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Rep 2008.01.17 20:47
리토리오 전함의 장갑구획에 대한 글인데 한글문서로 작업을 하여 올린다. 다음은 첨부파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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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1.17 20:45
리토리오 전함의 수중방어구획
리토리오 전함의 수중방어구획에 대한 글이다. 작성은 한글문서로 하였으며 포스팅은 안 하고 첨부파일로 올린다.
다음은 첨부파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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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독일이야기 2007.12.07 18:54
비스마르크와 샤른호르스트와의 장갑비교...

한글문서로 쓴 문서이다. 포스팅을 할까 생각을 해 보았으나, 귀차니즘의 발로로 포스팅은 안 하고 첨부파일만을 올리겠다.
다만 비스마르크와 샤른호르스트와의 장갑비교라고 해서 기대를 갖고 보진 마시길 바란다.

단지 장갑의 비교만을 하였을 뿐이니, 전문가적인 수준의 글은 절대 아님을 말 해둔다. 기대를 가지고 보았다가는 폭소연발의 사태가 일어날 것이다. 유념하길 바란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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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독일이야기 2007.12.07 10:48

비스마르크는 1941년 5월 브레스트港(베르겐港)에서, 전투순양함(CA) 프린츠오이겐과 라인연습을 발동, 작전에 참가하기 위해 브레스트港을 출발한다. 그리고, 1941년 5월 24일... 비스마르크는 영국전함 후드를 발견하고 적함과의 탄착거리를 재기 위해 후드를 향해 초탄 일제사를 퍼붓는데, 이 포탄이 정확히 후드의 화약고를 급습, 유폭을 일으킴과 동시에 후드를 한방에 날려보낸다. 비스마르크 외로이 단신으로 영국해군과의 맞붙는 역사적인 해전의 서막이 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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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이 해전에서 프린츠 오이겐과 합류를 하지 못한 상태에서 비스마르크 혼자 혈혈단신으로 비스마르크를 사냥하러 나온 영국해군과 마딱뜨려 선전을 펼쳤으나, 결국엔 비스마르크의 敗北.

이때, 포격전中 비스마르크호에 명중한 영국의 주포는 직경 13 cm에서 40 cm에 이르는 다양한 포탄이었는데, 역사가들은 400발에서 600발 정도가 명중했을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이때, 영국주력전함들이 비스마르크를 향해 발포한 포탄의 수량만도 3000발 가량된다. 그리고, 이 3000발중에서, 400 ~ 600발정도가 명중한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그럼에도 명중탄을 맞고 선체에 구멍이 뻥~ 뚤린구멍은 3개에 불과하였다고 한다. 널리 알려진바로는 비스마르크는 갑판장갑이 그 다지 두텁지 않고 함체현측에는 무지막지하게 두터운 장갑대를 두르고, 내측에는 수밀구획 격벽을 설치한 1차대전式 전함의 장갑구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사실, 이것이 1차대전式인지? 구식인지?의 비판은 수 없이 있어 왔으나, 아직 확실치는 않다.)

이 때문일지는 몰라도 수 많은 명중탄(포탄,어뢰)이 비스마르크를 정타하였음에도 내부의 장갑방호벽까지는 꿰뚫지는 못한것으로 판단된다. 고로, 비스마르크가 명중탄을 맞고도 직접적으로 그 영향으로 침몰 했다고는 보기 어렵다. 물론, 현측장갑에는 수 많은 공격을 받은 흔적을 찾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상부구조물의 피해가 막심해지면서, 더 이상의 정상운항이 어렵게 느끼고 함을 자침을 시키려는 시도를 하였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런데 그 때, 결정적으로, 영국 항모에서 발진한 스워드 피시가 발사한 어뢰가 비스마르크의 함미부분에 정확히 맞으면서, 조타 키가 마비되었으며, 이로서, 직진운항만 가능한 상황이 되었고, 게다가, 비스마르크의 항진속도 역시 눈에 띠게 떨어졌다. 영국해군에겐 거의 움직이지 못하고 직진만 하는 고정목표물에 불과하였을테고, 마지막에 스워드피시가 날린 어뢰를 맞고 공중으로 들썩이다가 그 후부터는 서서히 침몰하기 시작하였다.

 

비스마르크는 상부장갑(갑판장갑)이 취약해서 영국해군 함정들에 수없이 두들겨 맞아 상부구조물의 피해가 막심했던것은 사실이다.

 

고로, 이를 토대로 본다면, 독일해군이 비스마르크를 자침시키려는 찰라에, 영국해군이 결정적 타격을 입힌것으로 보여진다. (결국, 비스마르크의 경우에는 이미 독일해군이 자침 결정을 내리지 않더라도 당시의 함의 상태는 영국해군의 집중적인 공격에 거의 마비되다 시피한 상태였고, 전투함으로서의 기능을 잃어버린 바다에 떠 있는 구조물(언젠가는 바다속으로 가라앉을)에 불과했으므로, 영국해군에 의한 침몰은 아니더라도, 사실상의 자침이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한다.)

물론, 이건 전적으로 나의 생각에 불과하지만.....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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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독일이야기 2007.12.07 10:46

비스마르크級전함은 1910~1912년사이에 건조된 바이에른 전함의 디자인에 기초하고 있다.

바이에른級전함도 1차대전때에는 강력한 장갑을 구성하고 있었으나, 항공기의 발달이 이뤄지면서 항공공격에 대비한 장갑의 선행이 그 다지 이루어지지 않아 비약적인 항공기의 발달수준에 못 미치는 장갑을 구성 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즉, 장갑수준이 답보상태였다는 것.

 

그럼에도, 바이에른급 전함은 항공공격에 대비한 장갑구조를 나름대로 구축하고 있었는데, 그것은, 함체의 장갑접합부 90%가량을 용접방법으로 이뤄졌으며,방수를 위해 함저(배의 밑 바닥)는 이중구조를 띠었다는 점이다.

 

암튼, 비스마르크는 바이에른級전함을 기반으로 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상당부문 바이에른級 전함과 유사한 구조를 띠고 있었다.

 

장갑구조도 그 한 예일것이다. 바이에른級전함이 활동한 시대는 연료가 석탄으로 그 자체가 어떤 방어자재의 역할을 했으나 연료가 중유로 바뀐 이후에는 그것은 불가능 해졌으며, 비스마르크의 경우, 결국 함저를 4 구획으로 나눠 45mm의 장갑을 늘리는것으로 만족을 해야만 했다.

 

즉, 석탄에서 중유로 연료가 바뀐 지금은 석탄자재창고가 방어자재 역할을 할 수 없다는 뜻. 함선의 연료구성 바뀜이 장갑구성 자체를 변화시킨 좋은 예이다.

 

비스마르크의 장갑구조는 1차대전時에 건조하여 사용되었던 HMS.워스파이트, 1,2차대전 양차대전에 모두 사용되었던 HMS.후드처럼 1차대전형 장갑구조를 가지고 있는 함이다. 1차대전형 장갑구조를 보면, 함체의 현측으로 포탄이 들어올 경우 일단 외부의 현측장갑(수직장갑)으로 방어하고, 만약 현측장갑(수직장갑)이 뚫릴 경우 내부의 경사진 장갑이 2차적으로 포탄을 방어하는 형태의 장갑구조이다. 현측방어로만 보면 2중의 방어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원거리에서 고각으로 쏘아 대낙각으로 떨어지는 포탄을 막아내는 갑판장갑(수평장갑)의 경우 비교적 얇은 층을 갖는 3층의 장갑구조를 가지고 있어 그외에는 별 달리 대낙각으로 떨어지는 포탄을 방어 할 수 있는 방어력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1차대전형 장갑의 특징은 터틀백식이라는데 있다. 터틀은 거북이... 백은 등. 즉, 거북이 등처럼 갑판형상이 묘사된다 하여 터틀백이라고 한다.

 

이 터틀백식은 갑판 장갑이 현측에서 경사를 이루다가 함 중앙부에서 수평을 이루는 것이 거북등과 비슷하다고 해서 터틀데크(TurtleDeck,거북갑판) 혹은 터틀백식 장갑(거북등장갑)이라고 부른다.

 

비스마르크의 갑판장갑은 제1갑판이 25mm, 주요 갑판부위가 80mm로 합계 105mm.


현측장갑 부위의 경사부는 제1갑판이 50mm 주 갑판부위가 110mm로 역시 큰각으로 떨어지는 포탄의 방어에는 부족하다통상적으로 전함의 결전거리를 25,000m~ 28,000m(25킬로에서 28킬로 사이..)라 상정하고 함포를 주고 받을 때, 함포탄은 대부분 약 25도 이상의 낙각(落角)으로 파고드는 장거리 포격이라는 계산이 나오며, 이에 비스마르크艦의 방어구조는 불리했다고 봐야한다. 수평장갑(갑판장갑)의 방어구조가 취약했기 때문이다.

 

현측방어에 있어서도 그리 만족스럽지 못한 실정이다. 흘수선(水線)대 부근만 320mm의 장갑으로 보호되고 있을 뿐, 그 위는 145mm로 보호되어 침수에 의해 흘수선이 내려앉았을 경우 유리한 근거리 전으로 들어갔다고 해도 145mm의 장갑으로만 현측을 보호해야만 하는 경우가 발생하였기 때문에 방어적인 측면에서는 그다지 합격점을 줄 수는 없는 것이다.

 

특히, 흘수선대 밑의 방어장갑(수중방어구획)은 170mm로 수중탄(수중으로 떨어진 포격)의 공격이나 적이 발사한 어뢰의 방어에는 절대적으로 취약한 문제를 드러냈기 때문에 비스마르크의 장갑구조는 전체적으로 불리했다고 봐도 되지 않을 까? 하고 생각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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