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야기 2009.04.12 12:42
평양의 대공(對空)화력 밀도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중국 공산주의청년단 기관지 청년참고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의 대공 주력은 SA-2와 SA-3 미사일이며, 발사대가 약 500개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SA-2 미사일은 중.고공, 중.근거리 대공미사일로 사거리가 13∼29㎞이고  3∼22㎞ 높이까지 날아오른다. 그러나 기동성이 떨어지고 명중률이 낮은 데다 전파교란을 당하기 쉽다.

북한이 지난 주 시험발사한 바 있는 SA-3는 중.저공 및 초저공으로 침투하는 비행기를 주타격목표로 한다.

사정 200㎞의 SA-5 장거리 미사일도 일부 보유하고 있으나 둔중에 폭력기  공격용으로만 사용이 가능하다.

북한 인민군은 이와 함께 1980년대부터 국내 생산하고 있는 소련제 SA-7 휴대용 대공미사일로 무장하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훨씬 선진화된 SA-16 휴대용 대공 미사일이 자체 기술로 보급되고 있다.

신문은 북한의 대공미사일 보유량은 기본적으로 발사대 1개 당 3기, 특히 SA 미사일 계열의 경우 20기에 달한다며 '양으로 질을 보완하고 있다(以量補質)'고  평가했다.

북한은 이밖에 1만2천500문의 고사포를 보유하고 있어 1인당 대공화력으로만 보면 아태지구 어느 국가보다도 월등하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특히 대공 방어체계가 집중돼 있는 평양의 경우 3중의 동심원(同心圓) 방공체계를 갖추고 매년 1차례씩 대규모 대공훈련을 실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평양에는 제55고사포사단과 7개 지대공미사일중대가 배치돼 있고 7개  고사포여단과 2개 자주식고사포연대, 7개 대공로켓중대로 구성된 반(反)항공사령부가 에워싸고 있다.

신문은 그러나 북한 인민군은 연료부족에 따른 기동성 부족이라는 치명적인  결함을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북한군은 형제산구역, 순안구역, 룡성구역 등 평양 시내 3곳에 지하 유류저장고를 가지고 있으나 연료 비축량은 1980년대의 40%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북한군의 중형 대공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한 채 대배분 부대의 기동훈련이 중지됐고 동서 해안선 부대 역시 실탄사격을 하지 못할 정도다.

연료 소비량이 엄청난 공군훈련도 계획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어 조종사의  전투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고 신문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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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야기 2008.10.21 21:18

U.S. Army and Lockheed Martin Support Second Successful International PAC-3 Missile Test at White Sands Missile Range

DALLAS, TX, October 16th, 2008 --

Airmen of the German Air Force (Luftwaffe), supported by Lockheed Martin [NYSE: LMT] and the U.S. Army Lower Tier Project Office, successfully conducted the second international PAC-3 Missile flight test today at White Sands Missile Range, NM. The test successfully fired a PAC-3 Missile from a German PATRIOT fire unit with Configuration-3 upgrades.

The test demonstrated the Patriot Configuration-3 upgrades to the German PATRIOT ground system, which includes the PAC-3 Missile Segment launcher electronics and the Fire Solution Computer that are necessary to launch PAC-3 Missiles. This was the first time a German PATRIOT launcher had executed a PAC-3 Missile launch.

"Today's successful flight test marks another significant milestone for both the Program Executive Office Missiles and Space and our allies," said Lt. Col. Anthony Brown, PAC-3 Product Manager. "We continue to build on the legacy of this superb weapon system as a key element for the free world's defense."

"Our German partners have taken an important step in improving their air and missile defense capability with the Patriot PAC-3 System," said Mike Trotsky, vice president Air & Missile Defense Programs at Lockheed Martin Missiles and Fire Control. "We are very proud to support our German allies in this the second international PAC-3 Missile test."

Lockheed Martin Missiles and Fire Control, Dallas, Texas, is prime contractor on the PAC-3 Missile Segment upgrade to the Patriot air defense system. The PAC-3 Missile Segment upgrade consists of the highly agile PAC-3 Missile interceptor, the PAC-3 Missile canister which contains four missiles in the same footprint as one Patriot legacy missile, the Fire Solution Computer that provides engageability solutions and the Enhanced Launcher Electronics System (ELES), which interfaces with the entire family of PATRIOT missiles. These elements have been integrated into the German Patriot system, a high to medium altitude, long-range air defense missile system providing air defense of ground combat forces and high-value assets.

The PAC-3 Missile is the worlds most advanced, capable and lethal theater air defense missile. It is designed to counter the evolving Patriot Air Defense System threat spectrum: tactical ballistic missiles, evolving cruise missiles and fixed and rotary winged aircraft. PAC-3 Missiles significantly increase the Patriot systems firepower, since 16 PAC-3s load out on a Patriot launcher, compared with four legacy Patriot missiles.

Lockheed Martin achieved the first-ever hit-to-kill intercept in 1984 with the Homing Overlay Experiment, using force of impact alone to destroy a mock warhead outside of the Earth's atmosphere. Further development and testing produced todays PAC-3 Missile. The PAC-3 Missile has been a technology pathfinder for today's total conversion to kinetic energy interceptors for all modern missile defense systems.

Lockheed Martin is a world leader in systems integration and the development of air and missile defense systems and technologies, including the first operational hit-to-kill missile. It also has considerable experience in missile design and production, infrared seekers, command and control/battle management, and communications, precision pointing and tracking optics, as well as radar and signal processing. The company makes significant contributions to major U.S. missile defense systems and participates in several global missile defense partnerships.

Headquartered in Bethesda, MD, Lockheed Martin is a global security company that employs about 140,000 people worldwide and is principally engaged in the research, design, development, manufacture, integration and sustainment of advanced technology systems, products and services. The corporation reported 2007 sales of $41.9 b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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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09.16 19:44

"北, 아프간서 美스팅어미사일 사들여"
[연합뉴스] 1990년대 초반, 규모는 언급 안해.. "美, 아프간서 스팅어 회수, 北.이란 때문에 실패"

 

(워싱턴=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북한이 지난 1990년대 초반 러시아의 지원을 받던 아프가니스탄 나지불라정권이 붕괴한 뒤 아프간에서 미국제 휴대용대공미사일인 스팅어미사일을 되사들인 것으로 미국 의회조사국(CRS) 보고서에서 드러났다.

연합뉴스가 입수한 CRS의 지난 8일자 `아프가니스탄:전후 지배체제, 치안 그리고 미국정책' 제하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985년말부터 당시 미국의 로널드 레이건 행정부는 아프간의 무자헤딘이 러시아 항공기에 맞서 싸우도록 지원하기 위해 스팅어미사일 2천기를 제공했다.

 

미국은 이어 1992년 러시아의 지원을 받던 아프간 나지불라 정권이 붕괴한 뒤 무자헤딘에 제공했던 스팅어미사일을 회수하기 위해 1천만달러(100억원 상당)의 예산을 편성했지만 북한, 이란 등 또다른 구매경쟁자들 때문에 이런 노력이 실패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또 미 중앙정보국(CIA)도 1994 회계연도에 `되사기 방식'을 통한 스팅어 미사일 회수를 위해 5천500만달러(550억원)을 편성했지만 50~100기의 스팅어를 회수하는 데 그쳤다는 것.

보고서는 그러나 북한이 아프간에서 스팅어 미사일을 몇 기나 구매했는 지 언급하지는 않았다.

스팅어 미사일은 적외선을 이용해 항공기를 탐지.격추시키는, 어깨에 메고 발사하는 견착식 휴대용 미사일로 미국 제너럴 다이내믹스사가 개발했으며 한국군도 다량 보유하고 있다.

스팅어 미사일은 레이더를 피해 저공으로 날아오는 적의 제트기·프로펠러기·헬리콥터 등을 단거리에서 명중시킬 수 있다. 길이 1.52m, 지름 70mm, 무게 15.8kg, 유효사거리 약 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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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노획한 스팅어미사일을 돈을 주면서까지 현금으로 구매한 것은 다 이유가 있다. 쉽게 예측이 가능한 것은 피아 식별 장치를 획득하여 한국과 미국과의 연합작전을 방해하거나 교란하기 위함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피아식별장치란, 아군과 적군을 구분하기 위한 장치이다. 이 장치를 가지고 있다면 같은 장비를 공유하는 미국군이나 한국군를 교란 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전쟁시에 유효하게 사용되어질수 있다.

그러므로 북한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스팅어를 구입하여 IFF를 이용하여 교란장치를 개발하는데 사용 할 수 있는 것이다.

 

스팅어는 대공미사일이다. 방공시스템이란 것.
스팅어 조준장치에 붙어 있는 IFF장치를 이용하면 한국-미국군의 전투기를 속일 수 있으면서 그들을 격추 시킬 수 도 있다.

한국-미국군 항공기 조종사들은 "아군 대공화기인데 설마 아군기를 사격하겠는가?"하고 방심하였다가 그대로 격추되는 비운을 맞이하는 수도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이 IFF안테나의 기술을 이용하면, IFF시스템을 공유하는 한국-미국군에게 효력을 발휘 할 수 있다. 또한 스팅어의 IFF장치를 개조하여 응용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SU-25 프로그풋 공격기로 한국지상공격을 실시 할 때, 스팅어의 IFF장치를 개조한 IFF장치를 가지고 있다면, 능히 한국군의 방공시스템을 속일 수도 있다.

그러면 SU-25 프로그풋 공격기는 유유히 한국상공을 침투하여 화학폭탄 투하공격을 하고 귀환을 할 수도 있는 일이다. 아찔한 일이다.


방공시스템을 기만하는 교란장비로까지 활용이 가능한 것이 스팅어의 IFF기술인 것이다.

스팅어의 IFF시스템을 대대적으로 바꾸지 않는 이상엔 말이다. 하지만 IFF시스템을 대대적으로 바꾸는 일도 그리 쉽지도 않은 일이다. 한국군과 미국군 모두가 IFF시스템을 다 바꿔야 하니 말이다.

이래 저래 스팅어의 IFF시스템으로 골치아프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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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6.08 22:28

SM-6을 지상발사 대공미사일로 시스템을 만든다면?


SM-3는 미국과 일본이 막대한 돈을 들여 공동개발한 미사일이기 때문에 제3국에 판매할 가능성이 희박한 데다, 우리 정부와 군 입장에선 MD 참여 논란을 일으킬 수 있는 무기이기 때문에 한국에게 판매를 할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다. SM-3은160km가 넘는 고고도를 자랑하며, 이 고고도에서 탄도미사일을 요격시킬 수 있는 사정거리가 무려 500km가 넘는 미사일이므로 미국과 일본이 이를 쉽게 한국에게 고고도 요격능력을 부여하지는 않을 것으로도 판단된다.


그럼 한국으로서의 탄도미사일 기조는 하나이다. 저고도방어.. 때문에 한국은 저고도에서의 탄도미사일방어를 기조로 삼았으며 아직 개발이 완료되지도 않은 함정탑재 저고도 대공미사일인 SM-6을 구입하려고 시도를 하고있다. SM-6은 요격고도는 30km대의 중고도이지만, 사정거리는 SM-3보다 좀 짧은 320km ~ 400km의 거리를 가진다. 탄도미사일 조기경보 레이더체계와 AEW&C조기경보기 등의 확충을 한다면 스커드 미사일의 요격쯤은 원거리에서 미리 사전차단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문제는 이 SM-6가 함정발사탑재 미사일체계라는 것이다.


본인의 생각으로는 이 SM-6를 패트리어트 체계처럼 지상발사가 가능한 대공미사일체계로 새로이 시스템을 구축하면 어떨까? 하는 것이다. 패트리어트 체계처럼 똑 같이 만드는 것은 아니더라도 효율적인 구성(탄도탄 조기경보레이더+발전기+견인차량겸 발사대+여분미사일 탑재차량)을 하여 대공 탄도탄 미사일 방어체계를 구축하면 지상에서의 탄도탄 방어망을 좀 더 촘촘히 하는데 일조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런처는 세종대왕함에 설치한 VLS를 참고하여 만들면 될듯하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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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4.28 20:35
한국군, 미 레이시온사와 패트리엇 구축지원 계약 체결
한국군이 세계 최대 미사일 제조업체인 '레이시온'으로부터 패트리엇 미사일 방어시스템 구축과 관련된 기술수입을 위해 2,300억 원대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블룸버그와 UPI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두 통신은 레이시온이 지난 21일 미국 정부의 외국무기판매 사업을 통해 한국과 2억 4,100만달러, 우리 돈으로 2,398억여 원 규모의 패트리엇 미사일 장비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약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계약에 따라 레이시온은 한국군이 사용할 미사일의 지휘 통제와 관련된 통신 시스템 구축과 유지,보수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레이시온 측은 이번 계약으로 한국이 패트리엇 시스템을 운용할 능력을 갖춰 각종 항공기와 미사일 공격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은 이르면 올해 안에 미국과 독일, 사우디 아라비아 등에 이어 세계 10번째로 패트리엇 미사일 운용국가가 될 전망입니다.


출처: YTN 2008-04-2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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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레이시온에세서 들여오는것이 PAC-2인지? PAC-3시스템인지는 알려진바 없다. 독일에서 중고로 도입한 것이 구형 PAC-2인데, 시스템은 어떻게 들어올지는 모르는 것이다.
아마도 PAC-2형으로 들여오지만, PAC-3형으로 업데이트가 가능하게 들여오는 것이 아닌지? 궁금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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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3.28 21:05

한국이 독일을 통해 PAC-2발사대를 들여오고 PAC-3 미사일과 시스템을 미국으로부터 들여와서 PAC-2와 PAC-3의 조합을 이뤄내려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군이 사용하는 미사일은 아마도 항공기용 방어를 위한 PAC-2가 될 것이다. 결국 독일 + 미국의 조합으로 탄생하는 것은 PAC-2미사일인 것이다. 시스테의 성능이야 향상되겠지만, 미사일은 여전히 PAC-2에서 답보하는 것이다. 이미 알다시피 PAC-2는 항공기용 요격 확률이 높고, 탄도탄 요격 확률은 낮다. 반대로 PAC-3의 경우엔 항공기 요격 확률보다 탄도탄 요격 확률이 PAC-2보다 더 높은 체계이다. 그래서 한국은 탄도탄 요격확률을 높이기 위해선 ERINT탄을 구매해야 한다. 그러나 한국이 ERINT탄을 구매한다고 해도 북한의 미사일에 대해서 방어가 가능한지는 확실치 않다.

즉, 한국이 ERINT탄을 구매하여 실전배치를 한다고 하더라도 수도권에서 낙하하는 고속의 북한 미사일을 막아내기란 힘들다는 것이다. 결국 지금으로서는 북한의 미사일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미사일 발사전 선제타격밖에 없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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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의 도달시간을 분석해 보면 북한에서 일본까지의 이격거리가 2,000km 정도되는데 북한의 대포동 미사일의 최대속도인 마하 10∼20으로 비행시 5∼10분 정도 소요된다. 평균속도인 마하 8.2의 속도로 비행시에도 12분 정도 소요된다. 그런데 휴전선에서 서울까지의 거리는 불과 40km에 불과하고, 한반도의 남단에 위치하고 있는 제주도까지는 약 600km 거리밖에 되지 않는다. 이 정도의 거리는 대포동뿐만 아니라 북한의 스커드B, C 개량형이면 충분히 타격 가능한 사거리 범위 이내이다. 대포동2호의 평균속도를 고려하여 평양 후방에 위치한 안주(安州)에서 대포동 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비행시간 3분 이내에 서울 상공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스커드B의 경우 사거리 300㎞를 기준으로 5분도 안되는 4.8분 정도의 비행시간이 소요되므로 평양에서 발사시 서울까지 약 5분 이내에 도달할 것이고, 스커드C의 경우 약 3.5분, 노동 미사일의 경우 2.4분 정도 이내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발사지점을 평양 이남지역으로 선정할 경우 수도권 지역까지 미사일의 비행 소요시간은 더더욱 단축될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북한이 대포동 미사일보다 유효사거리가 짧은 스커드 미사일을 휴전선 근방으로 추진 배치시 수도권 지역에서의 대응 가능한 시간은 더더욱 단축될 것이다. 예를 들면 수도권에 근접해 있는 발사기지에서 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서울 상공과 후방지역인 부산까지 도달하는 데 소요시간을 살펴보면 스커드B.C 미사일은 발사 후 서울지역에 도달하는 데 1∼2분 소요되며, 최대 사정거리까지 공격할 경우 사정거리 340km인 스커드B는 전주까지 4∼5분, 사정거리 500km인 스커드C는 부산까지 약 5∼6분 소요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비교하여 속도가 스커드C의 2배인 노동1호 미사일은 발사 후 3∼4분이면 부산까지 도달할 수 있다. 따라서 한국군에서는 이와 같은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하여 2∼6분 동안에 북한의 미사일에 대항할 수 있는 방공무기체계를 갖추어야 한다는 성능요구 사항을 유추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한국은 2008년도에 2개대대급으로 배치되는 PAC-2 미사일을 PAC-2로 멈추지 말고 PAC-3나 애로우 미사일을 염두한 차기 L-SAM사업을 통해 탄도탄의 요격능력을 확보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PAC-2의 탄도탄 요격확률은 40%대인데, PAC-3의 탄도탄 요격확률은 70%대이다. PAC-3라고 해도 완전히 1:1로 대응이 안되는 것이다. PAC-3가 2발이 대응되어야만 북한의 탄도탄을 요격할 수 있다는 계산이 이론상으로 가능하다. 하지만 꼭 PAC-3 2발이 북한의 탄도탄을 요격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없으므로 결국엔 요격확률이 더 높은 탄도탄 요격미사일의 확보가 시급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루바삐 해야 할 것이 차기 장거리SAM사업이며, 애로우-2 탄도탄을 염두해둔 사업이라고 볼 수 있겠다.(요격확률이 떨어지는 PAC-3도 사업대상에 올라있는 것은 확실하다.미국의 입김으로 말이다. 하지만 아직 사업이 시작 되지않은 시점에서 뭐라 왈가왈부 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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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3.14 13:17

이스라엘 공중방어망 아이언 돔 수출 모색

이스라엘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한 미군에 자국이 개발 중인 미사일 방어체계인 `아이언 돔'(Iron Dome)을 파는 방안을 타진할 예정이라고 예루살렘 포스트가 13일 보도했다.
`아이언 돔'은 이스라엘의 방산업체인 라파엘이 개발 중인 단거리 미사일 방어체계로, 이스라엘 국방부는 지난해부터 팔레스타인 무장세력과 레바논의 헤즈볼라가 보유한 로켓을 요격할 수 있는 `아이언 돔'의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올해부터 5년 간 이 시스템의 개발과 생산에 2억7천만 달러를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신문은 이스라엘 국방부 관리가 미국 측과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내주 미국을 방문한다며 미군은 이라크와 아프간 저항세력의 로켓 공격을 막는 용도로 아이언 돔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이스라엘 관리들이 믿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스라엘과 미국은 지난 95년부터 10년 간 레이저로 미사일을 요격하는 공중 방어 체계인 `노틸러스'를 공동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나 실용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이 사업을 중단했으며, 이후 미국은 단독으로 노틸러스를 발전시킨 `스카이가드'를 개발 중이다.


출처: 카이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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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돔은 별거 아니다.
한국의 천마에 해당하는 단거리 요격 무기라고 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천마처럼 단거리, 저고도의 미사일 혹은 로켓을 요격하는 무기체계가 아이언 돔이다. 미국은 어벤저라는 시스템이 있긴하지만, 노후화된 면이 있기 때문에 이를 대체하기 위해 이스라엘이 미국에게 사업을 제안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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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3.04 11:00
한국이 이르면 올해 안에 패트리엇 미사일 시스템(PAC-2)을 실전 배치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패트리엇 미사일 제조회사인 미국의 레이숀사는 3일 한국에 패트리엇 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구축하는 미국 정부의 외국무기판매(FMS)사업과 관련, 엔지니어링 서비스 제공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레이숀사는 기존의 한국군 미사일 지휘.통제시스템과 패트리엇 미사일 시스템을 통합하는 사업계획 및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앞서 한국 정부는 작년 9월에 사업비 1조여원을 들여 올해부터 독일에서 중고 패트리엇 미사일 48기와 발사 장비 등을 구매키로 확정한 바 있다.

이로써 한국은 이르면 올해 안에 미국을 비롯해 독일, 사우디 아라비아, 쿠웨이트, 네덜란드, 일본, 이스라엘, 대만, 그리스에 이어 10번째 패트리엇 미사일 운용국가가 될 전망이다.

출처: bings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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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레이시온, 패트리어트 한국 공급 계약 체결

미 방위산업체인 레이시언사가 한국에 패트리어트 미사일 시스템을 판매하려는 미 정부 정책과 관련, 한국에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기 계약을 받아들였다.

계약에 대한 구체적인 재정적 조항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레이시온은 추후 결정되는 사안들이 시스템의 완전성을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에 따라 한국에 장비 등과 패트리어트 미사일의 완전성을 기하기 위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레이시언의 주식은 오전 거래시장에서 종전보다 44센트가 오른 65.29달러에 거래됐다.


출처: 서유정기자 teeni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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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1.06 13:19
 한국, 패트리어트 PAC-2를 도입하려는 이유


 

우리나라의 방공체계중 중고고도를 담당하는 나이키 유도탄은 50년대 개발되어 우리나라에는 1960년대에 도입되었으며 몇차례 개량은 되었지만 현대전에서는 모자라는 성능일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일선에서 유지하는 지대공 유도탄(대만은 지대지로 운용)으로 교체가 시급한 상황이다.현재 전력 발휘는 할수 있으나 부품수급이 어렵고 노후화로 인한 유지보수 노력이 너무나 많이 소요되는 것도 이유중의 하나이다. 이에 따라 대체 도입하는 것이 패트리어트이며 그중에서 최신형인 PAC-3대신 그보다는 좀 한단계 아래인 PAC-2 GEM을 도입하려는 것이다. 현재 2008년에 도입을 완료하는 것으로 작업이 진행중에 있다. PAC-2 GEM은 1개포대가 6대로 구성되며, 레이더, 발전공급차,지휘차량과 같이 움직인다. 한국은 48대 즉, 8개 포대에 해당하는 전력을 도입하려고 하고 있고 발사대당4발이니까, 도합 192발의 PAC-2 GEM미사일을 도입하려고 하는 것이다. 일단은 우선 PAC-3레이더 시스템과 PAC-2GEM+ 유도탄까지만 도입하고 PAC-3유도탄은 추후 소요가 제기 될 때 도입하는 방안으로 계획이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패트리어트 체계의 도입은 죽한 스커드 미사일에 대한 대응책으로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구형 나이키 미사일을 대체한다는 차원에서 도입하는 것이니 착오없기를 바란다. 만일, 스커드 미사일을 대응하려는 대응책으로 도입을 추진한다면 반응시간(레이더 탐지후-추적-발사까지 걸리는 시간)이 더 빠른 방공미사일을 채택하려 할 것이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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