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Rep 2008.06.06 00:02

이스라엘의 IMI (Israel Military Industries)는, 항공기 탑재용 순항미사일인 Delilah 의 지상 발사형, Delilah-GL을 개발했다. Delilah 는 원래 무선조종 무인기로 개발되었던 미사일로, 1990년대부터 F-16D나 F-4E 2000 등에 탑재되어 공대지 순항미사일로서 운영되어 왔으며, GL 형은 부스터를 장비하여 이를 지상발사형으로 개량한 것이다.


이스라엘이 지대지 순항미사일을 개발한 사례가 없기 때문에, Delilah-GL 은 이스라엘 최초의 지대지 순항미사일로 기록되게 된다. IMI 측이 상세한 제원에 대해 공개하고 있지는 않으나, 관계자들은 16km 밖에서 표적 포착이 가능한 FLIR/CCD 시커와 터보제트 엔진을 사용하는, man-in-loop 방식의 순항미사일로 예측하고 있다. 사거리는 250~300km 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탄두는 30kg 에 불과하지만, 이는 어느정도 추가되거나 다른 장비로 교체될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IMI는 Delilah 에 RF 시커를 장비한 장거리 대레이더 미사일, STAR-1 을 개발한 선례를 가지고 있다. IMI는 이 외에 함재 헬리콥터 발사형을 개발하여, 최근 미 해군의 시호크에서 성공리에 발사시험을 마쳤다.


기본성능:

Rated SLS Thrust:  810 Lb (367 Kg) 
SFC SLS (Lb/Lbf/hr):  1.225 Lb/Hr 
Airflow:  12.3 Lb/sec (5.6 Kg/sec) 
Altitude:  33,000 ft (11 Km) 
Flight speed:  Mach 0.9
Dimensions:
Dry Weight:  159 Lb (72 Kg) 
Length:  42.6" (1082 mm) 
Max. Diameter:  13" (330 mm)

Delilah/STAR-1 UAV with 400km range and 50kg payload
http://cns.miis.edu/research/wmdme/israel.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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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5.24 12:54

한국의 잠수함에 구비될 예정으로 있는 발사기는 VLS이다.

이 VLS는 순항미사일을 발사 하는 전용의 발사기가 될 것이다.

한국이 잠수함에 이러한 VLS를 장비하게 된다면 원거리에서의 타격력은 향상 될 것이다. 그러나, 타격력만 향상될 뿐, 위력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잠수함 발사 순항미사일에 쓰이는 탄두는 이중 고폭탄두일 가능성이 크다. 한국은 핵탄두를 순항미사일에 탑재 할 수 없기때문에 이중 고폭탄두를 쓰는 것이다.


한국은 1991년에 노태우가 쓸데없는 남북비핵화 선언을 하는 바람에 지금 핵개발에 발목이 묶여있다.

 

즉, 핵탄두를 순항미사일에 탑재 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북한은 남북 비핵화선언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자신들 스스로 핵개발을 강행하였다. 그럼에도 한국은 일단 저지른 일(비핵화선언)때문에 다시 거둬들이지 못하고 아직도 묶여있다.


순항미사일이 아무리 강한 위력을 갖는 재래식 탄두를 갖는다고 하더라도 핵탄두의 위력을 따라가진 못한다. 한국이 지금 딱~~ 그 꼴이다.


고로 한국의 잠수함들이 VLS를 채용하여 순항미사일을 통해 원거리 타격력을 확보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원거리에서의 공격이 가능하다는 의미에만 그칠 뿐, 상당한 위력을 갖는 타격력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한국이 잠수함 발사 순항미사일에 재래식 탄두를 탑재하여 공격의 위력을 높이고 싶다면 재래식 탄두의 위력을 핵무기에 필적하도록 성능을 강화해야 한다. 예를 들면 미국이 만든 MOAB이나 러시아가 만든 FOAB같은 재래식 폭탄 처럼말이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이들 미국이 만든 MOAB이나 러시아가 만든 FOAB같은 재래식 폭탄들은 각각 8톤, 7.7톤 가량의 고성능폭약을 사용하여 재래식폭탄의 위력을 강화시켰다. 잠수함 발사 순항미사일의 사정거리는 제약받지는 않으나 탄두의 중량은 제약받는다. 탄두의 중량은 500kg으로 제약을 받는다.


고작 탄두중량 500kg을, 미국이 만든 MOAB이나 러시아가 만든 FOAB같은 재래식 폭탄들은 각각 8톤, 7.7톤 가량의 고성능폭약 위력을 갖게 만들 수가 있느냐?는 것이다.


이건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한국은 재래식 탄두의 위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전략무기에 사용되는 탄두에 대해서는 핵탄두에 필적하는 재래식탄두 개발을 서둘러야 할 것이다.


이유는 말 안해도 잘 알겠지만, 다시 언급한다면,

기존의 재래식 이중 고폭탄두로는 도시안의 전략목표물 하나만을 타격 할 수 있겠으나, 핵탄두로는 도시 전체를 타격 할 수 있기때문이다.


따라서 비핵 쇠사슬에 묶인 한국으로서는 핵탄두에 육박하고 필적하는 재래식탄두의 개발과 확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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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북한이야기 2007.12.22 20:43

북한, 고성능의 순항미사일을 가지고 있나?


북한은 중국이 과거에 공여 해 줬던 사거리 90여km의 실크웜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 북한은 과거 수단과 이란, 파키스탄을 통하여 불발되거나 피격된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을 들여왔을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이들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중에서 상태가 양호한 것들중에서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의 비행체계인 TERCOM,DSMAC항행장치를 어렵사리 획득하였을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그럼? 북한은 중국이 과거에 공여 해 줬던 사거리 90여km의 실크웜 미사일에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의 비행체계인 TEMCOM이나 DSMAC같은 항행소프트웨어 장치나 전파고도계를 적용하였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그게 사실이라면 북한은 성능좋은 사거리 90~100km급의 순항 대함미사일을 보유하게 되는 꼴인데, 가능한 일 일까? 아무래도 가능성이 있는 시나리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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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