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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05 :: 모리슨식 셸터(모리슨식 방공호) (1)
  2. 2008.03.05 :: 앤더슨식 셸터(앤더슨식 방공호)
밀리터리Rep 2008.03.05 20:56
모리슨식 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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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슨식 셸터는 앤더슨식 방공호와 더불어 독일의 공습에 대비하여 만든 간이식 소집단 대피용 장소이다. 존 베이커가 디자인을 하였으나, 후일에는 허버트 모리슨이 자신의 이름을 따서 모리슨식 셸터라고 이름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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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리슨식 셸터는 마치 사각형의 식탁처럼 생겼으며 실제로도 식탁으로 유용을 할 수 있었다. 식탁만한 크기의 모리슨식 셸터는 가정내에 설치할수 있는 자그마한 대피용 장소로 2명 혹은 3명까지도 수용이 가능하다. 모리슨식 셸터에서 잠을 자면 공습에 의해 집이 무너지면서 압사 될 가능성은 매우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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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모리슨식 셸터는 3mm두께의 강철제로 튼튼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왠만한 충격에는 끄떡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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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2m, 너비는 1.2m, 높이는 0.75m로 모리슨식 셸터내에는 서서 있기란 불가능하고 쪼그려 앉아있기만이 가능하였다. 전쟁이 종전 될 때까지 약 50만여개가 시민들에게 공급되어 사용되었다.


출처: 글은 본인작성, 사진은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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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3.05 11:02

앤더슨식 셸터라는 것은 영국에서 독일의 공습에 대비하여 만들어진 소집단 대피용 방공호로 1938년부터 1945년까지 사용되었던 셸터이다. 앤더슨식 셸터는 존 앤더슨이라는 사람에 의하여 값이싸고 독일의 공습으로부터 소집단(가족)을 보호하기 위한 대피용 방공호로 제안되었다. 1938년 11월 10일에 존 앤더슨은 공학 기술자인 윌리암 패터슨과 오스카 칼이 설계한 앤더슨식 셸터의 제작계획을 승인하였다. 이들이 설계와 제작을 하기로 한 앤더슨식 셸터에 대한 모형은 2주만에 완성을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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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형은 먼저 지하에 방공호를 파고 그 위에 앤더슨식 셸터의 반원형지붕을 얹고 그위에 흙으로 덮어서 위장하는 모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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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만에 모형은 만들어졌고 이 모형은 데이비드 앤더슨, 버트럼 론렌스 허스트와 토목기사들에 의하여 성공적으로 검정 테스트에 합격되었다. 이들이 작성한 검정 테스트에 대한 보고서는 즉시 상부에 보고 되었고, 상부의 승인이 떨어지자 마자 대량생산을 하여 대중들에게 싼값에 공급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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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식 셸터의 주거 디자인은 4명의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었으며 최대 6명을 수용 할 수 있도록 설계되고 제작되었다. 사람이 드나드는 입구는 웅크리고 들어 갈 수 있는 수준의 작은 입구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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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식 셸터는 길이 6.5 피트와 폭 4.5 피트정도의 철로 만든 반원형 지붕을 6개의 다리로 지탱하는 구조를 띠고 있었다. 6개의 다리는 방공호로부터 4피트 가량 더 깊은 지중으로 고정되어 안정화되었다.
앤더슨식 셸터의 내부는 긴 의자 몇개와 침대들, 간이 부엌이 있었으며 내부의 보급품들은 허리케인 램프를 포함하여 여분의 옷, 썪지 않는 식품들(캔 음식), 탄산음료, 기록을 할 수 있는 공책들, 게임들을 상자에 박싱하여 보관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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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식 셸터는 1945년까지 사용되었는데 사용된 수량만도 약 225만여개에 달한다.

앤더슨식 셸터가 225만여개나 사용 된 것은 그 유용성이 입증되었기 때문인데, 공습을 행하는 독일 폭격기 입장에선 너무 작은 목표라 명중시키기도 어려웠고 땅을 파고 만든 방공호에 지붕을 덮고 흙을 덮어 위장을 하여서 눈에 잘 띠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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