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항미사일'에 해당되는 글 21건

  1. 2008.10.11 :: 214급 잠수함 독자적 운용 9전단 예하 95전대 창설 (2)
  2. 2008.06.06 :: 이스라엘, Delilah 순항미사일 겸 무인항공기
  3. 2008.05.24 :: 한국이 잠수함에 VLS를 구비한다고는 하지만...
  4. 2008.04.30 :: 타우러스, JASSM 둘 다 수입을 하는가?
  5. 2008.01.24 :: 러시아, "딱한 수준의 미사일 발사 시험"
  6. 2008.01.18 :: 북한, 이란과 소형 잠수정 판매 협의
  7. 2008.01.15 :: 한국, 3000톤급 中型잠수함은 수직발사관을 갖춰야 한다.
  8. 2008.01.15 :: 한국, 3000톤급 中型잠수함 모델의 하나인 대우 DSME
  9. 2008.01.11 :: 북한의 대포동미사일 단수구성
  10. 2008.01.09 :: 북한, KN-01 지대함 미사일
  11. 2008.01.04 :: 천룡에 대한 허접분석글
  12. 2008.01.04 :: 야크혼트에 적용 된 램제트엔진,탐색기,관성항법장치
  13. 2008.01.04 :: 북한이 획득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AS-15(Kh-55) 'Kent'
  14. 2008.01.03 :: 1998년 8월 20일 파키스탄 정부는 토마호크 불발탄 5기를 노획하였다.
  15. 2008.01.02 :: 빅딜!! 이란의 '장거리 순항미사일', '후트 고속어뢰' ⇔ 북한의 '탄도미사일','스텔스 고속정'
  16. 2007.12.22 :: 북한, 고성능의 순항미사일을 확보하고 있는가?
  17. 2007.12.15 :: 한국, 장보고-3급 잠수함은 어떨까?
  18. 2007.12.07 :: 북한, 로미오급 잠수함 탄도탄 적재,운용이 가능한가?
  19. 2007.12.07 :: 북한, 로미오급 잠수함은 대함 미사일 발사가 가능한가?
  20. 2007.12.06 :: 북한, 파키스탄과의 거래를 통해 순항미사일 기술을 획득하였나?
한국이야기 2008.10.11 21:14

해군에 214급 잠수함만으로 구성된 독자적인 전대가 창설됐다. 지난 1일 창설식을 갖고 본격적인 임무 수행에  들어간 해군작전사령부 9전단 예하의 95전대에는 2006년 진수한 손원일함을 비롯해 정지함과 안중근함이 배속돼 운용될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214급 잠수함이 209급 잠수함과 혼용해 운용돼 왔으나 95전대가 창설됨으로써 214급 잠수함의 독자적 운용 능력 확대와 전술 발전에 역량을 집중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95전대 창설은 한국 해군이 도입하고 있는 최신예 214급 잠수함을 체계적으로 지휘·운용할 수 있는 최초의 214급 잠수함 전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214급 잠수함은 길이 65.3m, 폭 6.3m 규모의 배수량 1800톤급 잠수함으로, 승조원 40여 명이 탑승해 시속 20노트로 작전을 수행할 수 있으며 어뢰와 기뢰·잠대함 유도탄으로 무장하고 있다. 무엇보다 214급 잠수함은 공기불요추진장치(AIP: Air Independent Propulsion)를 탑재, 수중 작전 지속 기간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점에서 209급 잠수함과 구별된다
 
 
출처: 국방일보 2008.10.06 김병륜기자 lyuen@dema.mi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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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이다.

그런데, 214급의 소음문제는 어찌 되었단 말인가?

가타부타 얘기가 없다... 어찌 된 일인가?

스리슬쩍 넘어가는 것인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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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6.06 00:02

이스라엘의 IMI (Israel Military Industries)는, 항공기 탑재용 순항미사일인 Delilah 의 지상 발사형, Delilah-GL을 개발했다. Delilah 는 원래 무선조종 무인기로 개발되었던 미사일로, 1990년대부터 F-16D나 F-4E 2000 등에 탑재되어 공대지 순항미사일로서 운영되어 왔으며, GL 형은 부스터를 장비하여 이를 지상발사형으로 개량한 것이다.


이스라엘이 지대지 순항미사일을 개발한 사례가 없기 때문에, Delilah-GL 은 이스라엘 최초의 지대지 순항미사일로 기록되게 된다. IMI 측이 상세한 제원에 대해 공개하고 있지는 않으나, 관계자들은 16km 밖에서 표적 포착이 가능한 FLIR/CCD 시커와 터보제트 엔진을 사용하는, man-in-loop 방식의 순항미사일로 예측하고 있다. 사거리는 250~300km 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탄두는 30kg 에 불과하지만, 이는 어느정도 추가되거나 다른 장비로 교체될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IMI는 Delilah 에 RF 시커를 장비한 장거리 대레이더 미사일, STAR-1 을 개발한 선례를 가지고 있다. IMI는 이 외에 함재 헬리콥터 발사형을 개발하여, 최근 미 해군의 시호크에서 성공리에 발사시험을 마쳤다.


기본성능:

Rated SLS Thrust:  810 Lb (367 Kg) 
SFC SLS (Lb/Lbf/hr):  1.225 Lb/Hr 
Airflow:  12.3 Lb/sec (5.6 Kg/sec) 
Altitude:  33,000 ft (11 Km) 
Flight speed:  Mach 0.9
Dimensions:
Dry Weight:  159 Lb (72 Kg) 
Length:  42.6" (1082 mm) 
Max. Diameter:  13" (330 mm)

Delilah/STAR-1 UAV with 400km range and 50kg payload
http://cns.miis.edu/research/wmdme/israel.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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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5.24 12:54

한국의 잠수함에 구비될 예정으로 있는 발사기는 VLS이다.

이 VLS는 순항미사일을 발사 하는 전용의 발사기가 될 것이다.

한국이 잠수함에 이러한 VLS를 장비하게 된다면 원거리에서의 타격력은 향상 될 것이다. 그러나, 타격력만 향상될 뿐, 위력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잠수함 발사 순항미사일에 쓰이는 탄두는 이중 고폭탄두일 가능성이 크다. 한국은 핵탄두를 순항미사일에 탑재 할 수 없기때문에 이중 고폭탄두를 쓰는 것이다.


한국은 1991년에 노태우가 쓸데없는 남북비핵화 선언을 하는 바람에 지금 핵개발에 발목이 묶여있다.

 

즉, 핵탄두를 순항미사일에 탑재 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북한은 남북 비핵화선언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자신들 스스로 핵개발을 강행하였다. 그럼에도 한국은 일단 저지른 일(비핵화선언)때문에 다시 거둬들이지 못하고 아직도 묶여있다.


순항미사일이 아무리 강한 위력을 갖는 재래식 탄두를 갖는다고 하더라도 핵탄두의 위력을 따라가진 못한다. 한국이 지금 딱~~ 그 꼴이다.


고로 한국의 잠수함들이 VLS를 채용하여 순항미사일을 통해 원거리 타격력을 확보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원거리에서의 공격이 가능하다는 의미에만 그칠 뿐, 상당한 위력을 갖는 타격력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한국이 잠수함 발사 순항미사일에 재래식 탄두를 탑재하여 공격의 위력을 높이고 싶다면 재래식 탄두의 위력을 핵무기에 필적하도록 성능을 강화해야 한다. 예를 들면 미국이 만든 MOAB이나 러시아가 만든 FOAB같은 재래식 폭탄 처럼말이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이들 미국이 만든 MOAB이나 러시아가 만든 FOAB같은 재래식 폭탄들은 각각 8톤, 7.7톤 가량의 고성능폭약을 사용하여 재래식폭탄의 위력을 강화시켰다. 잠수함 발사 순항미사일의 사정거리는 제약받지는 않으나 탄두의 중량은 제약받는다. 탄두의 중량은 500kg으로 제약을 받는다.


고작 탄두중량 500kg을, 미국이 만든 MOAB이나 러시아가 만든 FOAB같은 재래식 폭탄들은 각각 8톤, 7.7톤 가량의 고성능폭약 위력을 갖게 만들 수가 있느냐?는 것이다.


이건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한국은 재래식 탄두의 위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전략무기에 사용되는 탄두에 대해서는 핵탄두에 필적하는 재래식탄두 개발을 서둘러야 할 것이다.


이유는 말 안해도 잘 알겠지만, 다시 언급한다면,

기존의 재래식 이중 고폭탄두로는 도시안의 전략목표물 하나만을 타격 할 수 있겠으나, 핵탄두로는 도시 전체를 타격 할 수 있기때문이다.


따라서 비핵 쇠사슬에 묶인 한국으로서는 핵탄두에 육박하고 필적하는 재래식탄두의 개발과 확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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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4.30 21:39
 

타우러스 순항 미사일을 수입 할 예정이라고 KODEF포럼에서 밝힌바 있다. 그 당시가 지난 2007년 7월달로 기억된다. 또한, 타우러스 순항미사일은 F-16에도 장착 운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런데 이번에 F-15K를 21대 도입한다고 밝히면서 JASSM 수백기를 도입한다고 밝힌바 있다.

그게 2008년 4월 25일경의 일이다. 근데 문제는 JASSM은 F-16에 장착은 가능하나, 미션컴퓨터의 제약으로 운용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그럼 한국은 타우러스 공대지 순항미사일과 JASSM을 둘다 수입을 하겠다는 것인가?


아니면 이들 둘 중에서 JASSM을 수입한다는 것인가?


JASSM은 F-16에서 운용이 불가능하다는데 도입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인가?


정치적인 논리에 의해 군사적인 효용성이 무마되는 것인가?


한국은 결국 F-15K에서만 또는 미래의 FA-50에서만 JASSM을 운용하려는 것인가보다.


130여대가 넘는 F-16계열의 기체는 그냥 놀리고 F-15K와 FA-50에만 JASSM을 운용한다는 것은 매우 비효율적인 방법인데도 말이다.


한국이 이 두가지의 순항미사일을 모두 수입한다면 돈이 많이 들긴 하겠지만 기쁘기 그지 없겠다. 하지만 그럴것 같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는 것은 왜일까?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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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아님 2008.01.24 01:00

경제.군사적 자신감을 회복하고 있는 러시아의 행보가 거침없다.
러시아가 냉전 이후 대서양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대규모 군사훈련에서 이베리아 반도 인근에 미사일을 시험발사하는 등 무력을 과시하고 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위치한 이베리아 반도는 유럽의 서남단.

러시아는 흑해함대 소속 순양함 등을 동원해 프랑스 서해안과 스페인 북해안 사이의 비스케이만에서 3일간의 군사훈련에 돌입했다. 러시아 공군은 '블랙잭'으로 불리는 장거리 폭격기 Tu160 두 대가 스페인과 포르투갈 해안에서 전술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스페인과 포르투갈에 이를 사전에 알렸다고 밝혔다. 영국공군(RAF)과 노르웨이 공군은 이에 맞서 전투기를 긴급 출격, Tu160을 추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은 22일 러시아의 대서양 군사훈련이 러시아 국내의 민족주의에 영합하고 대외적으로는 러시아의 군사력을 과시하려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의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러시아가 지난해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들에게 이번 훈련을 이미 통보했지만 서방의 불안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러시아는 지난해 푸틴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소련 붕괴 이후 중단됐던 장거리 폭격기의 영토 밖 정찰비행을 재개하는 등 군사력을 과시하고 있다.
신문은 그러나 러시아가 옛 소련 시절 이래 최대 규모라고 자랑했던 이번 대서양 훈련에 참가한 러시아 군의 재래식 무기는 "딱한 수준이었다"고 전했다.


출처: 연합뉴스|기사입력 2008-01-2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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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01.18 20:38

북한이 이란에 진 수억 달러의 빚을 소형 잠수정으로 대체 상환하는 방안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산케이 신문은 18일자 보도에서 익명을 요구한 모 대북소식통을 인용, 이란 측이 북한에 대해 소형 잠수정의 제공 외에 이미 제공·배치한 잠수함의 성능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과 이란은 지난해 2월과 7월 제3국에서 접촉, 잠수정으로 외채를 대신하는 문제를 논의했다. 2월 협의 때는 양측의 고위 관리가, 7월에는 군수산업 관계자들이 만났다.

소식통은 2월 협의가 북핵 6자회담 직후에 열렸다며 6자회담이 진전될 경우 북한이 대량파괴무기(WMD) 수출을 중단할 수밖에 없어 채무상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이란 측이 우려할 가능성을 지적했다.
한편, 소식통은 이처럼 이란이 해군력 강화를 시도하는 이유에 대해 페르시아만(灣) 입구의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군과 긴장이 고조되면서 경비강화를 위한 잠수함 전력의 확대를 추진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이란의 마누셰르 모타키 외무장관은 작년 5월 북한 김영일 외무성 부상이 테헤란을 방문했을 때 채무문제 해결의 중요성에 관해 강조했다. 또한 8월 북한의 임경만 무역상이 이란을 방문, 석유장관과 혁명수비대 고위 장성과 잇따라 만났다. 소식통은 당시 북한 측이 미사일 발사 가능한 소형 잠수정의 공여와 2007년 이란에 제공한 잠수함의 성능 강화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앞서 일본의 교도통신은 “김영일 부상이 이란 측과 북한의 소형 잠수함 4척을 이번 달 중순까지 제공하기로 합의했을 가능성이 높다”면서 “이란 주변 국가들이 이 같은 사실을 파악하고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프리존뉴스 2007년 7월 5일 보도)

통신은 이어 “이란이 페르시아만(灣) 입구에 위치한 호르무즈 해협 등에서 잠수정 운용을 기도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정보가 사실이라면 페르시아 만에 전개하고 있는 미군 함정에 위협적인 존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 해군은 해군사령부 예하에 동서해 2개 함대, 2개 전대, 2개 해상저격여단이 있으며, 수상함정 430여척, 잠수함·잠수정 70여척, 상륙함·상륙정 260여척, 기타함정 230여척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크게 고속정 편대로 알려진 경비정, 어뢰정, 유도탄정으로 구성된 ‘해상전투세력’과 공기부양정과 고속상륙정 및 화력지원정으로 구성된 ‘기습상륙세력’, 해상교통로와 항만을 차단하고 특수부대 수송에 사용되는 ‘잠수함정세력’으로 구분된다.

그리고 이를 지원하는 해군 기지, 해안포, 지대함 미사일 기지, 해안레이더 기지를 연안에 다수 갖추고 있어 북한 해군은 구소련의 전략을 모방한 연안 해군이라고 분석할 수 있다.

북한은 최근 러시아 해상무기전시회에 참가, 한국의 구축함 세력에 대항하기 위한 러시아제 장거리 어뢰 도입에 관심을 보였다. 이 때문에 북한이 이란을 통해 KH-55 초음속 대함미사일이나 VA-111 Shkval 초공동어뢰 등을 도입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 가운데 '샘슨'(Sampson)이란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KH-55 순항미사일은 사정거리가 3000km로, 미국이 보유한 토마호크보다 200km가량 더 긴 사정거리를 가지고 있다.

자체중량은 1.7톤이고, 속력은 마하 0.48에서 0.77이며 200kt의 핵탄두를 탑재, 운반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KH-55는 순항미사일이다 보니 당연히 지형추적비행이 가능하며 전파고도계를 갖춰 고도를 조절하면서 비행할 수 있다.

한편, 서해 남포기지에서는 최근 신형 잠수정이 포착되기도 되기도 했는데 이것은 이란과 합작 개발한 ‘가디르’(Ghadir)급과 동형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군사전문가들은 이란이 북한에 요구한 잠수정이 가디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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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1.15 21:56
한국, 3000톤급 中型잠수함은 수직발사관을 갖춰야 한다.
제3차 불곰사업을 해서든지 러시아로부터 잠수함관련 기술을 도입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도입을 해야 한다고 하는 잠수함관련기술은, 잠수함 탄도미사일의 발사구및 발사제어기술과 제어장치에 대한것.. 입니다..

많은 분들이 왜? 이것을 꼭 도입해야만 하느냐고 질문을 되물으신다면,

지금 한국이 보유한 300km사정거리의 지상발사 탄도미사일을 대신하여 위협적인 억지력을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을 통해 확보하고자 위함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한국이 보유한 300km짜리 지상발사 탄도미사일은, 지상발사이기때문에, 적국이 위치정보를 파악하기도 쉽고, 선제공격도 당하기 쉽고, 기동성이 있다고 해도, 한국 내에서만 이동이 가능 할 뿐입니다.

그러나, 잠수함은 다릅니다. 잠수함은 한반도보다 드넓은 5대양을 휘젓고 다닐 수 있는 전략무기입니다. 또한 500kg짜리 탄두의 중량을 20%가량줄이면 트레이드오프로 500km까지 사정거리가 확보됩니다. 물론 탄두중량은 500kg에서 줄어든 490kg이고요.. 500km이면 잠수함에 탑재하고 충분히 억제력을 발휘 할 수 있습니다.

즉, 잠수함에 탄도미사일을 싣게 된다면, 잠수함의 전략적 가치는 더 높아지면서, 위협성도 더 강해지고, 상대방이 위치추적을 하기도 어려우며, 상대방이 갖는 심리적 압박감도 심해집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 잠수함에 탄도미사일을 적재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잠수함 탄도미사일 발사기술, 통제기술, 제어기술이 필요합니다.

그것을 확보하기 위해서 위 잠수함 기술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고작, 300km밖에 안되는 탄도미사일을 싣고 뭐하겠는냐고 물으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는데, 잠수함의 은닉성,저탐성을 활용하면서 탄도미사일을 적재,운용한다면 적국에게 엄청난 압박감을 주게 됩니다. 굳이 핵탄두 미사일이 아니라두 말이죠.. 오히려, 핵탄두 미사일이 아니더라도, 정확도가 매우 뛰어난 미사일이라면 단거리 미사일이라도 할지라도 심리적 압박감은 어마어마합니다.

214급 6척을 추가로 건조하는 조건으로 독일에게서 어뢰관련기술을 받은 것을 생각하시면 이해하기가 쉬우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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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톤급의 214급은 안되겠지만, 3000톤급의 中型잠수함에선 시험적으로나마,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의 적재와 운용을 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물론, 12개정도의 탄도미사일은 안되겠지요... 3000톤급 잠수함의 크기가 큰 것도 아닌데..

그러나, 6 ~ 8기정도의 잠수함 발사 탄도탄을 적재운용은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3000톤급 中型잠수함에서의 운용은 개발될 重型잠수함에서의 탄도탄을 운용할때의 중요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잠수함의 탑재를 위해선 나이키허큘리스의 모양과 똑같이 만든 모양이 아닌 다른 모양으로 만들어야 할것입니다. (물의 저항을 많이받고, 공기저항이 큰 나이키 허큐리스의 모양은 좀 안될 거 같아서요..)


출처: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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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1.15 21:39
한국, 3000톤급 中型잠수함 모델의 하나인 대우 DS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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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일수는 70일정도로 한달 내내 원양에서 작전을 할 수 있다.
승조원은 장교6명+사병42명 48명급이며, 최대속도가 장보고급보다도 더 느린 20노트이며, 최대잠항심도는 350m로 예상 추정되고 있다.
따라서 최종적인 함형은 아니고 충분히 바뀔수도 있는 여지를 가지고 있다.
한국은 214급의 추가 6척을 2012년(4번째함이 2012년에 건조, 2013년에 취역 할 것으로 예상)부터 2018년까지 건조,진수,취역 한 후, 사업비 2조5000여억원을 들여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중잠수함 3척을 1차로 확보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차적으로 2021년부터 2029년까지 척당 7100억여원의 3000톤급 잠수함을 6척을 추가로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한국은 충분한 잠수함의 수요(장보고1급 9척, 장보고2급 9척, 장보고3급 3척 총합 21척..)로 잠수함 함대 사령부를 구성하게 되면 명실상부하게 세계 12번째 잠수함 개발국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맞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214급 뿐만 아니라 3000톤급의 중형잠수함도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지난해 10월사정거리 1000㎞의 함대지(艦對地) 크루즈미사일을 장착하여 수중에서의 타격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또한 1500km의 현무3C가 개발이 완료되면 이를 탑재하여 원거리 공격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본인작성, 사진은 http://blog.naver.com/hhj666?Redirect=Log&logNo=30011938410 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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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북한이야기 2008.01.11 22:30

대포동의 단수를 어떻게 이용을 하려고 할까요? 단수.. 1단,2단,3단 뭐 이런거 있지 않습니까? 이 단수를 말하는 겁니다.. 이 단수를 어떻게 이용을 하려고 할까요? 북한이 말입니다..

추측으로는, 몇가지로 생각을 할 수 있을거 같은데 말입니다..

1) 1단계, 2단계는 탄도미사일로 운용하고, 3단계를 비교적 정확도가 높은 ss-n-6을 개조한 bm-25로 탑재할 가능성.
2) 1단계, 2단계는 탄도미사일로 운용하고, 3단계를 역시 비교적 정확도가 높은 kn-02 단거리 탄도탄으로 활용할 가능성.
3) 1단계는 탄도미사일로 운용하고, 2단계를 램제트 추진의 초음속 순항미사일로 탑재 할 가능성. ( 2단계는 없어도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함 )
4) 1단계는 탄도미사일로 운용하고, 2단계를 아음속의 터보제트 추진 순항미사일로 탑재 할 가능성.

이렇게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만...

 

만일, 3번으로 하게 대포동 미사일을 개조하게 될 시에는 지난 49초만 날았다는 논란에 휩싸였던 북한미사일의 비밀을 어느정도 벗길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어떻게???

일단, 1단 탄도미사일이 수직으로 상승했다가(물론 대기권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2단을 분리해야 하는 시점에서 램제트 추진의 초음속미사일을 떨궈주면 그 초음속미사일이 떨어지면서 엄청난 중력가속도의 힘을 얻어 램제트에 필요한 충분한 산소를 얻어 램제트가 추진되는 것이지요..

그 다음부터는 램제트 추진의 순항미사일코스로 비행을 하는 것이고 말입니다. 또 순항미사일이다보니 저공으로 날것이고 그럼 레이다에 걸릴 확률도 적어질테고요..

혹? 지난번의 북한 49초 논란에 휩싸였던 미사일도 그런형식의 미사일이 아니었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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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북한이야기 2008.01.09 00:16

KN-01 지대함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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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만든 KN-01 지대함 미사일은 과거 소련제 SS-N-1 스틱스 단거리 미사일과 스틱스 미사일을 중국식으로 만든 CSS-N-2실크웜미사일의 개량형으로 사정거리 100㎞이상을 상회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와 같은 사정거리는  실크웜의 사정거리인 83km ~ 95km대를 뛰어넘는 거리이다. 아마도 사정거리는 KN-02의 사정거리와 대동소이 할 것으로 보여진다. 약 110km ~ 120km정도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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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은 고폭탄두를 이용하며 주로 대함 요격용 미사일로 사용이 되고 있고 탄두의 중량은 500kg에 달하며 고폭 및 화학탄의 탑재가 가능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 지대함미사일은 기동이 가능한 이동식차량에 발사대가 얹혀 있어 이동발사가 가능하여 고정목표가 아닌 관계로 퇴치가 까다로운 편이다. 금성-1 미사일의 길이는 5.8m이며, 직경은 76cm에 이르는 것으로 보여진다. 북한 자신들의 호칭으로는 금성1호라고 불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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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1.04 14:46

천룡의 기술 사양을 군사기밀로 묶어서 자세히 발표가 되지 않았으나 제한적으로 한줄 씩은 이쁘게 던졌네요. 고구마 줄기를 잡아서 뽑아 털어 볼까요? 대충 다섯개는 나오겠네요.

기사내용 중 "관성항법장치와 지형영상대조 항법체계 를 모두 갖추고 있어 오차범위가 3m 이내일 정도로 정확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1. 관성항법장치
2. 지형영상대조 항법체계
3. 오차범위가 3m 이내
4. SSM-700K 해성 미사일에서 "속도는 군사기밀 사항으로 밝힐 수는 없으나 하푼의 1.5배에 달한다." & 옆구리에 포켓 형상...
5. 사거리 무제한

이상 고구마를 함 씻어서 자세히 들여다 보겠습니다. 틀린 점 있으면 고구마를 깍아서 대신 다듬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 관성항법장치란? 

유도 초기에 사용되는 항법장치로써 일차원적으로 레일위를 달리고 있는 기차가 있다고 생각하고 기차의 진행방향으로 가속도계를 설치하여 가속도를 시간에 대하여 적분하면 기차의 속도가 산출된다. 그리고 출발점을 기점으로 하여 이 속도를 시간에 따라 적분하면 기차의 현 위치를 산출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관성항법 장치의 원리이다. 계산은 지가 스스로 번쩍 번쩍한다.


이 유도방식은 전자파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전파방해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으며 기후나 지형등의 영향도 받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자이로 및 가속도계의 정밀도에 따라 정확도가 결정되며 비행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측정자료들의 오차가 누적증가하는 특성이 있어, 장거리 유도무기에 사용시는 오차를 수정·갱신하는 보완방법으로 지측유도나 천측유도방법을 같이 사용한다.


탄도유도탄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발사할 때부터 목표지점에 도착할 때까지 관성유도하는 경우는 별로 없고, 추진제가 완전히 연소될 때까지만 유도하고 나머지는 유도없이 비행한다.


이것은 장거리 비행을 위해서는 대기권 이상의 거의 진공인 상태로 비행하여야 하는데, 이러한 진공상태에서 유도탄을 조종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추진기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근래에 각광받고 있는 순항유도탄은 이러한 관성유도 방식을 보완하여 유도한다.


순항유도탄의 경우 저고도, 저속에서 장시간비행을 해야 하므로 관성장치만으로는 원하는 정밀도를 유지할 수 없다. 따라서 TERCOM(TERrain COntour Matching)이라는 보완책을 사용하고 있다. 이 방법은 먼저 지표를 작은 면적으로 세분하여 지형의 굴곡특성을 유도탄에 입력한다. 이를 이용하여 유도탄의 비행중에 현재의 비행위치를 판독하며 관성장치의 오차를 수정함으로써 명중율을 높이게 된다.

2. 지형영상대조 항법체계

이용하는 지역정보의 형태에 따라 지형 대조방식과 영상 대조방식의 두 종류가 있는데, 지형대조방식의 TERCOM 방식과 영상대조방식의 DSMAC방식이 있다. 


 ⊙TERCOM(Terrain Contour Matching : 지형 등고선 대조 방법)

순항미사일은 제트엔진에 의해 아음속(마하 0.85-1.15의 범위)으로 비행함으로써 고공을 비행하여 격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해면 및 지표의 기복을 따라 초 저공으로 장거리 비행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지형 대조방식(Terrain Contour Matching : TERCOM)은 미리 작성된 특정지역의 디지털 지도(고도정보)를 컴퓨터에 기억시켜 놓고 유도탄에 탑재한 전파 고도계가 비행하는 동안 연속적으로 진로전방의 고도정보를 얻어서 이미 내장된 고도정보와 비교하여 현재 자기(유도탄)위치를 파악하며 정확한 방향과 고도를 유지하여 목표점을 향한 비행경로를 수정하는 방식이다.

지형대조에 의한 유도방법은 정밀도가 좋고 적에게 발견되기 힘들어 거의 방해받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CEP 30m 이내로 상당히 정확하다.


 ⊙DSMAC(Digital Scene Matching Auto Correlator : 디지털 영상 조합 유도장치)

디지털영상 조합 유도장치. 주기적으로 지형을 조사(조사)하여 사전에 기억된 목표물에 대한 데이터와 비교한 후 최종적으로 비행경로/속도/고도/위치 등을 수정하면서 목표물을 추적하는 방식으로 명중률이 매우 높다. 토마호크인 경우 중기 유도 단계에서는 지형대조방식을 사용하고, 종말유도단계에서 광학영상을 이용하는 구역상관 DSMAC(Digital Scene Matching Auto Correlator)방식을 채택함으로써 정확도를 3~10m까지 낮출 수 있다.

3. 오차범위가 3m 이내라는 표현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 3m 오차범위라는 말은 상기 2.번 항목의 두번째 DSMAC 구역상관 영상대조방식을 채용했음을 말한다. 이는 순항미사일 분야 최신의 기술로써 현재 미국, 프랑스, 일본밖에는 보유하지 못한 고난도 기술로 생각된다. 이게 사실이라면 저 오차는 겸손 수준이다. 사실은 수 미리의 오차범위를 갖게 된다. 우리나라도 발달된 IT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털지도를 자동으로 그려내는 기술이 상업화 된 점 등으로 미루어 짐작컨데 불가능한 기술만은 아닐 듯 싶다. 공식 입장이 아니므로 그냥 안전하게 TERCOM 방식까지는 적용했다고 치고 지긋이 눈 감고 넘어가자.

4. SSM-700K 해성 미사일에서 "속도는 군사기밀 사항으로 밝힐 수는 없으나 하푼의 1.5배에 달한다." & 옆구리에 포켓 형상...

코뚜레 형상은 아무나 적용 못한다. 이런 파격적인 디자인은 러시아의 미그기에서 유래한 흡입공기 압축방식이다. 초음속 항공기나 미사일 등에 적용되는 기술이다. 하푼은 아음속으로 마하 0.85의 최고속도를 가졌다. 그 1.5배라면 FA-50의 속도쯤 된다고 볼 수 있을까? 하여튼 안알려 주겠다는데 기웃거리는 거 그거 큰 실례다. 도저히 모르것따. 코가 뻥 뚫린 미사일 있으면 미국꺼를 사 주고 싶어도 러시아하고 중국,(아마 프랑스, 이란, 북한) 등등 밖에는 없을 듯 싶다.

5. 사거리 무제한

그져 한국형 미사일이라고 하니까 사거리는? 하고 지레 걱정부터 하게되는데 아무 관계없다. 이렇게 생각해 보자. 자폭장치를 적제한 무인전투기라면 사거리 제한이 있는가? 젖 같은 사거리 제약에 떨 필요가 없다. MTCR 하고는 무관한 有翼비행체다. 당연히 사거리 제약이 없다. 비행거리 대부분을 자체 동력으로 비행하는 유익비행기는 국제적으로 사거리 제약이 없다. 1,500~2,000km짜리를 만들어도 된다.

출처: http://blog.daum.net/vhrdn72/5486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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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1.04 11:28

야크혼트 초음속 대함미사일의_로켓 겸 램제트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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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제트란, 펄스제트(V1이 실용화 시켰던)함께 덕트(duct:)제트에 속한다. 속도 한계는 마하 7~10이다. 일반적으로 터보제트 따위에 설치된 공기압축기나 터빈이 필요없다. 즉, 터보제트에서는 비행속도 또는 전진속도가 영()이라도 공기를 흡입·압축할 수 있지만, 비행기의 속도가 점점 빨라지면 램압력(고속의 공기가 물체에 부딪침으로써 높아지는 압력)이 높아지므로 공기압축기는 차차 그 효율이 떨어져서 나중에는 단순히 저항을 만드는 것이 되고 만다.

그러나 램제트에서는 그 주체인 덕트가 앞뒤 끝이 죄어진 형태로 되어 있으므로 공기 취입구로부터 들어온 공기는 덕트 속으로 흡입되는 것만으로도 속도가 떨어져서 압력이 상승하여 터보제트에서 공기압축기가 공기를 압축한 것과 같은 결과를 얻는다. 이와 같은 램제트는 구조가 매우 간단하고 중량도 가벼워서 특히 마하 3∼4의 초음속 비행에 적합하다.

반면, 그 속도에 도달하기까지는 부스터 같은 어떤 가속용의 기관이 필요하며 연료소비량이 막대하고, 소음이 크고, 부피가 크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터보제트와 조합한 터보램제트의 형식으로 사용되거나 일부 헬리콥터의 로터(회전익)를 회전시키는 데에도 사용된다.


야크혼트 초음속 대함미사일의_최종단계 탐색기 와 비행조종INS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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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렘제트 설명은 네이버사전에서 발췌..사진은 인터넷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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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01.04 11:09

북한이 획득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AS-15(Kh-55) 'Kent'

ㅇ AS-15 'Kent'는 러시아명 Kh-55, Kh-65, 또는 RKV-500으로 판단되는 러시아의 공중발사 순항 미사일의 NATO명으로, 1970년대 후반 ∼1980년대 초반에 개발된 장거리 관성유도 핵 순항 미사일이다. 핵 무장 미사일은 미국의 BGM-109 Tomahawk 미사일과 유사한 것으로 보인다.

ㅇ AS-15는 1987년 겨울, 미.소 중거리 핵 감축 협상에서 이 미사일과 유사한 러시아의 지상 발사 순항 미사일(GLCM)에 관한 사항이 공개되기 전까지 거의 알려진 바 없었다. AS-15A 'Kent'는 Tu-95 'Bear-H'에 장착되어 있으며, AS-15B는 Tu-160 'Blackjack'에 장착될 예정이다. AS-15 미사일은 Tu-26 'Backfire'에 장착되어 시험발사된바 있다. 1992년에는 동체 후미 하부에
Turbojet 엔진을 장착한 AS-15 'Kent'의 재래식 탄두 미사일이 Kh-65SE라는 이름으로 전시 되었다.

ㅇ Tu-95MS6 'Bear H6'는 내부의 회전형 발사대에 6발의 AS-15A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으며, Tu-95MS16 'Bear H16' 폭격기는 내부 회전형 발사 대에 6발, 5개의 외부 무장 Pylon에 각각 2발씩 장착하여 모두 16발의 AS-15A 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다. 또한 Tu-160 'Blackjack'은 기체 내부에 있는 2개의 회전형 발사대에 모두 12발의 AS-15B 미사일을 장착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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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스펙(source: wikipedia)

Primary function: 지상차량 발사 전략 순항 미사일
Contractor: Raduga OKB / M. I. Kalinin Machine Building Plant
Length: 8.09 m (26 ft 7 in)
Weight: 1,700 kg (3,750 lb)
Diameter: Kh-55: 0.514 m (1 ft 8 in), Kh-55SM: 0.77 m (2 ft 6 in)
Wingspan: 3.1 m (10 ft 2 in)
Range: Kh-55: 2,500 km (1,550 miles), Kh-55SM: 3,000 km (1,860 miles)
Speed: 571 to 917 km/h (Mach 0.48-0.77, 355 to 570 mph)
Guidance System: INS, TERCOM
Warheads: 200 kt Nuclear
Date deployed: 198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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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특성
ㅇ AS-15B가 좀더 큰 직경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외에는 AS-15A와 AS-15B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다. 미 국방성은 이 미사일을 동체 중간에 직사각형 날개, 델타형 미익, Fin 어셈블리 를 가지고 있는 미사일로 묘사하고 있다. 이 미사일은 지상 발사형인 SSC-X-4 순항 미사일과 유사한 것으로 판단된다.

ㅇ 이 미사일은 관성으로 유도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측 자료에 의하면 이 미사일의 사정거리는 3,000km 정도이다. 이 미사일은 레이더 고도계를 가지고 있으며, 약 200m 정도의 저고도로 비행 할 수 있다. AS-15의 원형오차(CEP)는 150m로 보고되었는데, 미국에서는 45m로 주장하고 있다.

운용현황
ㅇ AS-15 'Kent'는 1978년 비행시험을 시작하였으며, 1984년부터 작전 배치되어 현재까지 생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1년 현재 약 1,200기 분량의 AS-15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는 'Bear H' 80대와 16대의 'Blackjack'이 작전 운용되고 있으나, 600기 정도의 AS-15 미사일만이 작전 배치 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ㅇ 1994년 우크라이나가 565기의 순항 미사일용 핵 탄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는데, 이 숫자는 AS-4, AS-6, AS-15를 모두 합산한 것으로 생각된다. AS-15 미사일은 러시아의 Mozdok, 카자흐스탄의 Semipodlatinsk, 우크라이나의 Uzin과 Priluki에 배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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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1.03 00:32

1998년 8월 20일 파키스탄 정부는 토마호크 불발탄 5기를 노획하였다.
1998년 8월 7일에 빈라덴이 주도한 조직에 의해 케냐와 탄자니아의 미국 대사관이 폭탄테러를 당하였다. 당시 미국은 클린턴 행정부 시절이었는데 클린턴은 르윈스키 스캔들에 싸여 고민을 하던 시기였다. 그런 와중에 케냐와 탄자니아에서 미국 대사관이 테러를 당하는 일이 발생 한 것이다. 클린턴 행정부는 이를 기회로 삼아 르윈스키 스캔들로 인한 곤혹스러움을 벗어나고자 13일만에 보복공격을 단행하게 된다. 목표는 아프가니스탄과 수단 반정부군.
시간은 흘러 북한의 대포동 미사일이 발사 시험이 있기 얼마전인 1998년 8월 20일. 아프가니스탄과 수단에 동시 다발적으로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을 동원하여 원거리 공격을 단행한다. 또한 미군을 지지하는 파키스탄이지만 파키스탄의 핵실험을 못마땅하게 여기던 미국으로선 파키스탄에게도 경고를 하는 차원에서 파키스탄의 핵 실험장에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12기를 발사한다. 아프가니스탄 공격을 명목으로 파키스탄까지 길 들이겠다는 심산이었다. 미군의 함정에서 발사된 수십여발의 토마호크 미사일들은 아프가니스탄의 빈라덴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테러리스트 훈련장과 수단의 반정부군을 향해 맹폭하였으며 더불어서 파키스탄의 핵실험장에까지 폭격을 가하였다. 파키스탄의 핵실험장에 떨어진 토마호크 미사일은 12기 그중에서 무려 절반에 조금 못미치는 48%의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5기가 불발탄이었다. 파키스탄 정부에서 운영하는 핵 실험장이니 당연히 파키스탄 정부군의 경비가 삼엄하였던 것은 당연지사. 파키스탄 정부군은 이 불발된 5기의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을 수거하여 때 아닌 폭격을 당한 보상으로 장땡을 잡았다. 파키스탄은 이후로 불발된 토마호크 미사일을 분해, 역설계하는  형식으로 기술을 습득하였고, 또 때로는 탄도미사일이긴 하지만 미사일 제조 능력에 일가견을 가지고 있는 북한 기술자들에게 협력을 받았을 가능성이 아주 크다. 또한 북한은 미사일 설계와 제조에 대한 협력을 하면서 파키스탄으로부터 불발된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을 건네 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파키스탄은 북한의 협력을 얻은 이 시기부터 국산 순항미사일의 개발에 진력을 하였고 결국에는 2005년 8월 11일에 파키스탄이 만든 국산 순항미사일인 바부르(Babur)를 시험발사 할 수 있게까지 된 것으로 추정된다. 바부르(Babur) 순항미사일은 핵과 재래식탄두 모두를 장착 할 수 있는 순항미사일이며 사정거리는 700km정도라고 한다. 그럼? 파키스탄이 성공 할 정도라면 북한은 충분히 토마호크 미사일을 만들어서 시험을 계속하는 중이거나, 개량을 거듭하고 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하고 생각이 든다. 고로 북한은 아음속의 순항미사일은 파키스탄에서, 초음속의 장거리 순항미사일인 켄트(Kh-55)는 이란에서 확보하였다는 결론이 나온다. 결국, 북한은 한국보다 빨리 초음속 미사일을 확보하였다는 것.... 으로 추정된다. 한국도 러시아의 모 설계국괴 초음속 대함미사일을 공동제작하는 것으로 아는데 빠른 시일내에 늠름한 모습의 국산 초음속 순항미사일을 접하였으면 한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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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1.02 01:53
이란은 과거에 우크라이나의 전임 대통령이던 레오니드 쿠츠마 대통령 시절에 우크라이나로 부터 장거리 순항미사일인 Kh-55를 12발 수입 하였는데 이를 토대로 하여 이란은 자체적으로 순항미사일의 개조를 단행하여 국산화를 실시 한것으로 보여진다. Kh55 순항미사일은 구 소련이 개발한 사정거리 3천㎞의 공중발사형 순항미사일로서 200㏏의 핵 탄두 탑재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순항미사일은 고 정밀 유도시스템을 이용, 미리 입력된 경로를 비행해 목표물에명중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 순항미사일은 스키밍 비행으로 초 저공으로 비행하기 때문에 레이더로 포착이 어려우며 탄도미사일과는 달리 소형이기 때문에 화물선 등에도 쉽게 적재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미국의 순항미사일인 토마호크 미사일에 필적하는 순항미사일이 바로 이 Kh-55 Granat이다. 영어로는 Sampson이란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이 미사일은 사정거리가 3000km로, 토마호크보다 200km가량 더 긴 사정거리를 가진다. 자체중량은 1.7톤이고, 속력은 마하 0.48에서 0.77이며 200kt의 핵탄두를 탑재하여 운반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순항미사일이다. 순항미사일이다 보니 당연히 지형추적비행이 가능한 미사일이며 전파고도계를 갖춰 고도를 조절하면서 비행한다. 이 순항미사일의 파생형으로 Kh-65SE가 있는데, 이 미사일은 전술적인 목적으로 사용되는 미사일이다. 항공기에서 발사 될 경우에는 사정거리는 250km가량 되며 원형보다는 전장이 좀 줄어들어 사정거리도 좀 줄어들었다. 비행고도는 약 40~110m가량..

이란과 북한은 대량살상무기 개발에 대해 비밀 네트워크로 연결 되어 있을 가능성이 매우크기 때문에 이란과 북한은 서로 상부상조 하면서 도운다고 본다면, 이란이 우크라이나로부터 수입한 Kh-55 순항미사일도 북한에게 흘러들어가 북한의 장거리 순항미사일 개발에 커다란 도움을 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겠다. 즉, '샤하브 탄도미사일', '스텔스 고속정' 분야에서는 북한이 이란에게 도움을 주고 '후트 고속어뢰', '장거리 순항미사일'분야에서는 이란이 북한에게 도움을 주는 상부상조가 이뤄졌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탄도 미사일을 만드는 북한의 기술력으로 충분히 자체적인 순항미사일을 개발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아래는 kh-55 순항미사일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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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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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북한이야기 2007.12.22 20:43

북한, 고성능의 순항미사일을 가지고 있나?


북한은 중국이 과거에 공여 해 줬던 사거리 90여km의 실크웜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 북한은 과거 수단과 이란, 파키스탄을 통하여 불발되거나 피격된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을 들여왔을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이들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중에서 상태가 양호한 것들중에서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의 비행체계인 TERCOM,DSMAC항행장치를 어렵사리 획득하였을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그럼? 북한은 중국이 과거에 공여 해 줬던 사거리 90여km의 실크웜 미사일에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의 비행체계인 TEMCOM이나 DSMAC같은 항행소프트웨어 장치나 전파고도계를 적용하였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그게 사실이라면 북한은 성능좋은 사거리 90~100km급의 순항 대함미사일을 보유하게 되는 꼴인데, 가능한 일 일까? 아무래도 가능성이 있는 시나리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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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7.12.15 21:23

한국은 지금 1800톤급 손원일급 잠수함 사업을 진행중에 있다. 이 사업은 9척의 1800톤급 214급 디젤잠수함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원래는 3척만 조달하려 하였으나 잠수함의 수중 발사 대함미사일의 기술 확보 때문에 독일과 협상을 진행중에 있었는데, 독일측이 기술을 전수시켜주는 대신 214급 디젤잠수함의 척수를 6척 더 건조 해 줄 것을 요청하여 이를 받아들여 기존의 3척에다가 신규 6척을 더하여 9척의 214급 디젤 잠수함을 확보하게 되는 사업이다. 그래서 척수가 3척에서 6척이 불어난 9척으로 된 것이다. 아뭏든 손원일급 잠수함 사업은 현재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그리고 이 사업을 뒤잇는 사업이 장보고-3 사업이다. 장보고-3 사업은 비로소 중형급 잠수함의 확보를 원하는 한국해군에 부합되는 사업으로 2018년 이후에나 진행이 될 사업이다. 그럼 장보고-3 사업은 어떻게 진행될까? 장보고-3 사업에서 확보될 잠수함인 중형 잠수함의 특징은 아래와 같이 크게 4가지로 볼 수 있을 것이다.

 

1. 3000톤급의 잠수함
2. AIP기관을 채용한 본격적 잠수함
3. 디젤잠수함
4. 수직발사체계(VLS)를 통한 수중에서의 순항미사일 발사.

 

위의 내용을 보듯이 한국이 원하는 장보고-3사업에서의 잠수함은 3000톤급 잠수함이면서, AIP기관을 가지고 있으며, 디젤기관이지만, 수직발사체계를 갖춰 순항미사일 발사기능을 가진 잠수함이다. 즉 원양에서의 작전이 충분히 가능하고도 남음이 있는 잠수함을 한국해군은 원하는 것이다. 사실, 수상함처럼 잠수함은 바람과 기상의 영향에 크게 좌우되지 않고 수중항행을 할 수 있다. 수상함 같은 경우에는 기상조건때문에 대형, 중형, 소형함의 구분, 성능이 뚜렷하게 나타나지만 잠수함의 경우에는 전체 작전일수만이 영향을 받을뿐이지, 기상때문에 수중에서의 활동 폭을 제약 받는다거나 하지는 않는다. 이 같은 사실은 이미 한국의 209급(장보고급) 잠수함이 무 보급으로 하와이까지 잠항을 하여 항행한 사실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런데 한국은 3000톤급의 잠수함을 확보하려 한다니 이는 더 더욱 원양에서의 작전활동 일수를 더 확대하기 위한 것이며, 더구나 수중에서의 순항미사일을 발사 할 수 있다는 점을 본다면 어뢰,기뢰만을 운용하는 외발잡이 잠수함에서 진정한 타격력을 갖는 잠수함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한국은 매우 든든한 수중전력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이로 말미암아 한국은 이 3000톤급의 잠수함 확보사업을 통하여 대양해군을 떠 받치는 수중전력의 기초를 탄탄하게 하는 근간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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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북한이야기 2007.12.07 10:43

북한은 1990년대에 스커드 미사일보다 정확도가 높은 구소련제 R-27(나토명 SS-N-6) 미사일을 수입하여 성능을 개선해 왔다. 북한은 이 미사일을 자국의 잠수함에 탑재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개량했고, 이같은 개량사업은 러시아 기술진들이 도왔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런 이유가 설득력을 갖는 것은 지난 1992년 북한은 은밀히 마카예프 설계국의 기술자들을 빼내려 시도를 하다가 러시아의 국내방첩부에 의해 좌절을 겪은 바 있다. 당시 SS-N-6 미사일을 개발한 러시아 첼리야빈스크의 마케예프 디자인국 소속 전문가 20명이 북한으로 향하다 러시아 공항에서 체포 된 것이 그 사건이다. 하지만 그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 할 뿐 북한의 지속적인 기술자 유출작전에 수 많은 기술자들이 은밀하게 속속 북한으로 발걸음을 한 것으로 파악된다.


북한해군은 지난 1993년 9월 러시아로부터 폭스트로트급 및 골프-II급 잠수함 12대를 일본의 조총련을 통해 '고철용'으로 수입하였다. 당시에 이들 잠수함에서는 미사일발사시스템이 상당부분 제거된채 팔려 나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하지만, 미사일 안정화장치(스태빌라이저)등은 제거되지 않은채 팔려나간 것으로 파악된다. 북한은 이 때문에 상당시일이 걸리는 시행착오의 반복을 건너뛰고 미사일 발사 시스템 기술을 상당부분 획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결국, 북한이 큰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잠수함 발사 미사일(SLBM) 발사 시스템을 개발하였을 것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북한이 이런 기술적 진보를 이룩하였다면 이것은 상당히 위협적인 일이 될 것이다. 그것은 북한이 개발중인 탄도미사일의 해상형버전을 용이하게 만들어서 탑재가 가능하게끔 개조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북한은 그리고 이러한 기술적인 진보에 의해 22척의 로미오급 잠수함에도 탄도미사일을 수납 할 수 있도록 기술력을 끌어 올린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수납이 가능한 탄도미사일의 개략적인 사정거리는 약 2500km ~ 3500km사이의 탄도미사일.

북한은 이미 SS-N-6 미사일을 러시아로부터 극비로 수입을 하여 SS-N-6 미사일을 모델로 하여 개량형의 탄도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이 미사일은 북한이 자체적으로 만든 노동, 대포동 미사일보다도 명중 정확도와 신뢰성에서 앞서는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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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북한이야기 2007.12.07 10:42

북한의 로미오급 잠수함은 대함미사일이 발사 가능한가?


현재 북한에는 22척의 로미오급 잠수함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로미오급 잠수함은 아직까지도 북한 잠수함전력의 주력으로 활용되고 있다. 북한에는 로미오급 외에도 상어급과 유고급이 존재하고는 있으나, 상어급 잠수함은 침투용 잠수함이고, 유고급 잠수정은 잠수정이지 잠수함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잠수함전력으로서 주력은 여전히 로미오급이라고 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북한의 이 로미오급 잠수함을 크게 평가절하하고 있다. 일단은 1950년대 기술로 만든 잠수함이면서 현대적인 잠수함의 무장체계가 거의 전무하다는 것이 그 원인이다. 또한 기관의 소음이 너무 크다보니 "수중의 경운기"라고 불리우고 있을정도이다. 때문에 한국내에서는 북한이 장비한 로미오급 잠수함은 크게 위협이 되질 못한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필자는 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 북한과 맹방인 관계를 지속하고 있는 중국은 로미오급 잠수함을 개조하여서 로미오급에서도 대함미사일을 발사 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확인하고 연구하기 위하여 기존의 로미오급 잠수함을 개조하여 033G 우한급 디젤잠수함을 만들어서 SSM의 발사실험에 사용하였으며 이 잠수함은 지난 2004년 5월 우한(武漢)조선소에서 진수되었다. 이 잠수함은 수상으로 부상하여 대함미사일을 발사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으며 이름은 Yuanzheng(遠征) 351호로 1척만이 건조되었다. 문제는 이 잠수함의 대함미사일 운용기술이 북한에 전수되지 않으란 법은 없다는 것이다.


즉, 혈맹은 아닐지라도 맹방관계는 지속하고 있는 중국이 북한에게 이 Yuanzheng(遠征) 잠수함의 대함미사일 운용기술을 전수하였을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며 결국 북한이 로미오급 잠수함에서 대함미사일을 운용 할 수 있는 기술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게 사실로 밝혀진다면 그동안 폄하하고 있던 북한 잠수함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져야 함은 당연한 일이 될 것이다. 또한 수중소음이 커 해류를 타고 내려와서 어뢰와 기뢰만을 부설하고 발사할 수 있을 줄 알았던 북한 잠수함의 위협이 더욱 고조되는 것이다. 과연 북한은 중국으로부터 033G 우한급 디젤잠수함의 대함미사일 운용기술과 노하우를 전수받았을까?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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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북한이야기 2007.12.06 11:28

북한, 파키스탄과의 거래를 통해 순항미사일 기술을 획득하였나?

과거 북한과 파키스탄과의 관계를 본다면..


북한은 파키스탄을 이용하여 핵기술을 얻으려 하였고, 파키스탄은 북한에게 자금지원을 하면서 미사일 개발에 관한 기술을 얻으려고 하였다. 즉, 북한과 파키스탄은 서로간의 가지고 있는 것을 최대한 이용하여 서로 거래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1998년... 파키스탄은 아프가니스탄으로 발사한 미국의 토마호크 미사일이 비행중 고장으로 추락한것을 입수하여 파키스탄製 순항미사일을 만들었다. 그런데 의문점은 말레이시아, 이란 보다도 공업력이 빈약한 파키스탄이 어찌 토마호크 미사일을 카피 생산 하냐는 것이었다. 아마도 파키스탄 스스로의 힘으로는 불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 해 본다. 결국 누군가 지원을 하였기에 파키스탄이 순항미사일을 만들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럼? 누가 파키스탄의 순항미사일 개발을 지원하여 준 것일까?  혹시 북한이 아닐까? 북한이라면 탄도미사일 기술을 어느정도 확보하고 있고 대함미사일도 자체적인 기술로 유도장치까지 완전하게 만드는 것은 아직은 서툴지라도 하드웨어적인 것은 복제하여 만들 수 있는 수준은 되니 말이다.


요약하면, 파키스탄이 입수한 순항미사일이 북한으로 보내져서 북한에서 전면적으로 개조,복제 되어 실험발사를 통해 파키스탄에게 공급이 되었다는 시나리오가 성립된다. 북한이 개조하여 만든 순항미사일의 경우에 사정거리는 약 700km에 달한다고 한다.

 

북한의 입장에서도 파키스탄이 보내온 미국製 토마호크 미사일을 복제,개조 하면서 많은 고급기술을 터득하였을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그 기술로 AG-1이라는 북한製 대함미사일을 제작하였을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아직은 미세한 조정을 요하는 항행장치의 개발은 아마도 덜 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지며, 그렇기 때문에 수시로 목표물을 정해놓고 제대로 날아가는지 대함미사일의 발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대함미사일의 빈번한 발사는 디지털매핑 항행장치의 작동이 제대로 되는지의 여부를 관찰하기 위함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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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