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Rep 2010.08.11 20:57

열상위장은 위장목적물의 발산되는 열을 효과적으로 차단, 주위환경과 유사하게 해주어야 관측장비로부터 은폐가 가능해진다.

 

열상위장망이 피위장물의 열적신호를 주위배경에 은폐시키기 위해서는 2가지의 열 신호처리 특성을 가져야 하는데, 첫째는 표적에서 복사되는 열 신호의 투과율을 억제하는 것이고, 둘째는 위장망 자체가 주위배경과 온도차를 적게 가져야하는 특성을 들 수 있다.

 

열상위장에서 열차단을 하는 좋은 방법은 목적물을 주위의 열 특성과 유사한 단열재로 덮어버리면 열상위장은 가능하겠으나, 다른 관측장비(레이다, 육안 등)에 대한 위장대책을 위해 추가 위장망이 필요하게 되며, 위장간 전투태세를 갖추는데 문제가 있게되므로 바람직하지 못하다. 따라서 열상위장망의 개발은 경제성, 효과성 및 운용성(종합군수지원요소 반영)을 고려 국내실정에 맞는 개발방안이 수립되어야 할 것이다.

 

예를 들자면 그러한 방안의 하나로 기존의 레이다 산란형 위장망에 열상차단능력을 부여하는 방법이다. 즉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피위장물의 직접적인 발열부분(기동장비의 엔진부, 배기부 등)에 복사 열을 차단하기 위한 열차단막과 같은 단열특성을 가진 부속물을 이용하는 방법(Spatial IR Adjunct)을 들 수 있다(Spatial IR Adjunct를 이용하여 위장하는 방법에는 운용자의 효과적(적절한)인 설치운용 개념 정립 필요). 

 

이 방법에는 열적 에너지를 적절히 분산 방출하여 공간적 조화를 만들어내야 하는 문제점이 연구과제로 존재하지만, 적용이 가능하게 되면 명실공히 국산 위장망체계는 육안, 적외선, 레이다 및 열상장비에 대한 위장능력을 모두 갖춘 체계가 마련될 수 있다(미국의 LWCSS망에 IR patches를 이용한 방법과 유사).

 

한편 열상위장망은 열상 관측시험(망의 열적신호와 열 투과도)을 통해 성능이 검증되어야 하는데, 그 방안은 열상특성을 정량적으로 관찰할 수 있도록 우선 정밀화된 열상 모의 표적물이 고안되어야 한다. 그 모의 표적물은 열상위장망 개발에 요구되는 원적외선을 방출하게 되며, 방출량은 조절에 의하여 일정하게 유지될 수 있어야 한다.

 

국내에서 운용하고 있는 레이다산란형 위장망은 육안, 적외선 및 레이다관측장비에 대해 훌륭한 위장성능을 보유하고 있으나, 위성레이다 및 열상장비에 대한 위장효과는 거의 없어, 현대 전자전무기체계에서 아군의 군 전력을 유지 보호하기에는 다소 미흡한 실정으로 위장차단체계의 선진기술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다.

 

따라서 국내에서도 새로운 개념의 위장체계정립이 필요한데, 위장선진기술을 확보하고 국내실정에 맞는 열상위장망을 개발하여 대전자전 대응능력확보로 자주국방의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열상기술, 위장적용방법, 사용자의 운용특성(ILS 반영)에 대해 충분히 고려된 열상위장 메카니즘의 선택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열상위장망의 국산화에 대한 한 방안으로 현용 레이다산란형 위장망에 열상 위장기능을 부여한 위장망을 개발하는 방안을 들 수 있겠다.

 

만약 그 방법이 가능하게 되면 운용효과 면에서 서방기술에 대해 경쟁력을 확보한 최적의 위장망이 될 수 있으리라 판단되며, 우리군의 대전자전 방호능력의 향상으로 군 전력증강(유지, 확보)에 크게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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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9.08.29 18:02

한국은 러시아, 미국, 유럽연합 (일본은 아예 제외) 등의 기술적인 원조를 안 받고도, 자체적인 기술력으로 추력 180톤급의 탄도체를 만들 수 있다. 그것을 로켓으로 사용할지, 탄도탄으로 사용할지는 전적으로 상층부의 결단에 달린것이고, 암튼, 추력 180톤급의 탄도체를 만들 수 있다.


그럼? 어떻게 만들 수 있을라나?


한국은 이미 추력 30톤급의 KSR-II를 만들어 발사를 한 경험이 있다.

그리고 한국은 이런 기술적인 자신감때문에 외부에서 기술적인 원조를 받지 아니하고 스스로 로켓을 만들 계획을 하였었다. 그런데 일이 터졌다. 그것은 2006년 대포동 2호의 로켓을 북한에서 시험을 한 것이었다. 1998년에도 이미 광명성1호란 로켓을 만들어 발사를 해서, 성공을 했다고 우기던 북한이 또 한번 대포동2호 로켓을 발사한 것이었다. 물론 결과적으로는 대포동2호가 49초만에 부러져 낙하한 것으로 결론이 내려졌지만...


암튼, 그때 자체적인 기술로 로켓을 발사하려던 한국이 받은 데미지는 컸다.

그래서 하루 빨리 북한의 로켓 기술력을 능가 할 수 있는 한국의 로켓을 개발하도록 총력을 기울였다.

자체적인 기술로 로켓을 개발하는 것은 일단 차제로 미룬 것이다.


그래서 절치부심끝에 탄생하게 된 것이, 나로호이다.

하지만, 돈은 퍼줄대로 퍼주면서도 1단로켓과 로켓모터,엔진,소프트웨어 등에 대해서 러시아가 한-러 간의 우주협정을 들면서 한국에게 기술을 공개하지도, 이전하지도 않았다.

한국으로선 러시아의 테스트 베드로만 사용이 된 셈.


나로호가 2009년 8월 25일 재 발사를 시도 한다고는 하는데, 귀추가 주목된다.


서두는 이만하고, 한국은 외국의 기술원조를 더 이상 안 받고도 자체적인 기술로 180톤급의 추력을 내는 탄도체를 만들수 있다. 그것을 만드는 것을 간단하다.


로켓엔진을 뭉치는 것이다.

이전에 이미 만들었던 30톤급 추력을 내는 로켓엔질을 이용하여 1단 로켓을 형성하는게 가능하다.

1단로켓의 경우에는 30톤급의 주로켓엔진 1개, 역시 30톤급의 보조로켓엔진 4개를 덧 붙여 구성하면 된다.  그리고 2단로켓에도 역시 30톤급의 로켓엔진을 단 탄도체로 하면 된다.


그럼 총 30톤의 로켓엔진이 6개가 소요되는 것이다. 30톤 X 6 = 180톤급 추력.

간단하지 않은가? 아리안 로켓도 초창기엔 추력의 보강을 위해 보조로켓을 붙여 발사 하였다. 그리고 지금도 그렇고.. 미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서는 대부분 보조로켓을 써서 발사를 한다. (기술적으로 미국을 따라가진 못하므로,, 미국은 SLBM인 트라이던트 C-4/D-5 만 하더라도 보조로켓을 사용하지 않는다. 타이탄 로켓도 마찬가지이고..)


암튼, 이런 조합을 통해서 만든다면, 180톤급의 로켓을 자제적으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미 북한의 노동-1호급(노동1호는 추력27톤급)보다 약간 더 센 추력을 내는 로켓엔진을 개발한 한국이 아닌가? 충분히 가능하리라고 본다. 러시아가 자꾸 이러 저러한 이유를 들면서 지지부진하게 나로호 계획을 훼방놓는다면 러시아와의 공조를 파기하고 독자적인 로켓개발을 만드는 것이 국익에 이롭다고 본다.





출처: korea213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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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9.08.21 19:36

북한 탄도미사일의 궤적은..

북한이 지난 2009년 4월5일에 발사한 은하2호라고 말하는 대포동 2호로 추정되는 미사일은 북한 로켓은 1단계 추진체만 분리된 후 2단계 추진체가 분리되지 않은 채 발사장 무수단리를 기점으로 3200㎞를 비행한 것으로 보여진다. 그동안 2단 추진체와 3단 추진체가 분리돼 떨어진 것인지, 같이 떨어진 것인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었는데 2단로켓과 3단로켓과의 분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채 비행을 계속한 것으로 보여졌으나 추정만이 가능했었다.

그리고 북한이 발사한 은하2호라고 밝히는 대포동 2호급 미사일의 궤적은 인공위성을 띄우는 로켓의 그것과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탄착된 사정거리가 짧아 궤적을 추정분석 할 수 밖에 없는데, 북한의 대포동 2호급 미사일의 궤적은 탄도미사일의 궤적과 유사한 궤도를 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적으로 인공위성을 띄우는 로켓은 높은 고도로 빠른 시간안에 도달하기 위해 수직상승에 주안점을 두는 비행궤적을 보이는데, 이러한 궤적을 로프티드 궤적이라고 부른다. 북한이 말하는 은하2호가 인공위성을 띄우기 위한 것이라면 로프티드 궤적을 보이거나, 그와 유사한 궤적을 보였어야 했다.

그러나 북한의 은하2호는 중장거리 미사일이 주로 비행을 하는 궤적인 미니멈에너지 탄도궤적과 유하한 궤적을 보였다. 물론, 결과적으로는 2,3단 분리실패로 미니멈에너지 궤적의 최대사정거리에도 미치지 못하는 사정거리를 나타냈지만...

통상적으로 탄도미사일은 3가지 발사방식을 가지는데, 최대 1400㎞의 정점을 향해 긴 비행시간을 갖는 "로프티드(Lofted)"방식과 최고 500㎞의 고도로 사거리를 가장 길게 늘릴 수 있는 "미니멈 에너지(Minimum energy)"방식, 그리고 200㎞이하의 고도로 정점이 가장 낮고 비행시간이 짧은 "디프레스트(Depreseed)방식"이 있다.

이중에서 인공위성을 쏘아올리기 위해 가장 적절한 탄도의 궤적은 "로프티드(Lofted)"방식이고, 중장거리 미사일을 쏘아보내는데 타당한 방식은 "미니멈 에너지(Minimum energy)"방식이다.

북한은 이중에서 "미니멈 에너지(Minimum energy)"방식과 "로프티드(Lofted)"방식의 중간정도에 해당하는 정도에서 비행궤적을 그리게끔 은하2호를 날려보냈으나, 2,3단 분리 실패로 그 결과에 미치진 못하였다.

결국, 여러 정보를 조합한 결과적으로 북한은 최고 500㎞의 고도로 사거리를 가장 길게 늘릴 수 있는 "미니멈 에너지(Minimum energy)"방식을 상회하는 탄도 미사일을 쏘아올린 것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한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다.

만일 북한의 은하2호로켓 1,2단의 로켓의 사정거리만도 5000km를 상회했을 것으로 보이므로, 2,3단의 분리가 제대로 이뤄졌다면 사정거리 8000 ~ 9000km정도를 기록하였으로 보인다. 이것은 기존의 대포동 2호의 사정거리인 6000km ~ 6700km를 훨씬 뛰어넘는 수준의 사정거리이다.

이번(2009년 4월5일)에 발사된 북한의 은하2호의 1단로켓의 추력은 106톤, 2단로켓의 추력은 29톤정도로 추정이 되는데, 1단로켓의 자체적인 개발을 하지 못한 한국으로서는 1단로켓에 대해선 뒤떨어진다고 할수 있으며, 2단로켓의 경우엔 한국이 이미 KSR-III로켓을 통에 추력 30톤을 달성한바 있으므로, 대등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겠다.

한국으로선 북한과의 로켓 대결(?)에서 완패를 당하지 않으려면 1단로켓의 자체적인 개발이 시급하다고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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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9.08.15 21:05

삼각함수로만 본 CEP계산

탄도탄의 CEP(원형공산오차)는 오차를 갖는다.
그 CEP(원형공산오차)는 풍향의 세기 등에 의한 오차와 지구자전에의 의한 오차가 대부분이다.
지구자전에 의한 오차는 보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풍향의 세기 등에 의한 오차가 대부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 바람의 세기등에 의한 것을 항력이라고 하는데, 이글에서는 항력에 의한 오차를 계산하지는 않고 단순하게 삼각함수에 의해서만 CEP(원형공산오차)를 계산하고자 한다. 수학에서의 삼각함수공식은 60분법과 도호법의 공식 2가지가 있다.
먼저 아래의 공식부터 알아보자.

60분법은 180˚÷ π = 57.29 deg
π: 3.1515925
2π ㎭:360˚
π ㎭:180˚

호도법은 1˚= π ÷ 180˚ = 0.17444 ㎭

호도법으로, 1시간당 1˚는, 1분당으로 나누면, 1˚÷ 60 = 0.01666˚이고, 이것을 다시 1초당으로 나누면, 0.01666˚÷ 60 = 0.000277˚이다.

60분법으로, 180˚÷ 3.141592 = 57.29 deg가 된다.
시간당 57.29 deg인 것이다.
이것을 1분당으로 나누면 57.29 ÷ 60 = 0.9549298 deg이며, 이것을 다시 1초당으로 나누면 .09549598 ÷ 60 = 0.015154 deg가 된다.

그럼 공식을 알아보았으니 예를 보도록 하자.
어떤 탄도탄이 있다고 하자. 속도는 마하3.5이다.
비행시간은 129초(2분 9초)이고, 사정거리는 180km이다.

이 탄도탄의 경우엔 항력을 고려하지 않은 CEP(원형공산오차)는 얼마일까?
호도법부터 먼저 계산해 보자.
2분9초 = (0.01666×2) + (0.000277×9) => 0.03332 + 0.002493 => 0.03825˚이다.
1분에 0.01666˚의 오차가 나므로, 2분 9초인 경우 0.03825˚의 오차가 나는 것이다.

60분법으로 계산으로 하면,
2분 9초 = (0.9549298×2) + (0.0159154×9) => 1.9098596 + 0.1432386 => 2.0530982이다.

그럼, 사정거리가 180km이니까, 180 ÷ 2.0530982 = 87.672377(m)라는 값이 나온다.
이게 CEP(원형공산오차)이다. 즉, 87.672377m라는 CEP(원형공산오차)를 갖는다는 것이다.
결국 이 탄도탄의 CEP(원형공산오차)는 87.672377m인 것이다.
단, 이것은 항력을 고려하지 않은 단순히 삼각함수로만 계산을 한 CEP(원형공산오차)이다.

 

출처: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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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9.08.15 21:03

탄도체의 요격확률은?

○대륙간 탄도미사일이 적국의 50% 요격률을 가지고 있는 방공망을 뚫고 1개의 목표지점에 대해, 1개의 단일 탄두로 공격을 할 경우 대륙간 탄도미사일의 탄착 성공률은 50%밖에 되지 않는다.
1-(0.5/)1 * 100 = 50%
그러나 1개의 목표지점에 대해 10개의 복수탄두로 공격하게될 경우 탄도미사일의 탄착률은 무려 95%나 된다.
즉, 5%만이 요격망에 걸려 요격을 당하고 95%는 탄착을 한다는 것이다.
아래의 공식이 그것을 나타낸다. 단일목표지역에 대한 탄착률의 계산을 알아 볼 수 있는 간단한 계산공식이다.

例공식) 목표지점-((요격망성공률)*탄두의 갯수) * 백분율 = 탄두의 탄착률. 

例1) 요격확률이 50%인 방공망을 뚫고 1개의 탄두로 1개의 지역을 공격 할 경우, 탄두의 탄착률은 1-(0.5/1) * 100 = 50%
例2) 요격확률이 50%인 방공망을 뚫고 10개의 복수탄두로 1개의 지역을 공격 할 경우, 탄두의 탄착률은 1 - (0.5/10) * 100 = 95%
例3) 요격확률이 80%인 방공망을 뚫고 1개의 탄두로 1개의 지역을 공격 할 경우, 탄두의 탄착률은 1-(0.8/1) * 100 = 20%
例4) 요격확률이 80%인 방공망을 뚫고 10개의 복수탄두로 1개의 지역을 공격 할 경우, 탄두의 탄착률은 1 - (0.8/10) * 100 = 92%

위에서 보듯이 요격확률이 높은 방공망일수록 탄도체에 대한 요격률이 상대적으로 높고, 탄착률이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대로 다탄두일수록 탄착률이 높다는 것도 알 수 있다. 그래서인지 미국, 러시아 등은 다탄두 탄도탄을 선호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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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북한이야기 2009.07.20 23:08
출처 카페 > 군사세계 | korea213
원문 http://cafe.naver.com/military/7565

지난 2009년 7월 7일(칠월칠석)은 견우와 직녀가 만나 회포를 푸는 날이었다. 로맨스적인 날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한국 사이버네트상에서는 그런 로맨스적인 요소는 거의 절대적으로 찾아 보기 어려웠고 공포만이 엄습하였었다. 지금도 보이지 않는 여진(밝혀지지 않는 디도스 공격)은 계속 되고 있고 말이다.

그 공포는 바로 다름아닌 '동시 다발적인 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피해 여파'였다.

개인의 피씨를 좀비피씨로 삼아, 개인 피씨를 공격 전초기지로 하여 특정 사이트에 집중적인 트래픽 공격을 가하는 것이다. (트래픽이란, 네트워크에 연결 할때의 부하를 말한다. 트래픽이 많이 걸린다는 것은 네트워크 과부하가 걸린다는 뜻이다.)

 

한국의 특정사이트를 공격 할 만한 곳은 다섯손가락 안으로 꼽을 정도다.

북한, 중공, 일본, 미국, 러시아....

 

북한과 중공은 한국의 사이버전 능력과 취약점을 시험하기 위해 공격을 할 수 있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미국과 일본은 동맹국인 한국에게 자신들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한 방편으로 공격을 할 수 있고, 또 러시아는 중간자적 입장에서 댓가를 받고 사이버테러를 감행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들중 가장 유력한 공격 배후는 북한 혹은 중공이다.

그중에서도 북한.

북한은 한국, 미국과 정치적으로 대치를 하고 있는 국면이다.

내적으로도 김정일의 후계문제를 놓고 치열한 쟁탈전이 수면아래서 진행이 되고 있다.

즉, 내-외적으로 골치아픈 국면을 겪고 있는 김정일정권이란 소리다.

 

김정일 정권은 김정일 후계의 줄대기에 여념이 없는 무관들의 관심을 바깥으로 돌리고, 한국의 사이버전 능력을 시험하는 차원에서 한국의 특정 사이트에 공격을 한 것으로 추정이 된다.

 

북한은 사이버전을 수행 할 수 있는 인원을 꾸준히 양성하고 있으며, 그 인원도 만많치 않다.

북한의 대표적인 해커 양성기관은 평양 외곽에 위치한 5년제 군사정보대학인 김일군사대학(지휘자동화대학, 구 미림대학)이다. 이 학교는 1980년대 중반 “군 장비 현대화와 전자전에 대비하라”라는 김정일 지시에 따라 관련 전문가 양성을 위해 1986년에 설립되었는데, 이 학교에서 매년 바이러스 전문요원과 기술요원 각각 10여 명, 일반 컴퓨터 요원 80여 명이 배출되며, 그외의 요원까지 합하여 모두 200여명의 요원을 양성한다.

 

이외에도 김책대학에서 사이버전 관련 인원이 배출된다.

이 두학교가 배출하는 연간 인원만 해도 100 ~ 500명 가까이를 배출한다.

 

이들 두 학교는 북한군 최고 두뇌들의 집합체라 하여 ‘수재대학’으로 불린다. 졸업생은 소위로 임관해 여단급 이상 부대의 전산장교로 배치되거나 대학의 부설 연구원이나 교원으로 발탁되기도 한다.최근 북한군 사이버전 부대는 사이버 전쟁 수행과 군 정보화체계 탐지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의 기무사령부가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2009년 들어서 북한이 한국군 전산망을 해킹하려는 시도가 지난해 대비 20% 증가한 하루 평균 9만5000여 건에 달했다고 한다. 미 국방부도 2006년 국방성과 국무부 등 군사관련 인터넷을 조회한 국가를 역추적한 결과 북한이 최다 접속국으로 판명됐다.북한으로 의심되는 이번 사이버 공격은 주요 기관의 인터넷망을 무력화해 우리의 사이버 안전체계를 시험해 보려는 의도로 보이는 것이 자명하므로 이번 7.7사이버대란은 미국을 경유한 북한의 소행인 것이 확실시 보인다.

 

 

 

 

출처: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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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9.07.19 22:05
출처 카페 > 군사세계 | korea213
원문 http://cafe.naver.com/military/7564

한국은 연내에 한미 원자력협정의 개정과 한미 미사일지침의 개정을 미국의 요청하고 협상을 하려고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대해  미국은 7월 7일까지만 해도 미사일지침은 개정을 한국이 요구하면 scm으로 통해 개정 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러다가 7월 15일 샤프 주한미군 사령관이 "지금으로선 한미 미사일지침의 개정은 불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물론, 한국축의 요청이 없었기에 scm에서 본격적인 논의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입장을 피력한 것인데. 듣는 사람의 해석에 따라선, 미국이 한미 미사일 지침에 대해 종전의 입장을 뒤집은거 아니냐는 해석도 가능하다.

 

암튼, 지금 추정해 볼때는, 미국이 한국이 미사일지침의 개정을 요구해 오면 응대를 할 가능성은 높다. 물론, 개정과정상에 협상이 쉽지는 않을 것이지만 말이다.

 

그런데, 문제는 한국이 미사일지침의 개정과 원자력협정의 개정의 필요성을 연달아 내 놓았다는데 있다. 미국은 분명 둘 다 개정을 양보하지는 않을 것이다. 미국은 한국이 동북아시아에서의 동맹국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둘 중 하나의 개정은 양보하겠지만(그것도 아주 짜게,,, 미사일의 경우라면 그들이 원하는 대로 사거리를 제한하는 선에서), 둘 다 모두 개정해 줄리는 만무 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미국은 하나를 개정해 주고, 하나는 개정이 불필요하다는 입장을 견지 할 것이다.

 

그 대상은 뭘까?

 

아마도 미사일지침은 개정을 해 줄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원자력협정은 현재로선 개정이 불필요하다는 입장을 견지 할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의 핵 폐기물이 쌓이건 말건 그건 그들이 상관하지도 않을 것이다.)

 

미사일과 원자력 둘 만 놓고 본다면, 미사일은 운반수단에 불과하지만, 원자력은 재처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핵무기급으로도 변할 수 있는 것? 아닌가?

따라서, 미국은 한국이 맘이 돌변해서 핵무장을 하려는 것을 원천봉쇄하는 차원에서 원자력협정의 개정을 반대하려고 할 것이다.

 

미사일이 아무리 효과적인 공격수단이라고 할지라도, 탄두에 탑재되는 탄이 위력이 없는 탄이라면(핵이 아닌 재래식 탄두라면..) 미사일로 인한 공격은 효용가치가 저하되는 것이므로, 미국은 미사일지침의 개정은 한국에게 양보를 하되(그들이 원하는 사정거리를 제한하는 선에서), 원자력협정만은 개정반대를 하려고 할 것이다.

 

아마도 말이다.

 

 

 

출처: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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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9.07.19 20:52
출처 카페 > 군사세계 | korea213
원문 http://cafe.naver.com/military/7561

스커드가 500km의 사거리를 가지며, 마하수 3으로 비행을 한다면, 계산을 하면 다음과 같이 비행시간을 추정가능하다.
500km ÷ 마하3 ÷ 초속은 0.34km/h = 490.196초가 나온다. 분으로 환산을 하면 490.196 ÷ 60초 = 8.1699분이 소요가 된다.


 

추가로 한국이 보유한 유일한 탄도탄인 현무탄도탄인 경우, 300km의 사거리를 가지며, 마하수 4.1로 비행을 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계산을 하면 비행시간을 추정하면,
300km ÷ 마하4.1 ÷ 초속은 0.34km/h = 215.208초가 나오며, 이것을 분으로 환산을 하면 215.208 ÷ 60초 = 3.5868분이 소요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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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9.05.06 23:25
 

위상배열 안테나의 종류

 

AN/SPY1계열 위상 배열 안테나는 S-밴드의 파장을 사용하며 이지스 무기체계의 중요부분이다. 넓이 3.67mx3.84m 의 위상배열 안테나를 네방향에 설치하여 360도의 전방향에 대한 탐색기능을 갖는다. 레이다는 수신부에 68개의 배열이 64개의 복사기로 구성되어 총 4,352개의 소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송신부에는 배열이 두개씩 조합된 32개의 유닛으로 구성되어 총 4,096개의 복사기로 구성되어 있다. 동시에 200여개 이상의 목표물을 탐색하며 20여개의 목표물에 대한 정밀 사격통제가 가능하다.

 

패트리오트(Patriot) 레이다는 지대지 유도탄 요격용 대공무기에 사용되는 시스템으로 광학적 원리를 사용하는 렌즈배열 형태로 구성된 위상배열 원리를 사용한다. 5,000여개의 배열을 사용하며 자동차에 탑재하여 사용하며 이동시에는 안테나를 접을 수 있다. 위상배열 레이다 시스템을 이용한 패트리오트 미사일은 사정거리가 약 70 Km 이며 100개의 표적을 동시에 포착하고 추적 처리가 가능하다.

 

 EAR( Electronically Agile Radar)시스템은 항공기 탑재용으로 개발한 X밴드의 위상배열 레이다 시스템으로 B-1폭격기의 AN/APQ-164 레이다로 개조되어 사용되고 있다. 직경이 99Cm이고 1,818개의 복사 소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빔의 형태를 변화 시킬 수 있는 기능을 가진다.

 

 AWACS(조기경보시스템)에 사용되는 레이다는 부엽특성이 극도로 낯아진 특성을 깆으며 4,000개 이상의 슬롯을 갖는 슬롯 도파관 배열을 채택하며 공중감시기에 성공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안테나는 회전 돔 내에서 기계적으로 회전하며 수직 평면상의 파형이동은 정밀한 28개의 가역성 위상 변환기를 사용한다.

 

  MESAR(Multifunction Electronically Scanned Adaptive Radar) 레이다는 미,영의 합작 레이다로서 S-대역의 공중방어 반도체 레이다 이다. 배열은 1.8m x 1.8m의 넓이에 918개의 도파관 복사 소자를 사용하며 중량과 비용 절감을 위하여 금속으로 된 유리강화 플라스틱으로 구성되었다.

 

 AN/TPQ-37 레이다 시스템은 적이 발사한 포탄을 탐지하고 추적함으로서 발사된 포의 진지를 탐지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 대 포대 탐지 레이다 이다.  이 레이다는 수평면에서는 광역의 탐지능력이 있고 수직에서는 제한된 탐지능력을 갖는다.  탐지범위를 제한 함으로서 위상변환기의 수를 줄일수 있으며 360개의 다이오드 위상 변환기만 사용하며 각각의  위상 변환기는 수직선상에 있는 6개의 복사 소자만 조정한다.

 

AN/FPS-115 Pave Paw 시스템은 UHF반도체 위상배열 레이다로서 초기에 해상 발사 대륙간 탄도 미사일의 탐지와 추적을 위하여 설치되었으며 아울러 지구궤도의 위성에 대한 탐지와 추적을 하는 부가적인 기능을 가진다. 1980년에 설치되었으나 냉전의 종식으로 2001년 일부 레이다시스템이 알라스카로 이동 설치되어  탄도 미사일의 조기경보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1,720개의 배열을 가지며 총 출력이 582 Kw에 이르며 안테나의 직경이22.1 m 이며 주파수는 420-450 MHz이다.  방사빔의 지향성은 2.2 도 이며 탐지거리는 3,000해리(5,556Km)에 도달한다. 종합적으로 240도의 영역을 탐지할 수 있으며 해상도는 10평망미터의 표적을 3,000해리에서 탐지할 수 있다.

 

Cobra Dane 시스템은 L-대역용 초대형 위상배열 레이다로서 다른 나라의 탄두 미사일 시험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하여 설계되고 건설되었다. 안테나의 직경이 95ft(28.9m)이고 34,768개의 소자를 갖는 긴 개열의 특이한 형태를 하고 있다. 현재는 15,360개의 배열만 사용하며 나머지는 추후의 과학 발전에 대비한 예비시설 이다. 활동 소자들은 96개의 배열로 나누어지고 각각은 160개의 복사기를 갖고 있으며 안테나의 총 출력은 15.4MW 의첨두전력과 0.92MW 의 평균전력을 갖는다.  20MHz 의 넓은 순시대역폭을 가지고 표적의 크기와 모양의 탐지에 2.5ft 의 해상도를 갖는다.

출처: http://blog.naver.com/elvicelee/11002077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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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9.05.06 23:23

위상배열레이더라는 것은...

위상배열 레이다는 안테를 회전 및 경사시켜 레이다 빔의 형성과 전파 방향을 조정하는 기존의 기계적인 안테나 대신 전자적으로 위상을 조정할 수 있는 다수의 안테나 배열을 조합시켜서 수평으로 360도 와 고각 90도의 전방위에 대하여 기계적인 구동 장치가 없이 전파빔을 조정함으로써 물체의 탐지와 추적이 가능한 신개념의 레이다 시스템이다.

 

 

위상 배열 안테나의 기초개념은 2차 세계대전 중 영국에서 항공기의 착륙을 지상에서 효과적으로 통제하기 위한 신속한 레이다빔을 조정하는 기술로서 노벨상 수상자인 루이스 알버레츠(Luis Alvarez)가 독자적으로 창안하였다. 이후 전파 천문학에 적용되어 케임브리지대학에서 몇가지의 대형 위상배열 장치가 개발되고 그 공로로 안토니 휴즈(Antony Hewis)와 마틴 릴(martin Ryle)이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위상 배열 안테나는 안테나 빔을 조합하고 조향시키기 위하여 안테나를 움직이지 않고 배열 조합내의 각각 배열 안테나의 출력에 대한 상대적인 위상과 작동 시간의 단속을 통한 조정으로 배열 안테나의 상호 간섭을 유도함으로써, 전체 안테나시스템의 전파방사 패턴과 빔의 전파 방향을 결정하게 된다.  전자적으로 조절되는 감쇄기(Attenuators), 위상변환기(Phase Shifters), 구분된 필터(Filter)의 조합, 고속 자료변환장치(ADC)와  고속의 컴퓨터 기술이 위상배열 안테나 기술의 확립과 응용에 중심 역할을 하였으며 이러한 기본적인 첨단 전자 부품의 기술 발전은 위상배열 레이다 빔의 생성과 조절에 대한 기술적인 해결을 가능하게 하였다.

 

 

안테나 빔 조향기술의 발전은 하나의 위상 배열레이다 시스템이 다양한 전술적 기능을 갖도록 하였으며 특히 상이한 전술적 특성을 가지 레이다 빔을 교대로 만들거나 동일기능의 빔을 동시 다발로 생성 이용할 수 있게 하였다. 기계적인 안테나를 사용하는 재래식 레이다는 안테나 회전시간의 제약으로 인하여 속도가 빠른 물체의 추정이나 확인이 어려웠지만 위상배열 안테나를 사용하면 200여 개의 다수표적을  탐색 추적할 수 있으며, 동시에 20여개의 목표물에 대한 유도 통제와 전투의 지휘가 가능하게 되었다.

 


능동 위상배열 안테나는 배열 방사소자의 수를 증가시킴으로서 송신 출력을 획기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으며 개개의 방사소자의 송신묘둘은 출력이 극히 적어 대전력 장치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소자의 안정성과 신뢰성이 향상된다. 전자적으로 위상에 대한 통제를 함으로 탐색 속도가 빠르며 무작위로 방향을 조절할 수 있다. 안테나 운영 프로그램을 조정하여 한 안테나 체계로서 다기능을 수행하고 일부 소자의 고장시에도 S/W를 변경하여 안테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

 


다기능 능동 위상배열 안테나 기술은 1960년대 집중적인 연구가 시작되어 1970년대 이래로 실전에 응용되고 있으나 현재까지는 항공기나 미사일 방어등의 특수한 분야에만 활용되고 있다.

 

 


 

 

출처: http://blog.naver.com/elvicelee/11002077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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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9.05.0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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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 코르세어Ⅱ는 2차대전 당시 태평양 전선에서 우수한 다목적 성능으로 근접항공지원의 주력기로 사용되는 동시에 태평양 상공에서 제로기를 사라져버리게 한 코르세어Ⅰ을 제작한 찬스보우트사가 그 전통을 살려 개발한 제트 공격기로 베트남전 중기부터 걸프전까지 20여년간 미해군 항공대의 주력 근접 항공지원기로 사용된 기종이다.


코르세어Ⅱ 공격기는 그 외형에 있어 50년대 말부터 미해군의 제공 전투기로 사용되었던 F-8 Crusader를 뚱뚱하게 변형시킨듯한 형태를 하고 있어 일반인들은 이 두기종을 혼동할 정도로 매우 비슷하다.


A-7은 베트남전 초기 A-4의 높은 소모도에 비해 이를 대체할 다용도 제트공격기가 없어 지상군을 위한 저가의 고성능 근접항공지원기의 필요에 따라 급히 개발된 기체이다. 앞에서 말한대로 미해군 항공대에는 A-4가 애용되고 있었으나 다량의 무장을 했을 경우 항속거리가 줄어드는 등의 애로사항이 발생하였으며 결정적으로 악천후에서의 정밀폭격 능력 등 전천후 성능이 부족하였다.


물론 A-6이라는 고성능의 공격기도 있었으나 A-6은 비용대 효과면에서 아무런 임무에나 투입할 만한 기종이 아니었으며 F-4 Phantom 역시 대부분의 기체가 요격 및 제공전투 등 고유으 임무에 투입되고 있었고 수시로 투입되어 격추될 위험성이 높은 근접항공지원용으로는 너무 고가의 기체였다. F-8은 탑재력이 턱없이 부족하여 근접지원항공기로서의 가치는 낮은편이었다.


원래 미해군은 60년대 중분 이후에 사용할 차기 공격기로 초음속기를 원하였다. 이것은 F-8을 제작한 찬스보우트사의 F-8을 개조한 A3U-1 초음속공격기를 염두에 둔 계획이었다.


이에 따라 1961년에 취임한 맥나라마 국방장관은 기존 해군항공대의 모든 제트전투기와 공격기를 비용대 효과면에서 평가하도록 해군에 지시를 내린다. 2년여간의 시간이 흐른 1963년에 검토는 종료되었으며 모든 기종들이 비용대 효과면에서 만족할 만한 기체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이에 따라 새로운 공격기가 필요하게 되었다. 비용대 효과를 우선시한 맥나라마는 해군이 요구하는 고가의 초음속기보다는 낮은 조달가격에 A-4보다는 2배의 무장을 탑재하고 장시간의 체공성능으로 전천후 정밀폭격성능을 갖춘 아음속 공격기를 개발하도록 지시하게 된다. 또 다른 조건으로는 항모로 부터 600㎚ 거리의 전투행동반경을 가져야 하며 기체구조의 견고성, 신뢰성, 정비성이 높아야 한다는 점이엇다. 국방성은 초기 작전능력 획득시기를 1967년으로 못박았으며 개발 기간이 너무 짧은만큼 새로운 기체가 아닌 기존 기체를 개조한다는 조건이 붙었다. 결국 A-7은 이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며 세상에 등장한다. 당시 이 계획에 참가한 업체들과 기체는 다음과 같다.


우선 Vought는 크루세이더의 동체를 단축한 V-463을, Douglas는 스카이호크의 발전형을 제시하였으며 North American은 AF-1 퓨리의 발전형으로 경쟁에 참가하였다. 다만 그루먼사는 A-6를 간략화시킨 다운 그레이드형을 제시했다. 이들 후보기들중에서 AF-1 퓨리 발전형이 가장 먼저 탈락하게 된다. 퓨리는 원래 세이버 전투기를 해군형으로 개조한 것으로 기체를 개량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두번째로 탈락한 A-6 저성능형은 성능을 낮춘다해도 대폭적인 조달가격 인하는 힘들다고 판단되었다. 결국 크루세이더 발전형과 스카이호크 발전형만이 남았으나 스카이호크 발전형은 추력이 낮은 롤스로이스 엔진을 장착하고 주날개가 저익인 관계로 무장 탑재가 한계가 있었다.


1964년 2월 11일 보우트사안이 채택되어 3월 19일 해군과 보우트사간에 개발계약이 체결되어 시제기 3대의 제작비용으로 $ 24,120,000가 책정된다. 이렇게 해서 A-7A가 탄생하였는데, 기존의 크루세이더보다는 동체가 단축되었으며 아음속기인 관계로 주날개 후퇴각이 감소하였다. 엔진은 F-111용으로 개발된 Pratt & Whitney의 TF-30의 애프터 버너 제거형인 TF-30-P-6이 채택되었다. 1964년 6월 25일 A-7A의 실물 목업이 달라스 공장에서 공개되었다. 한편 한달후에 베트남의 통킹만에서는 북베트남과 미해군이 충돌하는 사태가 일어나 미군이 본격적으로 베트남 내전에 개입하는 일이 일어난다. 이렇게 양국간의 해상 충돌이 전면전으로 확산될 움직임이 있자 미해군은 비용대 효과면에서 우수한 코르세어Ⅱ의 개발을 최우선 사항으로 추진하게 된다.


급피치로 개발작업이 진행되던 1965년 1월 15일 보우트사의 기술설계는 완료되며 곧바로 1호기의 제작에 들어간다. 1호기는 1965년 8월에 완성되어 9월 정식으로 출고되어 같은달 20일 첫비행에 성공하였다. 이처럼 코르세어의 개발에는 매우 짧은 시간만이 소요되었으며 기존 계획에서 25일 앞당기기까지할 정도로 보우트사의 설계, 제작진의 노력은 대단한 것이었다.


비행대배치와 실전투입

A-7은 2년동안의 시험비행을 성공리에 마치고 1967년 8월에 VA-147에 배치되어 베트남전에 최초로 투입된다. 베트남에 투입된 A-7A는 북베트남 남부의 비엔에 있는 다리와 도로에 5인치 로켓탄을 발사하는 공격임무를 수행하였다. 한편 같은 시기에 A-4C/E를 주력 공격기로 사용하던 해병대는 A-7A를 주목하고 발주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으나 재정난으로 인해 69년에 저가의 A-4M을 채택하기로 계획을 수정하게된다. 이와는 달리 공군은 근접항공지원기로 사용되던 F-100D 수퍼세이버 전투기를 70년대초에 대체하기 위해 해군의 A-7A이 처음 배치될 때부터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공군형 A-7D의 발주는 1965년 10월에 이루어졌다. 코르세어는 베트남전 후기에 투입되어 지상공격 작전에 운용되었으나 이렇다할 전과는 없었다. 이후 76년 캄보디아 작전, 82년 베이루트 작전에 참가했으며 91년 걸프전에서 SEAD 임무를 끝으로 일선에서 사라졌다.


전체길이:14.06m

전체너비:11.81m

전체높이:4.90m

자체중량: 8,676kg

최고속력: 1,123km/h

승무인원: 1명

고정무장: 20mm 발칸포 1문



출처: 글은 http://blog.naver.com/korea213/80034444138 사진은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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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9.05.04 12:10
사용자 삽입 이미지

 

A-5 비질런티는 A-3의 직접적인 후계기종으로서, 장거리 핵공격을 할 수 있는 초음속 기체로서 개발 되었다. 이 기체의 개발요구는 1955년이었고 노스 아메리칸에 대한 프로토타입의 발주는 1956년 9월 17일, 프로토타입인 YA3J-1의 최초비행은 1958년 8월 31일이다.


A-5는 개발 당시 팽배했던 핵전쟁의 위협 상황이 그대로 반영된 기체로서, 핵전쟁이 일어난다고 해도 바다위의 항공 모함은 비교적 안전하므로 여기서 발진한 공격기가 즉각적인 핵보복을 가한다는 생각으로 개발되어 기체의 성격은 A-3과 사실상 같은 것이지만 A-5의 경우는 초음속 공격기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었다.


A-5는 초음속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 2차원형 에어 인테이크와 가변 램프를 도입하는 독창적인 설계로 초음속 비행시의 공기흡입 부조화의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이 설계는 F-15와 MIG-25에도 도입되었다. 또한 마하 2의 고속 상태에서 정확하게 폭탄을 투하하기 위하여 리니어식이라고 불리는 후방 사출식의 폭탄창이 도입 된것도 특기 할 만한 사항이라고 하겠다.


이 폭탄창은 중심위치에 핵폭탄을 적재하고 그 후부에 2개의 원통형 연료 탱크를 격납하여 투하시에는 테이콘을 열고 연료탱크와 함께 핵폭탄을 퉇하는 방식으로서, 투하시 연료탱크에는 안정익이 펴지도록 되어있어 투하시의 안정성을 도모하였다. 반면 핵폭탄 이외의 범용폭탄은 격납하여 사용 할 수 없었다는 결점도 가지고 있었다.


A-5(1962년 9월부터 명칭변경)의 본격 생산은 1960년부터 실시되어 1961년 6월 훈련부대인 VAH-3에 배치된 것을 시작으로 곧이어 실전 부대인 VAH-7, 1에도 배치되었으나, 전략 핵 공격의 실전 비행대는 겨우 2개로 끝나고 실제 전투항해도 1964년 10월까지 약 2년으로 종결되고 만다. 그것은 전략 핵 잠수함(SSBN)의 출현으로 그 존재가치가 없어졌기 때문이었다.


결국 A-5도 다른 용도로 전용되는 결과를 맞이하게 되는데, 원래 핵 공격용으로 만들어진 이 대형 기체는 범용성이 없고 기체 강도도 아주 낮아 다른 용도로는 거의 무용지물이었던 반면 특유의 고속 성능을 살려 정찰기로서의 전용에 안성맞춤이었기때문에 총 156대가 생산된 A-5 시리즈 중 무려 140대가 정찰형인 RA-5C롤 생산 또는 개수 되어 RA-5C는 사실상 A-5 시리즈의 대명사가 되어 베트남전에 참가한 것을 비롯, 1979년까지 사용되다 스크랩처리 되었다.


일반제원

승무인원: 2

전체너비: 16.15m

전체길이: 22.31m

전체높이: 5.90m

최대중량: 31.750kg

최대속도: Mach 1.9 (약간,초음속을 넘는 수준의 속도였다.)



출처: 글은 http://kr.blog.yahoo.com/shinecommerce/6522작성, 사진은 인터넷 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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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9.05.04 12:08
사용자 삽입 이미지

 

A-4 스카이호크는 미해군이 대전후 처음으로 채용한 본격 함상 제트 공격기로서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전투기와 맞먹는 운동 성능과 큰 무장 탑재력을 살려 무려 25년간이나 일선에서 활약하였다. 스카이호크는 범용성이 높은 소형 다용도 전술 공격기로서 해군이 개발을 요구하여 1952년 6월 더글라스사에 프로토타입 XA4D-1의 발주가 행해졌고 1954년 6월 22일에 최초 비행 하였다. 실전 부대 배치는 1956년 VA-72부터 시작되어 베트남전의 최전성기때에는 무려 70개의 공격 비행대가 스카이호크를 장비하였다. 이 기체의 개념은 많은 전자 장비와 무장을 탑재하기 위해 대형기체를 도입하고 그에따라 엔진 출력을 강화하고 그 연료소비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체를 더욱대형화 하는 등의 악순환을 끊고 소형 경량화를 극도로 추구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1957년에는 기어장치를 강화하고 공중급유 프로브 등을 도입한 A4D-2(뒤에 A-4B)가 등장하였고, 그 다음 형식인 A4D-2N(A-4C)에서는 레이더 장비와 폭격 컴퓨터가 개량되었다.A4D-3과 4는 계획만으로 끝나고, A4D-5(A-4E)가 생산되었는데, 엔진출력이 강화되고 병기탑재 하드포인트가 4개소에서 5개소로 늘어났다. 또한 기수도 34cm가 연장되었다. 단좌형의 마지막형인 A-4M은 해병대용 기체로서 엔진출력이 강화되고 캐노피와 전자 장비의 개량, 드래그슈트 장비등이 행해졌다.


이밖에 복좌훈련형인 TA-4, 전자전 훈련형인 EA-4등 각종 파생형이 15가지에 이르고 있고 각 형식의 총 생산 대수는 2,960대이다. 또한 미군 이외에도 8개국에 수출되었고, 이스라엘의 경우에는 중동전에서 스카이 호크를 널리 사용하기도 하였다.


A-4는 특이한 3각형의 소형 주익으로 날개를 접지 않아도 항모에서 격납이 가능하며 무장은 주익 좌우에 20mm기관포 각 1문, 범용 폭탄과 레이저 유도 폭탄, 월아이, 슈러아크등의 미사일, 로켓포드등 최대 2.3t의 병기를 탑재한다.

다음은 스카이호크에 대한 간략한 제원이다.


제작회사:맥도넬 더글라스

승무인원:1명

전체길이:12.306m

전체너비:8.412m

전체높이:4.572m

최대속도:670mph

자체중량:4746.9kg

최대중량:11112kg

엔진형식:P&W J52-P-408A turbojet x 1

엔진추력:5080kg


출처: 글은 본인작성, 사진은 인터넷 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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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9.05.0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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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새비지는 노스아메리칸(North American)회사가 수송기를 베이스로 하여, 만든 폭격임무를 띤 공격기이다. 미 해군의 요청으로 1946년에 개발을 시작하여, 1949년에 초도기를 미 해군에 인도하였다. A-2새비지는 거대한 수송기를 베이스로 하여 만들어졌으로 장거리를 비행 할 수 있으면서도, 수납공간이 넓어 핵 폭탄의 투발수단으로도 운용이 되었다. 공격기 사상 처음으로 핵폭탄을 운반 할 수 있는 항공기이기도 하였다. XAJ-2는 AJ-2를 개발하기전에 테스트를 한 복좌식 프로토타입 항공기였으며, AJ-1 (A-2A)은 드롭탱크를 장착한 복좌식의 기체이고, AJ-2 (A-2B)은 엔진을 Allison J33-A-10으로 교체, 장착한 버전의 공격기이며, AJ-2P는 AJ-2 (A-2B)의 기수부분을 재 디자인하여 카메라를 장착, 영상정보 획득능력을 강화한 복좌식의 공격기체이다.


출처: 글은 본인작성, 사진은 인터넷 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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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스카이워리어는 미 공군의 경 폭격기였던 B-66의 함상기판으로 볼 수 있다.

미국은 일본과의 태평양전쟁을 수행하면서 지나친 수의 항공모함 수를 가졌었다.

그러나, 일본을 굴복시킨 지금 지나친 항공모함의 수량은 미국에게 오히려 독이 되고 있었다.

그래서 항공모함을 정리하자는 차원에서 여러 항공모함을 정리하 중, 미해군 항모에서의 소련 본토로의 핵 공격이 가능한 함재기의 개발을 이끌어내어 다시금 항모전력의 유용성을 입증 해 보이자는 군부인사들과 정치인들의 합력으로 인하여, 새로운 함상공격기를 개발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제트기체임에도 불구하고, 공군의 B-66과 같이 급격하게 발달한 항공기술 덕분에 순십간에 둔해빠진 퇴물이 되어버렸고, 1950년대 이후로는 본래의 운용목적인 공격기 임무에서 벗어나서, 공중급유기, 전자전기로 개수되어 사용되어지다가, 스크랩처리 되었다. 다음은 스카이워리어의 일반적인 제원이다.


제작회사:미국

기체형식:항모 탑재 핵 폭탄 공격기

전체길이:23.27m

전체너비:22.1m

전체높이:6.95m

엔진형식:Pratt & Whitney J57-P-10 터보제트

엔진추력:3723kg

최고속도:980km

항속거리:2130km

한계고도:12496m

자체중량:17,900kg

최대중량:37,200kg

무장형태:20mm 기관포 2문, 12,000파운드 폭탄, 핵폭탄


출처: 글은 본인작성, 사진은 인터넷 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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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9.05.0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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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스카이레이더는 2차대전에 SBD던트레스의 후계기로 사용되기 위해 개발을 시작했지만 개발 시기가 너무 늦어 2차대전엔 사용되지 못 했던 기종이다. 그래도 한국전쟁과 베트남전 당시 제트기가 가지지 못 했던 매우 큰 폭장량과 10시간이라는 체공시간으로 인해 많은 활약을 벌였던 기종이다. 기본형으로 AD-1에서 AD-3까지의 형식을 중심으로 여러 개량형이 등장했으며, 엔진을 더 출력이 높은 엔진으로 교체한 AD-4가 개발 되기도 하였다. AD-1Q와 AD-5는 복좌식이었으며, AD-3N은 3좌식, 야간공격형 AD-5N은 4좌식이었다.

다음은 스카이레이더의 간단한 제원이다.


용도 : 공군(후 미 해군)공격기 및 정찰기

승무원 : 1~4인(형식에 따라)

최초비행년도 : 1945년 3월 18일

채용년도 : 1946년

제조사 : 더글러스

전장 : 11.7m

전폭 : 15.2m

전고 : 5.3m

중량(공기체) : 4,766kg

중량(공격기) : 8,180kg

중량(정찰기) : 6.316kg

엔진 : 라이트 R-3550-24W 2,500마력 1기

속력 : 300마일/시

최대상승고도 : 7,300m

무장

기총 : 20mm M-3 기관포 x 2

폭탄 : 동체에 1,000파운드 폭탄 1기, 양익에 1,000파운드 폭탄 2기

폭뢰 : 동체에 650파운드 폭뢰 1기, 양익에 650파운드 폭뢰 2기

어뢰 : Mk-13-3어뢰 동체와 양익에 3기

기뢰 : 1,000파운드 기뢰 동체와 양익에 3기

로켓 : 11.75 '타이니 팀(Tiny Tim)'로켓 또는 12 HVAR 로켓 2기


출처: 글은 본인작성, 사진은 인터넷 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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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9.04.23 23:19
추진식 비행기인 반디호를 만든 신영중공업에서 추진하는 계획이라고 합니다.. 신영중공업이 록히드마틴과 양해각서를 맺고 재정위기에서 벗어나는 분위기입니다. 사업상에 눈에 보이는 활동을 하는 거 보면 말입니다. 풍선 부양선 계획 역시 신영중공업이 하는 것인데, 이것은 과거 노무현 정부에서 추진을 하다가 폐지한 성층권비행선의 모델을 그대로 따와 조금~만 수정을 가한 것 같습니다. 결국 노무현 정권을 인정하기는 싫고 그대로 가져다 쓰기에는 자존심이 상하니까,, 약간 수정을 가하여 풍선 부양선이다.. 하고 계획을 내놓는 것 같네요.

무기체계명칭 전술비행선(AEROSTAT)

체계

개요

대한민국 육군에서 운용할 전술비행선

참가

자격

  •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의 요건을 갖춘 자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의 제한을 받지 아니한 자
  • 방위사업법 시행령 제70조 입찰참가자격의 제한 등에 의해 입찰 참가자격의 제한을 받지 아니한 자
  • 전술비행선 국외제작사 또는 공급업체

사업설명회

  • 일시/장소 : '09.5.1(금) 14:00 / 육군본부 3정문 민원실
  • 참가신청 : '09.4.30(목) 15:00까지
       ※ 참석등록한 업체/인원에 한하여 참석허용 및 제안요청서 배부 예정
       ※ 참가자는 참가신청일시까지 업체명/직책/성명/주민번호/전화번호 등 인적사항을 작성하여 문서/우편/FAX/e-mail 등으로 육군본부(정보계획과) 담당자에게 반드시 도착되도록 하여야 함.
          (입찰등록자격 : 사업설명회에 참가한 업체에 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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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북한이야기 2009.04.20 11:09

○북한에서 발사된 포탄이 서울에 도착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북한이 개전하여 노동1호나 대포동1호의 미사일을 사용한다면, 두 미사일 속력이 마하3 이므로, 마하1은 시속1224km이고, 이것은 초속 340m에 해당하는 것이므로 마하3은 340m x 3 = 1020m/sec이다.

북한이 서울에서 300km 정도 떨어진 위치의 신계 미사일기지에서 발사를 한다면, 300km는 30만미터이므로, 300000 / 1020 = 294.1176/sec가 된다.

이것을 분으로 고치려면 ÷ 60을 하면되므로, 294.1176 ÷ 60 = 4.90196분이 된다. 5분이 채 안되는 시간안에 서울로부터 300km떨어진 신계 미사일기지에서 발사된 미사일이 서울에 도달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탄도의 궤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바람의 세기, 습도 등을 배제한채 단순 계산 한 것이므로 아주 정확하다고 볼 수는 없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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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9.04.12 12:42
평양의 대공(對空)화력 밀도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중국 공산주의청년단 기관지 청년참고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의 대공 주력은 SA-2와 SA-3 미사일이며, 발사대가 약 500개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SA-2 미사일은 중.고공, 중.근거리 대공미사일로 사거리가 13∼29㎞이고  3∼22㎞ 높이까지 날아오른다. 그러나 기동성이 떨어지고 명중률이 낮은 데다 전파교란을 당하기 쉽다.

북한이 지난 주 시험발사한 바 있는 SA-3는 중.저공 및 초저공으로 침투하는 비행기를 주타격목표로 한다.

사정 200㎞의 SA-5 장거리 미사일도 일부 보유하고 있으나 둔중에 폭력기  공격용으로만 사용이 가능하다.

북한 인민군은 이와 함께 1980년대부터 국내 생산하고 있는 소련제 SA-7 휴대용 대공미사일로 무장하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훨씬 선진화된 SA-16 휴대용 대공 미사일이 자체 기술로 보급되고 있다.

신문은 북한의 대공미사일 보유량은 기본적으로 발사대 1개 당 3기, 특히 SA 미사일 계열의 경우 20기에 달한다며 '양으로 질을 보완하고 있다(以量補質)'고  평가했다.

북한은 이밖에 1만2천500문의 고사포를 보유하고 있어 1인당 대공화력으로만 보면 아태지구 어느 국가보다도 월등하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특히 대공 방어체계가 집중돼 있는 평양의 경우 3중의 동심원(同心圓) 방공체계를 갖추고 매년 1차례씩 대규모 대공훈련을 실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평양에는 제55고사포사단과 7개 지대공미사일중대가 배치돼 있고 7개  고사포여단과 2개 자주식고사포연대, 7개 대공로켓중대로 구성된 반(反)항공사령부가 에워싸고 있다.

신문은 그러나 북한 인민군은 연료부족에 따른 기동성 부족이라는 치명적인  결함을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북한군은 형제산구역, 순안구역, 룡성구역 등 평양 시내 3곳에 지하 유류저장고를 가지고 있으나 연료 비축량은 1980년대의 40%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북한군의 중형 대공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한 채 대배분 부대의 기동훈련이 중지됐고 동서 해안선 부대 역시 실탄사격을 하지 못할 정도다.

연료 소비량이 엄청난 공군훈련도 계획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어 조종사의  전투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고 신문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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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9.04.06 22:50
탄도미사일의 원리.

북한이 발사준비 중인 장거리발사체인 대포동 2호 개량형은 로켓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사실상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다름없다고 국방부는 판단하고 있다. 탄도미사일(Balistic Missle)은 우주발사체와 마찬가지로 대기권을 벗어나 비행한다는 특징이 있다. 사정거리에 따라서는 단거리(SRBM·800㎞ 이하), 준 중거리(MRBM·800~2500㎞), 중거리(IRBM·2500~5500㎞) 및 장거리 미사일인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5500㎞ 이상) 등으로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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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도미사일의 구조는 ‘기체’와 ‘추진기관’, ‘유도조종장치 및 탄두’ 등 크게 세부분으로 이뤄졌다. 공기 저항을 최대한 줄이도록 설계된 기체는 두부와 동체, 날개 및 조종면으로 나눠져 있다. 두부는 유도·조종장치 및 탄두를 포함하고 있다. 조종면은 날개 뒤 또는 동체에 부착된 작은 날개로 이를 움직여 유도탄의 진로를 임의로 조종한다.

추진기관은 항공기나 순항미사일과 달리 산화제와 연료를 자체적으로 내장하고 있다. 대기층은 물론 진공 속에서도 연소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위성발사체나 탄도미사일의 추진제로는 액체추진제(Liquid Propellent)와 고체추진제(Solid Propellent)가 있다. 대포동 2호가 선택하고 있는 액체추진제에는 연료와 산화제를 연소반응시켜 추력을 얻을 수 있는 이원추진제가 주로 이용된다. 대표적인 이원추진제에는 연료로 비등점이 -2230F인 액체수소가, 산화제로 비등점이 -1970F인 액체산소가 사용된다.

고체추진제는 산화제와 연료를 분말 반죽을 통해 혼합한 후 굳힌 것이다. 고체추진제는 원료를 고품질의 미립자인 1만분의 1㎜까지 분쇄할 수 있는 ‘제트밀’(Jetmill)이라는 최첨단 분쇄기가 필요하다. 국제적인 수출규제 품목임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1993년 3월 일본의 세이신 기업으로부터 제트밀을 비밀리에 도입하는 데 성공했다. 정보당국은 북한이 1998년 대포동 1호의 3단계 로켓 분리에 고체추진제를 이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유도조종 장치는 표적을 맞히도록 유도탄의 비행경로를 수정하기 위한 유도명령을 산출하는 장치다. 관성유도(Inertial Guidance)와 천측유도가 있다. 관성유도는 미사일에 장착된 관성측정센서와 컴퓨터로 이뤄진 관성항법장치(INS)로부터 산출된 유도탄의 위치, 속도 및 자세정보를 이용해 목표물을 찾아가는 방식이다.

천체를 측정 기준으로 삼는 천측유도 방식은 통상적으로 관성항법 장치가 측정한 항법 정보 오차를 바로 잡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한다.

탄두는 목표지점을 파괴하는 데 필요한 폭발물이나 화생무기 및 핵무기 등을 내장한 유선형 장치다. 폭발형·고폭 탄두는 내장된 폭발물이 터질 경우 주변 공기가 섭씨 5000도 정도의 200기압 이상으로 압축되면서 순간적으로 발생한 충격파로 주변 물체들이 제거된다.

‘히트 투 킬’(Hit to Kill) 방식의 충돌형 탄두는 최신형 대탄도미사일에 사용한다. 공격해 오는 미사일에 탄두를 충돌시켜 상호 파괴되도록 설계된 ‘요격체’(Kill Vechle) 개념의 탄두다.

그러나 북한은 대포동 2호 개량형의 머리부분에 탄두가 아닌 위성탑재체를 장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탄도미사일은 크게 3단계를 거쳐 목표지점을 타격한다. 첫째가 ‘발사 및 추진단계’(Booste Phase)로 발사지점부터 미사일의 추진제 연소가 종료되기까지의 단계다.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린 단계로 ICBM의 경우 180~300초가량 걸린다.

두번째가 ‘중간비행 단계’(Midcourse Phase)로 연소를 마친 미사일이 추진력과 지구중력의 영향으로 포물선을 그리면서 자유비행을 한다. 비행 시간이 가장 긴 구간이다. ICBM은 약 20분 정도 소요된다. 사거리 300㎞ 이상 미사일은 공기 밀도가 매우 희박한 외기권을 비행한다.

마지막이 ‘종말단계’(Terminal Phase)다. 이는 미사일의 탄두 부분이 목표지점을 향해 대기권으로 재진입하는 단계다. 초음속(음속의 4~8배) 비행과 대기마찰로 기체 표면에 600~8000F의 열이 발생한다. 이에 따라 기체 재료는 내열 및 경량화를 위해 알루미늄 합금, 티타늄 합금 또는 FRP 복합재료 등을 사용한다. ICBM급 탄도 미사일의 탄두는 1000㎞ 이상 외기권에서 대기권 내에 재진입시 발생하는 엄청난 마찰열로부터 탄두를 보호하기 위해 카본과 같은 신기술을 사용한다.

탄도미사일의 명중률을 산출하는 데는 이를 ‘원형공산오차’(CEP:Circular Error Probable)라고 한다. CEP가 1㎞라 함은 주어진 목표를 향해 발사한 미사일의 50%가 목표지점으로부터 1㎞ 반경 이내에 떨어지고 나머지 50%는 1㎞보다 먼 곳에 떨어진다는 의미다.

북한의 탄도 미사일은 명중률이 낮지만, 핵이나 화생무기 등 대량 살상용 탄두를 장착할 경우 가공할 피해와 함께 공황이 야기된다는 점에서 위협으로 간주된다.






출처: 경향신문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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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9.02.27 22:55

스크램제트나 CAV보다는 덜 야심적이지만 좀 더 가까운 시일 내에 실현 가능한 미사일로는 "TSV (Trajectory Shaping Vehicle)"라 불리는 종말궤도를 수백km 내에서 비교적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재돌입체가 있다. TSV는 지금까지 개발해온 Mk-500같은 MARV보다 활강거리가 훨씬 큰 활강 RV(Gliding RV)이다. 최적 조건에서 활강거리는 대략 800km로 예측하고 있다. 더구나 GPS 위성(Global Positioning Satellite)이 보내주는 위치 및 속도정보를 이용하면 TSV의 정밀도를 거의 항공기 발사 정밀유도무기인 JDAM(Joint Direct Attack Munition)의 원형공산오차(CEP: Circular Error Probable)인 13~30m 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고 본다. 표적을 중심으로 반경이 CEP인 원을 그린 다음 100기의 미사일을 표적을 조준하여 발사한다면 50기는 원 내에 떨어지고 50기는 원 밖에 떨어진다. 이러한 원의 반경 CEP를 원형공산오차라고 부르며 미사일의 정밀도를 논할 때 흔히 사용하는 기준이다. TSV의 탄착 정밀도가 JDAM 수준으로 개선된다면, ICBM은 핵탄두가 아닌 운동에너지 탄두를 사용하여 지하깊이 묻혀있는 HDBT(Hard Deeply Buried Target) 혹은 산 뒤나 언덕 뒤, 계곡 뒤, 숲 뒤 같은 장애물 뒤에 숨은 표적을 효과적으로 공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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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하표적의 적을 효과적으로 공격하기 위해서는 RV가 지하 깊숙이 침투해야할 필요가 있다. 주어진 충돌속도에서 최대 침투 깊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비행궤도를 수정하여 표적 바로 위의 지면에 수직으로 충돌해야한다. 그러나 통상적인 RV는 항상 비스듬한 각도로 표적위의 지표에 충돌할 수밖에 없으므로 지하침투가 쉽지 않다. 반면에 TSV는 궤도와 비행 각도를 광범위하게 조절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목적에 적합한 무기 시스템이라 생각한다. 한 때 미국의 대표적인 ICBM이었던 Peacekeeper의 RV인 Mk- 21A의 지면 충돌 속도는 대략 3.4km/s 정도이다. 만약 탑재량이 3.8톤인 Peacekeeper에 10기의 Mk-21A 대신 1톤 무게의 텅스텐으로 만든 TSV 침투탄 3기를 싣고 4km/s 정도의 속도로 충돌할 경우의 탄두 효과는 반경 13~30m 원 안에 3톤의 TNT가, 그것도 지하 깊은 곳에서 터지는 것과 동일하다. 초속 4km/s로 충돌하는 1톤 무게의 비활성물질은 2톤 무게의 TNT와 동등한 폭발력을 가진다. 6톤의 TNT 중 3톤이 원형공산오차 CEP를 반경으로 하는 원 안에 떨어지고 반은 밖에 떨어지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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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add.re.kr/webzin/200507/contents/story_03.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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