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컴퓨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5.02 :: 초음속항공기 미션컴퓨터를 핵심기술을 확보하겠다
  2. 2008.05.02 :: 다기능정보분배체계(MIDS)
한국이야기 2008.05.02 21:59
T-50 고등 훈련기용 항공 컴퓨터 시스템을 개발하는 정보통신부의 소프트웨어(SW) 플래그십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업계에 따르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미션 컴퓨터 개발을 위한 대략적인 로드맵을 작성한 가운데 내달 엠디에스테크놀로지·도담시스템·코츠테크놀로지 등과 함께 구체적인 로드맵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시스템 시뮬레이션을 하는 역할을 하며, 엠디에스테크놀로지는 실시간 운용체계(OS)를, 도담시스템은 비행운용프로그램과 무장관리컴퓨터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보다 완벽한 시스템 구현을 위해 공군과 국방연구원 등이 참여해 컨설팅한다.

 2011년까지 매년 100억 원(총 500억 원)이 투입되는 이 프로젝트는 초음속 항공기의 두뇌에 해당하는 미션 컴퓨터(작전수행을 위해 항공기를 제어하는 컴퓨터)와 무장관리컴퓨터(무기 사용 제어)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이들은 사업 3년차인 2009년까지는 항공임베디드시스템을 구현하고 실험시제품까지 개발할 계획이며, 2011년에는 비행 시험 성공까지 할 수 있도록 개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현재 국산 T-50 고등 훈련기 가격의 30%는 소프트웨어(SW) 가격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한 SW 국산화로 로열티 지급률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W 플래그십 프로젝트는 ‘T-50 고등 훈련기용 SW’와 함께 ‘저비용의 경쟁력 있는 인터넷 서비스 제공을 위한 대규모 서버 시스템 SW’가 선정됐으며, 이 프로젝트에는 올 해부터 시작해 2011년까지 총 1000억 원에 해당하는 대규모 투자가 이뤄진다.

 대규모 서버 시스템용 SW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비롯해 15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으며, 최근 로드맵을 확정하고 개발에 들어갔다. 이 두 프로젝트는 정보통신부가 SW분야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 성공적 모범 사례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현물지원이 이뤄지기 때문에 해당 시스템과 관련된 각 부처와의 협력 사례로도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곽종철 정보통신부 PM은 “항공기 플래그십 프로젝트의 로드맵이 대략적으로 잡혔으며, 다음 달 개발담당자들이 확정하고 개발에 들어갈 계획”이라며 “개발이 까다롭고 완벽한 안정성이 요구되는 항공기용 SW를 국내 기술진의 힘으로 개발하는 것은 임베디드 SW 기술력을 한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etnews.co.kr 2007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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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5.02 00:03
○다기능정보분배체계(MIDS)○

JTIDS가 좋은것은 알지만 너무고가의 장비이고 시스템의 크기때문에 미해군의 주도로 MIDS(multifunctional information distribution system)를 개발하게 된다.

MIDS는 크기는 미공군 전투기탑재용의 클래스2의 크기의 절반정도의 크기와 비용도 절반정도이지만 성능은 거의 비슷한정도로 발전된 3세대 Link-16장비로서 현재 미공군의 F-15C와 호넷,유로파이터와 라팔도 채택하여 사용하려는 장비이다.

우리 F-15K에도 장비되어있으며 이번 KF-16업그레이드사업도 이 장비를 업그레이드 하지 않는가 예상하며 공군이 구축하려는 MCRC사업(JTIDS의 축소판으로서 아직 육군, 해군과는 연계되지는 않는 사업이다. 해군은 이미 Linl-11를 사용하고 있으며 육군도 K-2, K-21차기보병 전투장갑차등에는 탑재 할 것으로 발표된 체계가 있으며 현재는 한국형 데이터링크가 개념정리 작업을 하고있는 수준이다.)에도 이 장비가 사용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JTIDS보다는 약간의 성능상의 저하(JTIDS가 약 300Km정도를 송수신하나 약간 짧아질것으로 추정된다.)가 예상되지만 가격대비로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

그러나 이 장비도 역시 Link-16을 프로토콜로 사용하며 일부 매니아들의 Link-16을 사용하면 미국의 키분배로 미국이 암호를 빼 돌릴 수 있다는 악의적인 발언등이 있으나 이는 잘못된 생각으로서 위의 장비들은 유럽이나 기타회사들도 생산한다. 단지 Link-16은 미국의 키분배지만 각 국가들이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 프로토콜이 가장 정교한 암호화를 실현하고있고 재밍에 강하기 때문이다.

궁극적으로는 독자적인 한국형 데이터링크시스템과 프로토콜을 개발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이겠으나 아직은 힘든 부분이고 현재로서는 이 프로토콜의 대안이 없다시피 하다. 유럽의 다수(미국을 싫어하는 프랑스 조차도 포함하여)가 이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이유도 위의 이유와 같으며 스웨덴이나 이스라엘의 프로토콜이 Link-16보다 뛰어나지도 않으며, JTIDS를 갖출정도의 시스템은 더 더욱 아닌 것이다. 단지 IDM의 발전형정도의 수준이며 MCRC정도를 구성 할 정도의 시스템이라는 점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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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