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잠초계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4.12 :: 한국, P-3B리모델링하여 P-3C급으로 재탄생 시킨다.
  2. 2008.01.17 :: P-3CK로 개량中인 P-3B(L)
한국이야기 2008.04.12 15:15
[앵커멘트]

흔리 리모델링이라 하면 건축물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런데 항공기도 리모델링을 통해 수명을 연장하고 성능 또한 향상시킨다고 합니다.

박종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우리 나라 최초의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을 개발하는 등 국내 항공산업의 요람으로 떠오른 한국항공우주산업의 사천 2사업장.

10여 명의 작업자들이 중형 항공기의 날개 제작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항공기 내부에서는 동체의 구조를 보강하느라 작업자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얼핏 보면 새로운 항공기를 만들고 있는 것 같지만 중고 비행기를 리모델링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리모델링 하는 비행기는 P-3 해상 초계기로 미 해군에서 40년 넘게 사용한 것을 들여온 것입니다.

P-3 해상초계기는 지난 1958년 미국의 록히드마틴사가 개발해 세계 17개 국에서 580여 대가 운용되고 있지만 현재는 생산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새로 살 수도 없거니와 자체 제작하려면 천문학적인 투자비가 들기 때문에 리모델링을 선택한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터뷰:신광호, P-3 생산팀장]"새로 항공기를 제작하는 데는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미 해군에서 사용하고 남은 잉여 항공기를 구입해서 기체 수명을 향후 20년 이상 사용할 수 있도록 연장하고..."

리모델링의 핵심은 기체의 구조를 개조하고 전자 장비를 최신으로 교체하는 것.

리모델링을 통해 항공기의 수명 연장은 물론 성능까지 높여 해상 초계 임무 수행 능력을 극대화 시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항공기를 거의 모두 분해하고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항공기 설계는 물론 제작까지 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인터뷰:신현대, P-3 생산담당 상무]"시스템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 등 전 분야에 참여를 해서 많은 요소 기술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개조를 넘어 새로운 항공기로 거듭나게 하는 항공기 리모델링. 이번 사업을 계기로 항공기 개조와 성능 개량 사업에 도전장을 낸 우리 항공 기술이 과연 세계시장에서 얼마나 약진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출처: YTN 박종혁[johnpark@ytn.co.kr]입니다. YTN  기사전송 2008-04-12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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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1.17 23:51
KAI에서 P-3CK로 개량中인 P-3B(L)

현재 KAI에서는 P-3B(L)형 6대를 미국에서 중고로 들여와 P-3C급으로 개조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P-3 2차 해상초계기 기술도입 공동생산(성능개량) 사업은 장기간 사용한 노후 항공기의기체 구조물을 개조하고 핵심 항공전자장비를 최신 개발품목으로 대체함으로써 항공기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내구 연한을 20년 이상 연장시키는 약 5천억원 규모의 항공기 개조사업입니다. 이런 고난이도 사업을 추진하게된 KAI는 노후 항공기 기체수명연장 및 최첨단 항공 전자장비 시스템 통합에 대한 핵심기술을 축적함으로써 향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상초계기 성능 개량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1960년대 초 미 해군 요구에 의해 개발된 P-3 계열 항공기는 현재 16개국에서 450여대가 사용 중에 있으며, 평균 25년 이상 운용되고 있어 이번 성능개량사업의 수행 결과에 따라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를 대상으로 100여대 이상의 수출물량 확보도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해군은 지난 1994년부터 1996년까지 1차로 8대의 P-3 항공기를 도입해 운용 중에 있으며 이들 기체도 성능향상작업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P-3CK는 Harpoon Block 2 대함미사일을 주익하 파일론에 총 6기 탑재할 수 있으며 청상어 어뢰를 탑재할 수도 있는데, 이는 WMS(weapon management system)를 바꾼 결과이며 Maverick, SLAM 미사일등도 운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P-3B에 원래 장착되어 있는 내부 장전식 48연장 해저 음향부표(sonobuoy) 투하기를 이용하며 소노부이는 84개를 탑재합니다.
탑재가능한 무장으로는 Harpoon, Maverick 미사일을 포함하여 어뢰, 기뢰, 폭뢰 등 무장을 주 날개의 10개 무장 장착대와 기체내부에 최대 6,220kg 장착할 수 있습니다. 개량형 P-3C의 경우 Jammer, 펄스분석능력을 갖춘 전자지원(ESM)장비, 전자광학 센서 등을 탑재하는데 P-3CK는 어느정도까지 적용될지 알수 없습니다.

레이더는 기존 P-3C가 미국제 APS-137 ISAR를 탑재하는데 반에 P-3CK는 이스라엘 IAI제 레이더를 탑재하는데 탐지거리는 300Km이며 대수상 탐색시 사용한다고 합니다. P-3CK는 획득된 정보의 저장장치로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며 CPU수도 3개에서 8개로 증가하여 정보 처리속도가 10배 향상된다고 합니다. 또한 조종시스템, 연료시스템등도 개량하며 1대의 미션켬퓨터가 사용불능이되도 다른 컴퓨터가 임무를 수행할수 있도록 합니다.

더욱이 해상 초계 임무에 투입되는 KF-16의 부족한 대함 레이더 성능에 대해 P-3CK의 레이더가 Data-link를 통해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KF-16은 그 정보에 따라 대수상공격 임무를 수행할 수도 있습니다. P-3CK로의 해상초계기 성능개량 사업은 미해군이 보관중인 중고 해상초계기 8대를 구매하여 2대는 미국 업체(L-3/IS)가 현지에서, 6대는 (주)한국항공이 국내에서 성능 개량사업을 맡아 개수후 2010년까지 단계적으로 우리 해군에 납품할 예정입니다. 2010년에 성능 개량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우리 해군은 16대의 해상초계기를 운용하게 되어 더욱 강화된 해상초계 및 감시능력을 보유하게 됩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korea213/8004223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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