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Rep 2009.05.0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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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 코르세어Ⅱ는 2차대전 당시 태평양 전선에서 우수한 다목적 성능으로 근접항공지원의 주력기로 사용되는 동시에 태평양 상공에서 제로기를 사라져버리게 한 코르세어Ⅰ을 제작한 찬스보우트사가 그 전통을 살려 개발한 제트 공격기로 베트남전 중기부터 걸프전까지 20여년간 미해군 항공대의 주력 근접 항공지원기로 사용된 기종이다.


코르세어Ⅱ 공격기는 그 외형에 있어 50년대 말부터 미해군의 제공 전투기로 사용되었던 F-8 Crusader를 뚱뚱하게 변형시킨듯한 형태를 하고 있어 일반인들은 이 두기종을 혼동할 정도로 매우 비슷하다.


A-7은 베트남전 초기 A-4의 높은 소모도에 비해 이를 대체할 다용도 제트공격기가 없어 지상군을 위한 저가의 고성능 근접항공지원기의 필요에 따라 급히 개발된 기체이다. 앞에서 말한대로 미해군 항공대에는 A-4가 애용되고 있었으나 다량의 무장을 했을 경우 항속거리가 줄어드는 등의 애로사항이 발생하였으며 결정적으로 악천후에서의 정밀폭격 능력 등 전천후 성능이 부족하였다.


물론 A-6이라는 고성능의 공격기도 있었으나 A-6은 비용대 효과면에서 아무런 임무에나 투입할 만한 기종이 아니었으며 F-4 Phantom 역시 대부분의 기체가 요격 및 제공전투 등 고유으 임무에 투입되고 있었고 수시로 투입되어 격추될 위험성이 높은 근접항공지원용으로는 너무 고가의 기체였다. F-8은 탑재력이 턱없이 부족하여 근접지원항공기로서의 가치는 낮은편이었다.


원래 미해군은 60년대 중분 이후에 사용할 차기 공격기로 초음속기를 원하였다. 이것은 F-8을 제작한 찬스보우트사의 F-8을 개조한 A3U-1 초음속공격기를 염두에 둔 계획이었다.


이에 따라 1961년에 취임한 맥나라마 국방장관은 기존 해군항공대의 모든 제트전투기와 공격기를 비용대 효과면에서 평가하도록 해군에 지시를 내린다. 2년여간의 시간이 흐른 1963년에 검토는 종료되었으며 모든 기종들이 비용대 효과면에서 만족할 만한 기체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이에 따라 새로운 공격기가 필요하게 되었다. 비용대 효과를 우선시한 맥나라마는 해군이 요구하는 고가의 초음속기보다는 낮은 조달가격에 A-4보다는 2배의 무장을 탑재하고 장시간의 체공성능으로 전천후 정밀폭격성능을 갖춘 아음속 공격기를 개발하도록 지시하게 된다. 또 다른 조건으로는 항모로 부터 600㎚ 거리의 전투행동반경을 가져야 하며 기체구조의 견고성, 신뢰성, 정비성이 높아야 한다는 점이엇다. 국방성은 초기 작전능력 획득시기를 1967년으로 못박았으며 개발 기간이 너무 짧은만큼 새로운 기체가 아닌 기존 기체를 개조한다는 조건이 붙었다. 결국 A-7은 이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며 세상에 등장한다. 당시 이 계획에 참가한 업체들과 기체는 다음과 같다.


우선 Vought는 크루세이더의 동체를 단축한 V-463을, Douglas는 스카이호크의 발전형을 제시하였으며 North American은 AF-1 퓨리의 발전형으로 경쟁에 참가하였다. 다만 그루먼사는 A-6를 간략화시킨 다운 그레이드형을 제시했다. 이들 후보기들중에서 AF-1 퓨리 발전형이 가장 먼저 탈락하게 된다. 퓨리는 원래 세이버 전투기를 해군형으로 개조한 것으로 기체를 개량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두번째로 탈락한 A-6 저성능형은 성능을 낮춘다해도 대폭적인 조달가격 인하는 힘들다고 판단되었다. 결국 크루세이더 발전형과 스카이호크 발전형만이 남았으나 스카이호크 발전형은 추력이 낮은 롤스로이스 엔진을 장착하고 주날개가 저익인 관계로 무장 탑재가 한계가 있었다.


1964년 2월 11일 보우트사안이 채택되어 3월 19일 해군과 보우트사간에 개발계약이 체결되어 시제기 3대의 제작비용으로 $ 24,120,000가 책정된다. 이렇게 해서 A-7A가 탄생하였는데, 기존의 크루세이더보다는 동체가 단축되었으며 아음속기인 관계로 주날개 후퇴각이 감소하였다. 엔진은 F-111용으로 개발된 Pratt & Whitney의 TF-30의 애프터 버너 제거형인 TF-30-P-6이 채택되었다. 1964년 6월 25일 A-7A의 실물 목업이 달라스 공장에서 공개되었다. 한편 한달후에 베트남의 통킹만에서는 북베트남과 미해군이 충돌하는 사태가 일어나 미군이 본격적으로 베트남 내전에 개입하는 일이 일어난다. 이렇게 양국간의 해상 충돌이 전면전으로 확산될 움직임이 있자 미해군은 비용대 효과면에서 우수한 코르세어Ⅱ의 개발을 최우선 사항으로 추진하게 된다.


급피치로 개발작업이 진행되던 1965년 1월 15일 보우트사의 기술설계는 완료되며 곧바로 1호기의 제작에 들어간다. 1호기는 1965년 8월에 완성되어 9월 정식으로 출고되어 같은달 20일 첫비행에 성공하였다. 이처럼 코르세어의 개발에는 매우 짧은 시간만이 소요되었으며 기존 계획에서 25일 앞당기기까지할 정도로 보우트사의 설계, 제작진의 노력은 대단한 것이었다.


비행대배치와 실전투입

A-7은 2년동안의 시험비행을 성공리에 마치고 1967년 8월에 VA-147에 배치되어 베트남전에 최초로 투입된다. 베트남에 투입된 A-7A는 북베트남 남부의 비엔에 있는 다리와 도로에 5인치 로켓탄을 발사하는 공격임무를 수행하였다. 한편 같은 시기에 A-4C/E를 주력 공격기로 사용하던 해병대는 A-7A를 주목하고 발주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으나 재정난으로 인해 69년에 저가의 A-4M을 채택하기로 계획을 수정하게된다. 이와는 달리 공군은 근접항공지원기로 사용되던 F-100D 수퍼세이버 전투기를 70년대초에 대체하기 위해 해군의 A-7A이 처음 배치될 때부터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공군형 A-7D의 발주는 1965년 10월에 이루어졌다. 코르세어는 베트남전 후기에 투입되어 지상공격 작전에 운용되었으나 이렇다할 전과는 없었다. 이후 76년 캄보디아 작전, 82년 베이루트 작전에 참가했으며 91년 걸프전에서 SEAD 임무를 끝으로 일선에서 사라졌다.


전체길이:14.06m

전체너비:11.81m

전체높이:4.90m

자체중량: 8,676kg

최고속력: 1,123km/h

승무인원: 1명

고정무장: 20mm 발칸포 1문



출처: 글은 http://blog.naver.com/korea213/80034444138 사진은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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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9.05.0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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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6B의 본래의도는 해군의 경량급 공격기의 경쟁에 대비해 계획된 인트루더의 단좌형으로 A-6A의 전천후 기능을 제거한 주간 공격기 버전으로 설계되어 었지만, 경쟁기체인 LTV A-7콜세어2가 체택되는 바람에 개발이 취소 되었다.


그렇지만 1950년대 말부터 본격적으로 위협이 되었던 무기중에 하나였던 지대공미사일 시스템에 A-6B는 대 대공미사일 제압을 위한 아이런 핸드 (Iron Hand) 프로그램하의 특수방어제압기체로 기존의 A-6A를 골라 3단계로 개량하게 된다.


첫번째 단계: A-6A 공격기 10기에 공격시스템을 제거하고 적의 지대공미사일(SAM)을 추적할수 있는 특수장비로 대체되었다. 그러나 이 기체는 후기형이 가지고 있는 복잡하고 정교한 전자전 시스템이 결여되어 있었다. 이기체는 AGM-78A 스탠더드 對레이더 미사일을 장비하게 된다.


두번째 단계: A-6A 공격기 3기에 수동각 추적 대레이더 미사일 시스템 (Passive Angle Track Anti Radar System:PAT/ARM)을 장착한다.

이것은 존 홉킨스 응용 물리연구소에서 제작된 시스템으로 AGM-78A 스텐더드 미사일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 되었는데, 적이 대공미사일 추적 레이더를 꺼도 미사일이 레이더를 추적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제조회사: Grumman Aircraft Engineering Corp.

개발년도: 1960

기체형식: 공격기

승무인원: 2명

전체길이: 54ft 7in (16.64m)

전체너비: 53ft (16.15m)

전체높이: 15ft 7in (4.75m)

엔진형식: 2 x Pratt & Whitney J52P-8A

엔진출력: 9,300 lb (4,218 kg)

날개면적: 529sq ft (49.15m²)

최대중량: 60,626 lb (27,500 kg)

자체중량: 25,684 lb (11,650 kg)

최대속도: 685mph (1,102km/h)

상승고도: 41,660ft (12,700m)

항속거리: 1,920mi (3,090km)

폭장능력: 15,000 lb (6,804 kg)



출처:
글은 http://brd3.chosun.com/brd/view.html?num=76601&tb=BEMIL085

사진은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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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12.30 19:58
게임기로 각광을 받고 있는 닌텐도사의 위(Wii)가 게임기 차원을 넘어 미 국방부 무기로까지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미 국방부는 컴퓨터 게임기인 위를 이용해 미군이 보유하고 있는 갖가지 로보트 병기를 다루도록 할 계획인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현재 미군은 아이다호주에 위치한 미 육군공학연구소에서 육군 기술진과 함께 포스터-밀러사 그리고 아이로보트사 등과 함께 이와 관련된 기술 연구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미군이 Wii 기술을 군무기 운용에 도입하려는 이유는 바로 미군이 운용하는 기기들의 조작에 한계를 느끼기 때문이다.

미군은 지금까지 무인항공기 조정이나 적진지에 투입되는 소형로보트, 저격능력을 가진 탐지로보트 등 갖가지 로보트를 실전배치 차원에서 연구하고 있으나 대부분 노트북 컴퓨터에 연결되로록 돼있다.

그러나 실제 전장이나 그 후방 주변에서 이를 운용해야 할 미군 병력의 상황은 컴퓨터 노트북에 놓인 50여가지 자판을 누르면서 일일이 대응할 여유가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게임기 Wii의 경우는 어린이들에서 노인들까지 상대하는 게임기제작사가 스위치의 최소화를 위해 리모트 콘트롤러의 움직임을 게임기 작동모드에 연결, 이를 움직이면 조작이 되도록 하는 원리를 사용하고 있다.

즉 자판을 누르는 번거로움에서 게임기 컨트롤러를 좌우 상하로 움직이면 그 작동이 원거리에 떨어지니 조종대상 물체 역시 그대로 움직여지는 원리인 것이다.

이같은 게임기 콘트롤러의 작동원리를 군병력이 운용하는 로보트에 접목시킬 경우 일부 작동에서는 컴퓨터 자판을 두,세계를 한꺼번에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을 벗어날 수 있다.

만일 이 게임이 컨트롤러가 군장비에 연결돼 사용될 경우 앞으로 미군들은 전장에서도 실제 게임을 하듯 원거리에서 컨트롤러만 좌우로 움직여주는 식으로 전쟁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철호특파원 ha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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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10.2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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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10.05 09:42

미 해군이 Raytheon사가 제작한 Standard Missile 6 확장사거리 대공교전미사일의 초도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White Sands미사일 훈련장의 미 해군 Desert Ship에서 발사된 미사일은 새롭게 개발된 SM-6능동탐지기를 운용해 BQM-74 공중무인표적을 성공적으로 요격했다. 능동탐지기는 해군의 Legacy명령시스템을 이용해 동시적인 획득과 교전을 수행했으며 이 발사시험은 근일의 개량된 대공교전과 미래의 초수평선기능을 제공하기 위한 무장시스템 내 능동미사일 기술의 성공적인 통합을 처음으로 실증했다.

Standard Missile 6은 확장사거리 대공교전미사일에 대한 해군의 요구에 맞추어 Raytheon이 개발중이며 2011년 배치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고정익/회전익기와 무인 공중비행체에 대응하는 기능과 순항미사일위협에 대한 변형된 초수평선 타격을 유도한다.

Standard Missile-2 Block IVA 동체와 새롭게 개발된 능동탐지기가 채용되며 Standard Missile 6은 또한 해군의 해상기반 종말단계 탄도미사일방어 요구를 수행하기 위한 고유기능을 가지게 될 것이다.

 

출처: http://www.prnewswire.com/cgi-bin/micro_stories.pl?ACCT=149999&TICK=RTN&STORY=/www/story/06-24-2008/0004838058&EDATE=Jun+24,+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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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별거아님 2008.08.17 15:28

뽑지 말었어야 할 투수들은, 오승환, 권혁, 한기주이다. 공통점은 세 선수 모두 빠른 공투수라는 점이다.

 

오승환은, 워낙 몸 컨디션도 안 좋은 상황이고, 또 좋다고 해도, 그는 빠른공위주의 투구를 하는 선수이다. 이런 타입의 선수는 미국,캐나다,쿠바,네덜란드,일본에게는 맞게 되어있다.

 

미국,캐나다,쿠바는 빠른 볼에 익숙한 팀입니다. mlb자체가 빠른 공투수들로 즐비하니까 말이다.

 

네덜란드 역시 변화구 투수에겐 절절 매기는 하지만, 빠른공에 대한 적응력은 매우 좋은편이다.

 

일본은 변화구 투수보다는 빠른공에 대한 커팅, 배팅 능력이 아주 좋다.

변화구는 떨어지는 각도에 대한 적응력에 대해 시간이 걸리지만, 빠른공은 직선으로 날아 오는 공이라 적응이 쉽기 때문이다.

 

한기주가 연속안타 맞고 실점 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일본 역시 빠른 공 투수의 공략법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한기주 선수를 난타한 것이라는 것이다.

 

무엇보다, 빠른 공의 투수는 톡톡 치는 타자에게 약할 수 밖에 없다. 일본에 약한 이유이다.

또한, 빠른 공을 걷어 올리는 엄청난 파워의 선수에게도 약할 수 밖에 없다.

미쿡,카나다 선수들에게 약한 이유이다.

타자들의 힘과 배트 스피드를 뚫고 이겨내는 엄청난 파워의 투수가 아니라면 난타당하기 일쑤다.

 

 

권혁은, 애초에 뽑지 말았어야 할 선수 랭킹 1위다.

김경문 감독이 원래 권혁을 뽑은 이유는 좌완 스페셜리스트로 활용할 가치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또한 빠른 공을 가지고 있다는 장점때문이다.

그런데,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권혁은 엄청난 파워의 파워피쳐가 일단 아니다.

공이 빠르지만, 가벼운 투수이다. 공이 묵직하지 않다는 것이다.

또한 실전에서 자신있게 구사 할 수 있는 구종도 다양하지 못하다.

 

결정적인 단점으로는, 볼 컨트롤의 롤러코스터..

볼 컨트롤이 들쭉날쭉하다는 점이다.

 

더 이상의 얘기가 필요하겠는가?

 

 

한기주는, 오승환과 같은 맥락의 선수이다.

한기주는 오승환처럼 직구위주로 공을 던지면서, 타자를 윽박질러 타자를 잡는 스타일이다.

따라서 주무기는 직구이다.

직구는 가장 단순한 구종이면서, 가장 치기 쉬운 구종이고, 가장 빠른 타입의 공이다.

타자들은 이런 타입의 투수들을 만나면, 천변만화의 구종을 구사하는 변화구/제구력 투수에게 절절 매지는 않고, 딱 한가지 구종만 생각하고 타석에 들어선다. 그것은 직구... 주무기인 직구다.

 

일본 타자들은 톡톡 방향만 바꾸는 배팅으로 직구를 쳐서 안타를 만들어낸다.

이렇게 연속안타를 맞으면 제아무리 잘 난 투수라고 할지라도 배겨나질 못한다.

이슬비에 옷 젓는 것이다.

그러다가 주자를 모아둔 상황에서, 볼카운트는 불리하고, 정면상대하다가 힘 좋은 선수에게 타이밍이 맞아 통타를 당한다. 그리고 누상의 주자는 싹쓸이.... 투수는 그대로 무너진다.

 

이런타입의 선수가 한기주 같은 선수이다. 오승환도 마찬가지이고...

 

 

이런 타입의 선수들을 발탁 한 것이 과연 이득이 될까?

 

미국전에서 먼저 불지른 것도 한기주였고, 일본전에서 불을 지핀것도 한기주이다.

미국전에선 한기주가 불을 지르니까, 윤석민이 나와서 1안타 맞고 실점을 하였지만, 재역전해서 이긴 것이고, 일본전에선, 윤석민도 2점포를 맞았지만, 그나마 잘 막았다. 문제는 9회 등판한 투수가 불을 지핀것이 화근. 그 선수는 역시 한기주..

 

한기주는 나오자마자, 2루타와 안타를 맞고 1실점을 간단히 했다.

그리고, 권혁, 정대현이 차례로 나와서 더 이상의 실점을 막았다.

 

이들 3인방의 선수들이 자신의 진가를 더 높이기 위해선, 빠른 직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레퍼토리의 구종을 포수미트에 정확히 꽂아넣을 수 있어야만 할 것이다. 그럼, 어느 타자들도 쉽게 생각하고 타석에 들어서지 못할테니까 말이다. 하지만 지금은 리그예선중인데, 그것이 가능할까?

시간적으로 너무 태부족인데 말이다.

구종을 연마하는데 시간이 걸리므로, 새로운 구종을 연마하는 것은 제쳐두고, 정확히 볼을 포수 미트에 좌-우 코너를 찌르면서 집어넣을 수 있는 능력을 이미지훈련을 하면서 능력향상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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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별거아님 2008.08.14 00:22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이 미국을 야구1차전에서 이겻다고 한다.
중국이 야구에 흥미가 없어서인지.. 중계를 안해주고 있다.
그래서 방송을 실시간으로 보질 못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 문자로나마 중계를 받고 있다.

암튼, 각설하고, 첫단추가 중요한데, 리그로 치뤄지는 야구 1차전에서 난적 미국을 극적으로 제압하고 1승을 거두었다고 한다. 반면에 다르빗슈 유 라는 에이스까지 투입하였던 일본은 쿠바에 졌다고 하다. 고소고소...

한국이 3차전까지는 아마도 무난하게 갈 것으로 보인다.
2차전은 중국이니까, 거져 먹는 경기고, 3차전은 까다로운 캐나다이다. 하지만, 캐나다도 그렇게 어려운 팀은 아니라고 보았을때, 3차전까지의 경기는 무난하게 치룰 것이라고 보여진다.

본인은 3차전까지 연승모드로 간다면 리그 전승도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리그 1위면, 4위와 맞붙게 되어있어, 2,3보다는 긴장도면에서 그닥 까다롭지 않을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훨씬 편하게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뭐. 4강부터는 토너먼트라는 생각을 한다면 심리적으로 더욱 압박이 가해지는 경기가 될 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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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7.28 15:05

미국은 분쟁조정/중재자이자, 분쟁유도/촉발 생성자이다.

지금껏 미국은 유형(군사적),무형(외교적)의 분쟁을 촉발하여 그 분쟁을 해결하는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왔다.

미국이 지배하려는 지역적인 곳은 반드시 미국을 매개로 한 분쟁이 끊이지 않았으며, 이 분쟁을 조정/ 중재하려는 시도가 미국을 통해 지루어져 왔다. 그리고 이 분쟁의 해결을 통해 그 지역에서의 발언권 강화를 확실히 하고, 결국에 가서는 지배권을 계속 유지해 왔다.

지금까지 미국은 세계 어느지역에서나 이런 방법을 통해 지역에서의 지배권을 유지 해 온 것이다.

 

한국은 21세기를 맞아 미국과의 새로운 동맹관계를 정립하고자 한다.

이런 한국의 한미동맹 재정립 움직임을 간파한 미국은 한미동맹이 재정립되면 그 동안의 기득권을 일허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극력반대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아뭏든, 한국이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성공적으로 재정립하기 위해선 과거의 종속적인 동맹관계가 아닌 수평적인 동맹관계로 재편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미국이 한국과의 수평적인 동맹관계를 동의 할지 모르지만 말이다. 그래도 한국은 완전한 수평적인 동맹관계는 아니더라도 과거의 종속적인 동맹관계보다는 크게 탈피한 수평적인 동맹관계를 정립해야 할 것이다.

 

수평적인 동맹관계를 이루어야지 그나마 미국의 지배력으로부터 독립 할 수 있을테니말이다.

 

암튼 미국과의 재정립 된 동맹관계가 어찌 되느냐가 궁금하다 하겠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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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7.14 22:59
주한미군의 대화력전 체계 [오래된 자료?]
1. 주한미군의 대화력전 체계

경제난으로 노후화 되어 가는 무기체계를 교체하기 어려운 북한군으로서는 한국군의 현대화가 매우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여기서 그들은 비대칭 전력을 구상하는데 그 중 하나가 휴전선 부근에 전진 배치되어 있는 장거리 야포 전력이다. 전체적으로 170 mm 자주포 ( 사거리 54 km 일명 곡산포 )와 240 mm 다연장 로켓으로 ( 사거리 60 km ) 모두 1000 여문이 배치되어 있다. 이들 중 휴전선 10 km 내외의 거리에 갱도진지에 숨겨져 전진 배치되어 있는 300 여문이 가장 큰 문제가 되고있는 것이다. 이들이 불시에 갱도진지를 열고 나와 기습공격 시 대응 시간이 부족하여 수도권 북부지역의 상당한 피해가 예상된다. 물론 이들 뿐만 아니라 좀더 후방에 배치된 620 포병군단의 나머지 장거리 야포도 유사시 기동하여 내려올 경우 엄청난 규모의 화력 증강이 가능하여 이들에 대한 감시와 저지도 대 화력전에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된다.


현재 지난 93 년부터 미 2 사단을 대화력전 수행본부로 지정하여 대화력전 임무를 맡겨왔는데, 이를 위해 미군은 상당 기간 실시간 대화력전 수행 능력을 확보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이런 능력은 전 세계에 배치된 어느 미군 부대보다 앞선 독특한 것으로 알려져 왔다. 2 사단 대화력전 수행체계는 표적 탐지로부터 타격에 이르는 표적 처리절차가 완전히 자동화되어 적 장사정 포가 갱도에서 나와 방열하여 초탄을 발사하기 전에 실시간 대화력전을 수행 할 수 있을 만큼 대응 시간이 빠르다. 이를 위해 주한 미군은 C4I 체계와 이를 연결시켜주는 데이터 통신 체계를 갖추고 전체 시스템의 연동을 원활하게 만들기까지 상당한 시간을 필요로했다. 이를 수행하기 위해 구성되었던 2 사단의 대화력전 수행본부의 편제와 C4I 시스템 그리고 하드킬 장비 등을 먼저 살펴보자.

먼저 2 사단이 맡아온 대화력전 임무 영역은 전투 지경선 (FB)과 화력지원협조선 (FSCL) 사이에 위치한 북한의 장거리 야포에 대한 제압으로서 전투 지경선 위쪽의 장사정 야포는 공군이 맡아서 처리하게되고 화력지원협조선 아래의 적 포병은 야전군의 포병이 맡아서 처리하게된다. 실제로 북한의 전방 배치된 장사정 야포는 전투지경선과 화력지원협조선 사이의 영역에 주로 배치되어 운용되고 있어 2 사단 대화력전 수행본부의 임무가 장사정 야포의 위협을 제거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이 되고 있는 것이다.

가) 편성

한미연합사 휘하 지상군사령부의 대화력전 수행임무를 미 2 사단이 맡게됨으로서 2 사단은 사단 TOC 내에 대 화력전 수행본부를 편성하고 그 아래에 정보 ( 분석통제반 - ACE ) 화력지원반 (FSE) 포병여단 작전수행반 (OCC) 항공지원작전대대 (ASOS) 등이 속해서 각각의 임무를 분담하고 있다. 이들이 수행하게되는 전체적인 수행체계를 아래 그림 1 에 잘 나타내 보이고 있다.



A) 분석통제반 ( Analysis & Control Element )

분석통제반은 다양한 정보 탐지 수단 ( 위성 / TR 1 / E 8 / RC 7 / UAV - 프레데터 / Shadow 200 ) 으로 부터 넘겨받은 첩보를 분석하여 표적정보를 생산 전파하는 임무를 수행하는데 이 모든 과정이 네트워크 상에서 자동화되어 있다. ACE의 주요 운용시스템과 장비로는 정보자산으로부터 표적첩보를 수신하는 Trojan Spirit 과 이동통합 전술단말기(MITT) 등을 갖추고 이 첩보를 자동 통합 처리 분석하는 전출처분석체계(ASAS)를 중심으로 기동통제체계(MCS), 자동화종심작전협조체계(ADOCS) 등이 있고 여기에 통합지상수신소(CGS), 통신제어셋트(CCS) 등의 데이터 통신 시스템이 백업을 하고 있다.

B) 화력지원반 ( Fire Support Element )

화력지원반은 지휘관에게 포병전투편성 및 항공지원 협조를 조언하는 참모조직으로 공격통제, 화력지원 수단 지정, 전투 피해평가 등을 수행한다. 주요 운용장비로는 자동화종심작전협조체계(ADOCS)와 첨단야전포병전술자료체계(AFATDS)를 중심으로 지휘통제체계(GCCS-K),기동통제체계(MCS-L) UAV 원격비디오 단말기 등을 운용한다. 화력 지원반에는 포병 표적 획득팀에의해 관측된 표적정보와 사단 내 대포병레이더에서 얻어지는 표적정보가 통합된다.

C) 포병여단 작전수행반 ( Operations Control Center )

ACE 와 FSE를 통해 얻어진 정보를 기초로 지휘관의 대포병 타격 명령을 수행하는 조직으로 대화력전을 수행하는 실행조직이다. 자동화종심작전협조체계(ADOCS)와 첨단야전포병전술자료체계(AFATDS)를 통한 실시간 표적분배 및 타격 지시, 탐지레이더 운용, 포병부대 이동 및 탄약관리 등을 맡는다. 주요 운용장비로는 전출처 분석체계-원격워크스테이션(ASAS-RWS) 자동화종심작전협조체계(ADOCS), 첨단야전포병전술자료체계(AFATDS), 기동통제체계(MCS-L) 전술근거리통신망(TALCAN) 및 전술웹(TACWEB) 등이 있다. 또한 한국군 포병여단에서 파견된 연락반이 OCC 안에 위치하여 한국군과 표적정보 공유 및 표적할당, 한미간 화력운용 협조를 실시한다.

D) 항공지원작전대대 ( Air Support Operations Squadron )

항공작전지원대대는 제 2 사단에 대한 공군의 지원을 협조하는 임무를 수행하는데 전술항공통제, 항공지원작전 수립 및 운용, 군단 지역 CAS 지원 등을 임무로 한다. 주요 운용 장비로는 항공기 교신용 GRC-206, 레이더영상변환장치(Radar Scope Conversion), HF 무전세트, 자동화종심작전협조체계(ADOCS), 전구전장관리핵심체계(TBMCS)와 각종 장거리통신 및 위성통신 장비( AN/TRC 170, AN/TSQ 94, SATCOM ) 등이 있다.

나) 주요 핵심장비

A) 탐지 및 표적획득장비

정찰위성 => KH 12를 비롯하여 각종 위성탐지 시스템에서 수집하는 영상(광학/적외선/SAR) 정보와 신호정보 중 관련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받음 몇 일을 간격으로 정보 획득이 가능한 점과 적이 위성의 탐지가능 시간대를 알고 있어 대처 가능하다는 약점이 있다.

E 8 JSTARS => 최대 250 km 원거리에서 적의 이동 감시가능 ( 620 포병군단의 장사정포 증강배치를 감시 ) 하나 항시 감시는 어렵고 위기 상황 시 감시 및 통제를 실시

U 2 => 임무에 따라 광학/적외선 영상센서( 120 km ), ASAR( 180 km ) COMINT/ELINT ( 280 km )등 다양한 장비를 탑재하여 고 고도에서 종심을 정찰하여 적의 동향 및 영상 / 통신 / 신호정보를 탐지한다.

Predator => 전구단위 부대에서 운용되는 무인정찰기로서 적 포대의 활동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그 영상을 전송한다. ( 주간 광학 10 km / 야간 적외선 4 km / SAR 10 km ) 24 시간 이상 실시간 감시가 가능하나 넓은 영역을 감시하기에는 역부족인 것이 약점

RC-7 => 프로펠러 항공기에 SAR 를 장착하여 전방을 감시하여 적의 갱도 진지 문이 열리는 것 같은 이상징후를 파악하는 정찰기. 상당한 영역의 감시가 가능하지만 유인기라 유사시 장거리 대공시스템에 의해 요격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 약점

Shadow 200 UAV => 2 사단 자체운용 정찰자산. 탐지 거리가 짧고 ( 주간 5 km / 야간 3 km ) 작전 지속시간도 짧음 주로 공격 전 표적확인 및 공격 후 피해평가용으로 사용

AN/TPQ-36 / 37 => 2 사단에서 운용하는 대포병 레이다로서 36 은 24 km / 37 은 50 km 의 탐지거리를 가짐. TPQ 36 은 주로 적의 박격포나 직접지원 야포를 탐지하고 TPQ 37 은 중장거리 야포를 담당. 이들 대포병레이더의 약점은 적의 포가 발사를 한 후에야 탐지가 가능하여 예방적 선제공격용 탐지 자산으로는 사용 불가.

B) C4I 장비 및 프로그램

Trojan Spirit
(AN/TSQ-190(V) TROJAN Special Purpose Intelligence Remote Integrated Terminal [TROJAN SPIRIT II])

한마디로 미국의 정보기관이 축적한 국가 정보 DB 의 군사정보를 위성데이터 통신을 기반으로 어느 곳에서나 수신 분석 보고를 신속히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신호첩보 수신체계. 음성, 데이터, 팩스, 비디오, 이미지 등을 신속히 수신하고 분석해서 군용 통신망 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통신 시스템. 고도의 보안을 요하는 특수정보 ( SCI Sensitive Compartment Intelligence )를 다루는 암호 채널을 가지고 있어서 예민한 정보를 다룰 수 있다. 험비차량과 트레일러를 기반으로 C-/Ku-band 의 2.4 m 짜리 이동식 위성 안테나(MAP)와 X-Band 의 5.5 m 짜리 대형 안테나를 주 통신수단으로 이용하고 14 채널을 사용하는데 8 개가 SCI 채널이다. 여기에 10 KW 급 디젤 발전기를 통해 전력을 공급한다. 현재 미 육군에 23 개 정보대대 ( MI bns )에서 운용중이고 미 2 사단 102 정보대대에 1 개 셋트가 배치 운용 중이다.


ASAS 전출처 분석체계 ( All Source Analysis System )

전출처 분석체계는 미 육군의 정보분석 시스템으로서 각종 출처의 정보가 자동으로 통합 처리되어 정보를 생산 분석, 보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일종의 데이터 퓨전 시스템이다. 현재 지역 사령부 및 군단 사령부와 10 개 사단과 10 여개 독립부대에 약 30 여개의 시스템이 배치되어 운용 중이다. 한국에는 미 8 군사령부 501 정보여단과 미 2 사단 102 정보대대에 배치되어 있다.
미 2 사단 대화력전수행본부에 작전배속된 ACE 팀이 ASAS를 운용하면서 다양한 채널에서 들어오는 대화력전에 관련된 전방정보를 신속히 통합하여 분석하여 지휘관의 지휘결심을 돕고 그 정보를 전파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ADOCS 자동화종심작전협조체계
( Automated Deep Operations Coordination System )

군단급 이상 제대의 종심작전시 자동화 통합 표적처리를 위해 현행 전투상황을 추적하여 육군 항공기의 항로분석 및 적 방공화기 제압과 사격부대 지정 및 사격임무를 수행하며 표적추천, 승인, 처리 및 공역통제, 화력지원협조수단 전파에 관련하여 자동화 처리 와 그래픽 기능을 제공하는 지휘통제 시스템. 적지에서 이루어지는 종심작전 계획의 수립 및 시행을 위해 제대내에서 수평적 - 수직적 협조 및 통합을 자동적으로 처리하도록 설계된 C4I 시스템이다. ADOCS 는 미 육군의 MSE/TRI-TAC 전술데이터 통신체계 위에서 운용되며, 미 2 사단의 대화력전 수행의 중심에 있는 C4I 시스템으로서 다른 모든 정보수집, 분석, 화력통제 시스템이 연동되어 움직인다.

1993 년 미 ITC 라는 민간 기업이 개발한 것을 미군이 임대하여 운용하는 것으로 900 여 셋트가 미군에서 사용 중이며 해군과 공군의 종심작전을 위한 변형 프로그램으로 개량형이 사용중이다.

주한미군은 1994 년부터 운용하였고 한미 연합사에도 1995 년부터 도입되어 운용중이며 1995 년 이후 북한의 240 mm 다연장로켓과 곡산포의 위협이 가중되면서 정밀-신속한 대화력전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많은 개량이 시도되었다.과거에는 대포병 사격이 이루어지기까지 지휘관이 정보를 분석하고 결심하고 포병에게 지정하여 발사하고 포탄이 떨어지기가지 15 -20 분이 소요되었으나 개량한 ADOCS를 사용하여 3-4 분으로 그 시간을 줄이는데 성공하였다.

현재 한국 육군도 대화력전 인수를 위해 수십 셋트를 구입하여 (연결할 데이터 통신장비와 함께) 운용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AFATDS 첨단야전포병전술자료체계
(ADVANCED FIELD ARTILLERY TACTICAL DATA SYSTEM)

미군의 사단-여단급 부대의 전술지휘통제체계인 ATCCS의 화력지원분야를 이루는 하부 시스템으로서 모든 형태의 화력지원수단을 통제, 협조, 통합함으로 포병 지휘관이 부여된 임무를 수행 할 수 있도록 돕는 포병지휘통제시스템이다. 즉 포병 지휘관이 대화력전 수행본부의 ADOCS로부터 사격명령을 받아 그 명령을 수행할 때 가용부대 판단, 탄종 신관 선택, 사격명령하달 및 사격결과를 확인하는 등 모든 포병 지휘업무를 수행하도록 해주고, 표적을 선정하는 기준, 임무우선 순위 등에 대한 지휘관의 지침을 구현할 수 있고 표적 선정, 다양한 포병관련 자료를 시현하여 상황판단을 돕는다.

미국의 Raytheon 사가 주계약자로 개발에 참여하여 1997 년 처음 부대 배치되었고 주한미군도 보병 2 사단에 1997 년부터 배치 운용중이다. 현재 미군에 3266 셋트가 배치되었고 셋트당 가격은 117,000 $ 이다. 나토에서도 채택하여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노르웨이 등도 도입하여 운용중이다.

주한미군에는 사단 사령부로부터 포병대대의 포대급까지 (MLRS 는 소대급) 배치되어 팔라딘 자주포의 자동화 사격통제체계(AFCS)나 MLRS 발사대 사격통제체계(FCS)와 연동이 되어 대응속도를 빠르게 한다.

MSE ( Mobile Subscriber Equipment ) 미 육군의 군단급 이하제대의 전술통신기반체계. 기동부대에게는 소형확장노드( SEN : Small Extension Node 주로 차량에 탑재되어 기동성을 부여받은 전술통신망 )가 제공되고 있고 군단급 이상 부대는 TRI-TAC 라는 3 군공통의 합동전술통신망을 사용한다.

C) 타격자산

팔라딘 자주포 M109A6 => 155 mm 자주포 데이터 링크에 연동되어 매우 빠른 발사 및 진지 이탈이 가능하고 집중 및 분산 운용이 용이한 자주포. 현재 미 2 사단에 1 개대대 24 문이 운용 중. 사거리 24 - 30 km, 포탄 1 발로 50 m 영역안의 장갑차량 파괴 가능( DPICM 탄의 경우)

MLRS => 227 mm 12 연장 로켓. 즉각적인 화력집중이 용이하고 재장전 시간이 짧은 무기. 사거리 32 - 45 km, 1 발로 150 X 150 m 영역의 파괴가능 ( DPICM 644 - 518 발) 현재 미 2 사단에 1 개 대대 30 여 문이 운용 중.

항공지원 => 미 공군 F 16 에 장착된 JDAM / GBU
한국공군 GBU 및 클러스터폭탄 (제한적 운용만 가능)

한국군 포병자원 => KH 179 / K 55 / K 9 / MLRS 현재 표적정보의 전달 자동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실시간 대화력작전에 어려움이 많은 상태이다.


다) 대화력전 수행절차

A) 탐지 및 정보분석


먼저 모든 정보는 대화력전수행본부의 분석통제반 (ACE)으로 모여서 통합처리되어 정보로 만들어져서 분석된다. 정보수집은 몇 단계로 나뉘는데 제일 먼저 국가급 전략정보자산으로부터 나오는 정보는 ( KH 12 위성자료 같은) Trojan Spirit 시스템을 통해서 ACE 의 ASAS 로 들어간다. 주한미군의 전구급 정보획득자원(U 2 / RC 7 / 프레데터 등)에서 얻어진 정보는 이동통합전술 단말기(MITT)를 통해서 ASAS 로 들어오고, 사단내의 정보획득자원도(Sdadow 200 / TPQ 36/37 ) 역시 통신제어셋트(CCS)를 통해서 ASAS 로 들어가게 된다. 이때 대포병 레이더의 표적 정보는 ASAS 에 전달되면서 동시에 ADOCS 와 AFATDS 에 전달되어 분석 지휘관 판단을 하는 사이에 미리 표적에대한 사격 준비를 실시하게된다. ASAS에서 통합된 정보는 분석 처리되어 ADOCS 와 기타 관련 부대에 전파된다. 화력지원반(FSE)의 ADOCS 에는 지휘관 앞에 화면으로 처리된 정보가 시현되어 지휘관이 판단하고 지휘결심을 하도록 돕는다. 동시에 표적정보는 이미 가용 화력지원전력 (항공이나 포병)에 전파되어 지휘관의 사격 명령이 덜어질 경우 즉각 발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게된다.

B) 지휘결심 및 타격

지휘관이 모든 정보를 기초로 타격을 결심하고 명령을 내리게되면 포병여단 OCC의 AFATDS를 통하여 가용한 전력과 탄종 신관등을 결정하여 표적별로 포격을 할 제대를 지정하게된다. OCC에서 AFATDS를 통해서 사격을 하도록 지정된 예하 포병대대나 포대에 명령이 내려 가게된다. 이때 전달은 MSE 망을 통해 하게되는데, 기동중인 포대들에게는 단일채널공지무전체계(SINGGARS)와 SEN을 통해 연결되어 MSE 망에 접속하게된다. 이때 주한미군의 팔라딘 자주포는 적 포병이 갱도에서 나와서 방열하고 발사하기까지 14 - 20 분간 (곡산포의 경우)의 취약시간 내에 10 여 회를 타격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데이터 통신망이 부실하고 C4I 시스템이 제대로 갖추지 못한 한국군 포병은 그 시간에 2 회에서 4 회 정도 (전자는 KH 179 K 55 의 경우 후자는 K 9 ) 포격이 가능할 뿐이다. 즉 C4I자동화를 통해 거의 같은 수준의 무기체계를 가지고도 5 배 이상의 효율을 나타낼 수 있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취약시간이 7 - 10 분 내외로 비교적 짧은 240 mm 다연장로켓의 경우 미군은 4 회 정도 한국군은 1 회 정도의 사격이 가능해진다. 전방 전투지경선을 넘는 경우 공군에게 타격임무가 주어지는데, 주한 미공군의 경우 JDAM 과 GBU로 공격을 한다고 하지만 실제는 양측 화력이 난무하는 상공에 공격기를 밀어 넣는다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C) 사격 결과보고 및 피해평가

포격이 이루어진 후 포병은 즉각 급속한 진지 이탈을 실시하여 적의 대포병사격을 피한다. 그리고 해당 제대에서는 AFATDS를 통해 사격결과 보고(MFR)를 하게된다. 이 보고에는 사격부대의 현 위치와 잔여탄약, 사격부대의 차후 임무준비상태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ACE를 중심으로 전투피해평가(BDA)를 실시하게되는데, 사단 전술지휘소내의 정보참모,포병여단 및 항공여단 정보과장 등으로부터 ADOCS를 매개로 획득한 전방 정보를 바탕으로 BDA를 판단하게된다. 이때 특히 UAV를 통해 실시간으로 정밀한 영상정보를 얻어 분석하는 경우 비교적 정확한 전투피해평가(BDA)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게된다.

이 전투피해평가를 기초로 지휘관은 재공격 여부를 결정한다.


2. 한국군의 대화력전 능력

한국군은 각 군단 포병여단을 중심으로 군단별로 대화력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전선에 대한 대화력전을 통합 관리하는 임무를 미 2 사단이 맡아 왔기 때문에 아직 이 임무를 어디서 넘겨받게 될 지는 미지수이다. 일단 가능성이 있는 것은 군사령부에 대화력전 수행본부를 설치하는 방안과 예비군단 포병여단에 설치하는 방안 정도가 될 것이다. 현재로는 한국형 C4I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군사령부에 대화력전 수행본부가 편성되어 전 전선에 걸쳐서 대화력전을 책임지고 통합관리 하는 임무를 미군으로부터 넘겨받는 것으로 보인다.



가) 한국군 대화력전 편성 및 체계

일단 한국군의 대화력전은 군단 적지종심 작전부대 ( 군단특공, 사단수색 ) 의 관측정보와 군단에서 운용하는 UAV에서 획득된 정보 등을 군단 정보 종합실 (ASIC) 통합하여 분석하고 판단하면서 포병여단 OCC 및 군단 FSE 에 전파하여 타격한다. 그러나 C4I 시스템의 부재로 지휘통제 자동화가 미비하여 전달과정에 소요되는 시간이 길어서 실시간 타격에 상당한 제한을 주고 있다.

그리고 대포병레이더에서 획득된 표적정보를 전담포병대대와 직접 연결하여 대포병 사격을 실시하고 있다. 이것은 중간과정에서 시간 지연이 일어나는 것을 최대한 축소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방법인데 대포병레이더와 포병여단과의 데이터 링크가 어려워서 현재로는 미군의 연락반이 ( SEN 과 SINGGARS 그리고 ADOCS /AFATDS를 탑재한 험비 차량 ) 레이더와 여단 양쪽에 파견되어 데이터 링크를 연결시켜 주어 운용하는 형편이다. 이 방법은 일정한 영역에서 즉각적인 대응을 하는데는 어느 정도 효과적이지만 전담 포병대대가 문제가 생길 경우 대안이 없고 유연성이나 작전 효율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은 방법이다.

야전군 단위에서는 지휘통제본부 (CCC) 안에 화력참모부가 있어서 화력운용지침 작성, 핵심표적 관리, 화력부대 전투력 현황파악, 등을 하면서 대화력전분야를 통괄하고 있지만 제대로된 지휘통제 장비가 없어서 지휘관 지침전파와 현황 파악 수준에 머물고 실제적인 대화력작전을 통합하고 관리하는데 역부족인 것이 사실이다.

나) 대화력전 수행장비

한마디로 한국군의 탐지 및 지휘통제 타격자산 등 모든 면에서 능력이 부족하여 실시간 대응사격이나 공세적 대화력전 수행이 제한적으만 가능한 상황이다.

A) 탐지 자산

비조 UAV => 저고도에서 150 km 의 작전 거리를 가지고 약 5 km 내외의 정밀탐색을 실시하여 이동표적의 실시간 획득 및 추적 능력을 가지고 있다.

TPQ36/37 대포병레이더 => 36 은 탐지 거리 24 km 로 대박격포 및 단거리 야포 대응용이고, 37 은 본격적인 대포병레이더이다. 한국군의 대포병레이더는 미군의 것과 비교해서 상당히 떨어지는 수준의 레이더이다. 똑같은 AN/TPQ-37라고 하더라도 한국군 장비는 기억용량이 64K로 미군 장비의 절반(128K)에 불과하고, 미군 장비들이 갖추고 있는 전파방해대응책, 자동측지장치, 전자지도 등을 갖추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것은 부족한 예산 가운데 필요한 수량을 구입하느라고 기본형만을 구입했기 때문이다.

B) C4I 자산

현재 한국군의 C4I 자산은 아직은 부족하다. 현재 개발 중인 한국형 지휘통제시스템이 1 차 사업으로 합참과 군사령부까지 배치 완료될 때 비로서 기초를 갖추게 될 것이다. 이제 2 차 사업으로 군단 이하 제대에 배치되어 운용되기 전에는 효율적으로 연동되는 지휘통제 자동화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 C4I 시스템은 2010 년은 넘어서야 시스템이 제대로 구축될 것이다.

현재 가동중인 C4I 체계로는 포병대대급의 사격지휘를 위한 포병대대전술지휘체계(BTCS : Battalion Tactical Command System) 가 유일하다. 표적분석, 공격방법 결정, 사격제원산출, 화력지원협조 및 전술상황도 도식, 유-무선 데이터통신이 가능하다. 그러나 아직은 대대 내부에서만 제한적인 자동화사격처리가 가능하고 상급 제대와의 자동화는 불가능하여 다수표적 획득 시 효율적이고 신속한 처리가 불가능하다.

즉 현재 상황은 포병 대대와 군사령부 수준에서 각기 지휘통제 자동화시스템이 가동되는 수준이어서 중간제대의 연결이 어렵고 능동적이고 효율적인 대화력전 수행이 힘든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C) 타격자산

한국군의 타격자산은 주한미군의 그것에 비해 수적으로나 질적으로 월등한 수준이다. 타격장비의 숫자는 당연히 한국군이 월등한 수량을 확보했지만 질도 앞선 것이 사실이다. K 9 의 경우 미군의 팔라딘보다 월등한 성능을 가지고있지만 그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지휘통제시스템의 부재로 제 성능을 발휘하고 있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간단한 비교로 현재 팔라딘으로 3-4 분내에 적 야포에 대한 공세적 대응사격이 가능하지만 KH179 / K 55 로는 11 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고 K 9 으로도 4 분정도가 걸리는 것이 현실이다.

KH 179 ==> 국산 155 mm 포로서 군단 대포병작전의 주역이었던 견인포. 최대 사거리 30 km.

K 55 ==> M109 A2을 기본으로 라이센스 생산한 자주포로서 현재 한국군 포병전력의 실제적인 주력이다. 최대 사정거리 24 km.

K 9 ==> 현재 100 여대 이상 배치되어 대포병 전력의 핵심으로 운용 중이다. 사거리 40 km. 초탄 발사능력이나 생존성 화력집중 등에서 기존의 자주포에 비해 월등한 성능의 자주포. 현재 55 km 급 사거리 연장탄 ( BB + RAP ) 개발 중. 현재는 대포병 레이더와 BTCS를 통해 직접 연동되어 3 - 4 분 이내에 초탄이 적을 타격 할 수 있는 신속대응 능력을 확보한 상태이다.

MLRS ==> 약 60 여 문의 발사대가 배치되어 있고 대화력전 수행 임무의 이양 후 독자적인 대화력전 수행의 중핵으로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장비이다. 초탄 발사가 빠르고 재 장전이 신속하며 화력 집중 및 지속발사 능력이 탁월한 ( 발사대 당 예비탄약의 중량이 자주포에 비해 3 배 이상이다. ) 무기 시스템이다. 현재 미군의 지휘통제 자동화 시스템에 직접 연동되어 화력투사를 할 수 있는 유일한 장비이다.

공군지원 ==> 현재 한국공군의 공중 지원은 클러스터 폭탄과 LGB 가 전부이다. 즉 정밀타격능력이 부족하여 공세적 선제공격은 어렵다. F 15 K 와 JDAM 이 도입되어야 ( JDAM 1000 여기를 도입할 계획 ) 북한의 장거리 야포를 선제 공격할 능력을 확보하게될 것이다.


다) 대화력전 수행절차

현재로는 각 군단별로 UAV 와 대포병레이더를 통해 획득된 표적정보를 군단 ASIC에서 통합하여 관리하지만 지휘 절차를 거치는 동안 지연시간이 너무 발생하여 실시간 대응이 불가능하여, UAV - 포병대대, TPQ 37- 포병대대를 지정하여 BTCS를 통해 서로 연결시켜 놓은 상태이다. 그리고 TPQ 37 의 표적정보를 포병여단 OCC 에 전달하는데는 시스템의 부재로 미군의 연락반이 양측에 나와 중계를 해주어서 OCC에서 판단을 하고 포병 지휘관이 발사명령을 내리게된다. 물론 병행해서 이미 BTCS를 통해 표적정보를 전달받은 포병대대에서는 사격 준비를 마치고 지휘관의 명령이 떨어지면 즉각 대응사격을 하게되는 시스템이다. 이런 시스템은 자신의 정면에 대한 대응은 가능하지만, 전체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통합관리가 불가능해서 유연한 대응이 어려워지는 약점이 있다.

여기서 문제는 현재 한국군이 보유한 정보자산이 제한된 지역만 감시 가능한 것들이어서, 적의 종심 깊숙히까지 정찰을 하는 전구급 정찰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이들 전구급 정찰자산의 첩보를 직접 실시간으로 수신하여 분석하고 적의 의도를 파악하여 공세적 실시간 타격을 실시하는 능력이 없이는 북한의 장거리 야포의 위협을 제거하기에는 역부족일 것이다. 또한 적의 전투피해 평가 능력도 제한된다는 점이 효울적인 대화력전을 펼치는데 장애가 되고 있다.

3. 대화력전 수행임무 인수

현재 미군으로부터 대화력전 수행임무를 인수받지만 아직 한국군의 준비가 부족하므로 다양한 정보자산으로부터 첩보를 수신하여 정보융합 처리 분석하는 임무는 미군이 계속 수행하게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군으로부터 넘겨받은 정보를 근거로 한국군이 독자적인 지휘통제 시스템을 구축하여 실시간 공세적 대화력전을 수행할 수 있을 지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다.

최근 어떤 언론보도에 따르면

" 군 고위 관계자는 10일 한국군이 대화력전 수행 임무를 넘겨받는데 걸림돌이 될 것이란 지적을 받아온 정보감시.지휘통제(C4I) 시스템 운영 능력과 관련해 최근 몇 차례 CPX(지휘소연습)를 실시한 결과 임무 수행 능력이 기대 이상으로 향상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우리 군도 수십 문의 MLRS를 보유하고 있으나 북한 장사정포의 발사 움직임을 포착.타격하는 것을 지휘하는 C4I(지휘.통제.통신.컴퓨터.정보) 시스템이 취약해 지난해 9월 한미간 합의된 대화력전 수행임무 이양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돼왔다.

군 고위 관계자는 이와 관련, "한미연합사에 C4I분야 실무장교들을 파견해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최근 주한미군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CPX에서 상당 수준의 임무도 수행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고 미군측도 한국군의 임무 수행 능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화력전은 C4I분야에서의 임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인원을 편성하고 절차를 숙지토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화력전 임무 인수에 대비해 운영주체인 3군사령부 내에 C4I분야 전문인원 편성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또, 주한미군이 대화력전 임무를 한국군에 완전히 이양하더라도 미군측이 그동안 사용해온 기본적인 감시 장비와 타격 수단은 그대로 남는다고 그는 덧붙였다. "

위의 기사를 통해 알 수 있는 몇 가지는 군사령부에 대화력전 수행본부가 설치되는 것 같다는 점과 미군에게 파견되어 임무수행능력을 배양하는 훈련을 했다는 표현을 보아 미군의 시스템을 일부 도입하여 나름대로의 C4I 시스템을 구축하려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ADOCS 와 COMSEC을 도입하여 군사령부에서 구축중인 한국형 지휘통제 시스템과 연동시켜 ( 결코 쉬운 일이 아니겠지만 ) 대화력작전 통제를 하는 중심 시스템으로 운용하고 여기에 하부제대인 군단 군단포병여단에도 ADOCS를 깔아서 연결을 할 것으로 추측된다. 그럴 경우 ADOCS를 미군과 정보 시스템과도 연동을 할 수 있어 미군의 정보자산을 이용하면서 한국군 자체의 대 화력전용 지휘통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과도기적인 방안으로 채용될 만하다. 여기서도 각 포병대대의 BTCS 시스템과 포병여단 ADOCS 의 연동이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형 지휘통제 시스템에도 미군의 ADOCS 같은 종심작전수행 체계나 AFATDS 같은 화력통제체계가 필요하지만 미군 것을 그대로 도입하여 사용할지 아니면 독자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할지는 미지수이다. 만일 전자의 경우라면 아무런 문제없이 ADOCS를 도입하여 운용하면 되겠지만 한국군의 운용 체계나 환경이 미군과 많이 달라서 우리에게 알맞은 프로그램이 될지는 의문이 많다. 후자의 경우라면 나중에 한국 상황에 알맞게 개발된 국산 프로그램이 들어올 경우 중복되고 혼선을 빚게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시간도 없고 미군과의 연동을 전제로 해야하기 때문에 ADOCS 의 도입은 불가피해 보인다.



4. 결론 및 제언

대화력전 임무의 이전문제는 오래전부터 미군이 거론해온 것으로 한국군의 독자적인 지휘통제시스템 구축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는 2010 년경에 인수받을 수 있는 기반이 생긴다는 것이 일반적인 관측이었다. 그러나 상황이 변해 미군이 후방 재배치를 위해 인수를 재촉했고 2006 년 인수로 스케줄이 잡혔다가 최근 다시 당겨져서 9 월 21 일 인수조약을 서명하게된 것이다.

즉 한국군은 이전 받을 준비를 제대로 할 시간도 없이 대화력전 수행임무를 넘겨 받으므로서 북한의 장사정 야포의 위협에 대한 방어능력이 과연 충분한지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하게 한다. 앞서 미군의 대화력전 수행을 위한 편성과 장비를 살펴보았지만 중요한 것은 타격자산이 아니라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정보 자산과 이것을 분석 처리 전파 및 실시간 타격을 할 수 있는 자동화된 지휘통제 시스템의 유무라는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우리가 제한된 자원과 예산을 가지고 미군과 같은 시스템을 갖추기는 어려울 것이다.

더욱이 제대로 준비된 C4I 시스템이 구축되기 전에 임무를 넘겨받게 됨으로서 이중투자를 피하기 어렵게된 점도 있다. 일단 한국군의 전술 데이터 통신망과 지휘통제 자동화 시스템의 구축이 본래의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자체 망과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어야 기본적인 대응 능력을 가질 수있기 때문이다. 현재 임기 응변 식으로 대응책을 강구한다 하더라도 전체적인 연동과 통합에 계속 어려움을 만들게 될 것이 분명하다.

임시 대응책으로 어떤 것을 채택했든 결국 군사령부와 포병대대 사이를 이어 줄 중간 제대의 지휘통제 능력이 부족하여 많은 문제를 야기할 것이 분명해보인다. 일단 포병여단장은 AFATDS 같은 화력통제자동화 시스템이 부재하므로 휘하의 포병대대를 효율적으로 통합 운용하고 실시간 대응을 하는데 어려움이 많게될 것이다. 실시간 대응은 센서와 포병대대 간에 직결을 통해 시간을 절약하므로 어느 정도 가능해지겠지만 매우 유연성이 없는 체제가 될 것은 분명하다.


마지막으로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경솔하게 자주국방, 균형자론을 거론하여 엄청난 혼란과 비용 낭비, 안보상의 위험을 초래하게된 것을 보면서 오죽하면 무슨 이야기를 해도 보좌하는 참모들이 전혀 놀라는 기색이 없고 이미 체념한 표정을 짓고 있겠는지..... 그 참모들의 마음이 이해가 되는 바이다.

이번 국방개혁안을 보아도 그렇다 자주국방은 매우 달콤한 말이지만 그 비용은 만만치 않다. 견적도 뽑아보지도 않고 말부터 뱉고 나서 막상 견적서를 받고 보니 마음이 달라지는 것이 현재의 상황인 것 같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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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3.04 21:14
미국, 2008년 국방예산 5154억$(이라크 전비 제외)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2009 회계연도 경상 국방비로 지난해보다 5% 늘어난 5154억달러(약 486조원)를 책정, 4일(현지시간) 의회에 제출한다. 여기에는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 지원 예산 등 전비와 핵무기 관련 예산은 포함되지 않았다.

부시 행정부는 2008 회계연도 전비 지출을 위해 1900억달러를 요청했으나 의회는 700억달러만 승인하고, 나머지는 이라크사태 진전 추이를 지켜본 뒤 승인 여부를 결정키로 한 상태이다. 미국의 내년도 경상 국방비 규모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고 수준이며, 11년 연속 증액 기록을 세우게 될 것이라고 뉴욕타임스가 4일 보도했다.

부시 대통령이 요청한 5154억달러의 경상 국방비는 국방부와 미군 운영을 위한 경비이다. 부시 행정부는 내년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올해 10월1일부터 내년 초까지 이라크·아프가니스탄 전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700억달러를 추가 배정해 줄 것을 미 의회에 요청해 놓고 있다.

2005년을 기준으로 미 국방비 규모는 전세계 국방비 총액의 약 절반에 해당되고, 2위인 프랑스를 포함해 상위 168개 국가의 국방비를 모두 합친 것과 비슷한 수준이다.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는 2003년 전세계 국방비 총액은 9160억달러이며 미 국방비가 이중 47%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경상 국방비와 전비를 모두 합친 국방비 총액은 미 국내총생산(GDP)의 4%가량이며, 경상 국방비만 따지면 GDP의 3.4%이다.

부시 대통령이 이날 의회에 제출할 2009 회계연도 전체 예산안 규모는 국방비를 포함해 총 3조달러에 달한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의료보장비 감축 등을 둘러싸고 부시 행정부와 의회 간 치열한 예산 공방이 예상된다.

출처: 워싱턴=국기연 특파원 세계일보|기사입력 2008-02-04 20:30 |최종수정2008-02-0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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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2.07 20:17
미국이 과거에 운용하였던 이상한 비행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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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UFO, 미국, 미군
별거아님 2008.02.02 13:04
이스라엘 앞에만 서면 미국은 왜 작아지나?
  • 이스라엘 로비와 미국의 외교정책(Israel lobby and U. S. Foreign Policy)
    존 J. 미어샤이머·스티븐 M. 월트 지음|파라 스트라우스 지로|484쪽|26달러
  • 김명섭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
  • 이스라엘 로비를 정면으로 다룬 이 책은 아이러니하게도 고대 이스라엘 제사장의 이름을 가진 새뮤얼 헌팅턴에게 헌정됐다. 그리고 헌팅턴의 '문명의 충돌' 이래로 가장 논쟁적인 미국 정치학자의 책이 될 듯 하다. 키신저의 침묵과는 대조적으로 브레진스키는 이 책에 찬사를 보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이스라엘 로비'란 단순히 이스라엘 정부에 의한 로비가 아니다. 그것은 '미국의 외교 정책을 친이스라엘적으로 끌고 가고 있는 일련의 조직들과 개인들의 노력'을 의미한다.

    이 책의 주장은 매우 위험한 선을 건드리고 있다. 반유대주의다. 서양 문명의 중심은 유대계 엘리트들의 인구 이동과 비슷한 궤적을 그리며 서진해왔다. 그것은 동시에 반(反) 유대주의가 불붙는 선이기도 했다. 미국도 반유대주의에 휩싸이는 것일까? 아니면 지극히 건전한 이성적 비판인가? 이전에도 이 책의 논지와 유사한 경고를 한 사람들은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폭발적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분명하고 도발적인 논지 때문이다. 이스라엘이 '2차 세계대전 이래로 미국 원조의 최대 수혜국'이라는 사실은 이스라엘 로비와 직결된다. 1973년부터 2003년까지 이스라엘은 미국 해외원조 예산의 5분의 1을 독식했다. 그것이 미국의 국익을 위한 것이었나? 많은 경우 그것은 미국의 국익보다 외국(이스라엘)의 국익을 위한 것이었다. 장기적으로는 이스라엘의 국익에도 해를 끼칠 것이다. 미국-이스라엘 공공업무위원회(AIPAC)로 상징되는 이스라엘 로비는 언론계, 학계, 씽크탱크, 그리고 정부를 조용히 압박해왔다. 유대계 정치자금은 정치인들의 목을 졸랐고, 유대계 자선기금은 학계와 여론을 조종했다. 지식인들과 언론인들은 알아서 비판을 삼갔다. 많은 유대계 의원들은 알아서 미국주의(Americanism) 보다 유대주의적 관점에서 표결했다. 2004년 12월 유엔에서 팔레스타인 인권을 해친 이스라엘의 행위를 규탄하는 결의안이 표결에 붙여져서 149대 7로 통과될 때, 미국은 호주와 함께 이스라엘의 편에 섰다. 마샬 군도, 미크로네시아, 나우루, 팔라우 같은 소국들만이 이들을 따랐다. 미국의 세계적 리더십이 초라하게 추락하는 모습이었다. 잘못된 결정의 부담은 고스란히 미국의 착한 납세자들이 걸머져야 했다.

    둘째, 이 책의 저자들이 이미 구축한 학문적 명성도 한몫한다. 저자들은 결코 한 건의 폭로로 입신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명문 시카고 대학과 하버드 대학의 교수들이며, 일가를 이룬 학자들이다. 이들의 주장을 21세기 판 '시온 의정서'라고 혹평하는 글을 하버드 대학의 같은 사이트에 올려놓은 하버드 법대의 더쇼위츠 교수 역시 이들의 '학문적 명성'을 우려한다. 논쟁의 결과와 상관없이 확실한 것은 저자들이 그동안 쌓아온 무게를 이 책에 실었다는 것이고, 이 책을 둘러싼 논쟁은 저자들의 학문적 생명을 건 결투가 되고 있다는 점이다.

    셋째, 이 책의 저자들이 자타가 공인하는 현실주의 학자들이라는 점이다. 현실주의의 핵심 화두는 자국의 국익이다. 그런데 이들의 눈에 비친 미국은 "다른 나라(이스라엘)의 국익을 증대시키기 위해, 스스로의 안보를 기꺼이 방치해왔다." 이상주의자들은 최악은 물론 차악에 대해서도 비판하지만, 현실주의자들은 최악을 피하기 위해 기꺼이 차악을 용인해왔다. 9·11은 최악이고, 이스라엘 로비는 차악이었다. 그런데 만약 차악이 최악의 원인이었다면…. 이 책은 그러한 가능성에 대해서조차 독자들의 사고를 열어젖히고 있다.

    넷째, 애국적 열광과의 결합이다. 웨스트 포인트 출신의 미어샤이머가 개진하는 논리는 9·11이후 제정된 '애국법'으로 상징되는 애국적 열광을 자극한다. 처음 이 애국적 열광은 이슬람 근본주의를 표적으로 삼았고, 이라크 전쟁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이라크 전선에서 속출하고 있는 미군 병사들의 죽음을 목도하고 있는 애국적 분노는 이 책을 통해 새로운 표적을 찾고 있다. 이 책이 자극한 폭발적 담론의 출구들 중 일부가 우려스러운 지점이다. 같은 지점에서 이 책은 세계주의와 애국주의라는 또 다른 논쟁 축과 맞물린다. 미국 내에서 세계주의를 표방하는 대표적 지식인들이 유대계라는 사실은 단지 우연일까? 미국의 애국주의가 반유대주의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가?

    다섯째, 이 책이 미국 외교정책의 기축 변동과 맞물리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미국은 이라크 전쟁의 출구를 찾고 있다. 이것은 과거 베트남 전쟁이나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전쟁이 겪은 전철을 연상시킨다. 이라크 전쟁으로 추락한 미국은 희생양을 찾고 있는가? 이 책의 논지에 전율하는 사람들은 1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에서 유대인들이 희생양이 되었던 역사를 떠올린다. 무엇보다 이 책을 둘러싼 논쟁은 미국의 대선(大選) 정국과 맞물려 있다. 이 책의 논리는 민주당 진영, 특히 오바마 진영의 입장을 강력하게 뒷받침해준다. 힐러리 클린턴조차도 온건한 이스라엘 로비에 포섭되어 있다고 보는 미국 사람들은 오바마에게 폭발적 지지를 보낼 지도 모른다. 이 책에 찬사를 보낸 브레진스키가 이미 오바마에 대한 공개적 지지를 선언했다는 점도 예사롭지 않다. 공격을 당하는 이스라엘 로비의 합리적 선택은 힐러리 클린턴이 될 수도 있다.

    이란의 수도 이름을 딴 서울 강남의 테헤란로가 신흥 금융가로 부상하는 동안 한국과 이슬람 세계 간의 관계도 꾸준히 증대해왔고, 최근에는 가속도가 붙은 듯 하다. 이라크 파병, 아프가니스탄 인질 사태, 길거리의 이슬람계 이주민들, 그리고 이슬람 펀드 등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다른 한편으로 가나안 농군학교, 골리앗을 이긴 다윗 정신으로 대표되는 강소국 모델, 구약성경, 탈무드 등 이스라엘과 한국의 관계도 뿌리 깊다. 무엇보다 영국 다음으로 많은 병력을 이라크 전쟁에 파견한 미국의 동맹국으로서 이스라엘에 대한 한국의 인식은 부분적으로 미국의 관성적 인식과 궤를 같이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 책은 미국의 관성적 인식의 축이 바뀔 수도 있음을 보여준다. 이들에 앞서 '숙명의 트라이앵글'이라는 책을 통해 이스라엘 로비의 위험성을 경고했던 노엄 촘스키가 선지자였다면, 이 책의 저자들은 제사장들이다. 선지자들은 큰 통찰을 보여주지만, 황야의 외침처럼 외로울 수 있다. 그러나 제사장들은 수많은 사제와 부제들을 거느리고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미국 외교정책 이념의 제사장들이다. 냉전이 끝나면서 미국은 한국의 첫사랑이 식었다고 했다. 지금 한국은 그러한 첫사랑을 회복하겠다고 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미국 외교정책의 축이 변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
    설마,,, 진짜로 그 이유를 모르는 것은 아니겠지요...

    이스라엘이 미국의 핵심을 전부 틀어쥐고 있는데 미국을 자기 맘대로 조종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니오? 미국에는 2.2프로의 유대인이 있다오... 그러나 그 2.2프로의 유대인은 정치, 경제, 문화, 예술, 사회분야에서 거미줄처럼 네트워크 화 되어 있다오.. 또한 정치력을 발휘하는 사람들. 즉 핵심 정치인들을 여러방법으로 포섭을 하여 자기편으로 만들었고 또 지금도 만들고 있다오.. 결국 미국의 정치는 유대인에 점령당한 것이오..

    유대인 = 이스라엘 의 공식이 성립되는것은 당연한일...

    세계각지에 흩어진 유대인들은 이스라엘을 강대국으로 만들기보다는 그 강대국을 조종하는 국가로 만들기를 바라오..그렇기에 그들은 끊임없이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의 핵심국가들을 자기 발 아래 두려고 공작을 하는 것이오...

    상황이 이러니 미국의 정치인들은 이스라엘에 대한 친 이스라엘 발언을 서슴치않고 연설을 하는 것이라오...


    출처: 좃선일보, 입력시간 : 2008.02.01 23:29 / 수정시간 : 2008.02.0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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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지나가다가
    별거아님 2008.01.24 19:21
    도미니카 최강타선 구축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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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 최강의 타선' 도미니카공화국이 공식적인 1차 엔트리를 발표했다. 도미니카는 18일(한국시간) 발표한 60명의 1차 엔트리에 알렉스 로드리게스(뉴욕 양키스 3루수)를 포함시켰다.

    또 당초 WBC 조직위원회가 예상했던 29명 명단에 없었던 루이스 카스티요(미네소타 2루수) 아라미스 라미레스(시카고 컵스 3루수) 라파엘 퍼칼(LA 다저스 유격수) 호세 기엔, 모이세스 알루(샌프란시스코 외야수) 등 스타급 선수들의 이름이 추가됐다.

    가장 취약한 포지션으로 평가받았던 포수에도 도미니카 출신 중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미겔 올리보(플로리다)가 가세했다.

    만약 로드리게스가 미국과 도미니카 중 도미니카를 선택한다면 그야말로 상대투수가 1번부터 8번까지 홈런공포에 떨어야하는 '컴퓨터게임 타선'이 탄생하게 된다.

    지난해 도미니카 예상 라인업의 1~8번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올린 성적은 299홈런 925타점으로, 홈런 1위 텍사스 레인저스(260개)와 타점 1위 보스턴 레드삭스(863)를 훌쩍 뛰어넘는다.

    하지만 로드리게스는 아직 참가 여부를 밝히지 않고 있고, 미국도 끝까지 로드리게스를 설득하겠다는 입장이어서 도미니카 대표팀의 유니폼을 입을 지는 아직 미지수다.

    당초 29명 명단에 1명의 왼손투수도 없었던 도미니카는, 오달리스 페레스(다저스) 프란시스코 릴리아노(미네소타) 완디 로드리게스(휴스턴) 다마소 마르테(피츠버그) 4명의 이름을 올렸다.

    또 페드로 마르티네스(뉴욕 메츠)와 바톨로 콜론(LA 에인절스)이 양대 축을 이루고 있는 선발진에도 호르헤 소사(애틀랜타)와 어빈 산타나(에인절스) 미겔 바티스타(애리조나)가 가세해 한층 투터워졌다.

    ▲도미니카공화국 1차엔트리 명단(60명)

    △포수 : 미겔 올리보, 알베르토 카스티요, 샌디 마르티네스, 로니 폴리노

    △1루수 : 앨버트 푸홀스, 훌리오 프랑코, 데이빗 오티스(지명타자)

    △2루수 : 알폰소 소리아노, L. 카스티요, 로니 벨리아드, P. 폴랑코, 로빈슨 카노

    △3루수 : A. 로드리게스, A. 라미레스, 아드리안 벨트레, 페드로 펠리스

    △유격수 : 미겔 테하다, 라파엘 퍼칼, 자니 페랄타, 네이피 페레스, 호세 레이에스, 후안 우리베

    △외야수 : 매니 라미레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호세 기엔, 새미 소사, 모이세스 알루, 후안 엔카나시온, 윌리 타베라스, 빅터 디아스, 윌리 모 페냐, 루이스 폴로니아

    △선발 : 페드로 마르티네스, 바톨로 콜론, 호르헤 소사, 어빈 산타나, 미겔 바티스타, 다니엘 카브레라, 로빈슨 테헤다, 호세 리마, 클라우디오 바르가스, 오달리스 페레스(L), 프란시스코 릴리아노(L), 완디 로드리게스(L)

    △불펜 : 프란시스코 코데로, 아만도 베니테스, 엔시 브라조반, 호세 아세베도, 에우데 브리토, 호르헤 훌리오, 훌리안 타바레스, 호세 메사, 길레모 모타, 프란시스코 로드니, 살로몬 토레스, 펠릭스 로드리게스, 두아너 산체스, 호세 발베르데, 다마소 마르테(L)

    (김형준 야구전문기자 generlst@mydaily.co.kr)


    출처: 마이데일리 | 기사입력 2006-01-1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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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7.12.27 20:38
    "한국, 세계 5번째 미국산 무기 구매국"
    <美의회조사국>

    1999~2006년 8년간 56억달러어치 구매
    사우디 1위, 대만 2위, 이집트 3위

    (워싱턴=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한국이 지난 1999년부터 2006년까지 8년간 미국제 무기를 세계에서 5번째로 많이 구입한 국가로 집계됐다.

       미 의회조사국(CRS)이 26일 발표한 `미국의 무기 판매 : 주요 고객에 대한 구매계약 및 전달내역 1999~2006'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 8년동안 정부간 구매방식(FMS)을 통해 실제 전달된 무기를 기준으로 모두 56억달러 어치를 사들여 세계 5대 미국산 무기 구매국에 포함됐다.

       한국은 1999~2002년까지 4년간 32억달러어치(세계 4위)를 구매했고, 2003~2006년까지 4년간 24억달러어치(세계 7위) 무기를 사들였으며 지난 2006년 한 해동안 구입한 무기규모는 6억1천만달러(세계 8위)였다.

       최근 8년간 미국의 무기를 가장 많이 사들인 나라는 사우디 아라비아로 총 133억달러를 기록했고, 대만 99억달러, 이집트 96억달러, 이스라엘 85억달러 등의 순이었다.

       그리스가 50억달러 상당을 구입해 한국 다음으로 많았고, 일본(37억달러), 영국( 32억달러)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지난 2006년의 경우 호주가 17억달러 상당의 미국산 무기를 구입해 1위를 차지했고, 이스라엘 15억달러, 이집트 12억달러, 사우디 아라비아 10억달러, 대만 9억7천만달러, 네덜란드 8억달러, 폴란드 6억9천만달러, 한국 6억1천만달러, 일본 5억6천만달러, 그리스 4억4천만달러 등의 순이었다.

    출처:  연합뉴스 2007/12/27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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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리터리Rep 2007.12.24 01:04

    제목: The Ultimate Weapon of Mass Destruction : Owning the Weather" for Military Use 최후의 대량학살 무기, 군사용 기술인 기후인공 조종 기능 글쓴이: Michael Chossudovsky(마이클 초서도브스키) ※ 저널출처 : 네이버

    "Environmental warfare is defined as the intentional modification or manipulation of the natural ecology, such as climate and weather, earth systems such as the ionosphere, magnetosphere, tectonic plate system, and/or the triggering of seismic events (earthquakes) to cause intentional physical, economic, and psycho-social, and physical destruction to an intended target geophysical or population location, as part of strategic or tactical war." (Eco News) “환경적인 전쟁은 고의적으로 자연적인 생태계와 환경을 변조하고 계조하는 것을 일컫는다.  땅의 풍토나 기후, 전리층, 지자기권(地磁氣圈)판상을 움직이는 지각의 표층등의 변조와 지진의 인공적 유도등을 통해, 고의적으로 생명과, 지역의 경제, 정신적인 문제와 사회적인 문제등을 야기시킴으로서, 전략상의 한 방법으로 편입시킨다.”

    What are the underlying causes of extreme weather instability, which has ravaged every major region of the World in the course of the last few years? 수년사이, 세계 곳곳에선 이상 기후현상과 이상환경변동 현상으로 황패되어졌다. 이같이 기후의 불안전을 유도하는 기본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Hurricanes and tropical storms have ravaged the Caribbean. Central Asia and the Middle East are afflicted by drought. West Africa is facing the biggest swarm of locusts in more than a decade. Four destructive hurricanes and a tropical rain storm Alex, Ivan, Frances, Charley and Jeanne have occurred in a sequence, within a short period of time. 허리케인과 열대성 폭풍들은 케리비안해역 나라들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중앙아시아와 중동은 가뭄에 시달려야 했다. 서부아프리카는 메뚜기때들로 인해 수십년간 피해를 되풀이 하고 있다. 열대성 폭풍인 알렉스, 아이반, 프랜시스, 찰리, 진-이들 허리케인도 짧은 시간을 두고 연속적으로 강타했다.

    Unprecedented in hurricane history in the Caribbean, the island of Grenada was completely devastated: 37 people died and roughly two-thirds of the island's 100,000 inhabitants have been left homeless; in Haiti, more than two thousand people have died and tens of thousands are homeless. The Dominican Republic, Jamaica, Cuba, the Bahamas and Florida have also been devastated. In the US, the damage in several Southern states including Florida, Alabama, Georgia, Mississippi and the Carolinas is the highest in US history. 이것은 케리비안해역에서 발생되는 허리케인의 역대에는 전례가 없었던 기록이었다. 그리나다섬은 완전히 완전히 황폐화 됬으며, 37명의 사망자와 이 섬전체 주거인수의 2/3의 수인 10만명이 삶의 터전을 잃어 버렸다. 헤이티에는 2천명이 죽고 1만명이 집을 잃었으며, 도미니카공화국, 자메이카, 큐바, 바하마, 그리고 플로리다도 마찬가지로 피해를 입었다.

    A study released in July 2003, by the 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 (WMO) places the blame, without further examination, at the feet of global warming: 서기2003년, 세계기상학기구의 발표에 따르면, 여러 부가적 조사가 이루어 지지않은 가운데, 이런 현상의 원인으로 지구온난화현상을 지목하였다.

    "These record extreme events [high temperatures, low temperatures and high rainfall amounts and droughts] all go into calculating the monthly and annual averages which, for temperatures, have been gradually increasing over the past 100 years," the WMO said in its statement (CNN, July 3, 2003) “이 모든 이상기후 현상들은(온도상승, 온도저하, 높은 강우량, 가뭄) 연간 평균자료를 계산하는데 참조 되었으며, 여기서 만들어진 통계로 이루어진 연구에서는, 지난 100년간 서서히 온도상승이 지속되었음이 나타났다고, 세계기상학기구에서는 발표했다. (CNN-Centralized News Network, July 3, 2003)

    While global warming is undoubtedly an important factor, it does not fully account for these extreme and unusual weather patterns. 지구온난화현상이 이상기후현상의 주범인것임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이것만이, 현재의 극심하고 이례적인 기후양상의  모든 근원이라 단정 할 수는 없다.

    Weather warfare 기상 전쟁
    The significant expansion in America's weather warfare arsenal, which is a priority of the Department of Defense is not a matter for debate or discussion. While, environmentalists blame the Bush administration for not having signed the Kyoto protocol, the issue of "weather warfare", namely the manipulation of weather patterns for military use is never mentioned. 이 주목할만한 미국의 기상조종전쟁병기는 미국방성의 최고 우선시 되는 전쟁력개발 프로잭트로서, 이것의 여부는 논쟁이나 토론의 대상이 아니다. 친환경론자들은 부시정부가 보이는 교토협의안에 대한 비협조적인 태도에 책임(이상기후현상)을 묻지만, 군사용을 목적으로 한 기후변조에 대해서는 언급된 적이 없다. (Kyoto protocol 이란 유엔 국가들중에 지구의 기후변화에 관심을 기우리는 국가들간의 모임에서 만든 하나의 협의 사항으로, 온실가스, 이산화탄소 배출, 유해배기가스 배출등과 공해창출요소와 관련된 규율외에ENMOD와 같이 군사용 목적으로 기상변화를 일으킬수 없는규율을 제시하고 있다. 1976년에 이 규율이 만들어짐.

    ENMOD(The Convention on the Prohibition of Military or Any Other Hostile Use of Environmental Modification Techniques) The US Air Force has the capability of manipulating climate either for testing purposes or for outright military-intelligence use. These capabilities extend to the triggering of floods, hurricanes, droughts and earthquakes. In recent years, large amounts of money have been allocated by the US Department of Defense to further developing and perfecting these capabilities. 미공군에서는 군정보와 시험을 목적으로한 단계까지, 기상조종의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 기능은 홍수를 일으키거나 허리케인, 가뭄과 지진을 일으킬수 있는 능력까지 와 있는 단계다. 최근 몇년 동안, 이 연구의 완성을 목적으로 미국방성에 거대한 예산자금이 할당되었다고 한다.

    "Weather modification will become a part of domestic and international security and could be done unilaterally... It could have offensive and defensive applications and even be used for deterrence purposes. The ability to generate precipitation, fog, and storms on earth or to modify space weather, ... and the production of artificial weather all are a part of an integrated set of technologies which can provide substantial increase in US, or degraded capability in an adversary, to achieve global awareness, reach, and power." (Emphasis added). See: US Air Force, Air University of the US Air Force, AF 2025 Final Report. “인공적 기후변조는 지역과 국가적 안보의 방편으로 편무적으로 종속될것이다. 공격적, 그리고 방어적인 사용목적은 전쟁억지의 방법으로도 사용가능하다. 비나 짙은 안개, 폭풍등을 만들어 내고, 대기권의 기후를 변조하는 기능….. 또한 인공적으로 기후를 창출할수 있는 기술은 미국의 기존적의 저하된 방위력으로 부터 전 세계적인 경계태세와 영향력의 범위, 그리고 권력으로 뻗어나갈수 있는 원동력이 될것이다.” (참조 미국 공군-미 공군 대학교(Air Force Academy 와는 별개로, 자기의 직책에 따른 부가적 공부를 할수 있는 공군만의 제도에서 만든 학교임. 2년제 학위를 성취할수 있고 대체적으로 직책의 변경을 통해 그 직책과 맏는 학습을 하며 여러 학위를 받을수 있슴)에서 발간된 Air Force form 2025번 최종 리포트)

    While there is no firm evidence that the US Air Force weather warfare facilities have been deliberately applied to modify weather patterns, one would expect that if these capabilities are being developed for military use, they would at least be the object of routine testing, much in the same way as the testing of new conventional and strategic weapons systems. 미국공군의 기상전투시설이 이상 기후현상을 유발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없는 가운데, 이런 장비가 개발 됬다면, 모든 무기가 계발됫을때와 마찬가지로, 실제적인 실험도 이루어졋을꺼라는게 대중적인 추측입니다.

    Needless to say, the subject matter is a scientific taboo. The possibility of climatic or environmental manipulations as part of a military and intelligence agenda, while tacitly acknowledged, is never considered as relevant. Military analysts are mute on the subject. Meteorologists are not investigating the matter, and environmentalists are strung on global warming and the Kyoto protocol. 이러한 연구와 계발은 말할필요도 없이 과학분야에서의 금기시되는 사항입니다. 군사력과 정보건안의 한 부분으로서의 실현성은 공공연히 정평이 나있지만, 이같은 사실은 부인되고 있다. 군사분석가들도 이에 대해 하나같이 입을 다물고 있다. 기상전문가들도 조사를 회피하고 있고, 환경전문가들 조차도, 지구온난화 현상과 교토협의안에만 몰두하고 있다.

    Ironically, the Pentagon, while recognizing its ability to modify the World's climate for military use, has joined the global warming consensus. In a major study (pdf), the Pentagon has analyzed in detail the implications of various global warming scenarios. 아이러니하게, 국방성은 자체적으로의 기후변조능력의 보유를 인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 총의에 결합했다. 대체적인 자료에서 언급한 바로는, 국박성은 이미, 지구온난화 현상과 관련된 여러 시나리오의 예상결과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The Pentagon document constitutes a convenient cover-up. Not a word is mentioned about its main weather warfare program: The High-Frequency Active Auroral Research Program (HAARP) based in Gokona, Alaska --jointly managed by the US Air Force and the US Navy. 국방성의 자료들은 모든것을 비밀리에 부치고 있다. 단 한마디도 기상변조 전쟁 프로그램에 대한 자료는 없다. 고코나, 알래스카에 위치난 고주파 방사성 극광파 연구 프로그램도 미공군과 해군이 동시에 관리하고 있다.

    The High-Frequency Active Auroral Research Program (HAARP) based in Gokona, Alaska, has been in existence since 1992. TABLE 1: Unusual Weather Patterns (2003-2004) 이상 기후 현상 2003년 ~ 2004년Alex, Ivan, Frances, Charley and Jeanne (August-September 2004): 허리케인:알렉스, 아이반, 프랜시스, 찰리, 진(8월 ~ 9월 2004년):

    Four destructive hurricanes and a tropical rain storm occur in a sequence, within a short period of time. Unprecedented in hurricane history in the Caribbean, the island of Grenada is completely devastated: 37 people died and roughly two-thirds of the island's . 100,000 inhabitants have been left homeless,
    전래가 없는 짧은 기간에 연속적인 허리케인의 습격으로 케리비안연안과 그리나다섬은 완전히 파괴됨. 37명의 사망자와 섬의 2/3인 10만명이 터전을 잃음.

    in Haiti, more than two thousand people have died and tens of thousands have been made homeless. The Dominican Republic, Jamaica, Cuba and the Bahamas have also been devastated. 아이티에서는 2천명의 사망자와 1만명이 집을 잃음. 도미티카 공화국, 자메이카, 큐바도 피해를 입음.

    In the US, the damage hitting several Southern states including Florida, Alabama, Georgia, Mississippi and the Carolinas is the highest in US history. 미국내에서는, 플로리다, 알라바마, 조지아, 미시시피, 그리고, 남부케롤라이나, 북부 케롤라이나등,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음. Brazil March 2004:

    The first-ever hurricane formed in the South Atlantic, striking Brazil with 90 mph winds and causing up to a dozen deaths. "Meteorologists were left scratching their heads in bewilderment as the familiar swirl of clouds, complete with a well-defined eye, appeared in an oceanic basin where none had been spotted before." 브라질 2004년 3월: 남대서양에서 최초로 허리케인이 생성됨. 시속 90마일이 넘는 속도로, 수십명의 사망자를 냄. 기상연구가들도 한번도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은곳에소 허리케인의 눈이 발견되고 구름이 돌아 모이는 모습을 보고,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고 함. (WP, 19 September 2004, See:)

    Japan, China and the Korean Peninsula: "Japan has suffered its highest number of typhoon strikes on record, and the storms -- which hit at the rate of one a week for much of the summer -- wreaked havoc in Taiwan, China and the Korean Peninsula." (ibid) 한국, 일본, 중국: (정확한 자료가 제시되지 않음). 일본은 열도네 태풍의 공격의 빈번수가 역대 기록상 가장 많았음. 한국, 대만, 중국등도 피해를 입음.

    China (August 2004): Typhoon Rananim, the worst in 48 years, has killed at least 164 people and injured more than 1800 in China's Zhejiang province. Rananim is confirmed by China's meteorological authorities to be the strongest to hit the Chinese mainland since 1956. It is estimated to have disrupted the life of some 13 million people,
    중국 2004년 8월에 지난 48년중에 최악인 태풍 롸나님이 제지앙 지역을 강타, 164명의 사망자와 1800명의 사상자를 냄. 중국 기상처 보도에 따르면, 1956년 이후, 중국 본토를 강타한 가장 강력한 태풍으로 기록됨. 1300만명의 삶의 터전이 피해를 입었다고 추정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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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7.12.23 01:38
    기술적인 측면에서만 볼 때....

    러시아의 레이더 시스템은 미국의 MD가 사용하는 시스템과 보완적인 성격을 띠기 때문에 상호협력을 기대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점이 가장 민감한 부분인 레이다 체계에 대한 것이라 어쩌면 미-러 모두 꺼리는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아뭏든, 기술적인 면에서만 미국-러시아를 볼 때, 러시아의 레이다 시스템은 미사일을 신속하게 추적 할 수 있으나, 판독기능이 떨어지고, 반면에 미국의 레이더는 추적은 시간이 좀 걸리는 대신 판독기능은 월등하며 정확하다는 평을 듣는다. 이를 종합 해 보면, 러시아는 레이더의 추적기능은 ↑, 판독기능은 ↓이며, 미국은 추적기능은 ↓, 판독기능은 ↑이라는 결과가 나온다. 다시 세밀하게 작성하면...


    러시아 레이더 시스템은 라디오 신호 범위가 탄두(warhead)의 신호 범위와 유사한 낮은 주파수대를 사용하고 있어 원거리 탄도미사일 추적이 용이하고 신속한 반면에 전자장(electromagnetic field) 진동이 큰 관계로 반사된 신호에 큰 영향을 주게되어 물체에 대한 정확한 판독이 어렵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미국의 레이더 시스템은 러시아보다 70배 이상 높은 주파수 대에서 작동되므로 레이다의 해상도(resolution)가 높고 물체의 화면이 매우 선명해서 탐지 대상 미사일의 종류를 정확히 판명해 낼 뿐만 아니라 실제 탄두를 여타 물체로부터 확실히 구분 할 수 있는 분해능이 뛰어나다. 하지만, 너무 높은 고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는 바람에 물체에 반사되어 오는 라디오 에너지의 양이 매우 적어서 러시아 장비의 100분의 1에도 못 미치는 레이다 반사파 량을 가진다. 이 때문에 목표물 물체 추적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


    작성: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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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