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아님 2008.04.01 10:41

여자핸드볼은 베이징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딸 것이다. 왜냐고?


이유는 주기적으로 보았을때 은메달을 딸 시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한국 여자핸드볼은 은메달을 1984년 1996년 2004년 이렇게 3번 땄다.


여기에는 묘한 기간차이가 존재한다.


먼저,1984년 ~ 1996년은 12년차이가 난다...

 

즉 한국팀이 첫 은메달을 따고 두번째 은메달을 딸 때까지 걸린시일은 12년이라는 것이다.

 

두번째로는 1996년 ~ 2004년이다. 이것은 8년차이가 난다. 두번째 은메달 다음에 세번째 은메달을 딸 때까지 걸린 시일은 8년이 걸렸다는 것이다.

 

그럼 이젠 주기가 4년으로 줄어들 차례... 2004년에 은메달을 땄으므로 이번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도 은메달을 딴다는 것이다. 2004년 ~ 2008년.. 정확히 4년이다.


따라서 한국은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이 아닌 은메달을 따게 될 것이다.


그리고 2012년 런던 올림픽에는 한국이 금메달을 딸 것이다. 왜냐고? 은메달 다음 높은 것은 금메달이니까(이건 좀 억지다...ㅋㅋ)....


암튼, 이것은 신의 계시이니라...




출처: 본인작성...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지나가다가
별거아님 2008.03.31 11:18

결국은 진출 했다..


한국 여자핸드볼이 2008 베이징올림픽 본선행의 열차표를 기어이 따냈다.

올림픽 2연패(1988년, 1992년)에 준우승 3차례(1984년, 1996년, 2004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1995년) 등 세계 최강 수준으로 군림하던 여자핸드볼 대표팀은 베이징올림픽에 나가기 위해 작년부터 무려 세차례나 예선을 치르는 우여곡절을 겪어야 했다. 원인은 편파판정..

1) 지난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아시아지역예선에서는 중동심판의 텃세로 인해 일본과 카자흐에게 패하였다. 결국 이 경기는 편파판정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쓰며 무효판결이 나와 다시 예선을 치뤄야했다. 한국으로선 낭보인 셈.


2) 중동세의 반발로 인해 중동세가 참가하지 않은 예선에서 한국은 일본과의 1:1 맞대결에서 이기면 올림픽 본선이 확정되게 되었다. 한국은 일본을 13점차로 대파하며 낙승..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는듯하였다. 그런데 아시아핸드볼 연맹이 딴지를 걸고 나온것.


아시아핸드볼연맹은 국제핸드볼연맹의 재경기 결정에 대해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했고, 결국 여자 예선 재경기 결과는 취소되고 말았다. 남자 재경기 결과는 그대로 인정돼 다행스러웠지만 여자 대표팀은 다시 고난의 행군을 치러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3) 스포츠중재심판소의 결정이 나온것은 IHF 최종예선이 열리기 일주일 전이어서 매우 시일이 촉박한 시점이었다. 위안 삼을 수 있었던 것은 같은 조에 속한 팀들이 그나마 객관적 전력에서 한 수 아래인 아프리카 2팀과 같은 조에 속해 한 시름을 놓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공은 둥글기 때문에 한시름도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결국 아무런 준비도 완벽하게 하지 않은채 콩고, 프랑스, 코트디브와르(옛 아이보리코스트)와의 3경기를 치뤄야만 했다. 콩고에 37-23으로, 프랑스에 25-25, 코트디브와르에 38-21로 2승1무를 기록 같이 2승1무를 기록한 프랑스와 함께 2008베이징 올림픽 본선티켓을 딸 수 있게 되었다.





출처: 본인작성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지나가다가
별거아님 2008.03.31 11:17

한국 여자 핸드볼이 프랑스와 비겨 2008 베이징올림픽 본선 진출이 조금 미뤄졌다.

임영철(벽산건설) 감독이 이끄는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3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남부도시 님 실내체육관 '라 파르나세'에서 펼쳐진 국제핸드볼연맹(IHF) 올림픽 최종예선 3조 풀리그 2차전에서 홈팀 프랑스와 25-25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앞서 열린 같은 조 콩고와 코트디부아르의 2차전에서는 콩고가 27-26으로 승리했다.

전날 1차전에서 콩고를 37-23으로 제압한 한국은 코트디부아르를 34-10으로 꺾은 프랑스와 1승1무(승점 3)로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프랑스 +24, 한국 +14)에서 밀려 2위를 유지했다. 콩고가 1승1패(승점 2)로 3위, 코트디부아르는 2패로 꼴찌가 됐다.

한국은 이날 오후 10시부터 열리는 약체 코트디부아르와 최종전을 앞두고 있는데 무난히 승리할 것으로 보여 최소한 조 2위를 확보, 7회 연속 올림픽 진출의 금자탑을 세울 수 있을 전망이다.

이날 무승부로 한국은 프랑스와 역대 전적에서 7전 5승1무1패를 기록했다. 1986년 세계선수권대회 첫 대결에서 27-11로 승리했던 한국은 2000년 시드니올림픽 예선(25-18 승)과 2003년 세계선수권대회 본선(27-25 승), 2004년 아테네올림픽 예선(30-23 승), 준결승(32-31 승)까지 5연승을 이어갔지만 작년 세계선수권대회 5-6위 결정전에서 25-26으로 패한 적이 있다.

경기는 시작부터 끝까지 팽팽한 승부가 이어지며 손에 땀을 쥐게 했다. 동점이 무려 13차례나 나왔다.

경기 시작 20초 만에 왼쪽 수비벽을 돌파한 오성옥(3골.오스트리아 히포)의 득점으로 프랑스 골문을 연 한국은 이내 2골을 허용하며 1-2로 역전당했지만 곧바로 최임정(5골.덴마크 오르후스)이 외곽포를 꽂아넣으며 균형을 맞췄다.

한국은 전반 6분께 3-4로 뒤지는 상황에서 안정화가 점프 슛을 하는 동작에서 프랑스 수비수에게 손을 잡히며 허리가 뒤로 꺾여 넘어져 들것에 실려나간 뒤 위기를 맞았지만 최임정이 7m 던지기를 성공시키며 다시 동점을 이뤘다. 이후 수문장 오영란(벽산건설)의 선방이 이어졌고, 전반 7분 피봇 허순영(2골.오르후스)의 포스트플레이와 우선희(5골.루마니아 브라쇼프)의 중앙 침투로 금세 6-4, 2골 차로 앞서나갔다. 리드를 유지하던 한국은 프랑스에 잇따라 속공을 허용하며 후반 25분 11-11로 동점을 만들어줬고, 전반을 14-13으로 간신히 앞선 채 마쳤다.

후반 들어 다시 2골을 내리 내줘 14-15로 역전당한 한국은 후반 3분부터 명복희(5골.히포)와 우선희가 3골을 합작해내며 17-15로 전세를 뒤집었다.
후반 중반까지 접전을 벌이며 1, 2골 차로 앞서간 한국은 후반 22분부터 우선희와 명복희가 잇따라 2분 퇴장을 당했지만 골키퍼 이민희(용인시청)가 프랑스의 7m 던지기와 속공을 연달아 선방해내며 위기를 넘겼다.
한국은 후반 24분 다시 들어온 우선희가 측면 돌파 슈팅으로 24-22로 앞설 때만 해도 승기를 잡는 듯했다.

 

하지만 프랑스는 끈질기게 뒤따라왔고 경기 종료를 2분 남기고 24-25로 역전까지 허용한 한국은 명복희가 개인기를 발휘하며 25-25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종료 35초 전 우선희의 사이드 슈팅이 불발되면서 결국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출처: min76@yna.co.kr

=====================

한국은 콩고에게 진 코트디브와르를 쉽게 이길것으로 보아 조 상위 2팀에게 주어지는 티켓을 획득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가 코트디브와르를 24점차이로 이겼는데, 한국이 얼마간의 점수차이로 이길지가 관심,,, 또한 한국이 14점차로 이긴 콩고에게 프랑스가 승리를 거둔다면 얼마차이로 승리를 할 것인지도 관심대상..

 

프랑스가 콩고를 14점로 이기되, 한국이 24점차로 코트디브와르를 이긴다면 조1위로 한국은 올림픽에 진출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콩고가 코트디브와르를 이겼기때문에 1승1패를 기록하여서 1승1무의 한국을 안심하게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까딱하다간 콩고가 프랑스를 이기는 이변이 생긴다면 팀간 승자승 원칙을 따르기 때문에 한국에겐 유리 할 수 있다. 그래도 한국은 좋은 성적을 먼저 거두고 승자승이건 뭐건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한국은 코트디브와르를 크게 이겨 일단의 안심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지나가다가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