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Rep 2009.05.0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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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 코르세어Ⅱ는 2차대전 당시 태평양 전선에서 우수한 다목적 성능으로 근접항공지원의 주력기로 사용되는 동시에 태평양 상공에서 제로기를 사라져버리게 한 코르세어Ⅰ을 제작한 찬스보우트사가 그 전통을 살려 개발한 제트 공격기로 베트남전 중기부터 걸프전까지 20여년간 미해군 항공대의 주력 근접 항공지원기로 사용된 기종이다.


코르세어Ⅱ 공격기는 그 외형에 있어 50년대 말부터 미해군의 제공 전투기로 사용되었던 F-8 Crusader를 뚱뚱하게 변형시킨듯한 형태를 하고 있어 일반인들은 이 두기종을 혼동할 정도로 매우 비슷하다.


A-7은 베트남전 초기 A-4의 높은 소모도에 비해 이를 대체할 다용도 제트공격기가 없어 지상군을 위한 저가의 고성능 근접항공지원기의 필요에 따라 급히 개발된 기체이다. 앞에서 말한대로 미해군 항공대에는 A-4가 애용되고 있었으나 다량의 무장을 했을 경우 항속거리가 줄어드는 등의 애로사항이 발생하였으며 결정적으로 악천후에서의 정밀폭격 능력 등 전천후 성능이 부족하였다.


물론 A-6이라는 고성능의 공격기도 있었으나 A-6은 비용대 효과면에서 아무런 임무에나 투입할 만한 기종이 아니었으며 F-4 Phantom 역시 대부분의 기체가 요격 및 제공전투 등 고유으 임무에 투입되고 있었고 수시로 투입되어 격추될 위험성이 높은 근접항공지원용으로는 너무 고가의 기체였다. F-8은 탑재력이 턱없이 부족하여 근접지원항공기로서의 가치는 낮은편이었다.


원래 미해군은 60년대 중분 이후에 사용할 차기 공격기로 초음속기를 원하였다. 이것은 F-8을 제작한 찬스보우트사의 F-8을 개조한 A3U-1 초음속공격기를 염두에 둔 계획이었다.


이에 따라 1961년에 취임한 맥나라마 국방장관은 기존 해군항공대의 모든 제트전투기와 공격기를 비용대 효과면에서 평가하도록 해군에 지시를 내린다. 2년여간의 시간이 흐른 1963년에 검토는 종료되었으며 모든 기종들이 비용대 효과면에서 만족할 만한 기체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이에 따라 새로운 공격기가 필요하게 되었다. 비용대 효과를 우선시한 맥나라마는 해군이 요구하는 고가의 초음속기보다는 낮은 조달가격에 A-4보다는 2배의 무장을 탑재하고 장시간의 체공성능으로 전천후 정밀폭격성능을 갖춘 아음속 공격기를 개발하도록 지시하게 된다. 또 다른 조건으로는 항모로 부터 600㎚ 거리의 전투행동반경을 가져야 하며 기체구조의 견고성, 신뢰성, 정비성이 높아야 한다는 점이엇다. 국방성은 초기 작전능력 획득시기를 1967년으로 못박았으며 개발 기간이 너무 짧은만큼 새로운 기체가 아닌 기존 기체를 개조한다는 조건이 붙었다. 결국 A-7은 이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며 세상에 등장한다. 당시 이 계획에 참가한 업체들과 기체는 다음과 같다.


우선 Vought는 크루세이더의 동체를 단축한 V-463을, Douglas는 스카이호크의 발전형을 제시하였으며 North American은 AF-1 퓨리의 발전형으로 경쟁에 참가하였다. 다만 그루먼사는 A-6를 간략화시킨 다운 그레이드형을 제시했다. 이들 후보기들중에서 AF-1 퓨리 발전형이 가장 먼저 탈락하게 된다. 퓨리는 원래 세이버 전투기를 해군형으로 개조한 것으로 기체를 개량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두번째로 탈락한 A-6 저성능형은 성능을 낮춘다해도 대폭적인 조달가격 인하는 힘들다고 판단되었다. 결국 크루세이더 발전형과 스카이호크 발전형만이 남았으나 스카이호크 발전형은 추력이 낮은 롤스로이스 엔진을 장착하고 주날개가 저익인 관계로 무장 탑재가 한계가 있었다.


1964년 2월 11일 보우트사안이 채택되어 3월 19일 해군과 보우트사간에 개발계약이 체결되어 시제기 3대의 제작비용으로 $ 24,120,000가 책정된다. 이렇게 해서 A-7A가 탄생하였는데, 기존의 크루세이더보다는 동체가 단축되었으며 아음속기인 관계로 주날개 후퇴각이 감소하였다. 엔진은 F-111용으로 개발된 Pratt & Whitney의 TF-30의 애프터 버너 제거형인 TF-30-P-6이 채택되었다. 1964년 6월 25일 A-7A의 실물 목업이 달라스 공장에서 공개되었다. 한편 한달후에 베트남의 통킹만에서는 북베트남과 미해군이 충돌하는 사태가 일어나 미군이 본격적으로 베트남 내전에 개입하는 일이 일어난다. 이렇게 양국간의 해상 충돌이 전면전으로 확산될 움직임이 있자 미해군은 비용대 효과면에서 우수한 코르세어Ⅱ의 개발을 최우선 사항으로 추진하게 된다.


급피치로 개발작업이 진행되던 1965년 1월 15일 보우트사의 기술설계는 완료되며 곧바로 1호기의 제작에 들어간다. 1호기는 1965년 8월에 완성되어 9월 정식으로 출고되어 같은달 20일 첫비행에 성공하였다. 이처럼 코르세어의 개발에는 매우 짧은 시간만이 소요되었으며 기존 계획에서 25일 앞당기기까지할 정도로 보우트사의 설계, 제작진의 노력은 대단한 것이었다.


비행대배치와 실전투입

A-7은 2년동안의 시험비행을 성공리에 마치고 1967년 8월에 VA-147에 배치되어 베트남전에 최초로 투입된다. 베트남에 투입된 A-7A는 북베트남 남부의 비엔에 있는 다리와 도로에 5인치 로켓탄을 발사하는 공격임무를 수행하였다. 한편 같은 시기에 A-4C/E를 주력 공격기로 사용하던 해병대는 A-7A를 주목하고 발주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으나 재정난으로 인해 69년에 저가의 A-4M을 채택하기로 계획을 수정하게된다. 이와는 달리 공군은 근접항공지원기로 사용되던 F-100D 수퍼세이버 전투기를 70년대초에 대체하기 위해 해군의 A-7A이 처음 배치될 때부터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공군형 A-7D의 발주는 1965년 10월에 이루어졌다. 코르세어는 베트남전 후기에 투입되어 지상공격 작전에 운용되었으나 이렇다할 전과는 없었다. 이후 76년 캄보디아 작전, 82년 베이루트 작전에 참가했으며 91년 걸프전에서 SEAD 임무를 끝으로 일선에서 사라졌다.


전체길이:14.06m

전체너비:11.81m

전체높이:4.90m

자체중량: 8,676kg

최고속력: 1,123km/h

승무인원: 1명

고정무장: 20mm 발칸포 1문



출처: 글은 http://blog.naver.com/korea213/80034444138 사진은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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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12.06 12:34

가스터빈엔진과 디젤엔진

가스터빈엔진과 디젤엔진..

'작은엔진에 더욱 강력한 힘을 지닌 엔진'를 바라는 것은 기갑차량 엔지니어의 바램이었다. 그래서 나온 것이 가스터빈엔진이다.

가스터빈엔진은 디젤엔진에 비해 훨씬 소형이면서 작은 엔진이다. 그럼에도 가스터빈엔진은 디젤엔진에 비해서 월등한 출력을 내는 엔진이다. 그 절대적인 이유로는 디젤엔진은 피스톤운동을 하여 그 피스톤운동의 힘을 동력축에 전달하므로 에너지손실이 많은 방식을 사용하는데, 가스터빈은 터빈의 회전력을 곧바로 동력축에 전달하기 때문에 엄청난 출력을 내는 것이 가능하다. 결국 곧바로 동력축에 에너지를 전달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의 차이점이 가스터빈엔진과 디젤엔진의 출력 차이로 연결되는 것이다.

디젤엔진은, 출력당 엔진이 크고 무거우며 겨울(동계)에는 시동이 잘 걸리지 않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반면에 장점 또한 있는데, 그것은 인화성이 낮은 경유를 연료유로 사용하기 때문에 적에게 피탄을 당할시에도 화재의 위험성이 적다는 것이며, 연료의 소모율도 낮아 상대적으로 항속거리가 늘어나는 장점을 가진다는 것이다.

가스터빈엔진은, 디젤엔진에 비해 소형이면서, 경량이고, 진동이 적고, 구조가 간단하여 겨울(동계)에도 시동이 곧바로 잘 걸리고, 빠른 시동이 잘 걸린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반면에 단점으로는, 연료유의 소모율이 높아, 상대적으로 항속거리가 짧은편이며, 소음이 크고, 생산비가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가스터빈엔진은 대기온도에 영향을 많이 받는데, 공기밀도가 들쭉 날쭉한 하계(여름)에는 엔진의 출력이 감소하는 현상을 보이곤 한다. 즉, 꾸준하게 강력한 파워를 내지는 못하고 엔진의 출력이 대기의 온도변화에 밀접한 연관을 갖는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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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독일이야기 2008.10.21 21:18

U.S. Army and Lockheed Martin Support Second Successful International PAC-3 Missile Test at White Sands Missile Range

DALLAS, TX, October 16th, 2008 --

Airmen of the German Air Force (Luftwaffe), supported by Lockheed Martin [NYSE: LMT] and the U.S. Army Lower Tier Project Office, successfully conducted the second international PAC-3 Missile flight test today at White Sands Missile Range, NM. The test successfully fired a PAC-3 Missile from a German PATRIOT fire unit with Configuration-3 upgrades.

The test demonstrated the Patriot Configuration-3 upgrades to the German PATRIOT ground system, which includes the PAC-3 Missile Segment launcher electronics and the Fire Solution Computer that are necessary to launch PAC-3 Missiles. This was the first time a German PATRIOT launcher had executed a PAC-3 Missile launch.

"Today's successful flight test marks another significant milestone for both the Program Executive Office Missiles and Space and our allies," said Lt. Col. Anthony Brown, PAC-3 Product Manager. "We continue to build on the legacy of this superb weapon system as a key element for the free world's defense."

"Our German partners have taken an important step in improving their air and missile defense capability with the Patriot PAC-3 System," said Mike Trotsky, vice president Air & Missile Defense Programs at Lockheed Martin Missiles and Fire Control. "We are very proud to support our German allies in this the second international PAC-3 Missile test."

Lockheed Martin Missiles and Fire Control, Dallas, Texas, is prime contractor on the PAC-3 Missile Segment upgrade to the Patriot air defense system. The PAC-3 Missile Segment upgrade consists of the highly agile PAC-3 Missile interceptor, the PAC-3 Missile canister which contains four missiles in the same footprint as one Patriot legacy missile, the Fire Solution Computer that provides engageability solutions and the Enhanced Launcher Electronics System (ELES), which interfaces with the entire family of PATRIOT missiles. These elements have been integrated into the German Patriot system, a high to medium altitude, long-range air defense missile system providing air defense of ground combat forces and high-value assets.

The PAC-3 Missile is the worlds most advanced, capable and lethal theater air defense missile. It is designed to counter the evolving Patriot Air Defense System threat spectrum: tactical ballistic missiles, evolving cruise missiles and fixed and rotary winged aircraft. PAC-3 Missiles significantly increase the Patriot systems firepower, since 16 PAC-3s load out on a Patriot launcher, compared with four legacy Patriot missiles.

Lockheed Martin achieved the first-ever hit-to-kill intercept in 1984 with the Homing Overlay Experiment, using force of impact alone to destroy a mock warhead outside of the Earth's atmosphere. Further development and testing produced todays PAC-3 Missile. The PAC-3 Missile has been a technology pathfinder for today's total conversion to kinetic energy interceptors for all modern missile defense systems.

Lockheed Martin is a world leader in systems integration and the development of air and missile defense systems and technologies, including the first operational hit-to-kill missile. It also has considerable experience in missile design and production, infrared seekers, command and control/battle management, and communications, precision pointing and tracking optics, as well as radar and signal processing. The company makes significant contributions to major U.S. missile defense systems and participates in several global missile defense partnerships.

Headquartered in Bethesda, MD, Lockheed Martin is a global security company that employs about 140,000 people worldwide and is principally engaged in the research, design, development, manufacture, integration and sustainment of advanced technology systems, products and services. The corporation reported 2007 sales of $41.9 b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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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야기 2008.05.31 12:48

독일의 新 항법지원시스템, 클레베스 크니케바인..

Knickebein무선지향시스템은 독일의 로렌쯔 빔 시스템으로부터 발전한 일종의 무선 빔 시스템으로 독일폭격기의 야간비행과 그들이 정확한 목표물을 향해 폭격을 가하기 위해 도움을 주는 항법장치 역할을 한 시스템이다. 로렌쯔 시스템은 영어권에서는 LORAN-C 시스템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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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ckebein무선지향시스템을 이해하기 위해선 일단 로렌쯔 시스템에 대해 언급하고 넘어가야 할 것이나, 생략하기로 하고 곧바로 Knickebein무선지향시스템으로 넘어간다. 이미 간단하게 언급하였듯이 로렌츠 빔 시스템의 원리를 이용한 것이 Knickebein무선지향시스템이며, 중장거리 항법 원조시스템인데, 이것은 2개의 송신국이 보내는 펄스전파를 수신하여 2개국간의 전파 위상차를 검출하여 선박 및 항공기의 위치와 거리등을 산출하는 장거리 항법 원조스템이다. 항공기의 경우는 2개국에서 송신하는 전파를 수신하기 위해 2개 송신국의 주파수를 모두 알아야 하며, 이 주파수를 통해 2개 송신국이 송신하는 무선전파의 위상차를 감별하여 무선전파가 서로 교차하는 지점을 향해 비행을 계속한다. 무선전파가 교차하는 지점이 바로 독일 폭격기의 폭격지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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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진은 클레베스에 위치한 크니케바인 무선송신국이다.
아랫사진은 브레드스테드에 위치한 크니케바인 무선송신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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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전파에 사용되는 전파는 100kHz의 전파를 사용하며, 반송파의 위상을 비교하여 정밀한 시간 차를 측정한다. 로란국의 간격은 900~ 1,300km, 공중선 전력은 1,000kW 정도이며, A방식에 비해 유효 거리는 약 2배, 위치 측정 정밀도는 2배 이상 양호하다.
Knickebein무선지향시스템은 북위 53도 24분 서쪽1도에 위치하였다.





출처: 본인작성, 사진은 인터넷이서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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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4.24 23:10
디지털 전술정보를 무기체계간 실시간에 연동시키는 디지털 통신망인 전술데이터 링크가 3년 가까운 연구기간을 거쳐 2011년 시험개발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육군은 미군의 가변전문양식(VMF)을 기반으로 2006년 10월부터 국방과학연구소를 통해 응용연구를 추진해 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육군은 14일 “전술데이터 링크는 지상전 수행개념인 네트워크 기반구축과 동시 통합전 구현을 위한 핵심체계”라며 “지난 9일 이와 관련한 발전토론회를 갖고 지난 1년간의 응용연구 내용을 확인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육군과 국방과학연구소는 전술데이터 링크 응용연구를 2009년 7월에 종료하고 2011년까지 시험개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서 한국의 주력 전투기인 KF-16에도 전술데이터링크가 공군용으로 개조되어 탑재될 것으로 보여진다. 결국 2011년 이후에나 전술데이터링크를 장비한 KF-16을 볼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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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4.23 13:22

○레오파드2A5의 포탑장갑은 복합쇼트장갑?○

레오파드2A5전차의 포탑전면장갑은 쇼트장갑으로 불리지만, 복합장갑의 성질까지 가지고 있는 장갑으로서 복합쇼트장갑이라고 불릴만한 장갑이다. 일반적인 복합장갑과는 달리 장갑의 내부가 완전히 다르게 변모된 형상으로서 마치 잠수함이나 유조선 탱커에 사용되는 격벽과 같은 구조를 갖는 장갑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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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의 구조는 2매의 주 장갑판 사이에 몇 매의 보조장갑판을 평행이 아닌 경사지게 공간을 두고 배열함으로서 만일, 철갑탄에 의해 침탄이 된다고 하더라도 그 철갑탄의 관통자가 경사진 여러장의 장갑판을 관통해야 하고 이것을 관통한 뒤에는 다시 본 주 장갑판을 다시 관통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120mm급의 철갑탄이라도 쉽게 관통 할 수 없게 되어 있다. 또한, 보조장갑판의 소재도 탄성이 있는 소재나 세라믹등이 사용되어 철갑탄의 운동에너지는 감쇄시키도록 되어있다.

그리고 쇼트장갑은 모듈식장갑이므로 추후 개량이나 교체가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이외에도 포탑상면에는 폭발반응장갑이 부착되어 있어 상면공격용 대전차미사일을 방어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포탑상면의 본 장갑은 파편비산 방지용 라이너가 내장되어 있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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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4.20 14:43

전차의 궤도블럭 연결방식, 싱글블럭과 더블블럭
○전차_싱글블럭-더블블럭○

전차의 캐터필러 연결방식에는 크게 2가지로 나뉜다.
하나의 블럭(캐터필러 1조각을 1블럭이라고 한다.)으로 된 광폭 싱글블럭이냐? 아니면 광폭 싱글블럭은 아니지만 캐터필러 2조각을 이어서 연결시킨 더블블럭이냐?
크게 전차의 궤도 연결방식은 이 2가지로 나뉜다. 여기에 대해서 좀 알아보기로 하자.


먼저 싱글블럭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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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블럭은 이미 언급했듯이 광폭의 캐터필러 조각을 말하는 것으로 주로 2차대전때 독일군 전차와 소련군의 전차가 사용하였던 궤도 연결방식이다. 지금은 주력전차들은 이런 궤도 연결방식은 지양하고 궤도가 달린 지원차량(장갑차, 자주포 등등)이 이 싱글블럭을 채용하여 사용중이다. 그러나 점점 지원차량들도 기동성을 살리기 위해 더블블럭을 채용하는 빈도수가 늘어나는 추세여서 점점 싱글블럭의 존재감이 사라지는 실정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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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블럭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사진을 보면서 얘기하자면 사진속에 나오는 전차의 궤도는 티이거전차의 궤도인데, 티이거전차의 궤도는 조각 조각이 나 있는 것이 아니고 통째로 연결되어있다. 즉 2매의 캐터필러 조각을 연결시킨게 아니고 광폭의 싱글블럭을 가진 전차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광폭의 궤도를  가로질러 길다란 핀으로 지지해주고 있는 형상이다.
================
더블블럭은 캐터필러 조각 2매가 서로 연결되어 하나의 궤도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아래의 사진은 T-55개량형 전차의 궤도인데, 이 사진에서 보듯이 2매의 캐터필러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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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블럭의 경우에는 싱글블럭에 비해 전차의 궤도가 지면을 낚아채면서 전차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또한 접지능력 도 좋아 안정감을 유지하면서 빠른 기동능력을 발휘하는데 주된 요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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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터필러의 외부에 장착되는 패드는 고무재질의 패드로서 전차가 오프로드를 다닐때 아스팔트로 포장된 도로가 심하게 파여져서 손상을 입는 것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또한 전차가 주행 할 때 나는 엄청난 소음을 조금이나마 덜 나게 하는 용도로 전차의 궤도에 부착하는 것이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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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4.18 19:49

챌린저-2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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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왕립주력전차인 Challenger2 는 세계전차랭킹 TOP 6위로서, 챌린저 전차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2차대전의 Tiger 같은 전차다. 강력한 방어력, 공격력, 다소 부족한 기동성.. 타이거와 대동소이한 비슷한 느낌을 준다.


치프틴, 챌린저1, 챌린저2 를 보면 알수있듯 영국군은 전차설계에 있어 방어력에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아마도 2차대전때 영국군 전차가 독일군 전차들에게 동네북이 되는 것을 보고 방어력에 주안점을 둬야겠다고 생각을 한 것으로 사료된다. 물론, 당시 선전한 마틸다 같은 전차들도 있지만 말이다..


아뭏든 챌린저-2 는 흑표와 블랙이글이 나오기전까지는 세계최강의 장갑 방어력을 자랑하는 전차였다. 미국의 M1A1보다 방어력이 좋거나 동급이니까 말이다. 주포는 55구경장의 120mm 강선포(라이플 포)를 사용하고 다양한 종류의 포탄을 사용하기 위해 활강포가 아닌 강선포를 사용한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엔 55구경 활강포로 교체하는 작업도 이루어 질 것이라고 한다. 뭐.... 강선포와 활강포의 장단점이야, 일장일단이 있겠지만 간단하게 언급을 하자면 강선포는 다양한 포탄을 사용 할 수는 있지만 포구초속이 활강포에 비해 느리고, 활강포의 경우엔 반대로 포구초속은 빠르지만 다양다종의 포탄을 사용 할 수는 없다는 단점이 따른다.


챌린저-2 전차는 전체중량이 6.5톤으로 현존하는 전차들과 중량만 놓고 비교한다면 헤비급의 클래스에 속하는 전차이지만 출력은 한국의 K1과 같은 출력의 1200마력 엔진을 사용하는 덕에 기동성은 3세대급 전차들중 가장 떨어지는 편에 속한다. 최대시속 60 ~ 70km대의 다른 전차들에 비해 챌린저-2 의 최고속력은 현대전차로서는 가장 느린 편에 속하는 56km에 불과하다는 점도 단점으로 꼽히고 있다.


따라서 영국은 그나마 상대우위를 점하고 있는 방어력을 높이고 유지하기 위해서 안그래도 높은 방어력을 더 높이기 위한 개량을 실시하게 된다. 개량포인트는 차체 전면과 측면 사이드스커트 부분으로, 여기에 반응장갑을 추가로 장착하여 무지막지한 방어력을 더욱 업그레이드 하겠다는 것이다.


1991,1993,1997,1999,2003년의 걸프전, 이라크전에서 미국의 M1 들이 상당수의 손실(완파가 아닌 측후면이나 궤도 부분을 공격당해 기동불능만 된 정도)를 입은것에 비해 영국의 챌린저들은 단 한대의 손실도 없었다는 것만 봐도 챌린저-2 전차의 맷집이 얼마나 강한지를 엿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챌린저2 는 적외선과 레이더의 피탐지율을 감소시키는 스텔스 설계가 도입되고 있는데, 현재 적외선을 이용한 대전차 미사일이나 밀리파 레이더를 이용한 유도시스템들이 속속 개발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위협에 대비해 장래엔 전차에도 항공기와 같은 스텔스 설계의 도입이 예측되고 있는데 챌린저2 는 스텔스 설계가 도입된 선구적인 전차인 셈이다


앞으로 Challenger 의 성능개량 목표는 화력과 기동성의 개선에 두고 있다고 한다

한때 주포 명중률이 떨어진다는 점을 지적받기도 했지만 강력한 맷집을 보면 무시못할 전차라 할수있다.


챌린저-2 전차의 제원...


제작회사 : 영국의 빅커스 방산업체

승무원 : 4명
전체너비 : 3.5m
전체높이 : 2.49m
전투중량 : 62.5톤
주무장 :  L30 120mm 강선포
부무장 : 7.62mm 동축 기관총 1정, 7.62mm 전차장 기관총 1정(각각 6천발)
방호력 : NBC방호(양압식 + 여과장치), L8 연막탄 발사기 2개
엔진출력 : 1200마력,퍼킨스 CV12-1200TCA 콘터 4행정 V형 12기통 디젤엔진

출처: http://blog.daum.net/obk2030/6929253 +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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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4.05 00:16

이탈피를 주식회사 데크(DACC)에서 생산한다고 한다. 상세한 내역은 확인 할 수는 없었으나 발사포구 초속은 확인 할 수 있었는데, 포구 초속에 대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차세대 전차 복합재 이탈피(SABOT)는 120mm 주포에서 발사되는 날개안정철갑탄의 핵심부품으로서, 중량 관성으로 인한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여 최대한의 발사 에너지를 관통자로 전달하는 고강도-초경량 부품인데, 발사시의 엄청난 폭압에너지를 효과적으로 견디기 위해 구조해석을 수행하여 이탈피 외형상과 복합재 섬유 배열을 최적화하였고, 탄소섬유를 적용한 고온 프레스 공정을 개발하여 성형시간을 대폭 단축하면서 만들 수 있게 되어 사실상의 대량생산이 가능하게 되었다. 발사속도가 1,850 m/s이라고 하니 이는 K-2 흑표전차용 전차포탄으로 사용 될 경우로 추정이 된다. 그럼 흑표전차의 포구초속이 1850m/s라는 것이다. 흐... 1850 m/s 고체추진제의 한계속도에 거의 다 다른 것 같은데.. 조금 더 속도가 발전이 가능 할 까?(전열화학포 나오기 이전에..)

 

발사시험: 국방규격 1315-3006
개발시험: 국방과학연구소
운용시험: 육군
군사용가: 국방부

발사압력: 84,000 psi 이상
발사속도: 1,850 m/s 이상
기타사항: Aluminum 이탈피 대비 30% 경량화

납품회사: (주) 풍산

 

참고: 2006년 02월 03일  Army.ca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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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3.13 11:46
스텔스폭격기 일선에서 퇴장하다.
레이더에 걸리지 않고 적진상공위에서 작전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는 F-117나이트호크 스텔스 폭격기는 3월내에 공식적으로 퇴역 할 예정이다. 나이트호크 프로그램을 운용했던 오하이오주 데이턴 소재 라이트-패터슨 공군기지에서 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퇴역식이 거행되었다. 나이트호크는 3월 21일 뉴멕시코주의 홀로먼 공군기지를 떠나 캘리포니아 팜데일에 기착 공식적인 퇴역식을 가진후 이튿날 종착지인 네바다주 토노파 시험비행장으로 이동한다고 전해진다.

토노파 시험비행장은 27년전인 1981년 나이트호크의 처녀비행이 이뤄졌던 곳. 퇴역한 나이트호크 프로그램은 모두 폐기될 예정으로 알려지기도 하였으나 미공군으로 제안으로 유사시에 사용 할 수 있도록 보관조치 할 예정으로 있다. 한편 나이트호크는 역시 스텔스 기능을 갖춘 첨단 F-22랩터와 F-35라이트닝-II에게 임무를 넘겨준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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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북한이야기 2008.03.09 23:21

○북한,전차방어력은상당수준○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전차의 방어력은 상당수준으로 보인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한번 발포하면 추풍낙엽처럼 비산하는 그런 수준의 방어력은 아닌것으로 보인다.

북한육군은 과거 구소련으로부터 도움을 받아 1988년부터 반응장갑을 각종전차의 차체 및 포탑에 장비하여 왔다. 그런 나머지 전차의 방어력은 상당히 높아졌다. 북한이 구소련의 도움을 받아 장비하기 시작한 반응장갑이란 것은 이스라엘이 처음으로 개발을 하였지만 그후, 서방 및 구소련이 연구하여 진화한 장갑이다. 반응장갑은 1000kg(1톤)의 중량을 가지는데, 이 장갑은 HEAT라고 부르는 대전차고폭탄, 성형작약탄에 대하여 RHA방어력이 약 400mm ~ 450mm가량 향상되는 효과를 가져온다. 북한이 보유한 전차는 T-54/55계열, T-54/59계열, T-62계열, T-72계열, 천마호, 폭풍호 들이다. 이들 전차의 기본적인 방어력에 400mm ~ 450mm가량의 향상된 방어력을 대입하면 급격하게 방어력이 올라간다는 알 수 있다.

물론, 북한은 T-54/55같은 경우에는 아직은 반응장갑을 채택하지 못한것으로 보인다. 이유는 T-54/55전차 자체가 너무 많은 수량이기 때문에 전부 반응장갑을 장비하려면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먼저, 수량이 비교적 적은 T-54/59, T-62, T-72전차들에게 반응장갑을 장비한 것으로 보인다. 아뭏든, 북한의 이들 전차가 반응장갑을 장비하고 있다는 확실한 전제하에 400mm ~ 450mm가량의 향상된 RHA방어력을 대입하면 이렇게 나온다. T-62전차의 경우, 기본적인 방어력은 242mm의 방어력을 보이는데 400mm ~ 450mm가량의 향상된 방어력을 대입한다면 무려 640mm ~ 692mm가량의 막대한 방어력을 가진 전차로 탈바꿈된다. T-72전차의 경우엔 더 강해지는데, T-72의 기본적인 방어력은 453mm이다. 여기에 400mm ~ 450mm가량의 방어력 향상을 꾀하면 853mm ~ 903mm가량의 방어력을 가지게 된다. 이들 전차 모두 차체와 포탑에 반응장갑을 장비하였을 경우이다. 북한의 전차들이 이렇게 방어력의 향상을 꾀하게 되면 한국군이 현재 가지고 있는 대전차무기들의 상당부분이 무력화된다. 한국군이 장비하고 있는 대전차무기들은 북한의 전차들이 반응장갑을 장비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모두 관통하는 위력을 발휘하지만, 반응장갑을 장비하였을 경우에는 Law, 90mm RR(무반동총), 106mm RR(무반동총)들이 T-62계열, T-72계열, 천마호, 폭풍호 전차들에게는 속수무책으로 관통을 하지 못한다는 단점을 나타낸다.

한국군이 북한군의 전차들을 모두 관통할 수 있는 무기를 확보하기 위해선 관통력이 1000mm가 넘는 단거리,중거리 대전차무기의 개발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국방과학연구소는 대전차무기 개발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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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3.09 14:28

차륜식(바퀴)과 궤도식(트랙) 차량..


차륜식(즉 바퀴로 움직이는)차량의 경우에는 어느정도의 차체중량까지만 기동성을 잃지않고 견딜 수 있고 그 이상의 차체중량에 대해서는 기동성이 떨어지며 심각한 운동성의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그 이유는 차륜식이 바퀴로 구동되는 방식이다 보니 차륜(바퀴)의 접지면적으로만 차체중량을 배분하여 중량을 견디기 때문이다. 때문에 중량이 무거워지면 무거워질수록 차륜(바퀴)에 배분되는 중량은 많아지고 결국 접지면적이 적은 차륜식의 기동성이 떨어지는 것이다.


물론 차체 엔진의 출력을 강화하면 되지 않겠느냐고 하겠지만, 차체내에 장착하는 엔진은 언제나 임의적으로 출력을 강화하게 되어 있지 않으므로 사실상 불 가능하다. 따라서 차체 엔진의 출력은 정해져 있다는 것을 기준으로 이 글을 읽어야 한다.

차륜식이 기동성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단점을 지닌 반면에 궤도식(즉 장궤식, 트랙, 캐터필러로 움직이는)차량의 경우엔 트랙, 캐터필러가 차체 앞뒤로 길게 위치하고 있으므로 접지면적이 상당히 넓다. 접지면적이 넓다보니 아무리 무거운 중량의 차체라도 트랙, 캐터필러의 접지면적으로 분산 배분하기 때문에 기동성이 저하되지 않으면서도 무거운 중량의 차체를 견딜 수 있고 유지 할 수도 있다. 다만, 트랙, 캐터필러로 움직이는 만큼 바퀴로 움직이는 것처럼 빠른 기동력은 기대하기 힘들다는 것이 단점이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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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2.0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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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2.08 02:26
전차의 방활구에 대해서...
방활구란, 방어 활주용 구조물의 약칭이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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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야기 2008.02.03 23:59

영국군을 비롯한 연합군의 도버해협 상륙을 저지하기 위해 구축한것이 바로 대서양 방벽으로 그 방벽의 거리만도 3860km에 달한다. 다른 이름으로는 도버해협을 방어하는 요새선이라고 하여 도버해협&노르망디방어선 이라고 한다. 노르망디는 왜? 꼈냐고 한다면... 노르망디까지 이 요새선이 구축되려고 계획상에 잡혀 있었기 때문이다. 굉장하지 않은가.. 노르망디까지 연결이 될 뻔 하였다니.. 하지만 이 요새선 역시 다른 요새선들의 운명과 마찬가지로 완전히 구축되지 못하고 연합군에게 노르망디에 상륙을 허용하여 공사는 사실상 중지되고 만다. 다음은 대서양방벽의 일반적인 구성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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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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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야기 2008.02.01 00:26
항공모함의 주요 제원을 살펴보자면,

배수량: 15만톤.
탑재항공기: 400여기.
탑재인원:  112000여명.
전체길이: 503미터.
(미국의 니미츠급 항공모함은 길이 330m)

최대너비: 68미터.
(한국의 구축함 KDX-2 1번함은 폭이 15m 정도.)

최대탑재기수: 456대.
(니미츠급 항공모함은 85대 정도 적재.)

기타탑재무장: 전차 300여대.
(한국의 LPX는(개발중) 전차 최대 적재량 70대.)

중화기 부대 1200여명.
(한국의 고준봉급은 완전무장한 군인 200여명 가능.)

곡사포 10문.

자체방어무기: 30밀리 쌍발 대공기관총 240여문(도합 30밀리 480문).
브래들리 장갑차 기관총이 30mm.

자함방어어뢰: 20문.
(현대식 잠수함의 대부분의 어뢰 발사관이 6발 및 8발.)

폭뢰운용갯수: 52개.
(현대의 구축함에 대한 정보에는 폭뢰 발사관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비교 불가능.)

400밀리 함포 6기.(거의 야마토급.)
(한국 해군의 KDX-2 1번함 이순신함의 함포가 127mm 급.)

이와 같이 일반 전함을 능가하는 전투력과 방어력을 갖춘 항모였다.
수상방어에는 유보트 30여대가 좌우로 방어하고, 주변에는 구축함 20여대가 방어진지를 구축한뒤 원래는 텔피츠 전함이 선두로 서서 방어하기로 했었다. (독일해군의 모든전력을 다 긁은 듯 한.....)
하지만 텔피츠가 피오르드 해안에서 침몰하자 독일 해군에서는 당황하여 함포를 달게 되었다.  장갑판도 워낙 막강해 측면 장갑은 1미터에 달하는 압연강판를 장착했었다.

상부 갑판은 폭탄에 맞아도 즉시 교체하기 쉽도록 아주 작은 강철판 형태로 부착했다.

함장포함 승무원은 10000여명 중화기 부대1200여명 총합 모두11200여명이 탈 예정이었다. (한국 광개토 대왕함 승무원이 317명.)

400여개의 방수구획실로나누어져있어서 100개의 방수 구획실이 침수되더라도 배는 부상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서 절대 침몰하지않는 항모가 되려고 하였다.

이론적으로 이 항모를 파괴할려면 적어도 항공기 1000여대가 필요하고, 어뢰는 정통으로 맞지 않는한 200개 정도는 거뜬히 막을수 있다고 자랑했다.
(세계 최고의 불침함(不侵艦) 야마토도 어뢰 10발에 격침.)

만약에 독일이 이 거대 항모를 바다에띄웠다면, 영국은 아마 초토화 되었을것이다.
(영국뿐인가, 미국까지 위험했지.  소련은 벌써 작살났고.)

결론을 말하자면, 엔터프라이즈 항모 두대를 붙이고, 야마토 포를 얹은뒤에, 독일 공군기지를 덮어놓고, 비스마르크 승무원의 10배의 달하는 수병을 긁어모은 다음에, 온갖 잡무기들을 다 발라놓은 것.

이거 현역에서 뛰다가 침몰했으면 독일 해군 그날로 전멸이나 다름없는 상황에 처했을 것이다.

그러나 막상 실행에 옮기려다 너무 많은 비용과 노르망디 상륙작전 성공으로 인해 실패했다. 너무나 많은 수의 승무원도 문제가 되엇다

1만명이나 되는 사람을 싫고 항해를 하다가 침몰이라도 한다면, 너무나 큰 손실이 될게 뻔했기 때문이엇다.

또한 독일은 실패를 두려워했기 때문이었는데, 이 사실들은 영국정보에 의해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수상함대 취소계획에 의해 제플린항모는 취소되었지만, 최대항모는 히틀러도 생각에 두었던 것이었다.

사실 히틀러도 처음엔 거대항모계획을 반대했지만 영국 점령이라는 임무아래 흔쾌히 허락하고 말았다.

우즈카이 비밀 조선소에서 조립만했다.

각 지역에서 열차로 수송된 함모 조각들은 차근차근 독일해군으로 인도되었고 90퍼센트 공정을 완성하자마자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성공으로 인해 배를 뛰울수없어 폭파시켰다고 한다. (으이구 아깝다.. 거의 만들어 놓고 자폭처리라니...)

500미터나 되는 거대한 선채로 인해 다이너마이트 1000여개를 주여기관가 장갑판 사이에 끼워서 모두 3일에 걸쳐 폭파시켰다.

후에 영국 정보 기관과 미국 정보기관에 의하면, 이 항모가 영국해협에 떴더라면 영국은 쉽게 항복했으리라한다.

출처:red2.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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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1.21 00:06
측면장갑에 3발정도를 정통으로 맞고, 큐폴라쪽에 정통으로 맞은 것 같습니다. 다만, 큐폴라에 맞은 포탄은 관통 구멍만을 낸채 튕겨나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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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독일이야기 2008.01.19 10:52

1. 전함 비스마르크와 티르피츠

군함의 연구에 있어서, 비스마르크와 티르피츠라는 이름은 하나의 전설이 되어 있다. 하지만, 계획만 있었고 실제로 건조되지 못했던 H급 전함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이 배들은 세계 최대의 전함이 될 수도 있었을 뿐만 아니라, 현대의 니미츠급 원자력 항모보다도 크다.

나치 독일은 1936년까지 군비 확장을 빠르게 진행시켜 왔으며 그에 따라 해군도 세계 최강이 될 주력함을 설계하게 되었다. 해군은 잠수함대 건설 사업과 병행하여 두 척의 최신식 전함 F와 G의 건조를 시작한다. 이 두 척이 나중에 전함 비스마르크와 티르피츠가 된다. 기본 설계에 중요한 요인들 중의 하나는 평균 수심 36피트인 키일 운하였다. 이 운하는 전함의 건조가 이루어지는 함부르크와 빌헬름스하펜으로부터 시험 운항을 하게 될 발틱해를 이어주는 통로이다. 1936년의 런던 해군 조약에 의해 16인치(406mm) 포가 허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독일은 14.96인치(380mm) 포를 고려했다. 그 정도면 어떤 군함의 장갑도 뚫을 수 있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대신에 절약된 배수량으로 더 두꺼운 장갑 혹은 더 빠른 속도 혹은 더 얕은 흘수선 등의 이점을 얻을 수 있었다.




2. H-39의 설계
독일은 1938년에 영국과의 관계가 악화되자, 막강한 화력과 더 넓은 작전 범위를 가진 균형잡힌 수상함대 건설을 위한 Z-Plan을 채택한다. 해군은 이 계획은 10년 후인 1948-1949년에 완성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았고, 히틀러 자신도 1946년 이전에는 해군이 활약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느꼈다. 그러나 전쟁은 너무 빨리 시작되었다.

Z-Plan 수상 함대의 가장 핵심은 6척의 H급 전함들(H, J, K, L, M, N)이었다. 1944년까지 6척 모두 취역시키라는 히틀러의 명령이 1939년에 있었고, 7월 15일에 H의 건조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10월 10일, 3,500톤의 철강이 사용된 상태에서 건조가 중단되었다. 1940년, 조선대에 놓여졌던 용골은 해체되어 U 보트들의 건조에 사용되었다. 그 당시에는 U 보트의 건조가 더 중요하게 생각되었다. 나머지 5척의 건조는 시작되지 못했으며 1939년 말부터 1940년 사이에 건조 명령이 취소된다. 하지만, 그 이후로도 H급의 설계는 몇 단계에 걸쳐 진화하게 된다.

1937년 최초의 설계가 시작될 때, 독일 해군 지휘부가 요구는 다음과 같았다.

1) 5만톤 이상의 기준 배수량
2) 8문의 16인치 주포, 16문의 5.9인치 부포, 다수의 105mm(4.1인치) 및 37mm 대공포, 6문의 21인치 어뢰 발사관
3) 30노트의 최고 속도
4) 19노트 속도에서 16,000해리의 항속 거리
5) 16인치 포에 대한 대응 장갑 및 250kg(551파운드) 작약량의 어뢰를 방어할 수 있는 방어력

아돌프 히틀러가 초 거대 구경의 포를 장착할 것을 요구했으나 1939년까지는 H급의 주포는 16인치에 머물러 있었다. 16인치 함포에 대한 개발 작업은 1934년에 이미 시작되어 있었기 때문에 포대 사격 시험, 사거리 측정, 일제 사격 시험까지가 완료된 상태였다.

초 거대 구경 포에 대한 망상은 히틀러가 1941년 초에 800mm 포의 장착을 요구하면서 극에 달한다. (도라 열차포의 구경이 바로 800mm이다.) 그리하여, 에리히 레더 제독은 베르너 푹스 제독으로 하여금 800mm 포를 장착하게 될 경우 엄청나게 커질 전함의 크기와 그에 따른 막대한 건조 비용 및 시간의 지연을 들어 히틀러를 설득하도록 한다. 이러한 노력은 성공을 거두어 히틀러는 H-39 설계에서 채택되었던 16인치 쪽으로 물러 선다.

이제부터는 영국 왕실 해군이 주적이 되었기 때문에 대서양에 해외 기지를 하나도 가지지 못한 독일 해군에게는 항속 거리가 중요하게 생각되었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연료 소모율이 낮은 디젤 엔진이 채택된다. 증기 터빈 방식이 출력을 올리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데 비해 디젤 엔진은 짧은 시간에 최고 출력에 도달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디젤 엔진을 위해서는 더 넓은 공간이 필요했기 때문에 보다 큰 구경의 부포를 장착하려는 계획이 불가능해졌고, 부포는 5.9인치 포로 결정되었다.

기본적으로, H급은 비스마르크급의 화력 및 방어력 증가형 버전이라고 할 수 있었다. 1939년 봄까지의 설계 제원은 다음과 같다.

* H-39의 제원 *
만재 배수량 : 65,592톤
전장 : 266m(흘수선)
전폭 : 37m(흘수선)
흘수선 : 11.2m
주포 : 16인치/50 8문
부포 : 5.9인치/55 12문
대공포 : 4.1인치/65 16문, 37mm/83 16문, 20mm 32문
어뢰 : 21인치 발사관 6문
정찰기 : 4대
속도 : 30노트
추진력 : 최대 147,950마력 (과부하시 162,750마력)
연료 : 10,000톤
항속거리 : 19노트로 16,000해리
장갑 : 상부 측면 장갑 5.9인치, 하부 측면 장갑 11.8인치, 상갑판 2인치, 하부 장갑 갑판 3.9인치


H-39의 라인 드로잉
16인치 SKC/34 주포는 포신이 매우 두꺼웠기 때문에 포구를 16.54인치로 깎아낼 수도 있었다. 이렇게 구경을 늘리면 구경장은 50에서 48로 줄어든다. 16.54인치/48 포는 나중에 H-41과 H-42의 주포로 채택된다. 독일은 다른 나라들이 버린 2연장 포탑 방식을 선호했는데, 그것은 하나의 포탑이 피격당했을 때 화력의 손실이 적기 때문이다. 3연장이나 4연장 포탑은 포문수에 비해 무게와 공간을 적게 차지하여 경제적이지만, 보다 복잡한 기계 장치의 설계 및 제작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독일 해군에게는 그럴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다고 느껴졌다.

포탑은 제작되지 못했지만, 7문의 16인치 함포가 실제로 제작되었다. 이 포들은 아돌프 포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해안 포가 되었다. 그 중 3문은 노르웨이의 나르빅 항을 방어하기 위해 사용되었다가(원래 4문이 예정되었으나 1문은 수송 중 상실) 전후 노르웨이에 넘어가고, 1954년에 마지막 사격을 해 본 후 1968년에 팔렸다. 나머지 3문은 영국 해협 쪽에 설치되어 린데만 포대가 되었으나 전쟁에서 살아남지 못하였다.




3. H-40

H급 전함의 건조는 2차 대전 개전으로 인해 연기되었지만, 히틀러는 설계 작업은 계속할 것을 명했으며, 1940년 7월에는 해군에 새로운 설계안 개발을 시작할 것을 지시한다. 전쟁 중의 경험을 토대로 많은 개선점이 제시되었는데, 대부분이 방어력의 증가에 관한 것이었다. 그리하여 H-40의 A형과 B형 설계안이 나온다.

H-40 A형
만재 배수량 : 64,575톤
전장 : 270m
전폭 : 38m
흘수선 : 9.8m
주포 : 16인치/50 6문
추진력 : 226,850마력
속도 : 30노트 이상

H-40 B형
만재 배수량 : 68,906톤
전장 : 287m
전폭 : 39m
흘수선 : 9.8m
주포 : 16인치/50 8문
추진력 : 236,700마력
속도 : 30노트 이상

A형은 H-39의 속도와 배수량을 유지한 채 장갑을 늘린 것이다. 함포 제작 회사인 크루프사는 다른 무기의 주문량도 많았기 때문에 16인치 함포를 제작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다. 주포가 6문으로 줄어든 A형 설계는 주포의 공급 부담을 덜어주었을 것이다. 정말로 중요한 문제는 추진 방식에 있었다.

A형 설계는 크기와 배수량이 H-39와 비슷하지만, H-39 이상의 속도를 내도록 하기 위해 더 많은 출력을 필요로 했다. 출력의 증가를 위해선 H-39의 3축 추진 대신, 4축 추진이 필요했다. 그러나 A형 설계의 전폭 내에서 4축 추진을 위한 디젤 엔진 배치는 불가능했다. 그러한 배치는 어뢰 방어 구획을 줄여야만 했기 때문이다. 추진 방식을 증기 터빈으로 바꾼다면 3축 추진으로도 필요한 출력을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기관실의 길이가 길어지게 되고 따라서 기관실을 보호하기 위한 측면 장갑도 길어질 수밖에 없어서 배수량이 더욱 증가하게 된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그래서 결국 해결책으로 4축 추진을 채택하되 2축은 디젤 엔진으로 2축은 증기 터빈으로 돌리는 방법이 제시되었다.

디젤 엔진 기술의 발달로 인해 보다 강력하면서 공간은 더 적게 차지하는 디젤이 사용 가능했기 때문에 B형 설계에는 디젤 엔진 사용이 가능해졌지만, B형에도 A형과 같은 디젤 엔진과 증기 터빈의 혼성 배치가 사용된다.

H-40의 두 가지 설계안은 어뢰에 대한 방어력의 증가가 두드러진다. 그 주된 시도는 함내의 주요 부분들을 어뢰가 맞아 폭발하는 곳으로부터 최대한 먼 거리에 둔다는 것이다. 그 거리가 늘어날수록 방어력은 향상되겠지만 함의 전폭이 증가하게 된다. 이것은 함의 외벽으로부터 함 주요부의 마지막 방어를 담당하는 격벽까지 6m 이상의 공간을 주는 것으로 성취되었다.




4. H-41

1941년에 히틀러는 전함 H와 J를 즉시 건조할 것을 명했는데, H-40 설계안은 파기되고 모든 노력은 전함 H의 방어력 향상에 집중된다. 방어력 향상으로 인해 배수량이 계속 증가되었기 때문에 기동력을 희생시키는 것이 허용되었다.
항공기의 위협이 더욱 증가된 전쟁 중의 경험으로, 전함의 수평 방어(갑판 장갑)이 중요하다는 것이 인식되었다. 갑판 장갑의 증가는 함포전에 있어서도 방어력의 향상된다는 장점이 있었다.

모든 독일 군함들은 수심이 얕은 북해를 항해해야 하기 때문에 흘수선이 11미터 정도로 제한되었다. 흘수선 제한 내에서 H급 전함의 갑판 장갑을 늘리기 위해서는 다른 부분에서의 경량화가 필요했다. 연료 탑재량을 줄이는 것이 가장 큰 몫을 했다. 그러나 그로 인해 최대 항속 거리가 25% 정도 줄어들었으며, 결국 독일 해군 최고 사령부는 수심이 깊은 대서양의 정박지 획득이 곧 가능하리라는 희망으로 경량화를 포기하고 흘수선 제한을 초과하는 것을 허용하게 된다.
이러한 설계 변경들로 인해 H-41의 제원은 다음과 같이 커진다.

다음은 H-41의 제원이다.
만재 배수량 : 74,799톤
전장 : 275m(흘수선)
전폭 : 39m(흘수선)
흘수선 : 12m(만재시)
주포 : 16.54인치/48 8문
부포 : 5.9인치/55 12문
대공포 : 4.1인치/65 16문, 37mm/83 16문, 20mm 32문
어뢰 : 21인치 발사관 6문
정찰기 : 4대
속도 : 28노트
추진력 : 최대 162,750마력
연료 : 11,810톤
항속거리 : 20노트로 20,000해리
장갑 : 상부 측면 장갑 7.8인치, 하부 측면 장갑 11.8인치, 상갑판 3.2인치, 하부 장갑 갑판 4.7인치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16인치/50 SKC/34는 16.54인치로 개조가 가능하다. H-41에서는 16.54인치 포가 장착된다. 크루프사 측에서는 구경의 변화는 미미한 것이며 H-39 용으로 연구되었던 탄약 관련 장비들로 직경이 늘어난 새 탄약들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16인치 포탄을 특수한 장약을 사용하여 16.54인치 포에서 쏘게 되면 사거리의 증가가 기대되기도 했으나 16.54인치 포는 실제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H-41은 H-39보다 크지만 출력은 같아서 속도가 희생될 수 밖에 없었다. 결국 해군 최고 사령부는 속도는 방어력보다 중요한 요소가 아니며 희생될 수 있다는 결정을 내린다.
해군 최고 사령부는 1941년 5월 27일 전함 비스마르크 격침으로 충격에 휩싸인다. 그리하여 비스마르크가 당했던 것과 비슷한 상황에서 H급 전함의 프로펠러와 방향타를 방어할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하게 된다. 그에 따른 설계 변경 중에는 프로펠러에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폭약으로 방향타를 분리해 버릴 수 있는 옵션도 있었다. 같은 시기에, 해군 설계자들은 여전히 어뢰에 대한 방어력에 만족하지 못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들과 수중 폭발에 대한 방어로 H-41 설계를 개선하였다.


* 1941년 11월 15일의 H-41 개선안 *
만재 배수량 : 77,752톤
전장 : 282m(흘수선)
전폭 : 40.5m(흘수선)
흘수선 : 12m(만재시)

1942년 2월 8일, 알베르트 슈페어가 군수성 장관이 된 이후부터 H급의 설계 연구는 덜 중요한 것으로 취급되었다. 많은 설계 팀들이 새로운 U 보트 및 다른 프로젝트들을 위해 재배치되었다. 이후의 H-42, 43, 44 설계는 토프 제독 휘하의 새로운 그룹에 맡겨졌다.



5. H-42
1942년 후반, 히틀러는 해군 최고 사령부에 초대형 전함의 건조 가능성을 검토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모든 크기의 제한을 배제하고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하는 설계가 시작되었다.

1) 약 30노트의 속도
2) 항공 투하 폭탄과 대낙각 포탄을 막아낼 수 있는 갑판 장갑
3) 기뢰의 수중 폭발에 대한 방어력, 특히 기관부
4) 다른 부분의 설계상 특징과 부합하는 구경의 주포

H-42 설계안으로부터 초거대 전함으로의 여행이 시작된다. 주포는 H-41의 것을 그대로 사용하는 반면, 장갑은 끊임없이 증가했으며 그에 따라 점점 더 무거워지는 함을 30노트 이상의 속도로 움직이기 위하여 필요한 추진력도 계속 증가했다. 전쟁을 통해 항공 투하 폭탄과 대낙각 함포탄에 대한 전함의 취약성이 드러나면서 갑판 장갑은 최고로 중요하게 인식되었다. 배수량이 증가함에 따라 크기도 증가하였다.


* H-42의 제원 *
만재 배수량 : 96,451톤
전장 : 304m(흘수선)
전폭 : 42m(흘수선)
흘수선 : 12.7m(만재시)
주포 : 16.54인치/48 8문
부포 : 5.9인치/55 12문
대공포 : 4.1인치/65 16문, 37mm/83 16문, 20mm 24문
어뢰 : 21인치 발사관 6문
정찰기 : 6대
속도 : 31.9노트(과부하시 32.2노트)
추진력 : 최대 266,300마력(과부하시 296,000마력)
항속거리 : 19노트로 20,000해리
장갑 : 측면 장갑 15인치, 갑판 장갑 총 13인치, 주요부의 함 외벽으로부터 주 장갑 격벽까지 7.62m의 어뢰 방어용 공간

추진 방식은 4축 추진으로 안쪽 2개의 축은 디젤 엔진이 바깥쪽 2개의 축은 증기 터빈이 담당한다.

1942년, 레더 제독은 히틀러에게 아무리 큰 전함이라도 곧 구시대의 것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그라프 체펠린과 같은 항공 모함 건조에 더 집중할 것을 건의한다. 히틀러는 거기에 동의했음에도 여전히 18인치나 24인치 혹은 그 이상의 함포를 검토할 것을 명한다. 히틀러는 바다 위에 떠 있는 그 어떤 것보다도 강력한 함선을 원했다.



6. H-43
1943년, H-43 설계안이 제시된다. H-42와 추진부는 동일하지만 함의 크기는 또 증가하였다. 기본적인 장갑 구조도 H-42와 동일했지만 어뢰 및 기뢰에 대한 방어가 추가되었다. 비스마르크와 티르피츠가 피해를 견디어 내는 능력은 상당했고, H-43 설계에서의 구획의 증가 및 전폭의 증가에 의한 어뢰 방어력 개선은 그 점을 토대로 한다.


* H-43의 제원 *
만재 배수량 : 118,104톤
전장 : 330m(흘수선)
전폭 : 48m(흘수선)
흘수선 : 12.8m(만재시)
주포 : 20인치 8문
부포 : 5.9인치/55 12문
대공포 : 4.1인치/65 16문, 37mm/83 16문, 20mm 40문
정찰기 : 6대
속도 : 31노트
나머지 제원은 H-42와 동일



7. H-44
마지막 설계안인 H-44의 특징은 어뢰에 대한 방어가 더욱 증가한다는 점이다. 해군 설계자들은 어뢰가 전함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된다고 느꼈고 그래서 어뢰 방어를 위해 전례가 없는 엄청난 조치들을 취한다. 그러한 추가된 대책으로 인해 H-44는 작약량이 늘어난 연합군의 신형 어뢰라 하더라도 여러 발을 연속적으로 맞고도 버틸 수 있었을 것이다. H-44를 무력화하기 위해서는 전함 야마토를 격침시켰을 때와 비슷한 연속적인 어뢰 명중이 필요했을 것이다.

흘수선 아래가 깊어짐에 따라 비접촉 근접 폭발의 위협이 추가로 제기되었다. 그것은 영국 소형 잠수함이 정박해 있는 전함 티르피츠를 기뢰로 공격하여 피해를 입혔던 것에 의해서였다.

갑판 장갑을 더 추가하여 공중 투하 폭탄에 대한 방어력을 더욱 높이려는 생각도 있었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들은 영국 공군의 톨보이 폭탄에 전함 티르피츠가 격침되면서 좌절되었다. 톨보이 폭탄은 무게가 5443kg에 작약량이 2540kg이다. 설계자들은 그러한 엄청난 폭탄을 막아내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고, 그래서 H급의 갑판 장갑 개선 작업은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았다.


* H-44의 제원 *
만재 배수량 : 139,264톤
전장 : 345m(흘수선)
전폭 : 51.5m(흘수선)
흘수선 : 13.5m(만재시)
속도 : 30노트
나머지 제원은 H-43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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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