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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8.06.16 12:24

한국,미국과의GPS계약이2010년만기종료된다는데..○

 

한국과 미국이 맺은 군용GPS P-CODE계약이 2010년도에 종결되기 때문에 한국은 군용GPS P-CODE 사용 재계약을 미국과 함으로서 GPS를 이용하는 무기체계의 경쟁력을 꾸준히 유지해야 한다. 따라서 한국은 필히 미국과의 군용GPS P-CODE계약을 해야함은 당연지사이다. 군용GPS P-CODE 계약은 무기단위체계 구성단위별로 이뤄지게 될것이다. 하지만 미국은 한국이 보유하고 있는 300km가 넘는 무기체계에 대해선 군용GPS P-CODE를 재계약에 난색을 표명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면 아무리 한국과 미국 사이에 양해(탄도미사일만 300km제한, 순항미사일은 무제한 사정거리)가 이뤄졌다해도 한국의 장거리 유도무기체계, 즉 순항미사일 체계인 천룡1,2,3에 대해서 군용GPS P-CODE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 할 수도 있다. 이건 만일의 경우이며 최악의 상황이지만, 만일 위와 같은 상황이 벌어진다면 한국은 자구책을 찾아야 할 것이다.

 

미국의 GPS체계 이외의 전 지구적 위치 확인체계는 유럽의 갈릴레오 프로젝트, 러시아의 글로나스, 중국의 베이더우 프로젝트 등이 있다. 이중에서 러시아의 글로나스, 중국의 베이더우 프로젝트는 한국이 참가하지 못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는 것은 잘 알것이다. 그럼 유럽의 갈릴레어 프로젝트인데, 이것도 용이하지 않다. 왜냐하면 중국이 갈릴레오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있어 찜찜하기 때문이다. 그럼 결국 다시 미국의 GPS체계를 이용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미국의 GPS체계는 2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상용GPS인 C/A CODE, 다른 하나는 군용GPS인 P-CODE, Y-CODE, M-CODE 등이다.


상용GPS체계는 오차가 심하게 난다는 점 때문에 정밀비행-정밀공격을 모토로 삼는 한국의 순항미사일에 적용이 힘들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럼 군용GPS인데, 한국은 미국이 한국의 순항미사일에 적용할 군용GPS P-CODE를 인가하지 않는다면 한국 스스로 미국의 군용GPS P-CODE를 구입하여 개조, 사용해야 할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이 주목해야 할 만한 것은 AN/PSN-11이라는 휴대용 경량 정밀 GPS체계이다. AN/PSN-11 휴대용 경량 정밀 GPS수신기는 미국의 록웰사가 만든 것으로 정식으로 미국의 군용GPS P-CODE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가격도 저렴한 수준인 1200달러이다. 이 GPS는 GPS교란장치에 대해 방어가 가능하며 P-CODE와 암호화 된 Y-CODE를 가지고 있으며, 5개 채널을 가진 수신기이다. 또 이 GPS수신기는 고도, 이동경로, 거리, 위치정보를 정확히 표시해주며 49개 지도를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통해 내장기억을 시킬 수 있다. 한국은 미국과의 재계약이 결렬시 순항미사일에 탑재하는 GPS체계를 이 AN/PSN-11이라는 휴대용 경량 정밀 GPS를 응용-개조-개량 탑재하는 방안도 고려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제조사 록웰
길이 49.4mm
중량 1.25kg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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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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