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야기 2010.08.1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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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8.01.18 10:03
북한, 인민군 포병군단, 포병여단

620포병군단 과 전방독립포병여단의 전력입니다.

 

조선인민군 620포병군단 거점: 황해북도 신계군

 

620 포병군단: 6개 자주포여단: 1개 자주포여단: 3개 122mm 자주포대대,
                                               3개 130mm 자주포대대,
                                               3개 152mm 자주포대대
                                               총 162문
                    6개 방사포여단
                    대공포연대: 14.5mm 고사총대대,
                                     37mm 고사포대대,
                                     57mm 고사포대대,
                                     100mm 고사포대대

 

포병군단 보유 자주포 총 972문 보유 방사포 총 648문(이중 240mm 방사포 300여문이상 보유추정)

 

전방 독립포병여단은 서부전선을 따라서 170mm 포병부대를 여단규모로 배치시킨 것입니다.
 
 1개 170mm 독립포병여단: 170mm 장사정포 혹은 170mm 자주포 총 72문
                         서부전선에 10개의 170mm 독립포병여단이 배치되어있습니다.


북한회원에 의하면 2000년도 부터 사정거리 최장 90km인 230mm 초장사정포를 연간 240문씩 제작하고 있다고 하는 데, 이렇게 2001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약 720문에 달하는 숫자에서 동해안 방어부대로 절반가량을 배치시키고 나머지 분량은 620포병군단으로 할당시켰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620포병군단은 360문이상에 달하는 230mm 초장사정포를 장비하고 있을 것입니다...

 

독립포병여단의 170mm 자주포 여단은 전방에서 지하요새에 주둔하고 있으며 정규군단의 포병연대도
지하요새화하고 있을 것이므로 조선인민군의 포병전력은 전방에서 남한방어군과 수도권을 공격할 수 있는 화력에 더불어서 휴전선에서 50km 거리의 620포병군단의 가공할 화력이 가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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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8.01.17 12:26
170mm자행포의 오인정보에 대한 어느 네티즌의 반격문

검색엔진에 '포병'하고 검색아를 때리면 나오면 이야기라면서 "북한 장거리포의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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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장거리포의 진실

박진  - 알고 떠들어라.
중앙일보 김민석 군사전문기자 - 왜곡하고 얼버무리는 게 전문이냐?

두가지 질문부터 시작하자.
1. 휴전선에서 서울까지 거리는?
2. 세계에서 가장 발달한 대포는 어느 나라에 있을까?
 
답: 1번 40킬로다.
     2번 세나라다. 독일과 남아프리카공화국, 그리고 한국.

 굳이   두나라만 꼽으라면 독일과 한국이다.
 
한나라당 박진의원이 휴전선일대에 배치된 북한의 장거리포 위협을 말했다. 국정감사에서. 군사기밀도 까발렸다. 북한의 장사정포 얘기는 어제 오늘의 것이 아니다. 조갑제나 지만원의 단골메뉴다. 특히 지만원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거품을 물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 완전 거짓이다.
 
군대 갔다 오신분들은 알 것이다. M-16소총의 최대 사거리가 얼마인지. 2.65키로미터로 기억된다. 그런데 2키로는 고사하고 1키로 사격이라도 해 본 소총수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라. 자동화 사격장에서 250미터 타킷 놓고 사격한 게 가장 멀리 쏜 거다. 최대사거리와 유효사거리, 실제 사격 거리는 한참 차이가 나게 마련이다.(M-16 최대사거리2653미터-국방박물관 자료)
 
한국군의 주력 야포인 155미리 포(자주포든 견인식이든 마찬가지다)의 최대사정거리는 20킬로미터 정도다. 사거리 연장탄이라는 비싸고 특별한 기술이 둘어간 포탄을 쏘면 길이가 30킬로로 늘어난다.
 
군대 포병 나온 분들께 물어보자. 사거리 연장탄 쏜 것은 고사하고 구경한 적 있는가. 사거리 연장탄, 훈련할 기회 거의 없다. 비싸기 때문이다. 20킬로 미터 사격한적 있는가. 실제 쏘는 것은 길어야 10키로 미터 안팎이다.  
 
북한의 장거리포라는 170미리 자주포의 사정거리는 얼마나 될까. 언론에서는 54키로라고 한다. 국방부도 그렇게 말한다. 70키로라는 사람들도 있다. 이 사람들 한마디로 무식하거나 양심에 털난 넘들이다.
 
실전배치된 야포를 기준으로 할 때 세계최고의 야포(자주포)는 독일의 pzh2000이다. 가장 고급의 대포다. 이게 최대사거리가 30키로다. 사거리 연장탄을 써야 42키로가 나온다.
 
그런데 북한의 170미리자주포(곡산자주포)의 사거리가 54키로라고?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다. 독일의 pzh2000에 쓰이는 포신이 개발된 게 80년대 후반이다. 정밀공업의 도사들 독일 애들이 만들어도 사거리 50키로에는 훨씬 못미친다.
 
북한의 곡산자주포? T-55탱크의 차체에 북한 자작의 대포를 올려놓은 건데 차체든 대포든 1950년대 기술이다. 북한의 포신제작능력을 감안할 때 2 ~ 3발 쏘면 갈라질 것이라는 평가도 있다.
 
더욱 골 때리는 것은 실전배치된 수량이다. 요즘은 기름이 없어 가동도 못하지만 고물까지 긁어 모야야 100문이 안된다. 그게 한시간에 2만5,000~3만발을 쏜다고? 우리 육군 포병 분당 3발 정도 쏜다. 최신형 자주포인 K-9도 분당 9발이 최대발사속도다. 1950년대 기술로 만든 곡산 100문이 분당 40~50발을 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대포가 무슨 따발총이냐! 미친 넘들!!!.
 
터어키에도 수출되는 국산 자주포 K-9. 이거 사정거리가 독일제와 같다. 독일은 pzh2000을 500여대 생산 배치하려고 했지만 예산이 없어 200여대 아래로 배치하려고 한다. 우리? K-9 500여문을 배치 할 계획이다. 기존에 생산한 K-55(미군이 쓰는 M-109의 라이센스생산형)만 1,000여대에 이른다. 세계 최신의 자주포를 이렇게 많이 배치하려는 나라도 없다. 현재 기준으로도 미국 빼고 서방진영에서 자주포를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가 한국이다.
 
북한의 곡산형 자주포로 돌아가자. 가분수다. 차체와 대포의 균형이 맞지 않는다. 전투 기동이 가능할지 의심하는 전문가도 있다. 거기에 포탑도 없는 개방형이다. 탱크 차체에 대포만 올려 놓은 것이다. 포탄의 파편과 화생방 공격에 그대로 당할 수 밖에 없는 구시대적 무기체계다. 사정거리 아무리 길어봐도 30키로 안될 거라고 생각한다. 사거리 연장탄? 생산할 수 있는 나라가 손가락을 꼽는다. 북한? 못만든다. 수입한다고? 북한에 그렇게 돈이 많은가.
 
결국 왜곡이며 날조란 얘기다.

골통들의 반론이 나올 법하다. 방사포는 왜 계산하지 않느냐고?
구 소련에서 2차대전때 사용한 카츄샤 로켓을 모방 생산한게 방사포다.
 
비교적 최신형인 구 소련제 BM-21의 사정거리가 23키로미터다. 북한의 270미리 방사포 역시 50년대 기술이다. 사거리 60키로가 나온다고 하는데, 웃긴다. 북한의 기술이 러시아, 독일, 미국을 앞질러도 한참 앞지르지 않으면 불가능한 얘기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 중앙일보를 샀다.

돈이 아까웠지만 사진 때문에 몇년만에 샀다. 시화호가 살아난다는 상큼한 사진이 눈길을 끌었는데...하단 기사가 '북한 지하동굴 속 장사정포 1,000여문 얼마나 위협적일까'였다. 김민석이라는 군사전문기자가 썼다. 내용은 양비론인데 북한의 위협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쪽에 가까웠다. '전문'이라는 이름은 왜곡하고 양비론 속에 숨는데 쓰는 게 아니다.  
 
마무리할 시간이다. 어제 넘어간 알콜이 아까부터 해장을 외친다. 풀어줘야지.
 
오늘의 결론. 밑줄 쫘악 준비하시라. '북한 장거리포 위협? 없다. 그거 말하는 넘들이 진짜 위험한 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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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서프라이즈는 무슨 생각으로 이걸 대문칼럼에 올려서 네이버등 수많은 블로그들에 이 글이 넘쳐납니다.. 전 포병출신이 아니라 보병출신이지만, 기초적인 적장비교육과 웹검색만으로도 장사정포에 대한 기초지식을 알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포병만 갔다오면 아는 일이라며 이런 황당한 정보를 유포하는 것 이해 안갑니다. 최소한 기본적으로 국군 적장비 교육만 받은 어느 누구라도 알 수 있는 것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쓴 글에 웃음만 나옵니다. 그래서 반론글을 올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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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이분이 쓴 근거없는 글이 잘못된 정보를 유포하고 있는데 당장 잘못된 내용수정하시고 유포된 내용이 수정되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서프라이즈가 언론이라면 적어도 책임질 내용을 칼럼으로 유포하셔야지 이게 뭡니까? 전 보병출신이지만 적어도 껍데기님은 포병갔다왔으면 안다는 주장을 하실 수준은 아닌듯 합니다.
 
글을 함부로 쓰시는게 아닙니다. 적어도 명확한 사실에 근거해서 쓰셔야죠. 일반적으로 위협적이라는 북한군의 장사정포는  240밀리 방사포와 170밀리 곡산형 자주포로서, 둘다 충분히 서울까지 사격이 가능합니다. 170밀리 곡산형 자주포는 M1979버전인 구형버전이 이라크에 수출되어 RAP탄 즉 로켓추진체를 추가로 부착한 사거리 연장탄을 사용하여 70킬로미터 밖의 유전을 공격하는데 실제사용되었기에 분명한 사정거리 실제 검증된 자행포입니다.

또한 240밀리 방사포의 경우에는 사거리가 한국 및 미군이 보유한 일반적인 자주포 및 다련장 사정보다 깁니다. 북한이 러시아의 다련장을 받아들인 것이고, 러시아에는 정말 끔찍한 사정거리의 360밀리도 있습니다. 게다가 270밀리라구요? 군대 갔다오시긴 했습니까? 270밀리 방사포란건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Bm-21이 최신이라구요? 정확히 말하자민 비교하자면 스메르쉬 9K58 300mm 다기능 발사 로켓시스템하고나 비교해야지 어처구니가 없군요. 게다가 Bm-21은 이미 북한에 있는 방사포입니다. 군대 안가신 모양인데 적장비에 대한 교육 안받으셨습니까? 포병이 아닌 보병도 아는 일입니다.

게다가 로켓추진 다련장 시스템은 발사체의 로켓추진부와 탄두부를 수정함에 따라서 사거리 연장효과는 일반 포와는 현격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단지 문제가 있다면 자행포의 사거리 연장탄의 경우 북한은 탄두를 경량화하여 위력이 경감되고 연속발사능력이 신형은 분당 2발, 분당 1발이며 대포병화력에 대한 방호력이 전무하다는 단점이 있다는 것이고, 방사포 역시 정밀타격능력이나 신속사격능력 방호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이글은 전혀 팩트와 무관하게 쓰여진 글이고 비상식적입니다. 네이버에서 이글 사방에 퍼져있는데 빨리 삭제하시거나 잘못된 내용들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박진의원이 잘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알지도 못하면서 사거리가 안된다고 지껄인 열린우리당 의원도 국방위 국감자격없는것은 마찬가지인 듯 한데, 거기 편승해서 잘못된 정보 유포한다면 서프라이즈가 과연 언론으로서 자격이 있습니까? 이건 언론의 편향성 문제가 아니라 사실문제입니다. 편향은 있을 수 있어도 거짓을 사실인양 전파하시는건 정말 문제군요.

출처: 디펜스코리아 김수영 (lemiel, 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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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Rep 2007.12.27 19:58
러시아, 독자적 항법위성 네트워크 구축 '글로나스'

러시아는 25일 위성 3기를 탑재한 로켓을 발사해 미국의 GPS에 대항하는 독자적인 위성 항법망 '글로나스(GLONASS)'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RIA 노보스티 통신은 러시아 우주기구 대변인을 인용, 이날 오후 10시32분(한국시간 26일 오전 4시32분)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센터에서 글로나스 위성 3기를 실은 로켓이 성공리에 쏘아 올려졌다고 전했다.

대변인은 발사된 로켓에서 분리되는 위성들이 26일 오전 2시24분(한국시간 8시24분) 각자 궤도에 진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모두 24기의 위성으로 운영되는 글로나스 항법 시스템을 완성하기 위한 마지막 위성 3기가 발사됨에 따라 그간 군에 의해 운용되면서 러시아 전역에 머물던 커버 범위가 전 위성들이 가동되는 2009년 말에는 전세계로 확대될 전망이다.

글로나스 프로젝트는 지난 90년대 옛 소련 시절 군에 전세계의 정확한 항법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다. 하지만 프로젝트는 옛 소련의 붕괴로 인한 자금 부족으로 진척을 보지 못하다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집권하면서 막대한 재정지원을 받아 실현을 보게 됐다.

출처: 이재준기자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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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좋아 할 소식입니다..
북한이 어떤 수를 쓸지는 모릅니다만..
북한이 러시아의 항법위성 네트워크를 사용 할 수 있는 코드를 얻게 된다면? 북한은 아주.... 강력한 힘을 갖게 되는 것인가요?
대포동 미사일을 중간 유도제어 할 수 있는 네크워크가 생기는 것이니... 그 만큼 정밀도가 좋아진다는 뜻이 되기도 하고..
아.. 북한이 코드를 어떻게 챙길까요? 궁금 해 지는 대목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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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야기 2007.12.25 21:35
V-3호츠드르크품페(Hochdruckpumpe)

흔히들 V3란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Hochdruckpumpe(호츠드르크품페)"이다. Hochdruckpumpe(이니셜은 HDP)는 영어로 High pressure pump(고압 펌프)라는 의미로, 이 포의 정식 분류 명은 "다중 연소 약실포"이다.


V-3 호츠드루크품페(Hochdruckpumpe)는 2차 세계대전 동안에 사르 로에츨링(Saar Roechling)에 의해 설계된 대포였다.140m나 되는 장포신의 이 15cm구경 대포는 140kg의 포탄을 165km까지 날리는 것으로 계획되어졌다고 전해진다.

 

V-3는 발사시에 포탄의 초구포속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본 피르퀘트(von Pirquet) 남작의 개념에서 나온 전기장치에 의한 순차적인 전기동작경사측면약실방식(=보조챔버방식)을 사용하였는데, 이 방식은 초구포속을 1500m/s까지 끌어올릴 수 있었다.발사되는 길쭉한 모양의 포탄은 안정된 궤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꼬리날개를 사용하였는데, 이는 25년 후에 캐나다의 마틀렛(Martlet) 계열 투사체들이 사용한 방식과 같은 것이었다고 한다.

 

미군의 리만(Lyman)과 하스켈(Haskell)은 1880년대에 이런 개념을 가진 시작품을 만들었으나 실패하였었다.근본적인 실패원인은 발화한 포연이 포탄이 지나가기 전에 미리 앞서나가 포탄의 추진력을 잡아먹기도 하고, 포탄이 지나간 다음에 발화하여 포탄에 추진력을 실어주어야 할 보조장약들이 미리 터져 방해가 되는 일이 생기고는 하였기 때문이다.그러나 1941년 사르 로에츨링이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전기동작방식을 제안하였다.

 

20mm 구경의 시작품이 폴란드의 미스드로이(Misdroy)에 있는 테스트 사이트에 만들어졌고, 1943년 4-5월에 걸쳐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히틀러는 이 대포가 V-1과 V-2를 보조하는 3번째의 테러무기가 될 수 있으며 1일 600t의 폭탄을 런던에 떨굴 수 있다는 말에 설득되었고, 영국을 포격하기 위하여 프랑스에 이것을 담을 50개의 콘크리트 벙커를 지을 것을 명령하였다. 우선 5개의 대포가 웨제(Wiese)작전이라는 이름 하에, 런던으로부터 165km 떨어진 칼레(Calais)근처의 미모에퀴즈(Mimoyecques) 지역에 설치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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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포들은 5.2m의 두꺼운 콘크리트로 방호된 30m의 석회함 언덕 안에 고정된 각도로 만들어졌다.경사측면연소실들은 내강의 3.65m간격마다 위치해 있었는데, 이 모듈화된 병기는 몇 발 발사후에는 수명이 된 측면 연소실을 부분적으로 교체할 수 있는 구조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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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명의 강제노동자들이 1943년 9월부터 석회암 산의 표면으로부터 30m아래에 최초의 터널을 파기 시작하였다. 프랑스의 저항세력들은 연합군에게 거의 즉시 공사에 대한 새 첩보를 보냈고, 공사가 시작된 지 2달만에 이 공사를 저지하기 위한 연합군 중폭격기들의 폭격이 시작되었다.그러나 공사는 연합군의 폭격(그중에는 전함 티르피츠(Tirpitz) 사냥에 썼던 5.4t의 톨보이(tallboy) 폭탄도 있었다고 한다)에 별 영향을 받지 않고 순탄하게 진척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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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944년 7월 6일, 3발의 톨보이 폭탄이 열려져 있던 포의 갱도를 따라들어가 30m정도 굴러들어간 다음에 폭발하는 사건이 터졌다.이 사건으로 수십 명의 일꾼들이 사망하였으며,공사는 이 시점에서 중단되기에 이르렀다.

연합군은 폭격의 성공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에 미모예퀴스와 다른 벙커들을 날려버리기 위하여 새로운 방법을 구상했다.미 공군 측에서는 아프로디테 계획(Aphrodite Project) 미 해군 측에서는 모루 작전(Operation Anvil)이라는 이름 아래에, 무선으로 원격조종되는 비행기 B-17 이나 B-24에 10t정도의 폭탄을 싣고 목표물 근처에 떨어뜨린다는 계획이 연구되었다. 조종사와 부조종사는 비행기를 이륙시키고 동행하는 비행기가 이 (실제적으로)미사일을 목표까지 정확하게 유도하는 동안 낙하산으로 탈출한다는 계획이었다.그러나 작전은 실험 후에 낮은 성공 가능성과 몇 명의 사상자를 낸 이후 1944년 8월에 중단 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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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8월 말에 독일군은 영국군이 바로 앞에까지 진격해오자 이 시설들을 포기하였고,영국군은 미모예퀴스 단지를 접수한 다음 1945년 5월 9일 폭파시켜 버린다. 또한 2개의 작은 크기(포신 길이 45m)의 V-3가 1944년 12월 아르덴느 진격작전의 지원을 위하여 앤트워프(Antwarp)와 룩셈부르크(Luxemburg)에 만들어졌는데,신뢰성은 별로 없다는 것으로 판명되었고,몇발이 발사되기는 했으나 결과는 확인할 수 없었다고 전해진다.

출처:
http://blog.naver.com/korea213/80014631109 본인의 네이버 블로그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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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7.12.22 20:39
북한군 포병의 핵심은 170mm자주포, 240mm방사포, 152mm자주포을 위시한 각종 자주포 전력이다. 이들 자주포와 방사포 세력들은 휴전선 부근의 산중턱에 갱도화하여 배치되어있다. 무려 북한군 포병전력의 74%가 갱도진지 형태로 휴전선을 따라 10km정도 구축되어 있다. 북한이 갱도포병진지를 구축하게된 이유는 지난 1950.6.25 한국전쟁때 연합군을 상대로 유개진지를 이용해 적지않은 소득을 봤기때문이다. 여기서 교훈을 얻은 북한은 언제 다시 터질지 모르는 한국전쟁을 대비하여 유개진지를 더욱 강화하여 발전시킨 형태로 갱도진지화를 채택하여 지금까지 이르고 있는 것이다. 북한은 포 전력을 갱도화시켜 방어력의 극대화를 꾀하면서 은폐상태의 공격력도 보장받으려 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북한이 보유한 170mm자주포, 240mm방사포전력의 100%는 갱도포병진지로 전환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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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북한군의 갱도포병진지는 개전초기긴 사정거리를 이용하여 엄청난 화력을 한국군의 전선지역과 수도권지역에 투사하여 방어선을 무력화 시킴과 동시에 사회혼란을 유발하기 위함이며 또한 북한의 전방 기동부대를 지원함으로써 기동부대의 남침을 원활하게 하고 전과를 확대하는 기능을 맡는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따라서 북한군의 갱도포병전력은 전방지역의 한국군의 희생을 상당부분 강요하게 될 것으로 보이며 한국군의 기동방어의 차질을 빚게 만들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갱도포병을 운용하기 위해서는 갱노內기지에서 반원형 갱도外보조진지까지 최소20m 최대900m정도 이동하여 발사작업을 수행하게 되는데 반원형 갱도外보조진지의 방탄벽은 6m가량의 두께로 이루여져 있어 상당부분 방어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군으로서는 북한군의 자주포와 방사포가 갱도外보조진지로 이동하여 발사작업을 하는 시간안에 타격하는 것을 기본으로 갱도포병진지의 타격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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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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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7.12.22 20:12
2008년도 신규 전력증강 사업 예산 현황

구 분

사 업 명

총사업비

'08

예산안

비 고

감시정찰

(4)

HUAV

1,870

59

고고도 영상정보 수집

군단UAV 창정비 요소개발

61

10

∙창정비 요소 개발

탐색구조헬기 탑재장비 보강

158

8

자체 보호용 전자전장비 부착

기상레이더

104

14

∙군 비행장 노후장비 교체

지휘통제

(2)

기상위성수신체계

13

5

기상위성수신체계 노후교체

33/34방공통제전대

66

11

∙방공통제 중간제대 창설

기동전력

(4)

차기보병전투장갑차(IFV)

18,873

300

탑승전투가 가능한 장갑차

K-1전차장 열상조준경

1,397

34

∙야간 전투수행능력 향상

지상작전사령부 창설

940

16

1·3군사령부를 지작사로 통합

전구작전 지휘시설

1,429

21

∙전작권 전환에 따른

지휘시설 신축

함정

(2)

차기상륙함(LST-Ⅱ)

8,715

30

∙상륙작전능력 향상

차기수상함구조함(ATS-Ⅱ)

4,669

18

해난 구조작전 지휘·통제

항공

(5)

C-130 자체보호장비

321

47

∙유도탄 위협 대처장비

T-38임차훈련기 반환

50

25

임차만료 훈련기 반환 수송비 등

지휘기(정부전용기)

1,879

150

∙현용 노후지휘기 교체

정밀탐색 구조장비

135

26

조난 조종사 신속 구조장비 확보

BO-105 정찰헬기 창정비개발

25

15

정찰헬기 창정비 요소개발

화력탄약

(1)

AN/TPQ-36/37 성능개량

174

6

현용 대포병탐지레이더 성능개량

신특수유도(4)

탄도유도탄 조기경보레이더

2,776

58

탄도유도탄 조기탐지·경보

합동원거리공격탄(JASSM급)

2,285

64

∙원거리 공대지유도탄

탄도유도탄 작전통제소(AMD CELL)

190

10

조기경보 및 요격체계 통제

해병대워게임 분산체계 구축

28

5

∙워게임 운용체계

연구개발

(11)

육군방공자동화체계

423

11

∙방공작전 자동화체계

한국형 합동전술데이터링크체계(JTDLS)

1,116

24

∙전술정보의 실시간 교환

차기열상감시장비(TOD)

53

11

∙현용 노후장비 교체

항공전술훈련 시뮬레이터

77

10

헬기부대 중대급 훈련장비

차기구난장갑차

125

23

∙25톤급 구난임무 수행

K1A1전차 성능개량

91

29

∙전장관리시스템 등 개량

지휘소용장갑차(K-277) 성능개량

41

11

∙전장관리체계 추가 장착

차륜형장갑차

114

30

보병부대용 병력수송 장갑차

LYNX 시뮬레이터

300

18

LYNX조종사 비행훈련 장비

K-55용 탄약운반장갑차

162

25

K-55자주포에 실시간 탄약 보급

F-16D 수명연장

123

30

∙항공기 기체수명 연장

33개사업

48,783

1,154


출처: 국회 국방위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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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야기 2007.12.22 19:48

1.한국군의 대화력전 능력

한국군은 각 군단 포병여단을 중심으로 군단별로 대화력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전선에 대한 대화력전을 통합 관리하는 임무를 미 2 사단이 맡아 왔기 때문에 아직 이 임무를 어디서 넘겨받게 될 지는 미지수이다. 일단 가능성이 있는 것은 군사령부에 대화력전 수행본부를 설치하는 방안과 예비군단 포병여단에 설치하는 방안 정도가 될 것이다. 현재로는 한국형 C4I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군사령부에 대화력전 수행본부가 편성되어 전 전선에 걸쳐서 대화력전을 책임지고 통합관리 하는 임무를 미군으로부터 넘겨받는 것으로 보인다.


가) 한국군 대화력전 편성 및 체계
일단 한국군의 대화력전은 군단 적지종심 작전부대 ( 군단특공, 사단수색 ) 의 관측정보와 군단에서 운용하는 UAV에서 획득된 정보 등을 군단 정보 종합실 (ASIC) 통합하여 분석하고 판단하면서 포병여단 OCC 및 군단 FSE 에 전파하여 타격한다. 그러나 C4I 시스템의 부재로 지휘통제 자동화가 미비하여 전달과정에 소요되는 시간이 길어서 실시간 타격에 상당한 제한을 주고 있다.

그리고 대포병레이더에서 획득된 표적정보를 전담포병대대와 직접 연결하여 대포병 사격을 실시하고 있다. 이것은 중간과정에서 시간 지연이 일어나는 것을 최대한 축소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방법인데 대포병레이더와 포병여단과의 데이터 링크가 어려워서 현재로는 미군의 연락반이 ( SEN 과 SINGGARS 그리고 ADOCS /AFATDS를 탑재한 험비 차량 ) 레이더와 여단 양쪽에 파견되어 데이터 링크를 연결시켜 주어 운용하는 형편이다. 이 방법은 일정한 영역에서 즉각적인 대응을 하는데는 어느 정도 효과적이지만 전담 포병대대가 문제가 생길 경우 대안이 없고 유연성이나 작전 효율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은 방법이다.

야전군 단위에서는 지휘통제본부 (CCC) 안에 화력참모부가 있어서 화력운용지침 작성, 핵심표적 관리, 화력부대 전투력 현황파악, 등을 하면서 대화력전분야를 통괄하고 있지만 제대로된 지휘통제 장비가 없어서 지휘관 지침전파와 현황 파악 수준에 머물고 실제적인 대화력작전을 통합하고 관리하는데 역부족인 것이 사실이다.

나) 대화력전 수행장비
한마디로 한국군의 탐지 및 지휘통제 타격자산 등 모든 면에서 능력이 부족하여 실시간 대응사격이나 공세적 대화력전 수행이 제한적으만 가능한 상황이다.

1) 탐지 자산
비조 UAV => 저고도에서 150 km 의 작전 거리를 가지고 약 5 km 내외의 정밀탐색을 실시하여 이동표적의 실시간 획득 및 추적 능력을 가지고 있다.

TPQ36/37 대포병레이더 => 36 은 탐지 거리 24 km 로 대박격포 및 단거리 야포 대응용이고, 37 은 본격적인 대포병레이더이다. 한국군의 대포병레이더는 미군의 것과 비교해서 상당히 떨어지는 수준의 레이더이다. 똑같은 AN/TPQ-37라고 하더라도 한국군 장비는 기억용량이 64K로 미군 장비의 절반(128K)에 불과하고, 미군 장비들이 갖추고 있는 전파방해대응책, 자동측지장치, 전자지도 등을 갖추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것은 부족한 예산 가운데 필요한 수량을 구입하느라고 기본형만을 구입했기 때문이다.

2) C4I 자산
현재 한국군의 C4I 자산은 아직은 부족하다. 현재 개발 중인 한국형 지휘통제시스템이 1 차 사업으로 합참과 군사령부까지 배치 완료될 때 비로서 기초를 갖추게 될 것이다. 이제 2 차 사업으로 군단 이하 제대에 배치되어 운용되기 전에는 효율적으로 연동되는 지휘통제 자동화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 C4I 시스템은 2010 년은 넘어서야 시스템이 제대로 구축될 것이다.

현재 가동중인 C4I 체계로는 포병대대급의 사격지휘를 위한 포병대대전술지휘체계(BTCS : Battalion Tactical Command System) 가 유일하다. 표적분석, 공격방법 결정, 사격제원산출, 화력지원협조 및 전술상황도 도식, 유-무선 데이터통신이 가능하다. 그러나 아직은 대대 내부에서만 제한적인 자동화사격처리가 가능하고 상급 제대와의 자동화는 불가능하여 다수표적 획득 시 효율적이고 신속한 처리가 불가능하다.

즉 현재 상황은 포병 대대와 군사령부 수준에서 각기 지휘통제 자동화시스템이 가동되는 수준이어서 중간제대의 연결이 어렵고 능동적이고 효율적인 대화력전 수행이 힘든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3) 타격자산
한국군의 타격자산은 주한미군의 그것에 비해 수적으로나 질적으로 월등한 수준이다. 타격장비의 숫자는 당연히 한국군이 월등한 수량을 확보했지만 질도 앞선 것이 사실이다. K 9 의 경우 미군의 팔라딘보다 월등한 성능을 가지고있지만 그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지휘통제시스템의 부재로 제 성능을 발휘하고 있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간단한 비교로 현재 팔라딘으로 3-4 분내에 적 야포에 대한 공세적 대응사격이 가능하지만 KH179 / K 55 로는 11 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고 K 9 으로도 4 분정도가 걸리는 것이 현실이다.

KH 179 ==> 국산 155 mm 포로서 군단 대포병작전의 주역이었던 견인포. 최대 사거리 30 km.

K 55 ==> M109 A2을 기본으로 라이센스 생산한 자주포로서 현재 한국군 포병전력의 실제적인 주력이다. 최대 사정거리 24 km.

K 9 ==> 현재 100 여대 이상 배치되어 대포병 전력의 핵심으로 운용 중이다. 사거리 40 km. 초탄 발사능력이나 생존성 화력집중 등에서 기존의 자주포에 비해 월등한 성능의 자주포. 현재 55 km 급 사거리 연장탄 ( BB + RAP ) 개발 중. 현재는 대포병 레이더와 BTCS를 통해 직접 연동되어 3 - 4 분 이내에 초탄이 적을 타격 할 수 있는 신속대응 능력을 확보한 상태이다.

MLRS ==> 약 60 여 문의 발사대가 배치되어 있고 대화력전 수행 임무의 이양 후 독자적인 대화력전 수행의 중핵으로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장비이다. 초탄 발사가 빠르고 재 장전이 신속하며 화력 집중 및 지속발사 능력이 탁월한 ( 발사대 당 예비탄약의 중량이 자주포에 비해 3 배 이상이다. ) 무기 시스템이다. 현재 미군의 지휘통제 자동화 시스템에 직접 연동되어 화력투사를 할 수 있는 유일한 장비이다.

공군지원 ==> 현재 한국공군의 공중 지원은 클러스터 폭탄과 LGB 가 전부이다. 즉 정밀타격능력이 부족하여 공세적 선제공격은 어렵다. F 15 K 와 JDAM 이 도입되어야 ( JDAM 1000 여기를 도입할 계획 ) 북한의 장거리 야포를 선제 공격할 능력을 확보하게될 것이다.


다) 대화력전 수행절차
현재로는 각 군단별로 UAV 와 대포병레이더를 통해 획득된 표적정보를 군단 ASIC에서 통합하여 관리하지만 지휘 절차를 거치는 동안 지연시간이 너무 발생하여 실시간 대응이 불가능하여, UAV - 포병대대, TPQ 37- 포병대대를 지정하여 BTCS를 통해 서로 연결시켜 놓은 상태이다. 그리고 TPQ 37 의 표적정보를 포병여단 OCC 에 전달하는데는 시스템의 부재로 미군의 연락반이 양측에 나와 중계를 해주어서 OCC에서 판단을 하고 포병 지휘관이 발사명령을 내리게된다. 물론 병행해서 이미 BTCS를 통해 표적정보를 전달받은 포병대대에서는 사격 준비를 마치고 지휘관의 명령이 떨어지면 즉각 대응사격을 하게되는 시스템이다. 이런 시스템은 자신의 정면에 대한 대응은 가능하지만, 전체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통합관리가 불가능해서 유연한 대응이 어려워지는 약점이 있다.

여기서 문제는 현재 한국군이 보유한 정보자산이 제한된 지역만 감시 가능한 것들이어서, 적의 종심 깊숙히까지 정찰을 하는 전구급 정찰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이들 전구급 정찰자산의 첩보를 직접 실시간으로 수신하여 분석하고 적의 의도를 파악하여 공세적 실시간 타격을 실시하는 능력이 없이는 북한의 장거리 야포의 위협을 제거하기에는 역부족일 것이다. 또한 적의 전투피해 평가 능력도 제한된다는 점이 효울적인 대화력전을 펼치는데 장애가 되고 있다.

2. 대화력전 수행임무 인수
현재 미군으로부터 대화력전 수행임무를 인수받지만 아직 한국군의 준비가 부족하므로 다양한 정보자산으로부터 첩보를 수신하여 정보융합 처리 분석하는 임무는 미군이 계속 수행하게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군으로부터 넘겨받은 정보를 근거로 한국군이 독자적인 지휘통제 시스템을 구축하여 실시간 공세적 대화력전을 수행할 수 있을 지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다.

최근 어떤 언론보도에 따르면

" 군 고위 관계자는 10일 한국군이 대화력전 수행 임무를 넘겨받는데 걸림돌이 될 것이란 지적을 받아온 정보감시.지휘통제(C4I) 시스템 운영 능력과 관련해 최근 몇 차례 CPX(지휘소연습)를 실시한 결과 임무 수행 능력이 기대 이상으로 향상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우리 군도 수십 문의 MLRS를 보유하고 있으나 북한 장사정포의 발사 움직임을 포착.타격하는 것을 지휘하는 C4I(지휘.통제.통신.컴퓨터.정보) 시스템이 취약해 지난해 9월 한미간 합의된 대화력전 수행임무 이양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돼왔다.

군 고위 관계자는 이와 관련, "한미연합사에 C4I분야 실무장교들을 파견해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최근 주한미군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CPX에서 상당 수준의 임무도 수행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고 미군측도 한국군의 임무 수행 능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화력전은 C4I분야에서의 임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인원을 편성하고 절차를 숙지토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화력전 임무 인수에 대비해 운영주체인 3군사령부 내에 C4I분야 전문인원 편성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또, 주한미군이 대화력전 임무를 한국군에 완전히 이양하더라도 미군측이 그동안 사용해온 기본적인 감시 장비와 타격 수단은 그대로 남는다고 그는 덧붙였다. "

위의 기사를 통해 알 수 있는 몇 가지는 군사령부에 대화력전 수행본부가 설치되는 것 같다는 점과 미군에게 파견되어 임무수행능력을 배양하는 훈련을 했다는 표현을 보아 미군의 시스템을 일부 도입하여 나름대로의 C4I 시스템을 구축하려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ADOCS 와 COMSEC을 도입하여 군사령부에서 구축중인 한국형 지휘통제 시스템과 연동시켜 ( 결코 쉬운 일이 아니겠지만 ) 대화력작전 통제를 하는 중심 시스템으로 운용하고 여기에 하부제대인 군단 군단포병여단에도 ADOCS를 깔아서 연결을 할 것으로 추측된다. 그럴 경우 ADOCS를 미군과 정보 시스템과도 연동을 할 수 있어 미군의 정보자산을 이용하면서 한국군 자체의 대 화력전용 지휘통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과도기적인 방안으로 채용될 만하다. 여기서도 각 포병대대의 BTCS 시스템과 포병여단 ADOCS 의 연동이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형 지휘통제 시스템에도 미군의 ADOCS 같은 종심작전수행 체계나 AFATDS 같은 화력통제체계가 필요하지만 미군 것을 그대로 도입하여 사용할지 아니면 독자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할지는 미지수이다. 만일 전자의 경우라면 아무런 문제없이 ADOCS를 도입하여 운용하면 되겠지만 한국군의 운용 체계나 환경이 미군과 많이 달라서 우리에게 알맞은 프로그램이 될지는 의문이 많다. 후자의 경우라면 나중에 한국 상황에 알맞게 개발된 국산 프로그램이 들어올 경우 중복되고 혼선을 빚게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시간도 없고 미군과의 연동을 전제로 해야하기 때문에 ADOCS 의 도입은 불가피해 보인다.

 

출처: http://kr.blog.yahoo.com/shinecommerce/13835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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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야기 2007.12.07 18:54
비스마르크와 샤른호르스트와의 장갑비교...

한글문서로 쓴 문서이다. 포스팅을 할까 생각을 해 보았으나, 귀차니즘의 발로로 포스팅은 안 하고 첨부파일만을 올리겠다.
다만 비스마르크와 샤른호르스트와의 장갑비교라고 해서 기대를 갖고 보진 마시길 바란다.

단지 장갑의 비교만을 하였을 뿐이니, 전문가적인 수준의 글은 절대 아님을 말 해둔다. 기대를 가지고 보았다가는 폭소연발의 사태가 일어날 것이다. 유념하길 바란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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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7.12.05 23:54
'해안의 방패' 러시아130mm 해안포
- 북, 대남 전력 강화 일환으로 도입 움직임

 

북한은 그 동안 러시아 친선방문을 통해 혈맹국가로서 결속력 강화와 첨단 군사과학기술 도입을 통해 노후화된 무기체계를 개선, 발전시키려고 부단히 노력해 왔다. 북한의 도입 가능성이 높은 A-222S1 해안포는 어떤 것인가?

러시아는 해안 방어에 대한 중요성을 보다 더 강하게 인식, 첨단화된 군사 과학기술에 힘입어 재래식 해안포의 사격 능력 향상과 해상에서 이동하는 목표를 신속하게 파괴하기 위해 1992년 바리카디생산조합(Barrikady Production Association)에서 A-222S1 130㎜ 자주 해안포를 개발했다. 해안포체계의 구성은 전체적인 화력지원을 조정·통제하는 중앙전투실과 화력을 지원하는 130㎜ 자주포, 그리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전투근무지원실로 구성된다.

이 해안포체계의 장점은 사거리를 기존의 25㎞ 내외에서 35㎞까지 증가(10㎞)시켜 상륙작전 및 해안을 항해하는 부대에 지대한 타격을 줄 수 있는 역량을 구비했으며, 생존성 향상을 위해 중앙전투실에서부터 해안포 및 전투근무지원실까지 거리상 최대 1㎞, 표고차 300m까지 각각 분산 배치할 수 있다. 또한 화생방 방호를 위해 NBC 방호 시스템을 장착했으며, 화력지원 면에서 표적탐지 레이더 및 자동 사격통제 시스템을 이용, 4개의 표적 동시 탐지와 추적이 가능하다.
2개 표적에 대해 최대 10발까지 연속 사격할 수 있다는 것이며, MAZ-543트럭 차대에 중앙전투실, 해안포, 전투근무지원실을 탑재, 기동성을 향상시킴으로써 화력지원(Shoot & Scoot) 임무수행을 극대화해 재래식 화포의 단점을 보완한 자주 해안포 시스템인 것이다.

첨단 과학기술의 집합체 중앙전투실
중앙전투실은 MAZ-543트럭 차대에 탑재된 형태로서 제원은 전투중량 43.7t, 전장 15.2m, 전고 4.42m, 전폭 3.24m다.
중앙전투실에 탑재된 레이더는 35㎞ 이내의 표적을 탐지해 화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며, 이러한 중앙전투실의 시스템을 운용하기 위한 승무원은 7명으로 구성돼 임무가 수행된다.
전투지휘 및 사격통제를 담당하는 핵심시설인 중앙전투실의 주요 탑재 장비는 BR-136 발사 조정 시스템, NBC 방호 시스템, 부가장치로 구성되며, 사격통제 및 지원을 위한 ECCM(Electronic Counter-Counter Measures·전자방해방어책)을 제공, 전자전하에서도 전천후 사격지원 임무가 가능하다.

BR-136 발사 조정 시스템은 중앙전투실의 차량 상단부에 위치해 360도 회전하면서 24시간 내내 어떠한 조건하에서도 표적 탐지 레이더 및 전파 송·수신 안테나를 통해 모든 해상 상황에 대한 표적을 탐지하며, 탑재된 표적 중 4개 표적을 동시에 추적하고 2개 표적에 대해 자동·반자동으로 최대 분당 10발까지 사격할 수 있도록 통제가 가능하다. 표적 파괴 여부에 따라 재차 연속 사격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중앙전투실의 사격통제 절차정보수집 시스템인 BR-136 발사 조정 시스템으로부터 표적정보 및 지형·기상정보를 수집해 명령하달 시스템으로 자료를 통보하면 명령하달 시스템은 표적정보 분석 후 표적을 선정, 사격통제 시스템으로 하달한다. 사격통제 시스템은 지휘자가 위치한 명령하달 시스템으로부터 표적을 접수, 표적에 대한 사격 제원을 산출해서 해안포의 각 포반에 제원을 하달해 3문, 6문 단위로 사격을 통제함으로써 화력지원이 이뤄진다.

주요 구성 장비는 해안의 표적을 획득하기 위한 표적탐지 레이더, 표적을 화면으로 관찰하면서 추적할 수 있는 레이저 거리 측정기가 부착된 TV 표적 시스템과 표적관측장치 그리고 사격 제원을 산출할 수 있는 컴퓨터, 평시 전투력 발휘를 위해 승무원들을 훈련시키기 위한 모의 훈련장치로 구성되며 각각의 장비에 대한 유·무선 사격통제로 재래식 화포에 비해 생존성, 신속성 및 정확도를 향상시켜 준다.

공통적으로 A-222S1 해안포체계의 차체는 러시아에서 개발한 MAZ-543트럭의 차대를 기본으로 했고, 장비의 제원은 전장 11.7m, 전고 2.98m, 전투중량은 13.7t이며, 시속 60㎞의 속도로 650㎞까지 운행이 가능하다. 장애물 극복능력은 57도의 경사도를 등판할 수 있으며, 수직장애물 통과능력은 0.78m이고 수심 1m에서도 도섭이 가능하다.
또한 일반적인 자주포는 무한궤도 섀시에 포신을 장착해 화포로 운용하지만 A-222S1 자주 해안포는 차륜 섀시 장착으로 무한궤도 대비 이동거리와 연비를 1.7배, 3배 이상 각각 증가시켜 기동력이 한층 강화됐다.
모든 화력을 지원하는 130㎜ 자주 해안포의 주요 장치는 사격을 통제하기 위한 사격통제장치와 레이저 거리 측정기 및 탄도 계산기, 내외부 통신장치와 조명 및 난방장치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요 제원은 구경 130㎜, 최대 사거리 35㎞, 전투중량 43.7t, 최대 발사속도는 분당 10발까지 사격이 가능하다. 자주포 내 탄약 적재량은 48발이며 8명의 승무원에 의해 사격이 이뤄진다.

이러한 성능을 가진 자주 해안포의 사격체계는 5~20분 가량의 준비시간이 필요하며, 중앙전투실의 통제하에 최고 속도 20kt로 이동 중인 해상 표적에 대해 4개의 표적을 동시에 추적하고 2개 표적에 대해 자동 및 반자동과 수동식으로 타격할 수 있는 공격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사격 준비 시 포신이 상승해 차량 후미를 지향하고 차체의 안정을 위해 4개의 안정 유압잭이 지면으로 내려와 포의 수평을 유지시킨다. 이동시에는 안전 유압잭을 원위치시킨 다음 포신은 배럴(Barrel·운전석과 선탑자석 사이 간격)에 위치해 기동의 안정성을 유지시켜 준다.

해안포체계 지원을 위한 전투근무지원실
전투근무지원실은 화생방전하에서 임무수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NBC 방호장치와 전체 승무원의 휴식을 보장하기 위한 승무원 휴게실이 배치돼 있다. 외부에는 지속적인 사격을 위해 보조동력장치(APU)인 디젤발전기 2대와 연료탱크, 해안포체계의 지상과 공중방호를 위한 7.62㎜ 기관총이 차량 후미 상단에 거치돼 해안포체계의 방어임무를 수행한다.

해안포체계의 동력장치는 전투근무지원실 내부에 디젤발전기 2대가 내장돼 AC 30㎾의 동력 제공과 MAZ-543트럭 디젤엔진의 전원공급을 대체할 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하 50도~영상 50도 작동이 가능하다. 전투근무지원 차량의 전투중량은 43.5t이며 기본 제원은 기본인 MAZ-543트럭의 차체와 동일하면서 4명의 승무원으로 구성돼 전투근무지원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출처: 2004년 국방저널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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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7.12.05 23:52
북한, 서울까지 날아오는 장사정포 포탄은?

한국의 육군 교육 사령부 교범에 따르면 170mm포는 동굴진지에서 나와 10발을 쏘고 다시 들어가는 데 평균 34분이 걸리고, 240mm포는 10발을 쏘고 다시 들어가는데 평균 19분이 걸린다. 170mm포는 시간당 18발, 240mm포는 32발을 쏠 수 있는 셈이다. 100문이 있는 170mm포가 시간당 1800발, 240mm포가 총 6400발의 포탄을 날릴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표 삽입 [북한_장사정포갱도진지탐지가능시간]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나 본인은 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본인은 다음처럼 생각을 하고 있다. 북한의 170mm자행포가 1분당 0.4발을 발사한다는데 착안하여 계산을 해 본 결과 다음과 같은 계산을 할 수 있었다.

 

○동굴진지에서 나와 4발씩 자행포를 발사후, 출-입을 할 경우○
동굴진지의 출입문 개방및 이동에 걸리는 시간: 5분
초탄 사격준비에 걸리는 시간: 10분
사격: 10분(1분당 0.4발씩이므로, 5분당 2발, 10분당 4발)
이동준비에 걸리는 시간: 8분
동굴진지로 이동하는데 걸리는 시간: 5분
합계: 38분

 

○동굴진지에서 나와 12발씩 자행포를 발사후, 출-입을 할 경우○
동굴진지의 출입문 개방및 이동에 걸리는 시간: 5분
초탄 사격준비에 걸리는 시간: 10분
사격: 30분(1분당 0.4발씩이므로, 5분당 2발, 10분당 4발)
이동준비에 걸리는 시간: 8분
동굴진지로 이동하는데 걸리는 시간: 5분
합계: 58분

================ 

그럼, 과연? 포탄은 서울 중심지까지 날아올 수 있을까. 이에 대해서는 국방부 소속기관끼리도 숫자가 엇갈린다.

표 삽입 [북한_개성판문군에서의 장사정포사정거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170mm포의 경우 일반탄은 시내에 닿을 수 없지만 사거리연장탄 사용을 가정해 육군 자료를 적용하면 서울 타격이 가능하다. RAP(Rocket Assisted Projectile)이라 불리는 이 연장탄은 비싼데다 제작하기도 어려워 한국군도 다량을 보유하지 못하고 있다. 북한의 연장탄 보유량에 대해서는 공개된 자료가 없지만, 개전 초기 한시간 동안 170mm포의 3분의 1이 연장탄을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시간당 600발(육군 교육 사령부 교범 기준으로), 이를 240mm 포와 합치면 총 7000발이 시내중심가를 타격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휴전선 부근의 북한의 개성 판문군을 기점으로 하였을 경우, 170mm 자행포는 최소한 파주와 고양시 전체와 김포, 인천의 일부지역을 보통탄의 사정권에 넣을 수 있으며, 사거리 연장탄을 쓸 경우에는, 강동과 강남지역을 제외한 서울 전 지역과 인천공항, 김포공항, 인천, 부천까지를 사정권에 넣게 된다.

 

북한 장사정포의 또 다른 한 축으로 평가 받는 방사포 전력中 가장 사거리가 긴 240mm방사포의 경우, M-1985는 서울 서북부와 인천의 일부지역, 인천공항, 김포공항을 사정권에 넣을 수 있으며, M-1991은 서울지역 전체는 물론 과천과 안양, 시흥까지도 그 사정권을 확대한다.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야 한다. 최대사정거리는 정확도의 희생을 강요하면서 얻어진다는 것을... 결국 북한의 자행포가 갖고 있는 최대사거리도 가뜩이나 정확성이 떨어지는 야포의 정확성을 더욱 희생시켜가면서 얻은 최대사거리라는 것이다. 따라서 북한은 자행포로 서울을 무너뜨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서울의 심리적 공황 사태를 유발 하기 위한 전술무기인 것이다.

출처: 본인작성, 그림은 인터넷 캡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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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7.12.05 23:34

북한, 170mm자행포의 배속은 어디에?

북한의 남쪽의 서울을 직접 타격하는 전력으로 평가 받는 240mm 방사포와 같이 서울을 압박하는 수단으로 사용되는 것이 170mm 자행포이다. 북한의 자행포는 중국에서 공여하였던 59식의 전차가 노후화 되자 화력이 약해진 59식 전차의 포탑을 떼어버리고 그 위에다가 구 소련(현 러시아)에서 해안포로 활용하다가 북한에 매각한 포를 얹혀서 개조하여 만든 것으로 원래 해안포로 사용되다보니 포탑이 컸었던지 59식 전차의 차체에 얹고 보니 차체보다 포탑 상부구조물이 더 커 보이는듯한 인상을 주는 가 분수적인 냄새를 풀풀~ 풍기는 자행포이다. 고정된 토치카 해안포로 사용하다보니 장약압력이 큰 포탄을 사용하였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착안하여 포탄의 발사시 그 반동이 심할 수도 있음을 감지, 포탄의 발사시에 차체가 심하게 움직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차체의 뒤에 삽(?)모양의 스페이드를 채용하고 있다. 최대 사정거리는 53.4km라고 한다. 개풍지역에서 발포를 하면 한국의 서울을 완전히 사정권에 넣고도 남는 사정거리인 것이다.

이 170mm자행포는 4개의 전연군단中 동부전선의 1개군단(1군단)과 동중부전선의 1개군단(5군단)은 제외한체 편성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왜냐하면, 170mm자행포는 서울을 직접공격하기 위해 북한이 개조를 하면서까지 만든 무기이다. 그런 무기를 산악전과 동중부전선에서 썪힐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동부전선과 동중부전선에는 그보다는 좀 쳐지는 100mm, 122mm, 152mm자행포를 운용 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면 1군단과 5군단에 배속되어야 할 수치의 170mm자행포는 어디로 갔을까? 아마도, 전연군단을 후방에서 화력지원해주는 포병군단에 배속 될 가능성이 크다. 북한에는 2개의 포병군단이 존재한다. 620포병군단과 강동포병군단이 그것이다. 그런데 이미 전에도 말했듯이 620포병군단에는 408대의 170mm자행포가 배치되어 있음을 언급한적이 있다. 그런 포병군단에 더 배치한다는 것은 우스운 일.. 다른 하나의 포병군단인 강동포병군단에게 그 170mm자행포가 배속 될 가능성이 크다. 강동포병군단 역시 전연군단을 후방에서 화력지원 해 주는 임무를 맏고 있으니.

그럼, 정리 해 보자.

전연군단 4-2-5-1군단中  동부전선의 1개군단(1군단)과 동중부전선의 1개군단(5군단)은 제외하고, 서부전선의 1개군단(4군단), 서중부전선의 1개군단(2군단)에만 배치될 가능성이 크다.

북한의 전연군단은 1개씩의 자행포여단을 갖는다. 그런데 자행포여단의 편성을 보면 대부분 122mm,130mm,152mm의 자행포이다. 170mm는 편성외에 있는 듯하다. 그럼? 독립포병대대에서 운용되는 것인가? 그럴수도 있겠다. 독립포병여단도 어차피 자행포로 구성이 되어지니까..자행포는 12문체제이다. 즉, 12문을 갖는 자행포대대 3개가 모인것이 독립포병여단이란 것이다. 그럼, 4군단, 2군단 각각 독립포병여단을 운용한다고 보면 각 54문씩의 170mm자행포가 소요된다. 합이 108문... 그럼 302문 - 108문 = 194문. 194문의 170mm자행포는 어디로??

아마도 가능성이 제일 높은 것은 화력지원을 해주는 포병군단에 예속 될 가능성이 크겠다.

그럼 강동포병군단? OK...

620포병군단은 이미 170mm자행포를 확보하고 있으니, 당연히 강동포병군단이 그 순서일 것이다. 결국 194문의 170mm자행포가 강동포병군단에 배속되어 북한군 전연군단을 후방에서 화력지원 해 주는 전력으로 남는 것이다.

한가지 의문사항이 있는데, 한국의 서울을 사정권에 둔다면 왜? 전연군단에 전적으로 배속되어  함께 움직이지 않고 후방 화력지원을 위한 포병군단에게 배속이 되었는가?이다..

아마도, 최전방에 있는 전연군단은 제일 먼저 적군에게 얻어 터지는 전력이다보니, 그 상황에서 애꿎은 자행포 전력만 낭비하게 될까봐? 후일을 기약하는 차원에서 뒤로 빼서 배치시키긴게 아닐까? 생각 해 본다.

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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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7.12.05 19:28
북한, 장사정포의 사정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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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7.12.05 15:48
북한,170mm M-1989 자행포의 탄착밀도는?

북한에는 170mm자행포가 있는데 그 종류는 2가지로 나뉜다. M-1978, M-1989가 그것이다. 그중 170mm M-1989자행포의 경우 탄착밀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한다. 170mm M-1989자행포의 발사속도는 분당 0.4발이다. 5분당 2발을 발사 할 수 있는 셈이다. 이것은 1시간(60분)으로 치면 24발을 발사 할 수 있다는 뜻이며 10시간동안 240발을 쏠 수 있다는 계산이 되는 것이다. 이들 170mm M-1989자행포의 CEP(원형공산오차)는 200m를 가진다고 한다. 그럼 반경 200m의 면적을 구하기 위해 200m x 200m x 3.141592를 하면 125643.6㎡이란 값이 나오는데 이를 사사오입하면 125644㎡의 계산값이 나온다. CEP라는 것은 전체 발사한 포탄中에서 절반(50%)에 해당하는 탄수가 반경의 면적에 탄착한다는 뜻이므로 10시간동안의 전체발사탄 240발의 절반인 120발을 125644㎡로 나누면 0.000955라는 값이 나온다. 이는 즉, 반경 200m의 면적에 0.955발의 포탄이 탄착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위의 계산은 170mm M-1989자행포 1문을 중심으로 한 것이다.)

ex) 북한이 500문의 170mm M-1989자행포를 가지고 있다면, 0.4발 x 500문 = 200발, 매분 당 200발을 발사 할 수 있으며 1시간(60분)에 12000발을 발사 할 수 있고, 10시간동안 120000발을 발사 할 수 있다. 이중 1시간동안의 탄착밀도를 구해보면 1시간동안 12000발을 발사한다고 하였으니 절반은 6000발이 될 것이다. 6000발 / 125644㎡ = 0.0477539(발)이 나온다. 결국 반경 200m의 면적에 47.75발이 탄착하게 되는 셈이다. 탄착밀도는 1문이 쏘는 것과 500문이 쏘는 것과 밀도가 크게 차이가 난다. 따라서 1문이 쏘는 것보다 500문이 쏘는게  탄착밀도가 더 조밀하다는 계산이 나오게 된다. 또한 쏘는 시간이 길수록 탄착밀도가 조밀해진다.

ex) 10시간동안일 경우에는 더 탄착밀도가 조밀해 진다. 10시간을 쏠 경우 전체발사탄은 120000발이므로 절반은 60000발이다. 60000발 / 125644㎡ = 0.4775397(발)이 나온다. 즉 반경 200m의 면적에 477.539발을 탄착시키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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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야기 2007.12.05 15:42
북한, 170mm M-1978 / M-1989 자행포는..

M-1978(KOKSAN) 자행포는 전체적으로 북한이 설계하고 제작한 자행포(자주포)이다. 자행포에 대한 정보는 알려진 바가 극히 적어 정확한 분석은 힘들다. M-1978(KOKSAN) 자행포는 과거 2차대전때 독일군이 대전차포를 사용하였던것과 마찬가지로 포탑의 상면과 후면이 뻥~ 뚫려 있는 "오픈 탑"방식의 터렛을 채용하고 있다. 이 M-1989(KOKSAN) 자행포가 서방에 처음으로 알려지게 된 것은 1985년 북한이 군사퍼레이드를 통해 M-1978(KOKSAN) 자행포를 선 보였는데 이것이 서방에 알려지면서 부터이다.

아래의 사진은 모두 M-1978 170mm자행포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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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978(KOKSAN) 자행포는 곡산포라고도 불리우며 전체적인 구성은, 차체는 구소련이 공여, 지원 해 준 T-54, T-62 전차의 것을 사용하고 포탑은 중국이 공여, 지원 해 준 59식 전차의 포탑을 "오픈 탑"방식의 터렛으로 개조하여 사용하고 있다. 또한 주포는 구소련에서 해안포로 운용하다가 보관처리한 것을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해안포는 원래 고정식이라 장약의 힘이 세서 그 반동도 크기 마련인데 이 M-1978(KOKSAN) 자행포에 달린 주포도 해안포로 사용되었는지라 장약의 힘이 세서 이를 상쇄 해 줄 수 있는 스페이드를 차체의 후면에 2개를 장치하여 포격시 차체가 넘어가지 않도록 차체의 안정감을 유지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무튼, 북한의 M-1978(KOKSAN) 자행포는 구소련의 T-54,T-62전차의 차체+중국 59식전차의 개조된 포탑+구소련에서 구입한 해안포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곡산포라고 이름이 지어진것은 1978년에 곡산시에서 처음으로 그 존재가 파악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방에서는 M-1978(KOKSAN) 자행포를 곡산포라고 부르기 시작하였다. M-1978(KOKSAN) 자행포는 포탄을 차내에 적재하고 다닐 수 없는 치명적인 결함을 안고 있는 자행포였다. 마치 포탄을 야전에 놓고 포미에 포탄을 장전하여 발사하는 견인포처럼 말이다.

아래의 사진은 M-1989 170mm 자행포의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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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M-1978(KOKSAN) 자행포의 후기형으로 만들어진것이 바로 M-1989(KOKSAN) 자행포이다. M-1989(KOKSAN) 자행포는 직접 포탄을 차내에 적재하고 다니면서 포 발사를 행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자행포였다. M-1989(KOKSAN) 자행포의 차내에 적재되는 포탄의 수량은 약 12발. 탄착CEP는 약 200m라고 하며, 포 발사속도는 5분에 1발, 즉 1분당 0.4발이라고 한다. DMZ에는 이미 배치되어 있는 M-1978(KOKSAN) 자행포와 함께 주력 자행포 전력을 이루고 있다고 한다. DMZ에 배치된 M-1989(KOKSAN) 자행포의 규모는 약 36개 포병중대라고 하는데 확실치는 않다. DMZ부근에 배치되어진 M-1978/1989(KOKSAN) 자행포는 전부 갱도 진지내에 배치되어 있으며 갱도진지의 천정은 단단한 암반과 흙으로 되어 있어 폭탄의 위력이 반감된다. 갱도진지의 앞은 자행포가 갱도진지 입구로 나와서 포 발사를 하는 곳인데 6m두께로 5m의 크기의 콘크리트 벽이 세워져 있어 정밀공격이 쉽지 않게 하고 있다.

사진출처: 인터넷
본문출처: 본인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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