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전'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12.26 :: 북한에도 전자전기가??? (6)
  2. 2009.07.20 :: 칠월칠석 대란은 북한의 소행..
  3. 2008.01.18 :: 한국, ALQ-88K/AK전자전포드
  4. 2008.01.18 :: 한국, ALQ-200K 혹은 ALQ-X전자전포드
북한이야기 2009.12.26 19:53

북한은 전자전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1992 ∼ 1993년 An(안토노프)-24 항공기를 개조해 지상에서 사용하는 재머 같은 전파방해장비를 기체에 장착 해 자체적으로 자신들의 방공부대를 대상으로 전자파 공격훈련을 실시中이며, 2001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舊 소련(러시아) 방문을 마친 이후부터는 전자전 장비 현대화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An-24는 1960년대 舊 소련(러시아)에서 제작된 중·단거리 비행용 쌍발엔진 터보프롭 항공기로, 러시아를 포함한 옛 소련 공화국에서 아직도 수백대가 운항中인 모델이다.

An(안토노프)-24 항공기의 너비는 29.2m이고, 전체길이가 23m, 전체높이는 8.3m, 최대중량은 2만1천㎏으로 여객기로 활용 될 경우 최대 좌석 수는 52석이며, 최대속도는 시속 500㎞이고, 항속거리는 2400㎞인 항공기이다. NATO(북대서양 조약기구)가 이 기체에 대해 "코크"(Coke)라고 하는 코드네임을 부여하였으며, 이 모델은 1978년 단종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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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고려항공의 경우, 이 모델을 1965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하였으며, 현재 5대를 보유하여 운용중에 있다. 그리고 그 가운데 한대를 전자전기로 개조하여 운용중이다. 민항기로서 사용되는 정기항로의 경우, 주로 평양-심양간, 평양-블라디보스토크간 노선이나 국내선 항로용으로만 사용된다.

최대좌석수가 52석인 만큼 전자전기로 개조를 할 경우 이들 좌석의 상당부분을 들어내고 재머, 주파수도약장치 등을 설치하면 이들의 배치 공간을 충분히 확보 할 수 있다.

또한 북한은 자체적인 전자전능력의 향상을 위하여 남한의 전파탐지가 가능한 중·서부 지역과 평양 인근에 전자정보 수집기지와 전파방해 장비기지를 설치 해 운영하는 등 전자전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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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북한이야기 2009.07.20 23:08
출처 카페 > 군사세계 | korea213
원문 http://cafe.naver.com/military/7565

지난 2009년 7월 7일(칠월칠석)은 견우와 직녀가 만나 회포를 푸는 날이었다. 로맨스적인 날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한국 사이버네트상에서는 그런 로맨스적인 요소는 거의 절대적으로 찾아 보기 어려웠고 공포만이 엄습하였었다. 지금도 보이지 않는 여진(밝혀지지 않는 디도스 공격)은 계속 되고 있고 말이다.

그 공포는 바로 다름아닌 '동시 다발적인 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피해 여파'였다.

개인의 피씨를 좀비피씨로 삼아, 개인 피씨를 공격 전초기지로 하여 특정 사이트에 집중적인 트래픽 공격을 가하는 것이다. (트래픽이란, 네트워크에 연결 할때의 부하를 말한다. 트래픽이 많이 걸린다는 것은 네트워크 과부하가 걸린다는 뜻이다.)

 

한국의 특정사이트를 공격 할 만한 곳은 다섯손가락 안으로 꼽을 정도다.

북한, 중공, 일본, 미국, 러시아....

 

북한과 중공은 한국의 사이버전 능력과 취약점을 시험하기 위해 공격을 할 수 있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미국과 일본은 동맹국인 한국에게 자신들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한 방편으로 공격을 할 수 있고, 또 러시아는 중간자적 입장에서 댓가를 받고 사이버테러를 감행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들중 가장 유력한 공격 배후는 북한 혹은 중공이다.

그중에서도 북한.

북한은 한국, 미국과 정치적으로 대치를 하고 있는 국면이다.

내적으로도 김정일의 후계문제를 놓고 치열한 쟁탈전이 수면아래서 진행이 되고 있다.

즉, 내-외적으로 골치아픈 국면을 겪고 있는 김정일정권이란 소리다.

 

김정일 정권은 김정일 후계의 줄대기에 여념이 없는 무관들의 관심을 바깥으로 돌리고, 한국의 사이버전 능력을 시험하는 차원에서 한국의 특정 사이트에 공격을 한 것으로 추정이 된다.

 

북한은 사이버전을 수행 할 수 있는 인원을 꾸준히 양성하고 있으며, 그 인원도 만많치 않다.

북한의 대표적인 해커 양성기관은 평양 외곽에 위치한 5년제 군사정보대학인 김일군사대학(지휘자동화대학, 구 미림대학)이다. 이 학교는 1980년대 중반 “군 장비 현대화와 전자전에 대비하라”라는 김정일 지시에 따라 관련 전문가 양성을 위해 1986년에 설립되었는데, 이 학교에서 매년 바이러스 전문요원과 기술요원 각각 10여 명, 일반 컴퓨터 요원 80여 명이 배출되며, 그외의 요원까지 합하여 모두 200여명의 요원을 양성한다.

 

이외에도 김책대학에서 사이버전 관련 인원이 배출된다.

이 두학교가 배출하는 연간 인원만 해도 100 ~ 500명 가까이를 배출한다.

 

이들 두 학교는 북한군 최고 두뇌들의 집합체라 하여 ‘수재대학’으로 불린다. 졸업생은 소위로 임관해 여단급 이상 부대의 전산장교로 배치되거나 대학의 부설 연구원이나 교원으로 발탁되기도 한다.최근 북한군 사이버전 부대는 사이버 전쟁 수행과 군 정보화체계 탐지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의 기무사령부가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2009년 들어서 북한이 한국군 전산망을 해킹하려는 시도가 지난해 대비 20% 증가한 하루 평균 9만5000여 건에 달했다고 한다. 미 국방부도 2006년 국방성과 국무부 등 군사관련 인터넷을 조회한 국가를 역추적한 결과 북한이 최다 접속국으로 판명됐다.북한으로 의심되는 이번 사이버 공격은 주요 기관의 인터넷망을 무력화해 우리의 사이버 안전체계를 시험해 보려는 의도로 보이는 것이 자명하므로 이번 7.7사이버대란은 미국을 경유한 북한의 소행인 것이 확실시 보인다.

 

 

 

 

출처: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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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1.18 01:02
한국, ALQ-88K/AK전자전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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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Q-88K/AK전자전포드
성능은 미공군의ALQ-131급이라 추정이 되며 외장식으로 전투기의 자위용 전자전장비로 운용이 된다. 미국의 기술을 응용하여 국내에서 개발 된 ALQ-88K는 주로 F-4전폭기에 장착되어 운용되며 적 요격기, 적의 대공포, 적의 레이더, 적의 대공미사일의 추적을 따돌리기 위하여 재밍 전자파를 발산하여 위협요소로부터 기체를 방어하여 생존성을 높여주는 전자전장비이다. 동시적으로 다중의 위협에 대처 할 수 있으며 재밍 프로그램이 재 수정이 가능한 장비이다. 미국 공군처럼 SEAD항공기를 개별적으로 따로 운용하지 않는 한국공군으로서는 우수한 ECM장비의 확보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이러한 전자전 장비를 개발, 확보하게 된 것이다.

 

임무
전술항공기의 자기 방어용 ECM포드

(self-protection ECM pod for tactical aircraft)

 

성능(Features)
다수의 위협으로부터 ECM가능

(Engage multiple threats with matched ECM responses)
대공레이더,대공미사일,항공기,대공포들에 대한 효과적인 재밍

(Effective jamming against threat system: SAM, AAA, Interceptor)

 

제원(Specifications)
플랫폼(Platform): F-4, F-16 and other tactical aircrafts
통제조사기(Control indicator): C-9492B/ALQ
사용주파수(Freq. Range): E ∼ J band
전체중량(Weight): 241Kg
전체길이(Length): 3.5m
사용출력(Power): 8.5K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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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
한국이야기 2008.01.18 01:00
한국, ALQ-200K 혹은 ALQ-X전자전포드
○ALQ-200K 혹은 ALQ-X전자전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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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Q-X는 미래 전자전투환경에서 적진 침투 임무를 수행하는 항공기에 장착하여 지대공 미사일, 대공포, 요격기 등의 적 대공 방어망으로부터 침투 항공기를 보호하는 자체보호재머(SPJ : Self Protection Jammer)로서, 한반도 주변 잠재 위협국들이 보유하고 있는 최신 대공 위협체계에 대응할 수 있는 장비이다. ALQ-X는 항공기에 직접 위협이 되는 레이더 및 미사일 탐색기의 RF 신호를 수신, 측정 및 분석하여 위협의 방향을 탐지하고 식별하며, 조우하고 있는 위협들의 상황을 판단하여 최적 재밍기법을 선택하고 고출력의 재밍신호를 위협 방향으로 송신함으로써 위협 레이더 및 탐색기가 항공기를 추적하지 못하도록 하거나 유도탄 발사시 유도오차를 증대시켜 항공기의 생존성 및 임무 성공률을 높인다.

 

ALQ-X에 적용된 핵심기술로는 정밀방향탐지기술, 고속신호분석 및 지능형체계제어기술, 적응성 디지털 재밍기술 및 고출력 배열 송신기술이 있다. 독자 개발한 자체 동조형 위상비교 방탐기법을 적용하여 세 개의 안테나에 수신되는 동일한 신호의 위상을 상호비교하여 정밀하게 방향을 계산하는 방향탐지기술, 다중 신호처리 프로세서를 이용한 고속 신호분석기술, 탐지된 위협 운용환경과 ALQ-X 체계 상태에 따라 체계를 제어하는 지능형 체계제어 기술을 통해 복잡하고 고밀도의 신호 환경에서 신속한 위협대응이 가능하게 되고 최적의 장비성능을 발휘하도록 하였다.

 

입력되는 위협 RF 신호를 디지털 데이터로 변경하여 저장하고 필요한 시점에 재밍신호를 생성하는 적응성 디지털 재밍기술과 로트만렌즈와 8개의 TWT 및 위상배열 안테나 조립체를 통해 공간에서 에너지를 집속하여 위협의 방향으로만 재밍신호를 송신하는 고출력 배열송신기술을 통해 대전자전 기능이 강력한 위상동기(Coherent) 레이더에 대응 능력을 보유하게 되며 미래 전장환경에서 재밍성능을 크게 혁신하였다. 현재 ALQ-X는 4체계 전자전체계부를 중심으로 4체계 2부, 기술연구본부 2부, 3체계 3부와 긴밀한 협력하에 주장비 및 지원장비 제작을 완료하여 자체시험 중에 있으며, 2003년 3/4분기부터 2004년 3/4분기까지 1년 동안 시험평가를 수행하여 2005년 전력화할 예정이다.


출처: http://blog.naver.com/korea213/80043557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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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한국 미사일교란장비 ALQ-X 국내개발 성공 문화일보 2005.01.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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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지대공 미사일과 대공포 공격으로부터 아군 전투기를 보호 할 수 있는 첨단 전자 교란장비가 국내 기술로 개발돼 금년부터 전력화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최 근 적의 지대공 미사일과 대공포, 요격기 공격으로부터 아군기 보호가 가능한 전투기 자기 방어용 최신형 전자방해 장비 'ALQ-X'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장비는 적의 미사일이나 레이 더가 아군 항공기를 추적하면 이를 즉각 탐지, 다양한 방법으로 고출력의 교란 전파를 쏴 무력화하는 첨단 전자전 무기체계다. 우리 공군 주력 전투기인 KF-16과 F-4 등의 기체 아랫부분에 탈착이 용이하다. 현재 공군이 보유 중인 국산 전자전 장비 ALQ-88K(AK)보다 전파 교란 능력이 크게 향상된 장비이다. ADD가 사업비 수백억원을 들여 2000년부터 개발에 착수했으며, 지난해 말 군 시험 평가를 성공리에 마쳤다. 특히 미국, 유럽의 유사 장비보다 값이 싸고 전파교란 능력이 우수해 핵심 기술을 특허 출원했으며, 앞으로 해외 수출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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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나가다가