 있으며 이 가운데 변종성이 소를 먹으면 광우병에 걸린 소를 먹으면 감염되는 인간광우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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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처럼 선발성 야콥법에 걸린 후 사망
뇌조직 검사를 해야 변종성 여부를 최종 판단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김 씨를 격리조치하고 가족을 상대로 역학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크로이츠펠트야콥병은 특정치료방법이 없이 일반인과 접촉을 피해야 하는 지정전염병입니다.

크로이츠펠트야콥병 환자는 지난 2005년 15명, 2006년 19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모두 선발성으로 밝혀졌습니다.

출처: MBC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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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아님 2008.05.0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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