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아님 2008.10.11 13:15
일본이 한국의 원화 가치를 지지하는 것을 도울 수 있다는 발언이 나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 보도했다. 소니 등 한국업체들과 경쟁하는 일본 업체들의 경쟁력이 과도한 원화 약세 영향으로 크게 떨어질 것으로 우려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가와무라 다케오 일본 관방장관은 이날 도쿄에서 "일본이 한국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느냐는 토픽이 조만간 논의될 것"이라며 "일본은 다음주 G7 회담이 열린 후 중국과 한국과 금융위기에 관한 정상회담을 결정하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주 일본과 중국을 방문해 신용위기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올들어 원화는 달러 대비 39% 급락하며 약세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후지 토모코 뱅크오브아메리카 도쿄 지점 애널리스트는 "일본 정부가 스왑의 형태로 달러를 제공해 원화의 추가 하락을 막는 것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일본 기업들이 이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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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별거아님 2008.10.09 12:45
0.25%의 금리 인하로 환율폭등 가속?

한국은행이 5.25%의 금리를 0.25% 내림으로서 5.0%의 금리가 유지되게 되었다.

금리를 인하한다는 것은 국내물가를 잡기위해서 금리를 내려 소비가 늘면서, 구매가 왕성하게 되어 전체적으로 국내경기를 살리기 위함이다.

문제는, 환율이다.
외국인들은 한국의 금리차이를 이용하여 한국에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인데,(금리 옵션상품)

세계각국과의 금리차이가 줄어든다는 것은 금리차이를 이용하여 시세차익을 벌기 힘들므로 한국외환시장에서의 이탈을 할 수 도 있는 것이다.
외국인 투자가들이 한국외환시장에서 이탈 한다는 것은 곧 원화를 팔고 달러를 매입하여 한국시장에서 떠나겠다는 것이다. 한국으로선 외환의 유출인 것.

대량 외환의 유출이 되면 한국 보유 달러가 점점 줄어들면서 외환보유고에도 악영향을 끼칠수 있으며, 환율이 폭등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을 말한다.

꼭 이렇게 된다고는 볼 수 없지만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다.
따라서 이번의 금리인하가 가져오는 효과가 얼마나 어떨지는 두고봐야 할 일이다.

추신: 개인적으로는 한국이 현재 취하고 있는 변동환율제보단은 바스킷 제도(고정환율제도에 일부 변동환율제도를 도입하는 것.)를 도입해야 하지않을까? 생각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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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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