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함'에 해당되는 글 49건

  1. 2008.11.23 :: ○214손원일급 잠수함 소음문제는 해결된건가??○
  2. 2008.10.11 :: 214급 잠수함 독자적 운용 9전단 예하 95전대 창설 (2)
  3. 2008.07.23 :: 2007 림팩훈련 결과[한국-일본] (4)
  4. 2008.07.21 :: 멕시코, 딱 걸린 마약잠수선? 가디르급? 순시선은?
  5. 2008.05.24 :: 한국이 잠수함에 VLS를 구비한다고는 하지만...
  6. 2008.05.13 :: 한국형 선배열음탐기 TB-220K [KD-1이상의 함정용]
  7. 2008.05.10 :: 언론사의 기사에 의해 물거품된 4년전 핵잠수함 개발 프로젝트.. (2)
  8. 2008.04.06 :: 한국, 214급 손원일 잠수함은 왜 자주 AIP기관이 정지하는가?
  9. 2008.04.05 :: 한국, 214급 손원일 잠수함의 선체재질
  10. 2008.03.30 :: 스턴튜브(Stern Tube)란 뭔가?
  11. 2008.03.30 :: 잠수함의 추진축 문제
  12. 2008.03.15 :: 한국, 손원일급 214급 잠수함 소음이 크다..
  13. 2008.02.05 :: 북한, 한국의 전력증강사업 맹비난
  14. 2008.02.04 :: 2차대전 항공모함 이름 딴, 일본 16SS 잠수함 1번함 '소류'
  15. 2008.02.01 :: 독일, 전설적인 초 거대항모 힌덴부르크 (3)
  16. 2008.01.22 :: 패시브소나로 잠수함 잡기
  17. 2008.01.18 :: 북한, 이란과 소형 잠수정 판매 협의
  18. 2008.01.18 :: 1994년의 북한 對러시아 잠수함 구입에 대한 기사모음
  19. 2008.01.18 :: 해저 300미터 잠수하는 13억 원짜리 개인용 노란 잠수함
  20. 2008.01.17 :: 수중그물을 이용한 어뢰하드킬 장치 [어뢰방어망과 원리유사]
한국이야기 2008.11.23 15:16

○214손원일급 잠수함 소음문제는 해결된건가??○

군사연구社에서 발간하는 밀리터리 리뷰 손원일급 214 잠수함의 소음문제가 함미 방향타의 형상때문이라고 원인을 최종 규명한 것으로 밝히고 있던데, 함미 방향타 자체의 형상때문일까? 함미 방향타의 앞쪽에 툭! 나와 있던 직사각형의 예인소나 예항/견인 수납 장치(?)때문일까?
그것도 아님 잠수함 내부의 추진축과 스크류와 관련된 문제일까?

마치 ㅁ처럼 생겨서 옆으로 누운 직사각형처럼 생긴 예인소나의 수납함으로 추정(?)되는 것의 형상때문에 그런것이라면, 직사각형의 앞부분을 ∧처럼 날카롭게 하고, 예인소나가 수납이 되는 뒷부분은 ㅁ처럼 하여 형상을 약간 변경하면 유속의 저항에 따른 함체의 소음이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출처: 본인작성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10.11 21:14

해군에 214급 잠수함만으로 구성된 독자적인 전대가 창설됐다. 지난 1일 창설식을 갖고 본격적인 임무 수행에  들어간 해군작전사령부 9전단 예하의 95전대에는 2006년 진수한 손원일함을 비롯해 정지함과 안중근함이 배속돼 운용될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214급 잠수함이 209급 잠수함과 혼용해 운용돼 왔으나 95전대가 창설됨으로써 214급 잠수함의 독자적 운용 능력 확대와 전술 발전에 역량을 집중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95전대 창설은 한국 해군이 도입하고 있는 최신예 214급 잠수함을 체계적으로 지휘·운용할 수 있는 최초의 214급 잠수함 전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214급 잠수함은 길이 65.3m, 폭 6.3m 규모의 배수량 1800톤급 잠수함으로, 승조원 40여 명이 탑승해 시속 20노트로 작전을 수행할 수 있으며 어뢰와 기뢰·잠대함 유도탄으로 무장하고 있다. 무엇보다 214급 잠수함은 공기불요추진장치(AIP: Air Independent Propulsion)를 탑재, 수중 작전 지속 기간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점에서 209급 잠수함과 구별된다
 
 
출처: 국방일보 2008.10.06 김병륜기자 lyuen@dema.mil.kr
==========================

좋은 소식이다.

그런데, 214급의 소음문제는 어찌 되었단 말인가?

가타부타 얘기가 없다... 어찌 된 일인가?

스리슬쩍 넘어가는 것인가?

궁금하다.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7.23 14:08
2007 림팩훈련 결과[한국-일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본인작성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7.21 20:05
멕시코, 딱 걸린 마약잠수선? 가디르급? 순시선은 어디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잠수선은 북한의 도움을 받아 이란이 건조한 가디르급 잠수함을 닮았으며,
멕시코해군의 순시선(우측사진)도 마치 북한의 반잠수정을 닯은 형상의 것이다.

이들의 원형은 도대체 누구의 것일까????


출처: 사진은 본인 디카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5.24 12:54

한국의 잠수함에 구비될 예정으로 있는 발사기는 VLS이다.

이 VLS는 순항미사일을 발사 하는 전용의 발사기가 될 것이다.

한국이 잠수함에 이러한 VLS를 장비하게 된다면 원거리에서의 타격력은 향상 될 것이다. 그러나, 타격력만 향상될 뿐, 위력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잠수함 발사 순항미사일에 쓰이는 탄두는 이중 고폭탄두일 가능성이 크다. 한국은 핵탄두를 순항미사일에 탑재 할 수 없기때문에 이중 고폭탄두를 쓰는 것이다.


한국은 1991년에 노태우가 쓸데없는 남북비핵화 선언을 하는 바람에 지금 핵개발에 발목이 묶여있다.

 

즉, 핵탄두를 순항미사일에 탑재 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북한은 남북 비핵화선언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자신들 스스로 핵개발을 강행하였다. 그럼에도 한국은 일단 저지른 일(비핵화선언)때문에 다시 거둬들이지 못하고 아직도 묶여있다.


순항미사일이 아무리 강한 위력을 갖는 재래식 탄두를 갖는다고 하더라도 핵탄두의 위력을 따라가진 못한다. 한국이 지금 딱~~ 그 꼴이다.


고로 한국의 잠수함들이 VLS를 채용하여 순항미사일을 통해 원거리 타격력을 확보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원거리에서의 공격이 가능하다는 의미에만 그칠 뿐, 상당한 위력을 갖는 타격력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한국이 잠수함 발사 순항미사일에 재래식 탄두를 탑재하여 공격의 위력을 높이고 싶다면 재래식 탄두의 위력을 핵무기에 필적하도록 성능을 강화해야 한다. 예를 들면 미국이 만든 MOAB이나 러시아가 만든 FOAB같은 재래식 폭탄 처럼말이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이들 미국이 만든 MOAB이나 러시아가 만든 FOAB같은 재래식 폭탄들은 각각 8톤, 7.7톤 가량의 고성능폭약을 사용하여 재래식폭탄의 위력을 강화시켰다. 잠수함 발사 순항미사일의 사정거리는 제약받지는 않으나 탄두의 중량은 제약받는다. 탄두의 중량은 500kg으로 제약을 받는다.


고작 탄두중량 500kg을, 미국이 만든 MOAB이나 러시아가 만든 FOAB같은 재래식 폭탄들은 각각 8톤, 7.7톤 가량의 고성능폭약 위력을 갖게 만들 수가 있느냐?는 것이다.


이건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한국은 재래식 탄두의 위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전략무기에 사용되는 탄두에 대해서는 핵탄두에 필적하는 재래식탄두 개발을 서둘러야 할 것이다.


이유는 말 안해도 잘 알겠지만, 다시 언급한다면,

기존의 재래식 이중 고폭탄두로는 도시안의 전략목표물 하나만을 타격 할 수 있겠으나, 핵탄두로는 도시 전체를 타격 할 수 있기때문이다.


따라서 비핵 쇠사슬에 묶인 한국으로서는 핵탄두에 육박하고 필적하는 재래식탄두의 개발과 확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출처: 본인작성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5.13 20:14

○한국형_선 배열 음탐기[TB-220K] TASS○

 

선 배열 음탐기(예인소나, TAS)라고 불리우는 예인소나는 군용함정이나 잠수함의 후미에 있는 소나 방출장치에서 긴 케이블을 통해 사출되어 나온다음 케이블에 달려서 운용되는 소나이다. 케이블의 길이까지 포함하여 최소 수백미터가 넘기때문에 작전 할 때에만 예인식 소나를 운용하고 비 작전중에는 예인 소나를 감아서 함내에 보관한다. 이러한 예인식 소나는 잠수함의 지체적인 소음으로붜 방해를 받지 않도록하기 위해 기다란 케이블을 이용한다.

 

잠수함은 원래 소음을 극소화하여 제작되기 때문에 건조자체가 조용하게 건조되었다고 볼 수 있어 잠수함의 추진소음(고주파소음)은 극히 작아 탐지가 어려운 실정이다. 그러나 각종 펌프나 기계에서 나는 저주파 소음은 원거리까지 전달되는 특성을 가지므로 측면 배열 소나(FAS)나 예인소나(TAS)로 잠수함을 탐지하는데 매우 유용하다 하겠다. 때문에 예인식 소나를 운용 하면서 적 잠수함의 함내소음(저주파소음)을 탐지, 포착하여 위치를 알아내고 방위를 알아내는 것이다.

 

예인식 소나는 케이블을 포함하여 최소 수백 미터가 넘기 때문에 소형 잠수함에서는 부착식(Clip on System)으로 출항시 보조정이 잠수함에 걸어두는 형식을 띠지만 대형의 잠수함에서는 함내로 감아들이는 방식(Winding System)을 사용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에서도 TAS를 개발하였다. 일단은 함정예인식 소나로 개발되었고 잠수함 운용 버전으로 변경하기 위해선 약간의 개조를 거쳐야 할 것이다. 한국의 선 배열 음탐기[TB-220K]인 TAS는 한국독자적으로 개발한 것은 아니고 프랑스의 톰슨社가 만든 2대의 선배열 음탐기를 수입하여 역분해하는 기법으로 선 배열 음탐기[TB-220K]에 대한 설계노하우를 획득한 다음 만들어진 것이다. 결국 한국이 독자적으로 만든 것은 맞지만, 독자적인 설계를 통해 설계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완전히 독자적으로 만들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이다. 한국형 선 배열 음탐기[TB-220K]는 음영구역을 극복하기 위해 구축함의 후미에 설치된 윈치와 구축함의 속도를 감속하여 음탐기의 센서를 350미터가량 잠수하게 만들 수 있고 최대운용심도는 700m에 이른다. 한국형 선 배열 음탐기[TB-220K]는 압전소자를 이용하는데 압전소지에 의해 감지된 데이터는 디지털화되어 정보전송케이블로 광섬유를 이용하여 정보를 제공한다. EMI(전자파 간섭)을 해결하고 아군의 함정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TAS의 센서에서 수신되는 전방위 소음을 녹음 한 이후 수후분석이 가능하도록 하였고 표적의 기동에 대해 분석장치를 포함 한 한반도 주변해역의 전장환경 분석에 적합하도록 만든 해양환경분석체계, 보조/비상모드를 채용하고 있다. 한국형 선 배열 음탐기[TB-220K]는 센서의 길이만도 320m에 이르고 이를 예인하는 케이블까지 포함하면 무려 1000m가 넘는 길이에 이를정도로 장대하다. 오하이오급 원잠보다 정숙성이 좋다고 한때 여겨졌던 장보고급 209잠수함을 탐지하는 정도까지 이르고 있다.

 

다음은 한국형_선 배열 음탐기[TB-220K] TASS의 일반적 제원이다.

 

센서부길이: 320m
전체중량: 2.2 ton
비중: 1.025
외부직경: 86 - 89mm
사용온도: -1 ~ +30˚
사용압력: 70 bar이하
사용함정: KD-1(광개토급)이상 함정
잠함반경: 750m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5.10 21:18
○언론사의 기사에 의해 물거품된 4년전 핵잠수함 개발 프로젝트○

한국의 언론사에 의해 한국의 핵 잠수함 개발 프로젝트는 지난 4년전에 이미 물거품이 되었다.계획대로 진행이 되었다면, 2012년부터 수척을 배치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언론사에 의해 보도가 난 후 주변국의 반발이 이어질 것을 염려한 정부는 "그런 계획없다" "언론사의 보도로 사실상 물거품 되었다. 언젠가는 다시 추진 될 테지만 쉽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관계자들은 언급을 하였다. 그리고 지금 한국 재래식 잠수함이면서 연료전지를 탑재하여 운용하는 214급 잠수함과 장보고급 209 잠수함을 운용중이다.

214급 잠수함은 2018년까지 9척이 조달될 예정이며, 그 이후에나 3000톤급 잠수함을 개발 할 예정으로 있다. 핵잠수함의 개발은 요원한 일.. 사실상 핵잠은 2020년이 지나서야 확보 할 수 있는 전력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것도 확정된 것도 아니고, 가능성이 있다는 것다다. 예산의 압박때문에 214급, 3000톤급, 핵잠을 동시에 추진 할 수는 없는 일. 차근차근 추진 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핵잠의 보유는 거의 2050년까지는 불가능 할 것으로 보여진다. 다음 아래의 기사는 2004년 1월 26일에 보도되었던 ㅇㅇ일보의 핵잠 개발관련 기사이다.

===========================================================
한국, 核추진 잠수함 개발키로
발행일 : 2004.01.26 / 종합 A1 면    기고자 : 유용원 
 

 종이신문보기

한·일 양국간에 독도를 둘러싼 신경전이 계속되고 일본 내에서 핵무장 주장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군 당국이 일본·중국 등 주변국의 안보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4000t급 핵추진 잠수함 수척을 2012년 이후 실전배치하는 방안을 비밀리에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핵잠수함은 소형 원자로를 탑재해 원자력으로 움직이는 잠수함으로, 디젤전지로 움직이는 재래식 잠수함에 비해 훨씬 오랫동안 잠항(潛航)할 수 있어 항공모함에 버금가는 전략적 의미를 갖고 있는 전략무기다. 또 원자력발전소처럼 저농축 핵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한반도 비핵화 선언에 위배되지 않는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25일 “국방부와 해군에서 지난해 5월부터 핵잠수함 독자건조를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안다”며 “이는 통일 이후 주변 강대국의 안보위협 속에서 독자적인 생존권을 확보하기 위한 자주국방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해군은 이를 위해 지난해 6월 30여명 규모의 ○○○사업단을 설치, 구체적인 설계 및 건조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금년부터 2006년까지 개념설계 작업을 마친 뒤 2007년부터 건조에 착수, 2012년부터 2~3년 간격으로 수척을 실전배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전세계에서 핵잠수함을 건조, 보유 중인 국가는 미국·러시아·영국·프랑스·중국 등 5개국에 불과하다. 우리가 핵잠수함을 건조할 경우 세계에서 6번째의 건조·보유국이 돼 일본·중국의 반발 등 국제적 파장이 예상된다. 실제로 미측은 지난해 말 이같은 정보를 입수, 주한 미군 및 정보 관계자들이 구체적인 내용과 배경 등을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용원기자 kysu@chosun.com

기고자: 유용원
본문자수: 659자
표/그림/사진: 없음
출처: 기사는 조선일보 pdf, 윗 글은 본인작성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4.06 00:11

○한국, 214급 손원일 잠수함은 왜 자주 AIP기관이 정지하는가?○

AIP시스템이 자주 멈춘다는 것은, AIP시스템의 교육을 독일에서 받았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214급 손원일함을 운용하던중 발생하였던 문제였다.

물론 지금은 발생하지 않는 문제이다. AIP시스템을 갖춘지 얼마 안되어서 운용미숙으로 일어난 일이었지 성능상의 하자는 아니었다.

AIP시스템의 연료는 수소연료로 되어있는데 수소가스가 든 저장용탱크가 비워지게 되면 수소 저장용 탱크를 교체시켜 달라는 알람이 울리면서 메세지가 뜨는데 그 알람상태를 못보고 넘어가게 되면 AIP시스템 자체적으로 부하가 걸리면서 AIP시스템의 작동을 차폐하게 된다. 즉 AIP시스템 스스로 기관을 보호하려고 기관을 강제로 정지(셧 다운)시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AIP시스템이 다운되어 기관이 멈추는 것이다.

손원일급 잠수함을 운용 할 때 초기에 AIP시스템의 운용상의 오류로 인해 이런 장애가 발생한 적이 있었다. 지금은 당연히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 위의 일이 발생한 이후부터는 AIP시스템을 관리하는 매뉴얼을 만들어 운용하기 때문에 다시는 똑 같은 오류를 반복하지 않도록 조처하였다. 지금은 정상적으로 AIP시스템을 운용중에 있다.



출처: 본인작성, 방위사업청 해명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4.05 00:13

○214급 손원일급 선체재질○
손원일급은 원통형 선형구조를 가진 선체구조를 가진다.
때문에 손원일급은 209급과 마찬가지로 단각식선체를 채택해 가격을 크게 하락시켰다. 외압벽 선체에 사용되는 재질은 고장력강으로 HY-100강이다.

HY-100강은 HY-130강 보다는 항복강도면에서 못하지만 기존 HY-80강 보다는 더 나아서 HY-80강에다가 니켈을 0.25%를 함유시켜 항복강도를 높인 특수강 재질이다.

HY-90강은 300m까지 잠항이 가능하며, 장보고급이 채용한 HY-80강의 경우엔 250m까지 잠항이 가능하다. 이에 비해서 HY-100 고장력강을 사용하여 400m까지 잠항이 가능하다. HY-100 고장력강을 사용하여 400m까지 잠항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안전잠항심도일 때이고, 최대잠항심도는 안전잠항심도의 50%에 해당되므로 400m + 400m의 50%인 200m = 600m로 최대잠항심도는 600m가량 된다.

또한 안전잠항심도가 400m이긴 하지만 작전을 수행하는데는 어려움이 없는 심도라는 점에서 그다지 부족함을 느끼지는 않는다.


출처: 본인작성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3.30 14:28

스턴튜브(Stern Tube)란 뭔가?○
스턴튜브(Stern Tube)는 잠수함의 추진축(샤프트)과 내/외압벽과 같은 구조물이 만나는 장소에설치되는 일종의 연결장치인 베어링이다.


베어링이긴 하지만 레이스 링이나 볼 베어링처럼 마찰력을 줄여주는 일반적인 베어링과는 달리 장보고급 잠수함에서 사용하듯이 고압의 공기를 발생시켜 해수가 침입하지 못하도록 일종의 에어커튼을 만드는 장비이다. (잠수함의 구조물과 샤프트축이 만나지 않도록 고압의 공기를 발사하여 에어커튼을 형성한다.)

 

뭐,, 이론적으로는 고압의 공기로 해수의 침입을 막는다는 것이 쉽지만 잠수함에 가해지는 압력은 cm당 수백kg에 달하며 잠수함이 잠수하는 잠수심도에 따라 가해지는 수압의 양도 변화한다. 때문에 추진축을 둘러싼 구조물의 구조가 상당히 복잡하며 국산화가 쉽지않아 독일에서 전량 수입하여 사용중이다.

 

이외에도 추진축 스턴튜브(Stern Tube)를 구성하는 베어링, 실링 같은 부품의 조립불량, 오차를 벗어난 토오크의 휘어짐등으로 인해 소음이 발생 할 수 있다. 더욱이 추진축과 같은 금속재 재질은 특유의 공진주파수를 가지고 있어 잠수함내의 여러소음과 섞여 어우러지면서 증폭되어 또 다른 진동소음을 유발한다는 것이 단점이기도 하다.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3.30 14:27

잠수함의 추진축문제
잠수함의 추진축은 간단하지 않다.

손원일급 잠수함에 사용되는 영구자석모터가 내압벽 안쪽에 있으므로 모터에 연결된 추진축(샤프트)가 내압벽을 뚫고 나와 다시 잠수함의 선체를 이루는 외압벽을 뚫고 스크류우와 연결된다. 즉 영구자석모터의 추진축이 내압벽/외압벽 둘 이상의 구조물 격별을 뚫고나와서야 스크류우와 연결이 된다는 것이다. 추진축이 구조물 벽에 제대로 관통되지 않으면 틈사이로 해수가 침입하게 된다.

 

그렇다고 해수의 침입을 막기 위해 추진축과 내압벽 사이를 여유없이 맞물리게 되면 추진축의 회전이 공진(공간진동)으로 인해 진동과 충격이 그대로 잠수함의 선체에 전달되며 이 진동소음은 잠수함이 증폭장치 역할을 하는 바람에 더 커지게 된다. 이런 문제는 곧바로 잠수함이 내는 전체적인 소음문제와도 직결되어 소음문제가 심각하게 되면 은밀성을 무기로 하는 잠수함으로서는 상당한 타격을 안겨다 주기도 한다. 고로 이런문제에 대처하기 위해서 잠수함의 추진축과 내압벽, 외압벽이 만나는 곳에 스턴튜브라고 불리우는 수밀용 베어링을 장치하게 된다.


손원일급의 소음문제가 아마도 스턴튜브라는 수밀용 베어링과 추진축의 연결상태에 따라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정확한 원인은 독일의 하데베社와 현대중공업의 기술진에 의해 파악 될 것이다.

 

 

출처: 본인작성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밀리터리Rep'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 89식 120mm 자주 대전차포  (0) 2008.04.01
스턴튜브(Stern Tube)란 뭔가?  (0) 2008.03.30
잠수함의 추진축 문제  (0) 2008.03.30
중국과 북한, 한국의 MD,PSI 참여를 우려한다.  (0) 2008.03.29
F-16E/F에대해서  (2) 2008.03.25
J-11BS에 대해서  (0) 2008.03.23
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3.15 21:23

지난해 12월 독일 잠수함 제조업체가 해군에 인도한 최신형 214급(1800t급) 1번 잠수함인 '손원일함'이 소음 등으로 일부 작전 성능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잠수함은 주로 잠수함을 움직이는 스크류 등에 의해 생기는 소리로 적에게 추적·발견되기 때문에 소음이 크면 치명적인 약점이 된다.

군 소식통은 14일 "손원일함의 소음이 잠수함 원제작사인 독일 HDW가 계약서상에 제시한 기준치를 넘고 있어 다음달 중 국내 건조업체인 현대중공업에서 잠수함 스크류의 추진축을 교체할 예정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손원일함은 현대중공업이 독일 HDW사로부터 설계도 및 건조기술을 제공받아 만든 것이다.

HDW사는 소음문제가 해결되지 않자 지난해 말 우리 해군에 인도하기 전 '50억원의 보증금을 걸고 인도한 뒤 1년 내에 문제점을 해결하겠다'는 내용의 하자 보증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군은 척당 3500여억원인 214급 잠수함을 당초 3척 도입할 계획이었으며, 이에 따라 지난해 2번함인 정지함이 진수됐다. 2010년까지 3번함이 진수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추가로 3척을 더 건조하기로 하여 도합 6척을 건조하게 되어 있는 사업이다.

그러나 지난 2005년 6척을 수의계약 형태로 추가 도입키로 하고 현재 HDW사와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다. 2018년까지 건조될 6척의 추가 도입비용은 척당 5000여억원에 달한다.
214급 잠수함은 그리스가 우리보다 먼저 독일로부터 수입했지만 지난 2006년 소음문제 등 설계·제작상의 하자를 이유로 인수를 거부, 외교관계에서 마찰이 생길 정도로 파문이 일었었다.

출처: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bemil@chosun.com]

===========================

한국에게 잠수함전력은 매우 중요한 타격전력이다.

수상함의 전력이 빈약한 상태에서 잠수함전력의 확충은 불가결한데, 소음이 크다니, 이건 비상사태이다. 원인을 밝혀 철저하게 대처를 하여야 할 것이다.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지나가다가
북한이야기 2008.02.05 00:29
북한, 한국의 전력증강사업 맹비난..
북한 언론매체가 국군의 전력증강 사업과 '키 리졸브' 등 한미 합동군사 연습을 이유로 "남조선 군부"를 지목해 맹비난하고 나서 주목된다.

북한 매체들은 최근 미국이 한반도를 비롯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군사력을 증강해 한반도의 안정과 북한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남조선(남한) 호전광들"의 "추종"을 곁들여 비난하는 방식이었으나, 북한 주간지 통일신보는 최근호(2.2)에서 남한 국방부의 전력증강 사업을 자세히 거론하며 "민족의 통일 열기와 평화보장 요구에 찬물을 깨얹고 있다"고 주장했다.

3일 북한의 웹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에 따르면, 통일신보는 '대결을 불러오는 위험한 무력증강 책동'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지스함에 대한 SM-6 장거리 함대공미사일 장착 계획 등을 "무분별한 전쟁무력 증강 책동"이라고 비난하고 이는 "6.15공동선언과 10.4(남북정상)선언의 이행을 가로막는 반민족, 반통일적 망동"이라고 주장했다.

통일신보는 또 "남조선 군부는 미국의 부추김 밑에 그 누구의 있지도 않는 '위협'을 떠들며 공화국(북한)의 안전을 심히 위협하는 최신 전쟁장비 증강 책동을 노골적으로 벌여놓고" 있다며 "이것이야말로 나라의 평화와 안정을 그토록 바라는 온 겨레의 염원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배신행위"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어 통일신보는 "현실은 남조선 군부가 앞에서는 '평화정착'이요, '안전담보'요 하고 귀맛좋은 소리를 하고 있지만, 돌아서면 동족을 치기 위한 전쟁준비에 여념이 없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신문은 "남조선 언론들과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은 물론 정치계에서까지, 미국이 개발하고 있는 SM-6 장거리 함대공미사일을 끌어들이는 것은 미국의 '요격미사일 방위체계' 수립을 위한 책동에 공식가담하는 것으로서 조선반도는 물론 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무분별한 짓이라고 강력히 규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통일신보는 '민족자주와 친미사대는 결코 양립할 수 없다'는 제목의 다른 기사에서도 '한미전시증원연습'을 '키 리졸브'로, '을지포커스렌즈' 합동군사연습을 '을지 프리덤 가디언'으로 명칭을 바꿔 시행키로 한 것에 대해 "남조선 군부의 이러한 대미 추종자세는 민족자주와 결코 양립될 수 없는 사대매국 행위"라고 비난했다.

이 신문은 남북관계와 통일운동이 과거 "여러차례 곡적을 겪지 않으면 안됐던 것은 전적으로 남조선의 친미사대 분자들이 6.15 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배치되게 민족공조가 아니라 침략적인 외세와의 '공조'를 우선시한 데 근본원인이 있다"고 주장했다.

출처: 연합뉴스|기사입력 2008-02-03 15:08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지나가다가
일본이야기 2008.02.04 23:45

2차대전 항공모함 이름 딴, 일본 16SS 잠수함 1번함 '소류' 2007년 12월 5일 진수.

 

일본의 16SS잠수함의 1번함이 2차대전의 일본이 운용하였던 항공모함의 이름을 따 왔다는 것은 2차대전의 일본군에 대한 향수를 기린다는 의미로 해석을 할 수도 있으며, 옛 일본군처럼 군국주의 성향으로 일본의 무장이 변화하려 한다는 것으로 해석을 할 수도 있다. 또한, 옛 일본군처럼 강군으로 전력을 강화시켜 나아가서는 동북아시아의 맹주로 군림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현재도 재래식 잠수함 전력은 중국보다 일본이 더 나은 편이기 때문에 지금보다 더 잠수함전력을 강화시킨다면 앞으로 더욱 중국과의 잠수함 전력 격차를 벌일 수 있다는 것으로 보여진다. 다만 중국은 러시아의 잠수함을 모델로 한 진급, 상급 잠수함을 건조중이어서 이들 잠수함의 성능여부에 따라 중국잠수함의 전력에 비해 압도적이다, 그렇지 않다는 결론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현재 동북 아시아에서의 한국 잠수함전력도 성능상으로는 최강급에 속하나 잠수함 숫적으로는 중국과 일본에 비해 상당히 딸리는 편이다. 중국은 69척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도 16척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은 장보고급 9척과 손원일급 1,2,3번함 총 12척이다.

때문에 한국은 일단 잠수함전력에서 숫적인 충분한 전력을 확보해야 하는 문제에 봉착해 있다.

성능상으로는 세계최강급이기때문에 질적으로 우수한 잠수함만 건조,확보한다면 재래식 잠수함들중에는 최강으로 군림 할 가능성이 크다. 암튼, 이번 일본의 잠수함 명명은 일본제국주의 해군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해석이 된다.

 

출처: 본인작성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지나가다가
독일이야기 2008.02.01 00:26
항공모함의 주요 제원을 살펴보자면,

배수량: 15만톤.
탑재항공기: 400여기.
탑재인원:  112000여명.
전체길이: 503미터.
(미국의 니미츠급 항공모함은 길이 330m)

최대너비: 68미터.
(한국의 구축함 KDX-2 1번함은 폭이 15m 정도.)

최대탑재기수: 456대.
(니미츠급 항공모함은 85대 정도 적재.)

기타탑재무장: 전차 300여대.
(한국의 LPX는(개발중) 전차 최대 적재량 70대.)

중화기 부대 1200여명.
(한국의 고준봉급은 완전무장한 군인 200여명 가능.)

곡사포 10문.

자체방어무기: 30밀리 쌍발 대공기관총 240여문(도합 30밀리 480문).
브래들리 장갑차 기관총이 30mm.

자함방어어뢰: 20문.
(현대식 잠수함의 대부분의 어뢰 발사관이 6발 및 8발.)

폭뢰운용갯수: 52개.
(현대의 구축함에 대한 정보에는 폭뢰 발사관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비교 불가능.)

400밀리 함포 6기.(거의 야마토급.)
(한국 해군의 KDX-2 1번함 이순신함의 함포가 127mm 급.)

이와 같이 일반 전함을 능가하는 전투력과 방어력을 갖춘 항모였다.
수상방어에는 유보트 30여대가 좌우로 방어하고, 주변에는 구축함 20여대가 방어진지를 구축한뒤 원래는 텔피츠 전함이 선두로 서서 방어하기로 했었다. (독일해군의 모든전력을 다 긁은 듯 한.....)
하지만 텔피츠가 피오르드 해안에서 침몰하자 독일 해군에서는 당황하여 함포를 달게 되었다.  장갑판도 워낙 막강해 측면 장갑은 1미터에 달하는 압연강판를 장착했었다.

상부 갑판은 폭탄에 맞아도 즉시 교체하기 쉽도록 아주 작은 강철판 형태로 부착했다.

함장포함 승무원은 10000여명 중화기 부대1200여명 총합 모두11200여명이 탈 예정이었다. (한국 광개토 대왕함 승무원이 317명.)

400여개의 방수구획실로나누어져있어서 100개의 방수 구획실이 침수되더라도 배는 부상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서 절대 침몰하지않는 항모가 되려고 하였다.

이론적으로 이 항모를 파괴할려면 적어도 항공기 1000여대가 필요하고, 어뢰는 정통으로 맞지 않는한 200개 정도는 거뜬히 막을수 있다고 자랑했다.
(세계 최고의 불침함(不侵艦) 야마토도 어뢰 10발에 격침.)

만약에 독일이 이 거대 항모를 바다에띄웠다면, 영국은 아마 초토화 되었을것이다.
(영국뿐인가, 미국까지 위험했지.  소련은 벌써 작살났고.)

결론을 말하자면, 엔터프라이즈 항모 두대를 붙이고, 야마토 포를 얹은뒤에, 독일 공군기지를 덮어놓고, 비스마르크 승무원의 10배의 달하는 수병을 긁어모은 다음에, 온갖 잡무기들을 다 발라놓은 것.

이거 현역에서 뛰다가 침몰했으면 독일 해군 그날로 전멸이나 다름없는 상황에 처했을 것이다.

그러나 막상 실행에 옮기려다 너무 많은 비용과 노르망디 상륙작전 성공으로 인해 실패했다. 너무나 많은 수의 승무원도 문제가 되엇다

1만명이나 되는 사람을 싫고 항해를 하다가 침몰이라도 한다면, 너무나 큰 손실이 될게 뻔했기 때문이엇다.

또한 독일은 실패를 두려워했기 때문이었는데, 이 사실들은 영국정보에 의해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수상함대 취소계획에 의해 제플린항모는 취소되었지만, 최대항모는 히틀러도 생각에 두었던 것이었다.

사실 히틀러도 처음엔 거대항모계획을 반대했지만 영국 점령이라는 임무아래 흔쾌히 허락하고 말았다.

우즈카이 비밀 조선소에서 조립만했다.

각 지역에서 열차로 수송된 함모 조각들은 차근차근 독일해군으로 인도되었고 90퍼센트 공정을 완성하자마자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성공으로 인해 배를 뛰울수없어 폭파시켰다고 한다. (으이구 아깝다.. 거의 만들어 놓고 자폭처리라니...)

500미터나 되는 거대한 선채로 인해 다이너마이트 1000여개를 주여기관가 장갑판 사이에 끼워서 모두 3일에 걸쳐 폭파시켰다.

후에 영국 정보 기관과 미국 정보기관에 의하면, 이 항모가 영국해협에 떴더라면 영국은 쉽게 항복했으리라한다.

출처:red2.net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1.22 23:31
패시브소나로 잠수함 잡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지나가다가
북한이야기 2008.01.18 20:38

북한이 이란에 진 수억 달러의 빚을 소형 잠수정으로 대체 상환하는 방안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산케이 신문은 18일자 보도에서 익명을 요구한 모 대북소식통을 인용, 이란 측이 북한에 대해 소형 잠수정의 제공 외에 이미 제공·배치한 잠수함의 성능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과 이란은 지난해 2월과 7월 제3국에서 접촉, 잠수정으로 외채를 대신하는 문제를 논의했다. 2월 협의 때는 양측의 고위 관리가, 7월에는 군수산업 관계자들이 만났다.

소식통은 2월 협의가 북핵 6자회담 직후에 열렸다며 6자회담이 진전될 경우 북한이 대량파괴무기(WMD) 수출을 중단할 수밖에 없어 채무상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이란 측이 우려할 가능성을 지적했다.
한편, 소식통은 이처럼 이란이 해군력 강화를 시도하는 이유에 대해 페르시아만(灣) 입구의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군과 긴장이 고조되면서 경비강화를 위한 잠수함 전력의 확대를 추진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이란의 마누셰르 모타키 외무장관은 작년 5월 북한 김영일 외무성 부상이 테헤란을 방문했을 때 채무문제 해결의 중요성에 관해 강조했다. 또한 8월 북한의 임경만 무역상이 이란을 방문, 석유장관과 혁명수비대 고위 장성과 잇따라 만났다. 소식통은 당시 북한 측이 미사일 발사 가능한 소형 잠수정의 공여와 2007년 이란에 제공한 잠수함의 성능 강화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앞서 일본의 교도통신은 “김영일 부상이 이란 측과 북한의 소형 잠수함 4척을 이번 달 중순까지 제공하기로 합의했을 가능성이 높다”면서 “이란 주변 국가들이 이 같은 사실을 파악하고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프리존뉴스 2007년 7월 5일 보도)

통신은 이어 “이란이 페르시아만(灣) 입구에 위치한 호르무즈 해협 등에서 잠수정 운용을 기도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정보가 사실이라면 페르시아 만에 전개하고 있는 미군 함정에 위협적인 존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 해군은 해군사령부 예하에 동서해 2개 함대, 2개 전대, 2개 해상저격여단이 있으며, 수상함정 430여척, 잠수함·잠수정 70여척, 상륙함·상륙정 260여척, 기타함정 230여척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크게 고속정 편대로 알려진 경비정, 어뢰정, 유도탄정으로 구성된 ‘해상전투세력’과 공기부양정과 고속상륙정 및 화력지원정으로 구성된 ‘기습상륙세력’, 해상교통로와 항만을 차단하고 특수부대 수송에 사용되는 ‘잠수함정세력’으로 구분된다.

그리고 이를 지원하는 해군 기지, 해안포, 지대함 미사일 기지, 해안레이더 기지를 연안에 다수 갖추고 있어 북한 해군은 구소련의 전략을 모방한 연안 해군이라고 분석할 수 있다.

북한은 최근 러시아 해상무기전시회에 참가, 한국의 구축함 세력에 대항하기 위한 러시아제 장거리 어뢰 도입에 관심을 보였다. 이 때문에 북한이 이란을 통해 KH-55 초음속 대함미사일이나 VA-111 Shkval 초공동어뢰 등을 도입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 가운데 '샘슨'(Sampson)이란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KH-55 순항미사일은 사정거리가 3000km로, 미국이 보유한 토마호크보다 200km가량 더 긴 사정거리를 가지고 있다.

자체중량은 1.7톤이고, 속력은 마하 0.48에서 0.77이며 200kt의 핵탄두를 탑재, 운반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KH-55는 순항미사일이다 보니 당연히 지형추적비행이 가능하며 전파고도계를 갖춰 고도를 조절하면서 비행할 수 있다.

한편, 서해 남포기지에서는 최근 신형 잠수정이 포착되기도 되기도 했는데 이것은 이란과 합작 개발한 ‘가디르’(Ghadir)급과 동형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군사전문가들은 이란이 북한에 요구한 잠수정이 가디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지나가다가
북한이야기 2008.01.18 10:06
1994년의 북한 對러시아 잠수함 구입에 대한 기사모음

러 잠함 4척 북 수출/일지 1994.01.13 00:00 입력



【동경=배인준】 러시아는 블라디보스토크의 태평양함대 해군기지에 배치돼 있는 잠수함중 배수량 2천5백t인 「폭스트로트」급 4척을 북한에수출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일본의 도쿄(동경)신문이 12일 보도했다. 러시아 고위당국자의 말을 인용한 이 보도에 따르면 수출계약은 러시아해군사령부의 극비지시로 이루어졌다.
=================
러 잠함 북에 또 10척 판매계약/골프Ⅱ급 1994.01.17 00:00 입력



【동경=이동관】 러시아는 북한에 골프Ⅱ급 잠수함 10척을 판매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동경신문이 16일 블라디보스토크발로 보도했다. 또 러시아측이 이미 북한에 판매키로한 폭스트로트급 잠수함 4척의 경우는 일본기업을 통해 북한에 수출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러시아태평양함대사령부의 고위관리를 인용,태평양함대사령부측이 북한의 나홋카 영사관과 최근 골프Ⅱ급 잠수함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계약은 태평양함대의 전 고위관리가설립한 「그리홀」이라는 회사를 통해 이루어졌다고 보도했다.
이 회사는 해양에 침몰한 잠수함 등을 인양해 판매하는 권리를 갖고 있는 회사로 이번에 북한에 수출되는 잠수함은 정부의 정식무기수출 허가절차가필요없는 고철로서 판매허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러시아태평양함대측은 세관절차를 피하기 위해 군함으로 잠수함을 공해상까지 예인한뒤 민간선이 북한의 청진항까지 예인해가는 방법을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이 신문은 보도했다.

이번에 판매되는 잠수함은 1t당 1백30달러로 1척당 약 27만6천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신문은 또 이미 판매계약이 체결된 4척의 폭스트로트급 잠수함의 경우는 일본의 「토엔 트레이드 인터내셔널」이라는 회사를 통해 북한에 판매될 것이라고 보도했다.그러나 러시아 해군측은 『폭스트로트급 잠수함 4척은 고철이외의 다른목적으로는 사용하지 않는 조건으로 수출된 것』이라고 밝혔다.


◎「러 북한수출」 국방부 분석/잠함 상당기간 실전배치 가능/한국보유함 두배크기… 화력우세/북 모두 39척… 정확한 용도 의문



러시아가 북한에폭스트로트(Foxtrot,F)급 잡수함 4척과 골프(Golf)Ⅱ급 잠수함 10척을 판매키로 한 사실이 확인돼 국방부에 비상이 걸렸다. 국방부는 북한이 고철용으로 잠수함을 구입했다는 설이 있으나 정확한 용도에 대해 조사중이다.
군관계자들은 또 북한이 이들 잠수함을 만의하나 실전배치할 경우에 대비해 이들 잠수함의 성능 등을 정밀 검토하고있다.
국방부는 북한이 잠수함을 실전배치하면 한­러 관계의 근본적인재검토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러시아는 F급 잠수함을 지난58년부터 71년까지 건조해 사용해왔으나 지난 84년까지 대외수출용으로 생산을 계속해 왔다.

러시아는 △지난 88년 폴란드에 2척 △84년 쿠바에 3척 △83년 리비아에 6척 △75년 인도에 8척의 F급 잠수함을 팔았다.

전문가들은 통상적으로 잠수함의 수명을 30년으로 잡고 있어 북한이 지난 71년 생산된 낡은 잠수함을 샀더라도 최소한 7년간은 더 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계산하고 있다. F급 잠수함은 남한이 3척을 보유하고 있는 209급 잠수함보다 2배나 큰 중형잠수함으로 화력도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F급은 길이 91.3m,폭 7.5m,무게 2천4백75t으로 길이 56.4m,폭 6.2m,무게 1천1백70t인 209급에 비해 규모가 훨씬 크다.
F급은 또항속거리가 2만마일로 209급보다 8천여마일이 더 길고 21인치어뢰10문과 기뢰 44발을 장착하고 있어 어뢰 14발 또는 기뢰 30발을 장착할 수 있는 209급보다 화력면에서도 우세하다. 승조원수는F급이 75명으로 209급 32명의 2배 이상이다
.


그러나 남한의 209급은 잠항심도가 3백m로 F급보다 50m 이상 더깊게 들어갈 수있고 속력도 수중속력은 22노트로 F급보다 7노트 이상 빠르다. 잠수함의 성능중 가장 중요한 것은 소음발생 정도다. 소음이 클수록 적의 음파탐지기에 의해 쉽게 발각되기 때문이다. 덩치가 큰 F급은 209급에 비해 소음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골프Ⅱ급은 F급과 규모 등은 비슷하나 속도와 항속거리 등이 더 우수하며 SS­N­5 탄도미사일 3기를 탑재하고 있어 육지공격도 가능하다. 북한은 F급과 골프Ⅱ급이 도입되면 모두 39척의 잠수함을 갖게 된다. 북한은 이미 R(로미오) W(위스키)급 잠수함 25척(자체건조 17척)을 보유하고있다.



남한은 오는 1998년까지 모두 6척의 209급 잠수함을 도입또는 기술제휴 생산할 계획이다. 남한은 현재 이 잠수함 1척을 실전배치 했으며 2척을 진수시켜 작전성능을 평가하고 있다. 209급은북한의 R,W급보다 규모는 작지만 수중기동성 소음수준 지휘통제장치 등에서 앞서 남북한의 수중전력이 점차 균형을 이룰 것으로 기대됐었다. 군관계자들은 북한이 도입할 잠수함이 실전배치되면 남한도 이에 맞서중형잠수함을 빨리 갖춰야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준우)
=================
러,잠수함판매 부인 1994.01.19 00:00 입력



【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러시아해군은 18일 러시아가 북한에 잠수함을 판매했다는 보도를 부인,무기를 제거한 12척의 구형 디젤 추진 잠수함은 해체하기 위해한 일본회사에 판매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해군공보처는 이날 성명에서 지난 1993년 11월 러시아 해군이 일본의 토엔무역회사와 61년에서 68년사이에 건조된 12척의 퇴역 잠수함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고 문제의 토엔사는 북한에서 선체를 해체하기 위해 이중 한척을 북한으로 예인했다고 덧붙였다.
=================
북 수입 러시아잠수함/「노동1호」 장착 가능/서방전문가 분석 1994.01.19 00:00 입력



【모스크바 연합】 러시아 해군이 북한에 매각키로 전해진 「골프 2」급 잠수함은 일반탄도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는 군함인 것으로 18일 밝혀졌다. 모스크바의 서방군사 분석가들은 골프 2급 잠수함은 러시아해군이 그동안 일반탄도미사일을 장착했던 비교적 성능이 우수한 군함이라고 지적하고 북한이 이 잠수함을 완전한 형태로 가져갈 경우 최근 개발한 사정거리 1천㎞의 노동1호 미사일을 장착할 수도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
러 잠함 구입/북 모두 40척/NYT지 보도 1994.01.21 00:00 입력



【뉴욕=김차웅】 북한이 일본의 한 무역회사 중개로 사들이고 있는 러시아의 공격형 잠수함은 당초 알려졌던 숫자보다 4배나 많은 40척이라고 뉴욕 타임스지가 20일 보도했다.
=================
북한 러잠함 어디에쓸까/일­러 날카로운 설전/구매계약싸고 상반주장

1994.01.20 00:00 입력



북한이 최근 러시아와 골프Ⅱ급 및 폭스트로트급 등 노후잠수함 10여척의 구매계약을 체결한 것과 관련,그 용도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본은 북한의 잠수함 구매가 군사적 목적으로 전용될 가능성이 높다며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는 반면 러시아는 철강원료로 쓰기위한 경제적 용도에 지나지 않는다고 이를 정면부인하고 나서는 등 서로 상반된 주장을 펴고 있다. 특히 이 사실을 제일 먼저 보도한 일본 도쿄(동경)신문은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새로 도입한 골프Ⅱ급 잠수함에 노동1호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어 일본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될수 있다며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러시아 해군성의 알렉산드르빌레데예프 대변인은 18일 잠수함이 해체된 상태에서 매각되며 러시아전문가들이 해체현장을 확인하도록 계약조건에 명시해두었으므로 북한이 구입 잠수함을 다시 사용한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또 러시아국방부가 작년 11월 12척의 퇴역잠수함들을 일본 도엔 무역회사에 매각한 사실을 시인했으나 일본 언론들이 이를 민감하게 보도하고 있는데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도엔사는 구입잠수함을 다시 북한에 판매하기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빌레데예프 대변인은 특히 『매각 잠수함이 모두 지난 61년부터 68년 사이에 건조한 것이며 기술검증 끝에 러시아 해군에서 이미 퇴역시킨 것들로 무기와 장비를 전부 제거해서 해군함정으로 사용하는 것이 완전히 불가능한 상태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도엔사가 현재까지 북한에 수송한 잠수함은 한 척 뿐』이라면서 『판매계약에 따라 도엔사는 선체를 해체 또는 절단해서 매각하는 것 외에는 다른 행동을 할 수 없고 해체이후 러시아측에이를 증명하는 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며 동시에 러시아의 전문가들이 해체작업이 진행될 장소를 방문해서 이를 확인하게 돼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러시아 일간 이즈베스티야지는 이날 북한이 심각한 철강원료 부족으로 러시아 등으로부터 노후한 무기를 닥치는대로 사들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즈베스티야에 따르면 러시아 태평양 함대는 현재 폭스트로트급잠수함 40척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몇척만이 훈련용으로 사용되고있을뿐 나머지는 한곳에 늘 정박돼있고 이들 잠수함이 해군기지 주변의 자연환경을 오염시키고 있어 태평양함대사령관은 이들 잠수함을 매각할 수있는 권리를 인정받았다는 것이다. 또 러시아는 자체적으로 고철을 용해할 시설이 없어 결국 외국업자들이 잠수함을 사들이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러시아의 한 언론인은 이같은 사태가 일본의 「언론플레이」와 무관치 않은 것 같다고 지적했다.(모스크바=장행훈)
=================
북한 도입 러 잠수함/고철용이냐 실전용이냐



[경향신문]1994-01-31 04면 1425자 국제·외신

◎“왜 군함은 수입않나” “해체부품 활용” 등/러언론 잇단 “의혹” 보도

최근 북한이 러시아로 부터 대량으로 수입하고 있는 퇴역 잠수함들이 고철용이 아니라 실전용일 가능성이 있다는 의문이 끊임 없이 제기되고 있다. 이같은 의문은 최근 도쿄신문이 처음으로 북한이 러시아의 잠수함 4척을 수입했다고 보도하면서 제기됐었다. 이같은 보도가 나오자 러시아 해군 당국은 즉각 93년 11월 일본의 도엔무역상사와 61년, 68년에 건조된 수명이 끝난 12척의 디젤잠수함(폭스트로트급 디젤잠수함10척, 골프1급 1척, 골프2급 1척, 으로 추정)의 수출계약을 했으며 이 잠수함중 일부가 북한으로 예인돼 고철용으로 해체됐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도쿄신문은 지난 16일 다시 러시아가 나호트카주재 북한영사관측과 이미 수출키로한 폭스트로트급 잠수함외에 골프2급잠수함 10척을 추가로 북한에 판매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더욱이 최근 일부 언론들이 골프2급잠수함에는 북한이 최근 개발한 사정거리 1천km의 노동1호미사일을 장착할수 있다고 보도함으로써 더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이와 때를 같이해서 최근 러시아TV와 신문들도 이 문제에 관해 잇달아 보도를 하기 시작했다. 이즈베스티야지는 지난주 핵무기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북한에 잠수함을 판매하는 러시아해군당국의 결정을 비난하는 내용의 기사를 실었으며 이에앞서 시보드냐지도 지난 22 일 도쿄특파원발로 「러시아잠수함 북한반출」이란 장문의 기사를 통해 북한이 모두 40척의 잠수함을 수입하려 하고 있다고 밝히고 러시아 해군당국은 이들 잠수함이 고철용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어딘가 석연치 않은 면이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러시아국방부와 접촉, 문제의 진상을 조사하고 있는 주러시아한국대사관무관부측은 북한이 추진하고 있는 러시아잠수함의 수입은 일본조총련계가 1백50만달러의 자금을 부담해서 이루어진 순수한 고철용이며 현재까지 1척이 북한으로 예인돼 해체작업을 끝냈다고 밝히고 있다. 또 러시아국방부와 일본무역상사간에 체결된 계약서에는 잠수함에 있는 모든 무기체계는 떼어내며 러시아측은 잠수함이 북한에서 해체됐는지를 확인할수 있도록 명시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러시아해군은 지난 58년부터 63년 사이에 건조된 잠수함을 포함한 약 5백척의 각종 퇴역함정들을 고철용으로 t당 1백50달러선에서 매각키로 결정하고 국제철강업계에 구매를 촉구하고 있으며 한국도 이미 1척을 구입한바 있다. 이렇게 보면 북한이 고철용으로 판매키로 이미 국제적으로 공표된 러시아의 퇴역함정들을 구입해가는 것은 이상할것이 하나도 없다.

그런데 북한측은 고철용으로 사용한다면서 유독 잠수함만을 수입하고 있어 의구심을 갖게한다. 러시아의 일부 전문가들은 북한이 이들 잠수함을 해체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부품으로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동종의 러시아잠수함을 보완하려하는 것 같다고 말하고 있다. 이들 전문가들은 북한이 이처럼 많은 잠수함을 고철용으로 수입하려는 것은 이해할수 없으며 무언가 다른 목적이 있다고 보고있다.
<모스크바=홍성균특파원>
=================
러,잠함 북 인도중단/일지 [동아일보]1994-02-04 07면 177자 국제·외신 뉴스
[동경=이동관] 러시아가 북한에 판매키로 한 잠수함 12척중 아직 인도하지 않은 11척에 대해 「일시인도 중지」 결정을 내렸다고 동경신문이 3일 보도했다.러시아측의 이같은 결정은 북한이 고철로 사용하겠다며 수입한 잠수함을 재생하거나 일부 부품을 군사용으로 이용할 의혹이 있다고 보기 때문이라고 이 신문은 풀이했다
=================
「러」 잠수함 북한 인도 중지/남은 11척
[조선일보]1994-02-04 07면 372자 국제·외신 뉴스



◎일부부품 군사목적 이용 의혹【동경=하원기자】 러시아가 북한에 팔기로 한 잠수함 12척중 아직 인도하지 않은 11척에 대해 「일시 인도 중지」결정을 내렸다고 도쿄(동경)신문이 3일 보도했다. 도쿄신문은 블라디보스토크에 있는 러시아 태평양함대사령부 현지 르포기사를 통해 러시아측의 이같은 결정은 북한이 고철로 사용하겠다며 수입한 잠수함을 재생하거나 일부 부품을 군사용으로 이용할 의혹이 있다고 보기때문이라고 풀이했다. 북한은 작년 11월 일본의 무역상사인 동경소재 「동원상사(토엔상사)」를 통해 「골프1」급 1척 「골프2」급 1척및 「폭스트로트」급 10척등 모두 12척의 디젤 추진형 잠수함을 수입키로 계약을 맺었는데 이중 골프급은 탄도미사일을 탑재할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북한수입 러 잠함/실전배치 어려워/일 방송 보도 1994-02-04 입력



【동경=이동관】 북한이 일본 상사를 통해 수입계약을 체결한 러시아의골프Ⅱ급 디젤잠수함중 지난달 초 북한에 도착한 잠수함은 너무 낡아실전용으로 전용이 어렵다고 NHK TV가 23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현재 나진항에 계류돼 있는 이 잠수함의 기관실과 잠수함 윗부분 등을 촬영한 사진을 입수,분석한 결과 잠수함 전체가 심하게 녹슬어 있으며 밸브 등 일부 부품을 떼어내 재이용하는 것도 어려울 것 같다고 전했다.
=================
"러서 판 퇴역잠수함 북 군사활용 가능성" 1994.04.28 01:00 입력



【모스크바 연합】 러시아는 북한에 퇴역 잠수함을 판매하면서 이를 고철용외에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현장확인에 관한 계약조건을 아직 이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북한이 러시아에서 구매한 노후잠수함을 군사용으로 재활용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모스크바의 서방 외교소식통들은 27일 북한이 몇개월전 러시아로부터 인도받은 한척의 퇴역잠수함에 대한 해체작업에 들어간것으로 보인다고 전하고 러시아측은 당초의 판매계약에 따라 해체 현장에러시아 군사전문가를 입회시키도록 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전문가를북한에 파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
"북한구입 러 잠함 40대중 일부 미사일 발사기능 극동 위협" 1994.05.23 01:00 입력



【런던 AP 연합】 북한은 러시아 잠수함 40대를 연구용으로 구입했다고 밝히고 있으나 이는 국제 사회에 극동의 군사적 우려를 일으키고 있다고 22일 영국의 군사문제 전문출판사인「제인」의 보고서가 말했다. 영국 해군 출신으로 국제 해군 전력전문가인 리처드 샤프는 23일 출판된 「제인의 전함,94∼95」에서 북한이 구입한 러시아제 잠수함 중 골프급은 탄도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으며 취역을 해제한 지 4년밖에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미지트 잠수함과 전투기 등으로 아직까지 비밀 연안 작전을 수행할 수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같은 힘의 잠재적인 효과를과소평가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
북에 판 러 잠수함 군사적가치 없다/ 로버트 갈루치 국무부 차관보 1994.06.11 01:00 입력



【워싱턴 로이터 연합】 로버트 갈루치 미 국무부 차관보는 9일 러시아가 북한에 40척의 잠수함을 판매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들 잠수함은 완전히 폐물이 된 것이라고 밝혔다.
=================
[북한]러 최신예 디젤잠수함 구입 극비협상 1998.06.23 19:46 입력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최신예 디젤잠수함을 사기 위해 극비리에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산케이신문이 23일 모스크바발로 보도했다.
북한이 구입을 검토하고 있는 잠수함은 킬로급 636형으로 러시아는 작년 10월 동형의 잠수함 1척을 중국에 판매한데 이어 이달중 제 2호함을 건조해 인도에 건네줄 예정이다.
러시아 북한간 잠수함 매매협상은 평양 주재 구 소련 외교관 출신인 알렉산더 마쳬골라 러시아하원 지정학(地政學)위원회 북한담당조사관과 또다른 러시아 정부소식통에 의해 확인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도쿄〓윤상삼특파원] yoon332@donga.com
=================
이 기사대로라면, 원래 북한은 14척의 폭스트로트, 1척의 골프1급, 1척의 골프2급을 러시아로부터 구입을 하여 하였으나, 1993년 가을께 도엔사로부터 인도받은 4척의 폭스트로트급 잠수함과 1994년에 인도받은 1척의 골프급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그리고 나머지 10척의 폭스트로트급과 1척의 골프급은 인도중지를 받아 사실상 러시아로부터 퇴짜를 맞은 것으로 풀이 된다. 아니, 어쩌면 암암리에 밀거래를 통해 들여왔을 경우도 존재한다. 그럼,, 상당한 잠수함전력을 구축하는 것이 아닐지? 골프급만 해도 탄도미사일 4기~7기를 운용할 수 있는 잠수함이니... 특히 수상으로 부상해서 운용하는 것이 아니라, 수중에서 탄도탄을 날릴 수 있는 잠수함이니 말이다.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지나가다가
별거아님 2008.01.18 00:21
해저 300미터 잠수하는 13억 원짜리 개인용 노란 잠수함

US 서브마린스 社가 내놓은 2인용 잠수함의 모습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트라이튼 1000’은 수심 305미터까지 잠수하며 탑승자는 조이스틱을 이용해 잠수함을 조정한다. 360도 조망이 가능하며 에어컨 시설과 가죽 시트가 갖추어져 있다. 2노트로 6시간 동안 운항할 수 있다.
가격은 무려 1,440,000 달러(약 13억 원). 13억 원을 내면 이틀 동안 안전 운전 교육도 시켜준다.
이 잠수함은 고가 상품을 다루는 미국의 유통업체 니만 마커스가 작년 크리스마스 추천 선물 리스트 중 하나로 소개하면서 재산을 주체할 수 없는 백만장자와 호기심 어린 네티즌들로부터 동시에 조명을 받기 시작했다.
이 노란 ‘보석 덩어리’를 구입하려면 실은 13억 원으로는 부족하다. 호화요트의 부속되도록 설계되었다. 요트를 타다가 잠수함으로 해저 드라이브를 즐긴 후 다시 요트로 돌아오도록 제작된 것이다.

출처: 팝뉴스2008-01-17
출처: 사진은 제작사의 홍보 자료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지나가다가
밀리터리Rep 2008.01.17 20:52
수중그물을 이용한 어뢰하드킬 장치 [어뢰방어망과 원리유사]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물을 이용한 어뢰 하드킬시스템

(Torpedo hard-kill system using Nets)

내용: 해군에서 어뢰를 퇴치하기 위해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그물을 이용해 적의 어뢰를 잡아내는 시스템이다. 과거 1차대전때 사용되어진 어뢰방어망과 비슷한 원리를 가진 시스템이지만 약간 사용방식과 작동방식을 다르게 한 것이다. 즉, 1차대전때의 어뢰방어망과 똑 같은 원리는 아니라는 것. 유사만 할 뿐..

본 발명은 기본의 어뢰 대항 기술이 어뢰에 대한 직접타격 혹은 지근거리의 폭발로 인해 어뢰를 무력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지만 이는 어뢰의 고속화와 정숙화로 쉽지 않은 일이며 어뢰를 유인하는 닉시등과 같은 유인체 또한 기술의 발달로 유인체와 목표를 구별하는 능력이 상승하고 있으며 유인유도어뢰의 경우 사람이 어뢰를 조종하므로 소용이 없을 경우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반응시간과 타격공간의 융통성을 줄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하는 것이 이 발명의 목표이다.

본 발명은 크게 전개용 캡과 그물을 수용하는 본체, 그리고 그물을 전개시키기 위해 그물전개용 추진체로 이루어져 있다. 전개용 캡은 그물을 원하는 위치에서 전개시키며 그물전개용 추진체는 그물을 넓게 펼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 발명이 유용하게 쓰인다면 저렴한 가격으로 보다 빠르고 멀리 그리고 신뢰성 있게 어뢰에 대한 대항책을 찾게 될 것이다.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지나가다가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