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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7.12.26 10:07

K-2 흑표전차도 이젠 세계최강에서 밀릴 듯 하다.

러시아의 T-95전차를 두고 하는 말이다.

무인포탑을 채용하는 러시아의 T-95전차가 얼마 안 있어 등장하게 될 거 같다. 그렇게 되면, 그동안 세계최강이라고 자부해 오던 한국의 흑표전차의 위상이 흔들리고 퇴색되는 것은 자명한 일로 보인다. 흑표전차의 바리에이션이 더 나은 모습으로 나오지 않는 이상엔 세계최강의 전차 명성은 내 줄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조선일보의 기사이다.


조선일보|기사입력 2007-12-25 03:09 |최종수정2007-12-25 10:21 
無人 포탑·명중률 80%… 승무원 생존율도 높여

2009년 러시아에서 세계 최강의 탱크가 생산에 들어간다. 니콜라이 마카로프(Makarov) 러시아 국방부 차관이 “차체(車體)·무기·표적 인식·사격통제 등에서 완전히 새로운 신형 탱크가 시험 단계에 있으며, 내년 중 평가를 마치고 2009년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2일 보도했다. 그는 “이 탱크의 전투 능력은 현존하는 세계 어느 탱크보다도 뛰어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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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현재 T-72, T-80, T-90 등 기존 탱크를 뛰어넘는 2개의 차세대 탱크를 개발 중이다. 서방의 군사전문가들은 마카로프 차관이 언급한 탱크가 T-95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옛 소련은 1980년 중반부터 T-95 개발을 추진했지만, 재정 등의 이유로 중단했다. 미 국제안보 전문 기관인 ‘글로벌 시큐리티’ 등에 따르면, T-95(약 50t·길이와 너비는 기존 탱크와 비슷·상상도)는 방호 체계 개선과 타격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자동 장전 장치가 탑재된 ‘무인 포탑’을 설치하고 두께 15㎝의 강판보다 강한 방어력을 갖춰, 승무원(3명)의 생존율을 높였다. 또 기존(120~125㎜)보다 넓은 주포(主砲·구경 135㎜)로 원거리에 있는 12㎝ 두께의 철판도 뚫을 수 있다. 명중률은 80% 이상. 첨단 사격통제시스템(FCS), 레이저 거리측정 등의 최신 기술도 적용돼, 미 탱크의 성능을 능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러시아는 이 밖에도, 소련 시절 실전에 투입된 T-80 계열 탱크를 기반으로 한 ‘블랙 이글’(구경 125㎜ 전차포)도 개발하고 있다.

출처: 본인의 생각 + 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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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