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야기 2009.05.08 00:18

한국의 사용후 핵연료량은, 2007년 12월말 현재로,
경수로인 고리: 1623.02톤 영광: 1491.08톤 울진: 1213.43톤 이고,
중수로인 월성: 5092.33톤이다.

합계로 보면, 무려 9419.86톤이다.

하지만 경수로의 저준위폐기물은 사실상 무기급 핵연료로 다시 사용을 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중수로의 고준위폐기물이 사실상의 무기
급 핵연료라고 봐야 한다. 무기급의 핵연료가 중수로의 고준위 폐기물인 만큼, 중수로인 월성 원전의 사용후 핵연료 량을 알 필요가 있다.

월성원전의 사용후 핵연료량은 2007년 12월말 현재로 5092.33톤이다.

5092.33톤중에서, 회수율이 북한과 동급수준인 표준회수율 70%만 된다고 해도, 3564.631톤이다. 이것은 다시 kg으로 환산하면
3564631kg이다. 356만 4631kg인 것이다.

플루토늄탄의 경우, 임계치가 5kg이라고 한다면, 712926.2개(71만 2926개 정도)의 플루토늄
핵탄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임계치가 8kg라면, 445578.875(44만5천578개 정도)의 플루토늄탄을 만들 수 있다.

1945년 나가사키에 떨어
진 원자폭탄이 7kg의 플루토늄으로 만들어진 폭탄으로 위력은 22kt이었다.

위에서 8kg의 임계치라고 하였으므로 대략적으로 보면,
22kt의 44만5천5백78개 정도의 핵탄을 보유 할 수 있는 량이 되는 것이다. 중수로에서 나오는 사용후 핵연료만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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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10.09 21:22

○북한_핵탄두를 소형화하면 공대함 미사일에 장착가능, 그땐 크게 위협○


북한이 AN-2수송기를 통해 개조한 대함미사일을 발사 실험을 하였다는 것은,IL-28에 공대함미사일을 탑재하여 운용 할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알려주는 것이기도 하고, 이 공대함 미사일의 북한이 보유한 생화학탄두를 탑재하여 발사할수도 있으므로 한국군에게는 더욱 큰 위협으로 비쳐지고 있다. 그건 핵탄두에 비해서 생화학탄의 소형화가 그다지 어려운 것도 아니고, 생화학탄을 소형화  한다고 해서 위력이 크게 반감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북한군이 핵폭탄의 소형화를 추진하는 것이 한국 국방부의 안테나에 잡힌 모양인데, 그럼 북한이 위력이 좀 떨어질지라도 어느정도 소형화시킨 핵탄두를 공대함 미사일에 장착하여 한국군을 향해 공격을 한다면, 핵탄에 대해 제대로 대처상태가 안된 한국군은 패닉상태에 빠지는 일도 일어 날것으로 보인다. 특히 공대함 미사일은 공대지 미사일로도 사용을 할 수 있기때문에 공대지 미사일로 사용을 하게 될 경우 북한은 한국의 통신, 발전, 항만, 비행장에 대해 공격을 가할 공산이 크다. 그럼 한국군은 상당한 위기감을 맞이하게 될 터이고 기간산업을 보호하기 위해선 안전한 사정거리 바깥에서 요격을 해야 하는데, 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 한다면 한국은 방사능에 의한 오염을 감수해야만 하는 재앙에 부딪치게 될지도 모른다.

 

 

결국, 북한의 공대함 미사일 발사기사 자체는 별거 아니었으나, 북한이 핵폭탄의 소형화를 추진한다는 기사가 뜸으로 인해, 북한의 공대함 미사일의 잠재적인 위력이 배가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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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9.07 14:35
한국은 레이저우라늄농축법을 완전터득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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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09.07 00:06
아무리 국가지도부의 핵무기 보유 동기와 의지가 강해도 핵개발에 필요한 하드웨어를 가지지 못하면 핵보유는 공염불로 끝날 것이다. 핵개발 하드웨어의 핵심은 자국산 천연우라늄이다.

북한에는 세습권력의 동기와 의지에 걸맞게 모든 핵시설과 핵물질의 원조(元祖) 물질에 해당되는 천연우라늄이 무진장 매장되어 있다. 남한에는 1그램도 없는 한국의 자국산 천연우라늄이지만 북한 전역에는 곳곳에 넉넉하게 매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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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핵무기를 제조하기 위한 핵무기용 원료인 우라늄-235를 어떻게 획득하고 있는가? 북한에는 비교적 풍부한 천연우라늄이 매장되어 있다.

북한에 우라늄 광맥이 발견된 것은 세계 제2차 대전 말기인1943년에 일본이 원자탄 개발을 위해서 일본 제8육군연구소로 하여금 북한 지역의 우라늄 자원 탐사를 실시한 바, 약 2,600만ton의 우라늄이 매장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해방 후 김일성은 두 차례에 걸쳐 우라늄 탐사를 실시했고, 본격적으로 우라늄을 채광하기 시작한 것은 1970년대 중반부터다. 우라늄 광산은 웅기, 신포, 흥남, 순천, 박천, 평산의 6개소이나 현재 채광중인 광산은 황해북도 평산과 평안남도 순천 광산이며, 함경남도 신포 광산이 새로이 개발 중에 있다.

현재까지 북한의 천연우라늄 가채량은 400만 톤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리고 평안북도 박천과 황북 평산에는 우라늄을 정련하는 정련공장이 가동 중에 있고, 지금까지 약 400톤∼450톤 정도를 정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김대호 지음, “영변의 약산 진달래꽃(하권)”, 176페이지)

우라늄 광산에서는 우라늄이 함유된 암석(monazite)을 캐내어 잘게 부수고 우라늄을 골라내는 선광(選鑛)작업을 하여 Yellow Cake(U3O8)으로 만든다. Yellow Cake은 제련소로 보내지는 데, 제련소에서는 원자로에 장입할 핵연료인 산화우라늄(UO2) 덩어리(塊)로 만들고, 이를 핵연료 가공공장으로 보낸다. 제련소에서 보내온UO2를 우라늄 농축공장으로 가져가서 농축한다. 농축공정에서 저농축(농축도: 20% 이하) 하면 원자력발전의 연료로, 고농축(농축도: 60% 이상) 하면 핵무기 제작에 사용된다.

미국이 파악하고 있는 북한의 우라늄 광산과 제련시설은 모두 21개소에 이른다. 여기서 파악하고 있다는 말은 미국이 이들 광산과 제련시설에서 생산되어 유통되는 우라늄의 총량을 모의계량(模擬計量: weighing simulation) 하고 있다는 것이다. 북한이 미국으로부터 신뢰를 얻으려면 어떤 방식으로든 북한이 생산한 우라늄의 총량을 입증해야 한다.

북한은 자국의 광산에서 우라늄을 채광하고 있으며, 정련공장에서 천연우라늄(Yellow Cake)을 분리해 내고 있다. 그리고 90% 이상의 순도 높은 우라늄-235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그 다음 과정인 ‘변환과정’과 ‘농축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이 과정을 거치지 않고 ‘성형가공’공장으로 직송하고 있다.

이것은 공개적으로는 우라늄 농축시설이 없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북한은 우라늄을 광산에서 채광하여 정련한 후 농축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핵연료 가공공장으로 보내어 핵무기급 플루토늄 획득을 위한 수순을 밟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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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에서 공여된 흑연감속 원자로는 흑연(graphite)을 감속재(moderator)로 하는 채널(channel) 방식으로 천연우라늄을 핵연료로 사용하고 있다.

핵분열에서 생겨난 고에너지 중성자를 감속하여 U-235 핵에 충돌시키면 고에너지 상태 그대로 일 때보다 훨씬 핵분열이 잘 일어난다. 중성자가 흑연의 탄소핵과 충돌하여 감속이 되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 흑연감속 원자로이다.

중국이 처음 핵실험에 성공한 1964년부터 중국의 협력으로 실제 채광을 위한 북한 내 우라늄 광맥의 본격적인 탐사가 실시되었다. 기본적인 평가가 되겠지만, 북한 내에 우라늄 광산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북한 핵개발의 궁극적인 잠재력을 보장해 주는 것으로 봐야 한다.

한국의 경우, 일체의 천연우라늄과 저농축 우라늄을 전량 수입한다. 때문에 전력생산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 전용(轉用)하면 해당 핵연료수출국이 공급을 중단하면 그만이다. 그러나 북한은 자국 내 천연우라늄 가채량이 4백만톤이나 되므로 한국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천연우라늄이 핵연료가 되기 위해서는 우라늄광석에서 핵연료봉으로 성형가공(fabrication)을 해야 한다. 광산에서 채굴된 우라늄광석은 분쇄되어 비중과 자기(磁氣) 등으로 부유선광(浮遊選鑛)된 후 초산, 혹은 탄산소다에 용해된다.

이 용액에서 침전된 우라늄을 회수하여 물에 씻어 건조시킨 것이 「Yellow Cake」이라 불려지는 조정련(粗精鍊) 우라늄(중간제품)이다. 이 공정은 대량의 광석을 사용하기 때문에 채광 현장 근처에 조정련 공장이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북한의 우라늄 정련시설은 우라늄광산이 있는 평산과 영변 근처인 박천에 있다. 북조선총연맹의 기관지인 조선시보(朝鮮時報) 1992년 5월 21일자 보도를 보면 박천 우라늄 정광 중간공장과 평산 우라늄 정광공장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그러나 우라늄 채굴이 행하여 지고 있는 평산의 정련시설이라는 것은 조선시보의 보도와는 반대로 조정련공장(정광중간공장)임에 틀림없다. 이 공장은 1990년에 완성되었다.

연한 황색물질인 Yellow Cake를 초산에 용해시켜 그 용액을 가열하고 탈수해서 수소가스로 처리하면 이산화 우라늄 분말이 된다. 이 과정이 우라늄 정제이며 이산화 우라늄을 금속우라늄으로 성형 가공한 것이 핵연료봉이다. 이 공정은 박천의 우라늄 정제공장에서 행하여지고 있다.

금속우라늄은 영변에 있는 핵연료봉 조립공장에 운반되어 마그녹스(magnox) 등으로 피복시켜 핵연료봉이 완성되고, 생산된 사용전핵연료(nuclear fresh fuel)는 영변기지내의 핵연료봉 저장고에 적립된다.

'마그녹스'란 마그네슘의 합금으로 알루미늄, 베릴리움, 망간을 소량 함유시켜 핵연료봉의 피복으로 사용하는 데, 탄산가스와의 비반응성, 방사선피해 등이 아주 낮다. 물과의 반응도는 높기 때문에 수조에서 건져낸 사용후핵연료봉(nuclear spent fuel)은 건조시켜 보관해도 오래가지 못한다.

천연우라늄 채광 및 핵연료 가공시설은 북한의 필요에 따라 확장이 비교적 용이하므로 현재의 능력이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채광 실적과 핵연료 가공실적을 평가하기는 어렵다. 대부분 흥남, 평산, 웅기 등지의 광산에서 채광된 우라늄을 현지에서 정련 및 제련하여 정광(yellow cake)을 만든다.

평산 광산에서는 22개의 생산단위공장, 4개의 선광시설, 6백미터의 광석운반 콘베이어 등으로 원광을 인접지역인 평화리 정련공장(처리능력 0.3톤/일)으로 보낸다. 최종적으로 우라늄 정광은 구성과 영변의 우라늄 가공공장에서 핵연료로 가공되나, 이들 공장의 자세한 처리능력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북한의 우라늄 농축 시설과 능력에 대하여 알아 보자. 북한 노동당의 국제담당비서였던 황장엽과 그를 수행하여 귀순한 김덕홍은 여러 차례 강연과 회견에서 “북한이 농축 우라늄을 파키스탄에서 제공받아 핵개발을 완료하였다”고 하였다. 이를 근거로 북한의 농축 능력을 추론할 수 있다.

우라늄의 농축에 대하여 북한은 부인하고 있지만 여러 징후로 보아 존재 또는 운용하고 있을 가능성은 아주 크다. 이라크의 경우로 추정컨대 영변 등지의 연구시설에 소규모로 은닉되어 운영되고 있을 가능성은 많다.

의심을 받고 있는 황해도 평산과 평북 박천의 우라늄 농축시설은 기술적 난이성과 이미 알려진 정보를 종합하여 볼 때, 존재한다고 해도 실험실 규모의 농축시설일 것이다.

기술적 측면에서 레이저농축은 북한에게는 아직은 난이도가 너무나 높은 기술이고 가스확산법은 시설이 외부에 곧바로 노출되며 원심분리법은 다량의 주요부품 수입 시 외부에 노출된다. 또한 화학법과 기체역학법은 고농축에 불리하므로 핵무기 제조 시에 적용되지 못할 것이다. 따라서 수 그램의 고농축우라늄을 생산할 수 있는 실험실 규모는 당연히 운영하고 있을 것이다.

특히, 1992년 5월 11일∼16일에 있었던 IAEA의 Hans Blix 일행의 북한 핵시설 사찰에서 평산에 위치한 정련 및 변환공장의 UO2 핵연료 생산은 농축핵연료를 사용하는 가압경수로(PWR)의 연구일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어서 북한도 원자로에 사용할 농축에 대한 동기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현재까지 북한의 핵시설 정보에서 우라늄 농축관련 시설을 발견할 수는 없었으나 재처리 관련 연구/생산 시설에서 농축에 관한 강력한 동기부여는 있었다.

그러나 북한의 과학기술 수준으로 보아 농축우라늄을 생산하는 다양한 방법 중 대부분은 북한의 능력을 벗어나는 것이지만, 액액교환법(液液交換法: CHEMEX) 및 이온교환법은 대부분의 시설이 통상적인 화학공정 장치로서 첨단 핵주기(nuclear fuel cycle) 기술이 아닌 점에서 가능성이 있다.

결국 북한 내에 농축우라늄의 존재여부는 고폭시험장 또는 연구시설에서 감손우라늄(Depleted Uranium: 농축 시에 발생되는 U-238)이 발견되는 가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출처: http://www.newshankuk.com/news/news_view.asp?articleno=k2006122610435904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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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야기 2008.07.22 10:45
도쿄대 입자가속기 제조·실험 기록한 공책, 패전후에 관련장치 연합군사령부가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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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전쟁 말기 일본 육군의 의뢰를 받아 원자폭탄 개발을 진행했던 도쿄(東京)대 이화학(理化學)연구소의 대형 사이클로트론(입자가속기) 제조ㆍ실험 일지가 처음 발견됐다고 도쿄신문 등 일본 언론들이 21일 보도했다.

일지는 이화학연구소에서 1944년 당시 세계 최대 규모인 220톤의 대형 사이클로트론을 만들어내기까지 제조 과정과 실험 내용을 도면과 수치를 넣어 일요일을 빼고 하루도 빠짐 없이 기록한 것이다.

사이클로트론은 자기장 속에서 원운동 하는 이온을 가속해 핵 변환을 일으키고 새로운 원소를 만들어내는 입자물리학의 기초실험장치이지만 원폭 연구에 일조한 이면성을 지녔다.

연구소는 패전을 전후해 원폭 개발 책임 추궁을 우려, 관련 기록을 모두 소각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이화학연구소 자료를 소장한 니시나(仁科)기념재단에서 도서 정리 중 찾아낸 이 자료는 연구소의 원자핵 연구 작업을 밝히는 1급 자료라고 일본 언론들은 평가했다.

일지는 42년 7월부터 43년 1월까지, 43년 2월부터 44년 4월까지의 작업을 각각 A5 크기 공책 두 권에 일기 형식으로 담았다. 당시 사이클로트론 담당이던 야마사키 후미오(山崎文男) 박사가 주로 쓰고 다른 연구원들이 수시로 데이터 등을 추가했다.

일지 속에는 자재 부족으로 장치를 진공으로 보전하는 데 고생하거나(42년 7월) ‘드디어 빔 번쩍이다’(43년 12월) 등 작업 성공에 기뻐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실험 중 방사능에 노출된 것으로 보이는 연구자의 백혈구 감소 내용도 적혀 있다.

전쟁 말기 전황이 불리해지자 일본군은 40년대 초반부터 육군과 해군이 각각 원폭 개발을 진행했다. 육군은 도쿄대 이화학연구소에 의뢰해 43년 1월 작업을 시작했고, 해군은 이보다 앞서 41년 5월 교토(京都)대에 개발 가능성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 현대물리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니시나 요시오(仁科芳雄)가 주도한 육군의 ‘니고(二號)연구’와 해군의 ‘F연구’는 하지만 원폭 제조에 필요한 임계량 이상의 우라늄 235 확보가 어려운 데다 기술 수준이 낮아 큰 진척을 보지 못했다. 패전 이후 관련 장치들은 연합군총사령부가 모두 파괴했고 특히 사이클로트론은 해체해 도쿄 앞바다에 버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쿄=김범수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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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06.29 21:24
북한은 플루토늄이 아닌 우라늄으로 핵탄을 만들고 있다.
북한이 플루토늄이 아닌 우라늄으로 핵탄을 만들고 있다는 추정이 가능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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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06.29 15:13

북한이 핵신고를 한다고 해서 난리들이다. 게다가 북한이 40kg의 플루토늄을 신고 할 거라고해서 더욱 난리들이다.

그러나 그럼 뭐하나? 북한은 이미 우라늄을 이용한 핵탄 제조법을 알고 있는데.

즉, 플루토늄을 이용한 핵탄을 신고한다고 하는 것은 북한의 국제사회에 대한 쇼라는 것이다.

물론 북한도 예전에는 플루토늄을 이용한 핵탄을 제조하였었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핵탄 제조의 기법이 변화된 것은 파키스탄(베나지르 부토 총리, 압둘 칸 박사 일행)과의 교류가 있고 난 후다.

파키스탄은 우라늄을 이용한 원폭을 제조한 나라이다. 즉, 우라늄을 이용한 핵탄 제조법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파키스탄은 이런 핵탄제조의 노하우를 북한과의 거래를 통해서 전수 해 줬다.

북한이 파키스탄으로부터 우라늄을 이용한 핵탄제조에 필요한 기법을 전수 받은 것이다.

우라늄을 전수 받은 북한은 더 이상 대규모의 발전시설과 제조시설이 필요한 플루토늄 제조 핵탄에 대한 메리트를 못느끼게 됐다

우라늄을 이용한 핵탄제조법에는 우라늄 원심 분리기가 큰 시설에 속한다. 더 큰 시설은 없는 것이다.

결국 북한은 파키스탄으로 부터 우라늄 원심분리기를 구입하였고, 핵탄 설계도를 입수하여 핵탄을 제조하는 것이다.

우라늄 제조시설은 지하 시설에서 은밀하게 진행 할 수 있다. 더구나 북한에는 우라늄이 아주 많지 않은가?.. 세계최고의 매장량이라고 한다... 아직 정밀측정을 안 해봐서 모르지만 추정이 그렇다고 한다.


그럼 결과는 뻔하다.

북한은 국제사회에 선심을 쓰는 척 하면서, 플루토늄을 신고하고, 냉각탑을 폭파하지만, 뒤로는 은밀하게 우라늄 핵탄을 계속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한국은 이런 내막을 철저하게 밝혀 북한을 압박해야 할 것이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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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6.10 22:20
핵폭탄의 초소형화 (아메리슘과 넵투늄)
 
 
원자폭탄이 실제로 투하된 것은 1945년 8월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2개 도시였다. 이때 원자탄의 크기와 중량을 보면 과 같다.

당시의 원자폭탄의 중량은 B-29 전략폭격기(4발 프로펠러)만이 운반 가능했으나 오늘날(1999년 현재)은 미국의 SLBM인 트라이던트(TRIDENT) D-5핵탄두(중량·2천8백kg)에 독립형분산핵탄(W-88·3백~4백75KT)을 8개씩 장착할 수 있는데 이 중량에는 핵탄, 유도장치, 투과장치, 기산탄(Decoy) 등을 모두 합친 것이다. 그래도 단순계산으로 나누어 보아도 1개당 위력은 일본에 투하된 핵탄보다 15~24배 더 강력한데 중량은 3백50kg(12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 그 위에 핵탄두에 유도장치가 불필요한 순항미사일(토마호크)은 2백KT 위력(20KT 10배)에 중량은 약 1백23kg(40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

미국의 민간단체 천연자원방위회의(NRDC) 보고서(94년 8월22일)에 의하면 1KT(TNT 1천톤) 위력은 플루토늄(pu-239) 1kg이면 핵탄 제조가 가능하다고 발표하였다. 이후 미국은 핵폭발이 아닌 임계전(臨界前) 핵실험을 세계최초로 실시(97년 7월2일)했는데 핵무기용 플루토늄(pu-239)을 각각 0.5kg씩 3개를 고성능 폭약 75kg으로 동시 폭발했으나 핵폭발 직전에 중지시켜 플루토늄 핵폭발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0.5kg의 플루토늄의 핵폭발 임계질량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실험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1995년 '핵실험 전면금지조약'의 성립 때 핵 보유국가들은 초소위력의 핵탄의 실제 지하핵실험을 요구했는데 그 위력은 미국이 0.2KT(TNT 환산 2백톤), 프랑스는 0.1KT이었으나 러시아는 한단계 더 낮은 0.01KT(TNT 환산 10톤)이하였다. 이같은 초소형 핵탄이 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낸 것이다. 그렇치 않아도 미국은 작년 12월 플루토늄 신형 핵탄두를 2백90m 지하에서 고성능 폭약과 함께 실제 핵폭발을 실시했다. 이는 임계전 핵실험에서 초고성능 컴퓨터로 실시한 모의 핵실험을 검증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의 세포트냐 신문(99년 5월6) 보도에 의하면, 옐친 대통령으로 한정적 핵공격이 가능한 최소위력을 갖고 조준이 정밀한 신세대 핵탄두의 개발계획 채용이 가능함에 따라 실제 핵실험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 핵투의 폭발력은 TNT로 환산해서 수십톤에서 1백톤의 위력으로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의 1천분의 1정도라는 것이다.

현재까지는 핵폭탄의 원료가 원자폭탄인 경우 우라늄(u-235)과 플루토늄(pu-239)이고 수소폭탄은 원자폭탄이 기폭제로 중수소리튬(LiD:리튬-6은 3중수소가 들어 있으며 2중수소와 함께 전기처리로 유리파편 같이 만든 것) 또는 레이저로 핵융합하는 중성자폭탄만이 있다고 알려져 왔다.
 
그런데 미국 워싱턴의 과학 및 국제안보연구소(ISIS)는 금년 3월 중순 올브라이트국무장관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새로운 원자폭탄의 원료넵투늄(Neptunium-237)과 아메리슘(Americium-241)이 알려졌는데, 넵투늄은 이미 핵무기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여러나라에서 보유한 넵투늄과 아메리슘의 양은 80톤 이상이며, 2천개 이상의 핵탄을 제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계산해 보면, 1개의 핵탄당 넵투늄 혹은 아메리슘은 40kg이면 충분하다.

이러한 넵투늄과 아메리슘 물질은 매년 10톤씩 추가 생산된다고 말했을 뿐, 어느 나라라고 지칭하지 않았다. 그런데 영국에서는 이라크가 1980년에 이미 2백mg의 넵투늄산을 보유했으며 이 물질을 핵무기의 중성자 기폭제로 실험했다는 것이다. 아메리슘-241은 북한이 핵물질의 샘플로 IAEA와 미국측에 내놓았을 때 분석된 주된 물질인데, 북한의 아메리슘의 핵무기 제조여부는 알지 못한다. 그러나 아메리슘-241은 플루토늄-241 붕괴생성물로서 방사성 붕괴에 따라 매년 5%의 플루토늄-241이 아메리슘-241로 변환하는 것이다. 그런데 경수형 원자로에서 나오는 플루토늄 안에는 플루토늄-241이 11.3% 정도 함유되고 있다.

그래서 문제의 심각성은 넵투늄-237이나 아메리슘-241 등이 핵확산금지조약(NPT)에 저촉되지 않기 때문에 핵무기 사찰대상이 되지 않아 어떻게 규제할 것인가에 대해 IAEA와 핵 보유국들이 고심하고 있는 듯하다.

현재까지 핵무기를 보유한 나라는 미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중국, 인도, 파키스탄이고 핵실험은 하지 않았으나 보유할 것이라는 나라는 이스라엘과 북한이다. 만일 넵투늄이나 아메리슘이 핵무기가 될 수 있고 초고속컴퓨터까지 자유롭게 구입될 수 있다면, 일반 핵무기는 말할 것도 없고 TNT 10톤이하의 초소형 핵무기 제조기술도 더욱 발전되어 소총용 핵탄의 출현이 상상의 핵무기만은 아닌 것 같다.

출처:【국제정보경제연구소장 홍성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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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6.08 00:24

○우라늄 농축법 3가지[원심분리법-기체확산법-레이저농축법]○

우라늄을 발전소의 연료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우라늄235의 비율이 3~5% 정도 돼야 한다. 천연 상태의 우라늄에선 그 비율이 0.7% 정도에 그친다. 우라늄을 농축해야만 발전용 연료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우라늄을 농축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지만 모든 농축 방법은 기본적으로 우라늄235와 우라늄238의 무게 차이를 이용한다. 우라늄 뒤에 붙은 숫자는 무게를 의미한다. 말하자면 우라늄238이 우라늄235보다 아주 조금 무겁다. 기계적으로 측정하기는 거의 불가능한 차이지만, 쉽게 말해 238g이 235g보다 무거운 것과 같다.

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우라늄 농축법은 원심분리법이다. 우라늄을 원심분리기에 넣어서 빠른 속도(분당 5만~7만회)로 돌리면 무게가 조금 무거운 우라늄238이 밖으로 나가고 가벼운 우라늄235는 안쪽으로 모인다. 이를 되풀이해 우라늄235의 비율을 높인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우라늄을 농축할 때 사용한 방법도 원심분리법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북한이 농축 설비를 만들 즈음 원심분리법 설비에 주로 쓰이는 고강도 알루미늄을 대량 구입했기 때문이다.

초기에 사용한 우라늄 농축방법은 기체확산법이다. 우라늄을 화학적으로 안정적인 형태의 기체(6불화우라늄·UF6)로 만들어 미세한 구멍을 통과시킨다. 조금이라도 가벼운 우라늄이 먼저 퍼져 나가기 때문에 우라늄235를 분리해낼 수 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지나치게 비효율적이다.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서균렬(徐鈞烈) 교수는 “40년대 미국이 처음으로 우라늄을 농축할 때 그 설비가 당시 미국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절반을 잡아먹었다”고 말했다. 극단적으로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새로 우라늄 농축 설비를 만들 경우 기체확산법을 선택하는 경우는 없다. 단지 이미 설비를 만들어 놓은 미국 등은 설비를 개선해 지금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최근 등장한 레이저 농축법은 기체상태의 우라늄에 강력한 레이저를 쏘아 우라늄을 이온 상태로 만든 뒤 이 이온 상태의 우라늄을 자석으로 둘러싸인 공간을 통과시키는 것이다. 강한 자기장 속에선 우라늄 동위원소의 무게에 따라 이온 상태의 우라늄이 휘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우라늄235와 우라늄238을 분리할 수 있다. 우리 연구자들이 실험 중 호기심으로 우라늄을 극소량 얻은 방식은 바로 이 레이저농축법이다.


출처: 백강녕기자 young100@chosun.com 2004.09.03 18:2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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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06.07 10:05

북한, 플루토늄 37㎏ 생산??..

북한이 미국에 제출한 플루토늄 관련 핵 자료에서 37㎏의 플루토늄을 생산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 미 정보 기관들이 북한의 플루토늄 생산을 과대평가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북한이 최근 제출한 1만8천쪽 분량의 핵 자료에 관해 미 정부 관계자들은 이를 분석하는데 몇 주가 걸릴 것이라고 말하는 등 언급을 거부하고 있지만 북한이 37㎏(81파운드)의 플루토늄을 생산했다고 밝혔음을 내비치고 있다.

이는 북한이 그동안 주장했던 30㎏보다는 많은 것이지만 미 정보기관들이 전에 추정했던 40~50㎏ 보다는 적은 것이다. 북한은 플루토늄 프로그램을 통해 6~10개의 핵무기를 만들었을 것으로 추정돼왔다.

부시 행정부 관계자들은 북한의 자료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준비가 돼있는 사람은 정부 내에 아무도 없다고 말하고 있으며, 국무부 관계자들은 7박스 분량의 북한 핵 자료를 검증하기 위해 전문가들로 팀을 구성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1987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북한의 핵 자료는 무기 생산을 위한 플루토늄 재처리의 주요 3단계(1990, 2003, 2005년)에 관한 정보도 담고 있다고 정부 관계자들은 말했다.

그러나 이 자료는 북한이 우라늄 프로그램이나 핵 확산 활동에 관한 정보는 담고 있지 않다.

신문은 북한의 핵 신고와 6자회담 합의가 의회와 대북 강경파 전문가들의 회의론에 직면해 있다면서 북한이 3단계에서 이미 추출한 플루토늄을 폐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잭 프리처드 한미경제연구소(KEI) 소장의 발언을 소개하고, 우라늄 문제 역시 더 큰 난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문은 미국은 북한의 무기활동에 우라늄 농축 문제가 포함된다고 오랫동안 주장해왔지만 북한은 우라늄 프로그램을 부인해왔다고 전했다.

 

 

 

출처: 김현준, ju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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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06.06 20:57

20kt급 핵무기는 미국이 보유중인 수백 kt 또는 메가톤(1000kt) 급 핵무기에 비교하면 위력이 작아 보이지만 폭발할 경우 그 피해는 엄청나다. 20kt급 핵무기는 2차 세계대전 때 일본 나가사키에 떨어진 핵무기(22kt)와 비슷한 규모로 당시 시 외곽의 500m 상공에서 폭발한 핵무기 1발로 6만4000명이 사망했다. 히로시마에 떨어진 핵무기는 15kt급이었지만 시가지 중심 상공에서 폭발해 13만5000명이 사망했다. 때문에 20kt급 핵무기가 서울에 떨어질 경우 수십만명이 사망할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 핵무기 효과는 폭발 높이에 따라 달라지는데 지표면 폭발시에는 낙진피해가 크고,공중폭발시에는 핵폭풍과 방사선 피해가 커진다.


20kt급 핵무기의 경우 300m 상공에서 폭발할 때 피해가 가장 크다. 이 경우 반경 5㎞ 이내에는 핵폭풍과 열에 의해 건물이 붕괴되고 대규모 인명피해가 일어나며 방사선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1㎞ 이내에서는 모든 것이 순식간에 증발해 버린다. 뿐만 아니라 30㎞ 밖에서도 망막 등에 화상을 입을 수 있고 폭발지점에서 30∼40㎞ 떨어진 곳에도 낙진으로 인해 상당한 피해를 입게 된다. 한국국방연구원 김태우 박사는 “북한이 직접 공개하지 않는 한 북한 핵무기에 대한 각종 추정치는 말 그대로 막연할 수밖에 없다”며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한 뒤 지진파 등을 역추적하더라도 지하갱도의 여건 등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위력을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20kt급 핵무기의 막강한 위력도 문제지만 북한이 핵무기의 소형화 기술을 보유했을 가능성에도 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북한이 핵무기를 소형화해 노동1호나 대포동2호 등 탄도미사일에 장착할 수 있다면 남한과 일본은 물론 미국 본토까지 핵위협에 놓이게 된다. 일부 전문가들은 북한 핵실험 목적이 핵탄두를 미사일 탑재가 가능한 수준인 무게 1t 이내로 줄이려는 데 두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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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05.10 09:52

북한이 현재 어느 정도의 플루토늄을 보유하고 있을까?

2007년 11월 당시 북한은 '핵 신고서'라는 이름의 자료를 미국측에 제시했으나 미국은 이를 일축했었다. 당시 북한은 플루토늄 추출량을 대략 30kg 정도라고 설명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미국이나 전문가들은 대략 50kg 정도로 파악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제출한 수천건의 핵관련 자료를 정밀하게 검증하면 '완전하고 정확한' 플루토늄 추출량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미 국무부 관계자도 북한이 제출한 자료와 관련, "플루토늄 생산량을 포함해 북한의 신고내용을 검증하는데 있어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핵 위기가 고조된 1990년대 이후 전문가들이 분석한 바에 따르면 북한은 1986년 9월 5㎿ 원자로를 가동하기 시작해 1989년 3월 최초로 비밀리에 사용후 핵연료봉을 추출, 재처리해 15kg의 무기급 플루토늄을 획득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1994년 10월 제네바 합의 이후 핵시설이 동결돼 추가 플루토늄 추출은 없었다. 하지만 2002년 10월 이른바 HEU(고농축우라늄) 파동으로 제네바 합의가 파기되자 북한은 2003년 수조에 보관중이던 8천개의 폐연료봉을 재처리해 27kg의 플루토늄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이어 2005년 4월 5㎿ 원자로 가동을 중단하고 8천개의 사용후 연료봉을 인출해 수조에 보관해왔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이를 재처리했을 경우 추가로 13kg의 플루토늄을 추가로 확보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5 + 27 + 13 = 55... 55kg의 대략적인 플루토늄 추정 생산량이 나온다.
결국 북한은  55kg(15+27+13)의 플루토늄을 추출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이 정도라면 핵폭탄 10개에서 11개를 만들 수 있는 양이다.

006년 10월 북한은 핵실험을 했다. 핵실험을 위해 플루토늄 6-7kg이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 북한은 대략 50kg 내외의 플루토늄을 보유하고 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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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04.09 01:37

북한은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2009년 1월 대통령직에서 물러날 때까지 핵무기를 포기할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부시의 임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임기가 정해져 있지 않은 김정일 군부가 핵 문제에 대해서 서두룰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북한은 부시가 퇴임 할 때까지 질질 핵 문제를 끌다가, 부시가  퇴임하고 차기 미국의 대통령이 취임을 하면 또 다시 원점에서 핵문제를 다루려는 심산으로 보인다. 결국 부시정부가 물러날때까지도 북한은 지금의 핵 위상을 고수하고 있을 것이라는 게 점점 더 확실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대선 레이스를 벌이고 있는 공화당의 존 매케인,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 힐러리 클린턴 모두 대북문제에 대해선 강경한 입장을 보이는 터라 이들중 대통령으로 뽑히는 사람이 차기정부를 구성한다고 하더라도 북한과의 관계는 더욱 냉랭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대북문제가 냉랭해질수록 핵문제 타결은 점점 더 멀어져만 간다고 봐야 할 것이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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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01.02 19:54
북한, 핵 시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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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야기 2007.12.28 23:53
舊 일본군의 원폭개발계획

▣ 끝나지 않은 비밀 프로젝트, 일본의 원폭개발

* 일급비밀! 2차 대전 당시 일본의 원폭개발
미드웨이 해전에서의 패배 후 전세가 불리하게 돌아가자 일본 군부는 전세를 단번에 역전시킬 원폭을 개발하기로 하고 이를 동경대 이화학연구소에 지시한다. 당시 핵물리학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이었던 이화학연구소는 입자가속기와 우라늄 분리통을 도입하여 본격적으로 원폭개발에 나서게 된다.

* 흥남의 비밀 공장, 그 안에서는 무엇이 개발되었나?
1945년 3월 동경 대공습으로 일본 내에서의 개발이 어렵게 되자 일본은 북한지역에 있는 흥남에서 원폭개발을 계속한다. 당시 흥남은 질소비료공장, 화학공장등 대단위 공단이 들어선 신흥도시로 원폭개발에 필요한 중수와 전기가 아시아에서 가장 풍부했으며 해군기지가 들어서 있었다.
흥남공단은 평시에는 비료나 화학약품을 만들지만, 전시에는 바로 군사용으로 전용이 가능한 것이었다. 흥남에서의 원폭개발 비밀프로젝트 이름은 바로 < NZ프로젝트 >였다.
< NZ프로젝트 >는 수소화합물을 이용하여 항공기, 잠수함, 인간 어뢰 등의 제트엔진 연료를 개발하는 것이 주목적이었으나, V1, V2라는 장거리미사일도 비밀리에 개발하고 있었다.

* 1945년 흥남 앞바다에서 원폭 실험이 있었다?
1947년 연합군사령부 정보 보고서는 놀라운 내용이 들어있다.
1945년 8월 12일 흥남 앞바다에서 섬광과 버섯구름을 동반한 폭발이 있었으며 천 야드 정도 되는 직경의 불덩이가 하늘로 솟았다는 것이다. 섬광과 버섯구름은 바로 원폭실험의 가장 유력한 징표이고 다른 무기는 버섯구름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이 보고서는 상당한 논란을 증폭시켜왔다.
8월 12일은 바로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원폭을 맞은 직후여서, 일본이 흥남의 원폭실험 때문에 항복을 늦추고 있었다는 의혹을 낳았다. 또한 일본은 원폭개발에 성공했다면 인간어뢰, 풍선폭탄, 잠수함 등에 원폭을 탑재해 가미가제식으로 미국을 공격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첫 목표는 하와이였고, 최종 목표는 미국 본토였다.

* 기상천외한 ‘풍선 폭탄’ 공격, 미국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다
1940년대 미국 역사상 최초로 본토가 공격을 받아 6명이 사망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9.11테러보다 무려 60여 년 전에 벌어진 일이었다. 뿐만 아니라 ‘맨하탄 프로젝트에 따라 핵무기를 만들고 있던 공장’의 변압기가 풍선 폭탄으로 인해 멈추는 사고까지 있었다. 주범은 바로 ‘풍선폭탄’이었다.
일본은 Z기류를 이용해 9천 개의 풍선폭탄을 미국을 향해 날렸다. 이중 1천여 개가 미국 본토에 떨어져 미국 본토를 유린했다. 미국은 이 풍선 폭탄 안에 세균무기가 들어 있을까봐 초긴장상태였다.
풍선폭탄을 요격하기 위해 전선에 나가있던 전투기를 회항시키고 화생방부대를 각 산악지대에 출동시키는 등 법석을 떨었다. 그리고 이 풍선폭탄의 최종목표는 원폭을 탑재하는 것이었다.

* 잠수함  U-234호, 우라늄 560kg의 정체는?
1945년 5월. 독일 잠수함이 각종 기밀자료를 싣고, 일본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런데 바다 한가운데서 독일이 항복하자 대원들은 격론 끝에 미국에 가서 항복하기로 한다.
한편, 이 배안에는 우라늄 560kg이 들어있는 것이 밝혀지자, 미국은 경악했다. 각종 첩보로만 듣고 있던 일본 원폭개발의 실체가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이 우라늄 발견과 히로시마 원폭투하는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일까? 그리고 미국의 히로시마투하 원폭에 이 우라늄이 포함된 것은 아닐까? 역사의 미스터리로 남은 이 사건에 대해 많은 역사가들은 “일본이 재료(우라늄)를 받으려다 완제품(원폭)을 받았다”고 평하기도 한다.

* 일본 핵무장의 기초를 닦은 나카소네 야스히로의 야심
원자력 예산 2억3천5백만엔의 비밀

패전의 상흔이 아물기도 전인 1954년 당시 국회의원인 나카소네의 주도로 일본은 원자력기본법을 통과시킨다. 이로써 2차대전때 원폭개발의 전력을 지닌 일본은 또 한 번 핵무장의 기초를 쌓을 수 있게 된다. 그런데, 당시 원자력기본법안의 예산이 바로 2억3천5백만 엔이었다. 나카소네는 이는 우라늄 235를 겨냥한 것이었다고 밝혀 핵무장의 의지를 드러냈다.
이 기본법통과로 인해 일본은 도카이무라(東海村) 원자력발전소를 비롯 원전건설에 박차를 가하게 되는데, 이는 에너지난 해결 뿐 만 아니라 군사용으로 전용할 수 있는 가능성 때문이었다. 나카소네는 70년 방위청장관 재직 시에도 핵무장에 관한 비밀보고서를 만들었는데, 이때의 실무책임자는 이토 히로부미의 손자였다.

* 사토 에이사쿠 수상 때 이뤄진 비밀, <핵개발 보고서>
1967년 사토 에이사쿠 수상은 핵무기를 제조, 보유, 반입을 금지하는 ‘비핵 3원칙’을 발표, 이 공로로 노벨 평화상(1974년)을 수상한다. 그런데, 사토는 또 다른 한편에선 핵무장가능성을 검토하는 비밀보고서를 만들게 하여 핵에 관한 일본의 이중성을 여실히 드러냈다. 
이러한 일본의 이중성은 그 후로도 계속돼 1995년 사회당인 무라야마 총리 때에도 핵무장을 검토하는 비밀보고서를 만들어냈다.
즉, 핵에 관한 한 일본은 표면적으로는 비핵3원칙을 내세우면서도 내면적으로는 핵무장을 향한 준비를 끊임없이 준비해온 것이다.

* 일본 고속증식로의 설계자 오마에 겐이치의 충격적 발언
90일내에 핵무기 제조가능하다

1970년 일본 고속증식로를 직접 설계한 오마에 겐이치는 일본의 핵무기제조 기술력에 대해 “일본은 준(準)핵보유국이다. 일본은 90일 안에 핵무기를 만들 수 있다”는 놀라운 발언을 했다. 정치지도자들의 강력한 리더십과 재처리, 농축시설과 그리고 고속증식로가 있기 때문이다.
일본은 공식적인 정상회담 뒤에 벌어지는 비공식 정상회담의 의제 1순위가 바뀐 적이 없다고 한다. 바로 재처리와 농축시설 허가다. 특히 2005년 5월 30일 일본최고재판소에서는 고속증식로 원형로인 ‘몬주’의 가동을 합법화하는 결정을 내렸다. 몬주는 사용한 핵 연료보다 많은 핵연료를 다시 만들어내도록 돼 있어 이른바 ‘꿈의 원자로’로 불린다. 그런데, 이러한 고속증식로의 문제는 무기급 플루토늄의 생산 역시 가능해 진다는데 있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핵! 무기를 생산할 수 있는 나라, 일본의 원폭개발 프로젝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출처:
http://blog.naver.com/korea213/8003515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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