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Rep 2008.10.02 21:10
러시아 모스크바 항공연구소 산하 아스트라 연구소는 9일 작은 위성을 쏘아올리기 위한 소형 로켓 `미크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겐나디 말리쉐프 연구소장은 무게가 50-150㎏ 사이인 위성들을 300㎞ 상공 궤도까지 운반할 수 있는 이 로켓은 액화 산소를 주연료로 쓴다고 설명했다.

이 로켓은 미그(Mig)-31S 전투기에 견인돼 21㎞ 상공까지 상승한 뒤 자체 추진 장치를 이용해 궤도에 도달하며, 이렇게 하면 1㎏ 당 발사 비용을 3분의 1 수준으로줄일 수 있다고 말리쉐프 소장은 강조했다.

연구소는 앞서 8일 일반인 훈련용 우주 비행선인 `로켓플레인(로케트+에어플레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출처: 기사입력 2002-02-09 19:32 |최종수정2002-02-09 19:32
출처:
joon@yonhapnews.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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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큰 위성이 아닌 다음에야, 작은 위성들.. 그러니까 1개에 10kg정도하는 하우샛 같은 것을 한번에 여러개를 올릴 수 있는 운반수단으로 한번 생각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참.. 한국의 하우샛은 잘 운용이 되고 있는 것인가?
발사되었다는 얘기는 꽤 지났는데..
운용에 관한 소식은 없으니...?
궁금..

잘 운용되고 있는 것인가? 아님 수명을 다하고 우주미아가 된 것인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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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7.29 14:03
露, 125mm전차포의 APFSDS-T전차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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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7.29 13:59
露, 125mm전차포의 APFSDS-T전차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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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7.29 13:55
露, 125mm 전차포의 APFSDS-T 전차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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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4.13 20:16
러시아 스페츠나츠가 사용한다는 야전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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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것은 삽이긴한데 그냥 삽이 아니다. 대인 살상용으로 사용이 가능한 삽이다. 이 야전삽은 3면이 모두 날카롭기때문에 베이기 쉽상이다. 그런데 이런 서슬이 퍼런 날이 서 있는 야전삽을 표창 던지듯이 휙휙~ 던진다면, 그리고 그 삽을 맞는다면, 그 즉시 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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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듯이 벽돌을 깨뜨리고, 소고기를 예리하게 썰어내는 날카로움을 가진 야전삽이다. 이런 야전삽을 적군이 던졌는데 그것을 맞았다면, 그대로 사망인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 살아남는 것이 오히려 이상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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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처럼 던져서 나무로 된 목표물의 한 가운데에 집중적으로 적중 된 것을 보라. 저게 삽으로 보이는가? 대인 살상용 도구로 보이는가?



출처: 사진은 인터넷, 글은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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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4.11 23:07
블랙이글 전차의 장갑에 대한 글로 추정되는 영문 글,,
Black Eagle (Obiekt 640) Armor Estimate

Preliminary notes:

As the tank design is not complete yet, it is impossible to tell what would be used in the final package. However, thanks to a recently released patent on the turret (RU 2169336 C2), there is a chance to come up with a rough idea of possible protection levels. The estimates presented below are based on extremely conservative assumptions, that essentially rely on circa 1987 protection levels and can be put in place without any additional R&D allocation whatsoever. It is unlikely that the finished vehicle is less protected, and quite likely it is protected better.

According to the patent and based on the estimated turret ring diameter of 2.5m (like on T-80U), the frontal section consists of a frontal plate 80-100mm thick, followed by 170mm insert, and 60mm back plate, inclined at up to 70°. The roof section has a frontal plate 60mm thick, 100mm insert, and 40mm back plate, inclined at 84-86°.

Considering an obvious similarity of this array to the traditional glacis of late Soviet tanks, let's assume an insert similar to T-80U glacis. Again, this is nothing but an estimate of armor potential using the technology that is immediately available.

The T-80U glacis insert is presumably made up of 30mm sheets of armor glass fiber (STB) interleaved by 5mm steel. STB in this layout offers TE of 0.45 vs KE and 0.75 vs HEAT, and it should be possible to place 5 STB plates in the front array and 3 plates in the top one.

It has always been intended to add ERA above the main armor and indeed armor shape lends nicely to this. Let's assume "Kaktus" ERA developed by NII Stali and demonstrated on the recent shows (increase of APFSDS protection up to 1.6 times and HEAT protection up to 2 times)

Glacis thickness is unknown, but it is expected to be considerably thicker thanks to extra hull length offered by an additional roadwheel. However we will refrain from any hypothesizing for the time being, as the new hull with reconfigured front has not been presented yet.

Lower hull probably remains 80mm RHA preceded by 10mm HHS dozer blade inclined at 64° (LOS modifier of 2.28) or 21cm KE and HEAT armor, plus a rubber flap typical of T-80U that may offer some small extra HEAT protection (4-5cm).

Mantle thickness UNKNOWN, but probably only provides protection against autocannons as hit there is limited to firepower k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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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4.11 23:02
러시아 CHIORNY ORIOL (BLACK EAGLE) Main Battle T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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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옴스크 97에 등장한 블랙이글에 대한 감상문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관심을 집중시킨 것은 러시아의 비밀 무기인 시제형 Black Eagle 전차로 Transport Machine Building사가 개발하였다. 일반 대중이 이 전차의 예비 시제형 모습을 처음 목격한 것은 2년 전인 1997년 가을, 옴스크 무기전시회 였다. 그 당시 이 전차의 제작사는 러시아 국방부의 공개 금지 명령을 어기고 전시를 하였는데, 이 사건으로 인하여 러시아 연방보안국은 자국의 보안 규정을 위배했는지 여부를 가리기 위하여 조사를 수행한 적이 있었다.

Black Eagle 전차는 시범장으로 쏜살같이 달려나오는 대신에 서서히 범프 코스를 가로질러 그 모습을 나타내었고 기자 및 서방의 무관들이 미친 듯이 카메라를 들이대고 천으로 가리워진 포탑을 촬영할 때 서서히 그 포를 회전시키었다.

이 전차는 대략 T-80 전차와 차폭은 동일하나 시제형은 외곽 형상이 매우 낮다. 따라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면 보다 더 어려운 표적물이 된 셈이며, 각기 트랙에 7개의 차륜이 있어(※ 편집자 註 : 이부분은 약간 이상한 부분으로 인터넷상에 공개된 많은 사진 자료들은 블랙이글의 주행륜이 6임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99년의 옴스크 전시회에서 선보인 戰車는 Black Eagle이 아니라, 소위 T-80UM2 전차일 가능성이 높다.) 차량의 안정성이 증가되기 때문에 포수가 표적물을 추적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신형전차의 또 다른 강점은 포 장전 시스템과 탄약실이 승무원실 후방에 위치한 점이다. 상기 전차의 가장 큰 특징은 전체적인 높이가 낮아진 것이고, 탄약실이 피격을 당해도 승무원 실로부터 멀리 떨어져 폭발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승무원의 생존성이 향상된 점이다.


2. 블랙이글, T-80UM2
러시아는 최근 T-80계열 전차에서 한 단계 뛰어넘는 성능을 가진 T-80UM2라는 새로운 전차의 세부내용을 공개하였다.

외견상으로, 이 전차는 Black Eagle Tank('97년말, Omsk 방산 전시회에 잠시동안 전시된 바 있다.)와 동일하다. 그러나 로드휠이 블랙이글의 6개에서 7개로 증대되었으며, 차체역시 길어졌다. 그러나 그이외의 사항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거의 같은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의 관련 소식통에 의하면, T-80UM2 전차는 T-80U 기본 양산형 전차보다 효율성 측면에서 58%나 향상된 것이라고 전해진다.
아래에 그 세부사항들을 상세히 열거하여 보기로 한다.

2-1. 차체 및 포탑
기본적으로 T-80U 차체를 향상시킨 것이며 추가적인 방호력 증대를 위하여, 첨단 장갑재료를 적용한 새로운 용접 주강품 포탑을 가지고 있다.

Kaktus ERA(Explosive Reactive Armor : 폭발반응 장갑)
고폭의 대 전차탄과 운동에너지 탄의 공격에 대비하여, 차체 전방과 포탑상에 장착되어 있다. 포탑전면 하부 주위에 장착된 파편방어 스크린(anti-fragmentation screen) 천과 함께 스커트도 Kaktus 형태의 ERA를 가지고 있다.

Blowout panels과 새로운 자동장전 시스템
T-80UM2 전차는 기존의 T-80계열 전차가 장착한 125mm 2A46M 계열의 활강포를 갖고 있으나, 상단에 blowout panels이 설치된 포탑 버슬(bustle)안에 새로운 자동장전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다. 포탑 아래로부터 포탑버슬로 탄약 저장고가 이동됨으로써 이 전차의 생존성이 크게 향상된 것이다. 중동전과 체첸 지역의 전투기간 동안에 수많은 T-72 및 T-80 전차가 포탑 하부에 있는 탄약이 폭발하여 파괴된 바 있다.
대형화된 포탑 버슬의 모습으로 T-80UM2는 종전의 T-80U나 T-80UM1과 외관상 확실히 구분된다.

125mm 주포 발사속도 향상
이전의 자동장전 시스템으로는 탄약수가 먼저 탄좌를 넣고 장약을 장전하여야만 했다. T-80UM2 전차는 버슬에 장착된 새로운 자동장전기로 말미암아, 서방의 것과 비교할 때 직경 대비 보다 짧은 길이를 가진, 현재의 탄보다 높은 장갑관통 능력을 가진 발전된 고정식 탄(fixed ammunition)을 발사 할 수가 있다.

컴퓨터화된 사통시스템
전차가 정지 또는 이동간에 높은 초탄 명중률로 고정 및 이동 표적을 포착할 수 있는 사통시스템이 T-80UM2에 장착되어 있으며 또한, 125mm 파편탄(fragmentation ammunition)용 Ainet자동신관 장입장치(auto fuze setting system)가 장착되어 있다. 정보를 사통컴퓨터에 공급하는 DV- EBS wind sensor가 포탑 상부에 장착되어 있고, 전차장 및 포수가 각각 포탑 최상부에 장착된 안정화 주간/열영상 조준시스템을 갖고 있으며 또한, 포수 조준경은 레이저 거리측정기를 포함하고 있다. 포탑에 있는 승무원의 위치는 기존의 T-80U 전차와 비교할 때 다르게 되어있는데, 포수의 위치는 오른쪽에 있고 전차장의 위치는 왼쪽에 자리잡고 있다.

Arena 능동방어 시스템
추가적인 장갑 방호력을 갖춘 것 이외에도, T-80UM2 전차는 Arena 능동방어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돌진해 오는 대전차 무기를 미리 탐지, 추적하여 무력화시킬 수가 있다. 이것은 T-80UM1에 장착된 것과 동일한 성능을 가진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의혹인 것은 T-80UM1 전차에는 Arena 능동방어시스템이 포탑위에 별도로 장착된 형태로 확연히 눈에 띄는데 비하여 T-80UM2 전차의 포탑에는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이다. 대형화된 포탑의 버슬내에 삽입된 것인지 확실히 모르겠다.

GTD-1250G 터빈엔진
이 전차는 개조된 트랜스미션과 연결된 1250마력의 GTD-1250G 터빈으로 기동하고 있다.
최종적으로 이 터빈은 보다 연료효율이 좋은 디젤 엔진으로 대체되거나 1400마력의 개스터빈엔진으로 대체될 전망이다.

기타 표준장비(standard equipments)
여기에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다.

① Tuman 신속반응 화재탐지 및 소화 시스템
② RPz-86M 대레이다 코팅(anti-radar coating)
③ 첨단 전자광학 대응책장비(countermeasures equipment)
④ 공기조절 시스템
⑤ 안전한 디지털 데이터 통신 시스템
⑥ 위성항법 시스템


블랙이글전차의 포탑을 위에서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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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글전차의 포탑을 전면에서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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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글전차의 포신후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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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글전차의 포탑 양 옆을 확대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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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별거아님 2008.01.24 01:00

경제.군사적 자신감을 회복하고 있는 러시아의 행보가 거침없다.
러시아가 냉전 이후 대서양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대규모 군사훈련에서 이베리아 반도 인근에 미사일을 시험발사하는 등 무력을 과시하고 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위치한 이베리아 반도는 유럽의 서남단.

러시아는 흑해함대 소속 순양함 등을 동원해 프랑스 서해안과 스페인 북해안 사이의 비스케이만에서 3일간의 군사훈련에 돌입했다. 러시아 공군은 '블랙잭'으로 불리는 장거리 폭격기 Tu160 두 대가 스페인과 포르투갈 해안에서 전술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스페인과 포르투갈에 이를 사전에 알렸다고 밝혔다. 영국공군(RAF)과 노르웨이 공군은 이에 맞서 전투기를 긴급 출격, Tu160을 추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은 22일 러시아의 대서양 군사훈련이 러시아 국내의 민족주의에 영합하고 대외적으로는 러시아의 군사력을 과시하려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의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러시아가 지난해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들에게 이번 훈련을 이미 통보했지만 서방의 불안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러시아는 지난해 푸틴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소련 붕괴 이후 중단됐던 장거리 폭격기의 영토 밖 정찰비행을 재개하는 등 군사력을 과시하고 있다.
신문은 그러나 러시아가 옛 소련 시절 이래 최대 규모라고 자랑했던 이번 대서양 훈련에 참가한 러시아 군의 재래식 무기는 "딱한 수준이었다"고 전했다.


출처: 연합뉴스|기사입력 2008-01-2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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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일본이야기 2008.01.17 20:42
舊일본육군의 100톤급 전차

1939년(쇼와 14년)에 발생한 일본육군 전차가 소련육군 전차에게 일방적으로 궤멸되어버린 노몬한 사건의 충격은 일본육군의 수뇌부들은 소련육군의 전차에 대항 할 수 있는 전차의 개발과 군의 재편성을 시도한다. 이때 소련육군에 대항 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전차를 만들게 되는데, 그게 중량이 100톤가량 나가는 重量급 전차를 개발하는 것이었다. 이 전차의 시제개발은 1939년에 시작되어 쇼와15년이던 1940년 요코하마의 환자공장(丸子工場,마리코 공장)에서 완성하였다.

 

이 전차의 특징이 외관상으로 98식中전차(九八式中戰車,伊號)를 5배가량 커진 것이었기 때문에 군 내부의 명칭은 대이차(대형이호차) 혹은 미츠차(미츠비시 도쿄 자동차)라고 불리워졌다. 이 시제차량은 주행시험을 위해서 개발이 된 상태였기 때문에 장갑은 없는 상태였고, 주행시험이 불가능 할 정도의 차체중량이 오바하면 포탑만 따로 떼어내서 지중에 묻고, 본토방위에 사용을 하였다. 차체는 다시 공장으로 가져와서 재 설계작업,조립작업을 하여야만 했다. 가속클러치는 기계식의 다단 클러치이며, 트랜스미션 또한 전진3단 후진2단의 5단구조였다.

 

중량이 많이 나가는 전차를 움직이기 위해선 변속이 쉽지는 않아서, 한손이 아닌 두손으로 변속을 위해 레버를 조작하여야만 했다. 이외에 조향 트랜스미션이 따로 있었는데, 이것은 방향조절을 위한 것으로 톱니바퀴식 구조를 한 기계식의 변속기였다. 이런 일련의 동력장치,동력제어장치들은 엔진과 함께 차체의 후부에 장착되어 후륜구동방식의 전차가 되고 말았다. 이 전차의 주포는 105mm 캐논포 1문에다가,75mm 부포 2문, 7.7mm중기관총 3정을 장비 할 예정이었다. 장갑외판은 연강철이 사용되었으며, 전면장갑의 두께는 75mm, 측면장갑의 두께는 외측장갑 35mm + 내측장갑 35mm 도합70mm정도의 장갑효과를 내고 있었다. 그러나, 앞에서 이미 밝혔듯이 연강철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장갑판의 강도는 형편없이 약하였으며, 연합군의 重기관총 세례에 장갑판이 벌집이 되는 수준의 장갑판이었다. 전차內의 공간이 넓은편이라, 전차에 탑승하는 탑승인원은 꽤 많았고 11명을 탑승하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었다. 탑재포탄의 갯수는 약 100발정도를 격납 할 수 있었다. 전차의 차체는 전방운전실, 중안전투시르 후부기관실로 3등분으로 나뉘어졌으며, 이들 사이에는 16mm정도의 격벽으로 구분하고 있었다.

 

1940년에 요코하마의 환자공장(ㅋㅋㅋ.丸子工場,마리코 공장)에서 완성한 시제차량은 상당한 크기로 제작이 되어, 전차에 탑승을 하려면 사다리를 이용하여 전차에 탑승해야만 되었다. 기동력을 기대 할 수 없는 차량이었던 것이다.

시제차량은 11명이 모두 탄 상태에서 주행시험을 치뤘으나, 전차의 중량을 이겨내지 못한 차체의 궤도가 차례차례 주저 앉는 사태가 일어났다. 주포탑의 선회만을 하는데에도 전차의 궤도가 가라앉는 등의 심각한 사태가 벌어졌다. 또한, 전차가 한번 지나간 콘크리트도로는 모두 전차의 궤도에 의하여  콘크리트가 파열되고 침하하는 등, 주행시험이 끝난다음엔 모두 파괴가 된 상황이었다.

주행시험에서 이렇게 험한 꼴을 선보인 기대를 모았던 이 초중량의 전차는 실전 투입에는 어렵다는 결론이 내려졌고, 계획을 중단시키고, 차내 창고에 방치시키고 있다가, 패전 직후인 쇼와 20년에 미군의 명령으로 해체하였다.

 

전차의 제원
전체길이:10m
전체너비:4.2m
전체높이:4m
최고속도:25km/h
승차인원:11명
전면장갑:75mm
측면장갑:35mm×2
무장상태:105mm캐논포×1문, 75 mm전차포×2문(계획), 7.7 mm중기관총×3문(계획)
생산수량:1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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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1.16 13:32
한국, 경협차관 남은금액 13억달러 군사물자로 되돌려 받는다.

기존에 러시아가 경협차관을 돈으로 준다고 했다가 갑자기 군수물자로 되돌려 주겠다고 한국정부에 요청하였는데, 한국정부는 이를 수용하여 러시아측에 11가지에 해당하는 군수품목 이전을 요구하였다. 그 11가지의 품목중에서 5개는 러시아측으로부터 이전을 해주겠다는 동의를 받았으며 그중 3개는 이미 확정이 된 상태이며, 남은 2개는 이전 타당성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3개의 항목에 해당되는 것을 뽑아보면 다음과 같다.

1)잠수함 연료전지용 충전 기술
2)EMP방호기술
3)장거리 탐색레이다 기술


관계자의 언급에 따르면, 이들 기술은 국내 기술력 수준으로 보면 30년이 더 진보된 기술이라고 한다. 나머지 6개의 기술에 대해서도 타당성 검토를 계속 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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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7.12.17 10:49

JS-2, 스펙에서 밀리는 티이거-1을 실전에서 라이벌로 만들게 된 이유는?


소련군이 1943년 노획한 독일군 티이거-1을 정밀분석하여 당시 주력전차였던 T-34와 KV-1으로는 성능상 열세라고 판단해 개발을 시작 한 것이 JS전차의 탄생배경이다. JS전차 시리즈중에서 가장 먼저 빛을 보게 된 것은 85mm주포 장착의 IS-85(후에 JS-1)이다. JS-1은 1943년 8월에 스탈린의 직접적인 지시로 생산이 결정됐고, 당시 공산당서기장이었던 요제프 스탈린의 이니셜을 따서 JS重전차로 명명되게된다. 하지만, 85mm주포로는 독일군을 효과적으로 제압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하여 JS-2전차를 기획하게 된다. 그러나 히틀러의 티이거-1을 구축하기 위해 태어날 JS-2전차는 주포 탑재 문제로 인해 그 임무가 기존의 대전차 구축 임무에서 보병지원용 임무로 변하면서 전차의 용도 또한 변하여 만들어지게 되었다. 주포는 기존의 85mm보다는 강화되었지만 전차포가 아닌 야포인 122mm포를 탑재하여 강력한 적(독일군)의 방어선을 공략, 돌파하는데 쓰이게 된다. JS-2전차는 JS-1전차의 특징에다가 장갑의 각도를 변화주어 피탄경시를 향상시킨 개량형의 전차이다. 기존의 전차인 JS-1보다는 방어력이 더 좋아졌다고 볼 수는 있는 것이다. 암튼, 이 전차는 JS-1보다는 더 개량되고 개선 된 점을 가지고 있었기에 보병지원으로서의 임무수행뿐 아니라 적(독일군) 주력전차인 티이거-1을 상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그러나 막상 실전을 치루다 보니 월등한 스펙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독일군의 티이거-1을 상대하면서 밀리는 양상을 보여주곤 하였다. 결국 JS-2는 JS-3로 버전업 당하는 신세에 내 몰리게 되는 신세로 전락한다. 그럼 왜? JS-2가 실전에서 티이거-1에게 절절 매면서 밀리는 양상을 보였으며, 실전에서는 막상 스펙이 딸리는 티이거-1과 라이벌 구도를 만들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가 궁금하기에 좀 알아보기로 하자.

 

JS-2는 매우 심각한 결점이 있었다. 3가지정도로 분류 할 수가 있는데...

 

첫번째는 주포의 연사속도.
두번째는 주포의 원거리 사격시의 명중률.
세번째는 교전시의 사용가능한 포탄의 탑재량. 등이다.


첫번째는 주포의 연사속도이다.
JS-2의 주포가 전차포가 아닌 야포였기에 신속한 발사가 이루어지지 못하였으며, JS-2의 포탄은 대형이라서 분리장약식으로 운용되었는데, 이 때문에 포탄과 장약을 따로 따로 분류하여 전차내에 적재하여야만 하였다. 그런데 이게 너무도 내부용적을 잡아먹는 바람에 장전수를 위한 배려가 거의 없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JS-2의 주포는 그 태생이 신속한 사격보다는 정밀한 사격을 하는 야포였기 때문에 연사속도면에서 엄청느렸다. 분당 발사속도가 아무리 빨라봐야 4발, 보통은 2발이 평균이었다. 그것도 전차가 정지하였을 때의 분당발사속도이고 전차가 기동중에는 전차포탄을 제대로 장전하지 못하고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1발을 발사하는데 2분이 넘게 걸렸다. 그 사이 적(독일군)전차인 티이거-1은 분당발사속도가 4발이기때문에 2분이라는 시간동안 최소 8발이상을 연사 할 수 있었다. 누가 보아도 누가 우세인지는 확연히 드러나는 항목이다.

 

두번째는 원거리 사격시 포탄의 명중률이다.
정밀하게 설계되고 제작되어진 독일전차보다는 구조적으로 간단하고 생산이 쉽게 만들어진 소련군에게 대개 해당되는 사항이다. 당시 소련 JS-2의 경우에는 1500m이상의 원거리 사격시 명중률이 거의 0이라고 봐도 무방 할 정도로 암울한 수준이었다. 독일군의 경우 3000m의 거리에서 포탄을 날리는 것과 비교하면 참 비교되는 대목이라 할 수 있다. 독일군은 평균적으로 2000m거리에서 교전을 위한 포탄을 발사하였다고 전해지니 소련으로서는 참 막막하기만 할 따름인 상황이었던 것이다.


세번째는 사용가능한 포탄의 탑재량이다.
JS-2는 통상적으로 적 전차(티이거-1)을 격파하는데 포탄 3 ~ 5발을 소요하였는데, 이들 전차가 적재하고 다니는 포탄의 량은 고작 28발이다. 독일군의 티이거-1의 전기,중기형은 92발, 후기형이 110발을 적재하고 다니면서 넉넉한 포탄 수납량을 자랑하는데 비해 JS-2는 많지않은 포탄을 가지고 다녀야 하였으므로, 만성적인 포탄 수급의 곤란함을 겪어야만 했다. 적 전차(티이거-1)를 완파시키는데 필요한 포탄의 량을 3발기준으로 할 때, 9대의 티이거-1을 격퇴시키면, 포탄이 모자라 더 이상 전투가 불가능하였으며, 5발을 기준으로 하였을 경우에는 적 전차(티이거-1) 5대를 완파하고 6대째에 교전중에 포탄이 바닥나는 상황이 일어났던 것이다.


결론적으로, JS-2는 티이거-1을 상대로 하여 원거리에서 상대를 하자니 명중률이 크게 떨어지고, 근거리에서 상대를 하자니 피해가 월등하게 크게 날 거 같고, 기동전을 하자니 포탄의 명중률이 흔들리고, 또한 포탄의 탑재량도 넉넉지 않기 때문에 스펙에서 떨어지는 티이거-1을 실전에서는 라이벌 구도로 형성하게 되었다고 본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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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