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야기 2008.06.16 13:27
수중에서 기뢰를 탐지하다가 유실됐을 경우 군함으로 자동 복귀할 수 있는 '자율항해 무인기뢰처리기(MDV)'가 3년 내 개발된다.

방위사업청은 16일 자율항해 MDV 개발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 및 기관으로부터 제안서를 받아 12~13일 기술능력과 비용을 평가, 한국해양연구원을 연구개발 주관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해양연구원은 방사청과 기술.가격협상을 거쳐 다음달 말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자율항해 MDV는 개발비 20억원이 투입돼 3년 내 개발된다.

방사청 관계자는 "해군이 보유하고 있는 MDV의 유실 사고가 종종 발생해 이를 보완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거센 물살로 케이블이 끊어졌을 때 군함으로 되돌아오는 기술 등을 적용한 새로운 형태의 자율형 MDV를 개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군은 현재 길이 2.2m, 폭 0.6m, 높이 0.6m의 소형 MDV를 보유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three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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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북한이야기 2008.01.14 22:32

북한, 22척~26척의 위스키급 잠수함은 특공용으로 쓰일것.
위스키급 잠수함은 독일이 2차대전중에 운용하였던 21형 잠수함을 구 소련이 그대로 모방생산 한 잠수함이다. 2차대전중에는 뛰어난 잠수함으로 각광을 받았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구태의연한 잠수함으로 퇴물취급 받기 시작하였다. 따라서, 잠수했다가 떠오르는 잠수함의 기본적인 기능외에 별다른 기능을 보유하고 있지않다. 특히, 스노클 장비가 없는 관계로 수상으로 부상하는 횟수가 잦다. 수상으로 부상한다는 것은 잠수함으로서 치명타. 적 함정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려 줄수 있기 때문이다. 잠수함으로서 은밀성을 잃어버리는 순간이다. 때문에, 소음이 많은 로미오급 잠수함과  물속의 관 형제라고 불리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나, 위스키級잠수함이 엔진을 끄고 해류를 타고 넘어오면서 기뢰20발을 전략적인 위치에다가 뿌려놓으면 아군의 피해도 어느정도 감수해야 할것이다. 더구나 12발의 어리까지 적재가 가능한 상태이니 어뢰전을 피하고 기뢰전을 택한다면 어뢰1기당 기뢰2발을 더 실을 수 있다고 볼때 24발의 기뢰를 더 탑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기존의 20발의 기뢰에다가 24발의 기뢰가 더해지면 무려 44발의 기뢰를 탑재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물론, 그 많은 기뢰를 탑재 할 만한 용적이 가능하느냐의 문제가 제기되겠지만.. 만일 44발을 전부 실을 수 없다는 결과가 나온다하더래도 약간 7발정도를 줄인 17발의 기뢰를 실어 총합 37발의 기뢰를 실을 수 있겠된다. 그리고 그 기뢰로 저속의 엔진으로만 항해하면서 동해바다 항구 항구 마다 기뢰를 살포한다면 한국해군에게는 항구를 나가서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한사이에 공격을 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당할 수 도 있다. 특히, 북한군부는 어뢰보다는 기뢰쪽에 관심을 많이 보이는관계로 성능이 놓은 기뢰의 구입을 꾸준히 구매 할 가능성이 높아 긴장감이 더 해지는 것이다. 여튼, 북한의 위스키급 잠수함은 전면적 잠수함전이 아닌 특공용 잠수함 용도로 사용되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볼 수 있겠다.

승조인원: 군관 9명 / 하전사 52명
전체길이: 75.94m
전체너비: 6.31m
배수량 :1,045톤(수상) / 1,133톤(수중)
흘수선: 4.9m
축형식: 2축추진
작전일수: 60일
잠수심도: 200미터
엔진형식: Type 37D 디젤엔진 2기 / 전기엔진 2기.
엔진출력: 4600hp(디젤엔진) / 2500hp(전기엔진)
최대속도: 13.6노트(수중) / 17.00노트(수상)
항속거리: 8.580해리(수상 9노트 기준) / 13.8해리(수중 13.6노트 기준)
무장형태: 533mm 어뢰발사관 6기 (선수 4기, 선미 2기) 어뢰 12발 기뢰 20발 수납
전자장비: Tamir 능동식 소나 /MG-10 수동식 소나 /항해 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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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