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아님 2008.07.14 21:47
◇베이징올림픽 야구대표팀 최종 엔트리(24명)

▲투수(10명)

△우완투수= 임태훈(두산) 오승환(삼성) 송승준(롯데) 한기주(KIA)

△좌완투수= 김광현(SK) 류현진(한화) 권혁(삼성) 봉중근(LG) 장원삼(우리)

△언더투수= 정대현(SK)

▲포수(2명)= 진갑용(삼성) 강민호(롯데)

▲내야수(7명)= 정근우(SK) 김동주 고영민(이상 두산) 김민재(한화)

박진만(삼성) 이대호(롯데) 이승엽(요미우리)

▲외야수(5명)= 이진영(SK) 김현수 이종욱(두산) 이용규(KIA) 이택근(우리)
신고
posted by 지나가다가
별거아님 2008.04.07 12:12

한국의 경우 서울 올림픽은 한국의 정치적 갈등을 표면화하는 계기가 되었고, 그 결과 군부 독재정권은 시민의 요구에 굴복해야 했다. 그리고 중국은 지금 북경 올림픽을 앞두고 있다. 이미 티벳 문제는 오래전부터 국제사회의 관심을 간간이 끌어오고 있었는데,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그 정도가 심화되고 있는 모양이다.

다만 티벳만이 아니다. 서부지역의 많은 소수민족들이 분리독립을 요구해 왔고,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그러한 노력들이 국제사회의 이목을 끌게 되었다. 더군다나 그들의 경우는 이슬람 세력에 닿아있고, 미국이 불을 질러놓은 범 이슬람 민족주의는 이 상황을 결코 놓치려 들지 않을 것이다.

한때 죽의 장막이라고 불리던 중국이지만, 베이징 올림픽을 계기로 하여 상당히 많은 부분이 까발려 질 것이다. 그리고 그 안에는 소수민족들의 분리독립 요구와 이에 대한 탄압이 포함될 것은 자명하다. 테러가 되었건 무엇이 되엇건 그들은 이 기회에 자신들의 요구를 이슈화 시키기 위한 행동을 취할 것이다. 그리고 중국 정부는 이 모든 문제를 다 통제하지 못할 것이다.

과거 수 많은 미래학자들의 예견대로 중국이 분할될 가능성이 영 없지만은 않다는 것이 내 의견이다. 그리고 홍콩과 대만 역시 이 기회를 흘려보내지만은 않을 것 같다. 한국은 중국 분열의 파랑이 거세진다면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하겠는가?

 

 

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4&articleId=84004

신고
posted by 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